반응형 조 명201 줄줄 새어나가는 대기전력 소비를 대폭 절약시켜주는 스마트 에코-스위치로 에너지 새는 곳 완벽 차단! 집안에 무심코 꽂아둔 콘센트에서 줄줄 새어나가는 대기전력 소비를 대폭 절약시켜주는 새로운 에너지절감형 아이템인 에코-스위치(eco-switch)가 출시되었다. 손쉽게 대기전력소모를 차단시켜주는 이 제품으로 연간 100달러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사용법도 간편한 에코-스위치로 올 여름 전기료를 아껴보면 어떨까! 특히, 에코-스위치는 콘센트 스위치의 위치를 보다 편리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주로 벽에 부착된 콘센트의 위치는 구석지고 지저분하며 때로는 어두운 곳에 배치되어 있어 매번 가전제품의 콘센트를 꽂고 빼는 일이 번거롭게 하곤 했다. 하지만 에코-스위치로는 콘센트의 위치를 제어하기 편리한 곳으로 옮길 수 있어 대기전력의 소모를 차단할 수 있다. 에코-스위치.. 2009. 6. 11.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야광 안전 조명 ‘글로우마크’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야광 조명이 선보였다. ‘글로우마크(Glowmark)’는 야간에 불빛이 없는 환경에서 조명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유럽연합 안전지침 기준에도 부합하는 이 제품은 전기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경계를 표시하는 표지 시스템에 안성맞춤이다. 독특한 크리스털 기술로 탄생한 글로우마크는 8분 동안 햇볕이나 인공조명에 노출되면 최장 48시간 동안 빛을 방출한다. 글로우마크의 현재 디자인은 화살표 모양으로, 5.8cm 길이에 넓이는 6.0cm이다. 가장자리가 경사진 면으로 만들어져 먼지나 파편, 비, 눈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한 번 설치하면 유지보수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글로우마크와 함께 ‘글로우스트립(GlowStrips)’과 ‘글로우레터(GlowLetter)’도.. 2009. 6. 8. 욕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감귤을 절반으로 자른 모양의 전구 반프레스토(Banpresto)사는 욕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감귤을 절반으로 자른 모양의 전구를 2009년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컬러, 불빛, 전구 움직임의 감동적인 조합은 욕조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 이동하는 LED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불빛과 컬러 패턴을 만들어낸다. 5.5cm 높이의 전구에는 2개의 LED가 블루, 레드, 옐로우 등의 색깔을 만들어낸다.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이 제품의 개당 가격은 2,625엔으로, 옐로우, 핑크, 그린 색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banpresto.co.jp/japan/company/ir/press/20090518.pdf 2009. 5. 29. 빛이 분사되는 각도를 10도에서 120까지 조절이 가능 ,리모컨으로 불빛의 각도를 조종하는 모토라이트 조명 마지막 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색다른 건물 외관, 혹은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이제까지는 상대적으로 단조롭기만 했던 벽등도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토라이트 월(Motolight Wall)이 그 대표적인 예로, 빛이 분사되는 각도를 10도에서 120까지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필요와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토라이트 월은 모터가 달린 셔터로 부드럽게 최대각과 최소각 사이를 오가며 빛의 분사 각도를 조절하는 모던 스타일 벽등이다.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이 조명은 최대 30개 까지 동시에 조종할 수 있다. 리모컨도 모토라이트 월의 디자인 컨셉인 모던 스타일을 반영했다. 모토라이트 월은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추구하는 일반 가정과 현대식 건물에 잘 어울린다. 색상은 레드 .. 2009. 5. 29. 태양광이나 풍력을 이용한 발전 방식 바람과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 ‘윈디럭스’ 화석연료가 매장량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태생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사용량에 제한이 없고 환경오염이 ‘0’에 가까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을 이용한 발전 방식은 이미 상당 수준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물론 친환경 발전시스템의 경우도 발전원에 있어서는 환경친화적일지 모르나 발전기나 배관과 같이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 인프라가 과연 환경친화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때에 최근 프랑스 윈델라(Windela)에서는 어떤 전기 배관망도 필요가 없는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을 선보였다. ‘윈디럭스(Windelux)’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소형의 수직형 풍력 터빈과 태양광 PV 패널을 통하여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윈디럭스’.. 2009. 5. 28. 스와로브스키의 눈부신 크리스털 조명 크리스털 라이팅(crystal lighting) 컬렉션 크리스털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모던한 건축물에 아름다운 포인트를 더해주는 전등 디자인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빛과 크리스털이 만났을 때 몇 배로 커지는 마법같은 아름다움을 전등으로 승화시킨 데다가, 기존의 샹들리에가 가졌던 고정관념 같은 디자인의 틀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제 작은 크기의 주얼리에서 뿐 아니라 집안의 전등에서도 스와로브스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지개와 신비한 오라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라이팅(crystal lighting) 컬렉션에는 여러 가지 디자인이 있다. 타원 모양의 여러 개의 크리스털이 모여 타원 형태의 링으로 탄생한 아이리스(Eyris) 벽등은 화려한 빛의 발산으로 호화로운 특급.. 2009. 5.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