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테리어676 양초 하나로 만드는 무드 인테리어 물에 뜨는 초가 있다. 부초라고 해서 불을 붙여 물에 띄우면 동동 뜬다. 얇고 가벼워 종이 배처럼 물에 아슬아슬하게 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양도 다양하다. 특별한 날이면 하트 모양의 부초가 분위기를 잡아 줄 것이다. 예쁜 그릇에 담아 살짝 물 위에 띄워보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줄 듯. 집 안에 작은 연못이 있다면 활용해도 좋다. 야외에서도 바람만 심하게 불지 않으면 가능하다. 마치 크리스마스 같은 본위기를 만들어주기에 준비하는 동안에도 설레지 않을까? 평범한 그릇보다 크리스탈 유리 그릇을 활용해 보면 더욱 아름답게 빛이 산란한다. 보통 초도 좋고 이왕이면 부초를 활용하면 그 어떤 조명보다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물에 비쳐지면서 크리스탈의 조각 모양대로 빛이 퍼져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2008. 12. 22. 세계 최초 투명한 태양광 발전 유리창 세계 최초 투명한 태양광 발전 유리창 레인보우 솔라(Rainbow Solar Inc. (RSi))는 세계 최초로 투명한 태양광 발전 유리창을 선보였다. 혁명적이라 할만한 RSi사의 태양광 유리창은 80에서 250 와트의 전력을 생산하여 냉난방에 필요한 전력을 50%까지 절감시킬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시스템은 건물 통합형 발전광(BIPV) 분야에서는 최초로 생산된 것으로 강력한 태양광 발전 기능을 갖춘 유리창 시설이다. 현재 특허를 출원중이며, 완벽하게 건물의 일부분으로 설치된 시스템으로 다층 광발전과 단열 테크놀로지 기능을 갖추었다. 현재 생산라인은 9' x 9' 규모의 유리창까지 제작이 가능하며, 방화 및 방탄 기능 등의 다양한 옵션을 포함시킬 수 있다. 물론, 고객의 취향에 맞춰 디자인이 가능하며.. 2008. 12. 17. 아웃백 매장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 99호 부천역사점부터 신규 오픈매장 진행 기존매장 리모델링도 함께 진행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1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는 매장 인테리어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아웃백은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성의 있는 메뉴를 제공함과 동시에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장소제공을 위한 노력의 시작으로, 새로 99호 부천역사점에 이어 100호 김해점, 101호 영통점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고 있으며, 기존 매장 중 부산 해운대점, 대전 둔산점, 분당 서현점 등이 리모델링을 완료하였다. 아웃백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은 앞서가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더욱 감각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웃백은 테이블 및 의자 구조를 변경해 고객들이 보다 독립적인 식사를 할 .. 2008. 11. 25. 드라마속 인테리어 >KBS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드라마속 인테리어 >KBS 월화드라마 비록 저조한 시청률에도 표민수 PD- 노희경 작가, 송혜교- 현빈 콤비의 드라마인 만큼 매니아층을 만들어가며 은근한 인기를 끌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Z:IN이 나섰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디자인으로 섬세한 스토리의 드라마에 완벽한 배경이 되고 있는 Z:IN은 개성 있는 두 주인공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그들만의 Life를 보여준다. 화려함 속에서 편안함을 강조하는 그들의 공간을 들여다보자. Z:IN과 사는 사람이 부러운 이유 KBS 월화드라마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박정희 비록 저조한 시청률에도 표민수 PD- 노희경 작가, 송혜교- 현빈 콤비의 드라마인 만큼 매니아층을 만들어가며 은근한 인기를 끌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 2008. 11. 24.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 야마하의 ‘마이룸 II’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 야마하의 ‘마이룸 II’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다락방이나 골방 같은 공간을 모르고 살아간다. 살다보면 가끔씩은 아무도 없는 좁은 공간에 숨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이들을 위해 야마하(Yamaha)에서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야마하의 마이 룸(My Room) II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금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주 작은 나만의 공간인 셈이다. 집에 아무데나 두면 된다. 방음시설이 되어있어 혼자서 TV를 보거나 중요한 비밀회의를 하거나 노래연습을 하는 등 어떤 용도로든 사용할 수 있다. 2004년 출시했던 마이 룸의 후속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마이 룸 II는 터치 패널에 에어컨 기능까지 장착했다. 그리고 마이 룸 II를 짓는데 1시간이면.. 2008. 11. 14.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패브릭 마술 아침, 저녁으로 영하에 가깝게 내려가는 날씨가 집안에도 한기가 도는 계절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패브릭 소재를 잘 활용하면 집안 분위기를 좀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들 수 있다. 보기에도 예쁘고 보온성까지 뛰어난 패브릭 제품을 알아보자. ▶패브릭 벽지로 빈 공간에 따뜻한 포인트 주기 계절에 따라 인테리어를 바꾸는 데 가장 손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커튼이나 카펫, 침구 등을 바꾸는 것. 패브릭 소재의 장점은 추운 계절 더욱 발휘된다. 벽 전체를 시공하기엔 패브릭 벽지의 가격과 시공비용이 부담되지만 작은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분위기 연출엔 부족함이 없다. 작은 공간이기에 접착스프레이나 양면테이프로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카펫과 러그로 꾸미는 스위트홈 카펫과 러그 등 패브릭 제품만 잘.. 2008. 11. 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