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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명201

선라이즈 솔라(Sunrise Solar) 태양열 조명 시스템을 사용한 ‘태양열 벽돌’ 낮 동안의 태양열을 모아 야간에 조명을 비추는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은 대체에너지를 활용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조명 장식이 아닌 바닥을 환하게 비추는 벽돌 조명이 이러한 태양열 기술과 만났다. 선라이즈 솔라(Sunrise Solar)는 태양열 조명 시스템을 사용한 ‘태양열 벽돌’ 판매에 들어간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최신 태양열 전지, 에너지 저장기기,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으로 에너지 모듈을 감싸주는 크리스털 조명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되어 탄생된 것으로, 조명은 어느 색상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벽돌 안에 들어 있는 태양열 전지는 햇빛을 받아 전기를 생성해내고, 이를 저장기기에 모아둔다. 이 조명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켜진다. 이 조명 시스템은 전기에.. 2008. 9. 12.
친환경 태양열 램프- 스파크 램프 비버리 엔지(Beverly Ng)가 특이한 디자인의 ‘스파크 램프(Spark Lamp)’를 선보였다. 이것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친환경 태양열 램프이다. 이 램프에는 LED 전등 하나와 와이파이(WiFi)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무선 통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다. 컴퓨터에 매달 에너지 소비량 목표치를 정해 놓으면, 무선통신을 통해 목표달성을 잘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전등을 켤 때 빨간 불이 들어오면 목표량을 초과해 에너지를 소비했다는 의미이고, 노란 불은 거의 목표치에 도달했다는 것을 뜻하고, 녹색 불은 계획대로 잘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불은 전등을 켠 후 3초 동안만 나타나고 바로 흰색 불로 바뀐다. 이 램프는 모든 사람들이 지속가능.. 2008. 9. 10.
필립스, 아침을 밝혀주는 인공조명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누구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 하지만 보통은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깜짝 놀라 깨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제 환하게 밝아지는 빛으로 서서히 몸을 깨워 아침을 여는 것은 어떨까? 필립스(Philips)가 개발한 조명은 방안에 창문이 없어도 이러한 일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필립스는 2008 IFA에서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자연 현상을 모방해 만든 2세대 ‘웨이크-업 조명(Wake-up Light)'을 선보였다. 이 조명은 불빛을 이용해 새벽녘 동이 터오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잠을 깨워준다. 맞춰놓은 시간 30분 전부터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해 점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방안을 환하게 밝힌다. 우리 몸은 이러한 과정에 조금씩 맞추어져 천천히 일어날 준비를 하게 되며, 눈을 떴을 때는 상쾌하.. 2008. 9. 4.
방수, 방염, 방진 기능을 자랑하는 마쓰시타의 LED 작업등 일본의 가전제품 및 전자장비 업체인 마쓰시타 일렉트릭 웍스(Matsushita Electric Works)사는 새로운 ‘기계장비용 작업등’(Task Light for Mechanical Equipment)을 선보였다. 작업공간을 밝게 비춰주는 기본적인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자체보호를 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이 추가된 작업등은 건설 및 설비환경에서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등은 방수, 방염, 방진 기능을 갖추었으며, 기계장비 내 사용 용도이기 때문에 흰색 LED 조명을 기본으로 한다. 물과 기름, 열, 먼지 등에 훌륭한 내구성을 지녔으므로 기계장치 속에서 작업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전등은 마쓰시타 일렉트릭 웍스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형광등과 같은 실린더 형태이므로 교체.. 2008. 7. 17.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나 파티를 연출하는데 어울리는 소품, 필립스의 LED 캔들 ‘아쿠아라이트’ 필립스 아쿠아라이트(AquaLight)는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나 파티를 연출하는데 어울리는 소품이다. 이 조명은 장미 꽃잎처럼 물 위에 띄울 수 있다. 아쿠아라이트는 촛농이 떨어지는 위험 없이 초를 켰을 때와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조명은 뒤집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켜고, 끌 수 있다. 또한 10시간 충전으로 20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08년 가을 1세트(3개)에 50달러 판매 예정이다. 출처 Dvice 2008. 6. 23.
눈치 없는 사람은 형광등? 형광등의 고정관념을 깬 파나소닉의 파-룩! 파나소닉(Panasonic)이 하이브리드 라이팅(hybrid lighting) 방식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형광등 전구를 개발했다. 파-룩(Pa-Look)이라 이름붙은 이 전구는 켜는 즉시 밝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형광등은 본래 불을 켜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욕실이나 지하실 같은 곳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하다. 하지만 파나소닉이 출시한 이 형광등은 달팽이 모양의 중심부에 퀵 램프(Quick Lamp)가 있어 기존 형광등에 비해 50%~60% 정도 빨리 켜진다. 그리고 최대 밝기에 도달하면 퀵 램프는 자동으로 꺼진다. 이 형광등은 10와트의 전기로 54와트에 해당하는 밝기를 낼 수 있어 전기료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이산화탄소 방출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출처 Akihabara N.. 200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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