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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개조 행운잡기]포인트 타일로 화사해진 욕실 욕실개조 행운잡기]포인트 타일로 화사해진 욕실 가족 모두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욕실이 지저분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낡고 더러운 욕실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세요! 두울타일과 함께 여러분의 욕실을 새롭게 바꿔드립니다. 이렇게 바뀌었어요! 1 화이트&포인트 타일로 고급스러워진 욕실 깔끔한 화이트 타일과 포인트 타일로 띠를 둘러 감각적인 욕실로 변했다. 촌스러웠던 벽 타일을 화이트 타일로 교체하고 띠 타일로 포인트를 줘 욕실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 바닥은 자연스러운 무늬가 새겨진 미끄럼 방지 기능성 타일로 마감해 안정성을 높였다. 2 편리한 3단 유리 선반 샤워기 옆 코너 공간에 3단 선반을 설치해 샤워 용품을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그외 욕실 부품도 새것으로 바꾸었다.. 2007. 8. 15.
욕실개조 행운잡기]순백의 타일로 깨끗해진 욕실 [욕실개조 행운잡기]순백의 타일로 깨끗해진 욕실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욕실이 지저분하면 모두의 기분이 좋지 않다. 더 이상 낡고 더러운 욕실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세요! 두울타일과 함께 여러분의 욕실을 새롭게 바꿔드립니다. 이렇게 바뀌었어요! 1 화이트와 벽돌색 타일로 고급스러워진 욕실 순백의 깨끗한 욕실로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우선 포인트 타일 없이 새하얗게 전체 벽면을 마감했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어 동그란 거울과 벽돌색 타일의 바닥에 깔아 포인트를 주었다. 2 편리한 3단 유리 선반 샤워기 옆 코너 공간에 3단 선반을 설치해 샤워 용품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그외 욕실 부품도 새것으로 바꾸었다. 3 넉넉한 3단 수납장 부족한 수납 공간을 해결하기 위.. 2007. 8. 15.
아메리칸 스탠다드 욕실 콜렉션 - 크리스토프 부처 '익스프레션' SEOUL, Korea (AVING) 아메리칸 스탠다드 코리아(대표 신동명 www.amstd.co.kr)에서 선보인 욕실 세트 '익스프레션(Expression)'은 수직라인과 원형의 순수한 형태를 복합한 디자인으로 부드러움과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토프 부처(Christophe Bucher)에 의해 디자인 된 이 제품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 요소의 결합으로 욕실 전체의 안락감을 주며 다른 최신 유행 인테리어 제품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문의:025885906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김미소 기자 (aving.net) 2007. 8. 11.
또 하나의 스위트 룸, 욕실 제22호 | 20070811 입력 주방의 개념이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바뀌었듯 변화의 선상에 있는 다음 타자는 다름 아닌 욕실이다. 감추고 싶은 공간에서 보여주고 싶은 곳, 생활의 중심으로 들어온 욕실의 진화. 새로운 문화를 제시할 수 있는 욕실 트렌드 살펴보기. 글 박소희(자유기고가)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홍콩의 ‘알렉스’라는 레스토랑의 화장실은 볼일(?)을 보며 홍콩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유명하며, 영국의 ‘스케치’라는 레스토랑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화장실들이 각각 알처럼 생긴 개별 공간에 들어가 있어 멀리서 보면 거대한 설치작품처럼 보인다. 청담동의 퓨전 일식 레스토랑 ‘타니’는 유리의 반사효과로 보이는 꽃밭 같은 화장실로 화제가 됐다. 상업적인 공간 특히 레스토랑이나 카페,.. 2007. 8. 11.
욕실이 예뻐야 진짜 예쁜 집이다 인테리어의 마침표, 욕실이 예뻐야 진짜 예쁜 집이다 욕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드나들게 되는 공간이지만, 집을 꾸밀 때 제일 마지막에 눈길을 돌리는 곳이기도 하다. 큰돈 들여 고치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사적인 공간이다 보니 그냥 방치해 두기도 한다. 이번 달에는 욕실에 힘을 준, 그래서 예쁘다고 소문 자자한 욕실을 찾았다. 컬러감이 살아 있는 화사한 곳, 좁지만 바다에 온 듯 편안한 타일 욕조를 가진 곳, 손수 짜 맞춘 가구로 꾸민 곳 등 나름의 이유와 멋을 지닌 욕실을 공개한다. 모던 클래식한 스타일로 꾸민 최윤정 주부네 촬영 협조 | 디세뇨(016-383-3432) 사진 | 이과용 전세로 살던 집의 구조가 마음에 들고, 오래 살다 보니 정이 들기도 해서 이사를 가는 대신 집을 구입했다는 최윤정 주부.. 2007. 8. 11.
다양한 색상의 타일과 소품을 활용, 개성을 살려준 욕실 인테리어 5가지 다양한 색상의 타일과 소품을 활용, 개성을 살려준 욕실 인테리어 5가지. ◀그린톤의 글래스 타일을 한쪽 벽 전체에 발라 시원한 느낌을 준다. 우아한 디자인의 욕조와 해바라기 샤워기를 설치하고, 베네치안 거울을 매치해 유럽풍 욕실을 완성했다. ▶ 핑크빛 글래스 타일과 베네치안 거울의 매치가 돋보이는 욕실. ▲ 욕조가 없거나 샤워부스를 설치한 보송보송한 욕실에는 타일 대신 꽃무늬 벽지로 도배하는 것도 아이디어. 욕실이 한결 로맨틱하고 아늑해진다. ◀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매치가 산뜻한 욕실. 스틸 소재의 커다란 해바라기 샤워기를 설치하고 화이트 샤워커튼을 달아 깔끔한 분위기를 더했다. 갤러리창과 블루 타일 벽이 세련된 느낌. ▶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을 주는 모던한 스타일. 벽면 전체에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 2007. 8. 11.
물기없는 욕실,트랜드 보고서 최근엔 욕실을 물기 없이 보송보송하게, 파우더룸 개념으로 사용하는 게 추세다. 습기가 차 눅눅한 욕실은 타일 사이에 물때가 끼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마른 상태를 유지해서 쾌적한 욕실로 쓰고자 하는 욕구가 늘고 있는 것. 고정관념을 넘어선 욕실 트렌드의 현장 속으로. 물기 없는 욕실을 만드는 첫 번째 조건은 샤워 부스가 있어야 한다는 것. 단독 주택이라면 욕실 바닥에 보일러 열선부터 까는 것이 우선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욕조를 떼어내고 샤워 부스를 설치하는 게 대유행이었기 때문에 이미 샤워 부스가 설치된 집들도 많다. 이런 경우 벽면이 타일로 마감되어 있다면 벽지로 바꿔보는 것도 트렌드에 발맞추는 길. 트렌드가 한눈에 보이는 전시장에서 찾아낸 쾌적한 욕실을 샘플 삼아 우리집 욕실을 어떻게 사용하.. 2007. 8. 11.
보송보송한 여름 욕실 관리법 하루에도 몇 번씩 드나드는 욕실. 습기와 물때, 세제기 등으로 눅눅하고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공간이라 여름에는 관리가 더 까다롭지요. 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는 힘든 청소법 대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까 합니다. 청소 따로 필요 없는 생활 수칙법 욕실은 일부러 청소하기보다는 평소 사용하면서 몇 가지 규칙을 지키기만 해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샤워하러 들어간다고 상상하면서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찾아본다. 우선 비누 받침대에 비누가 불어 물이 고여 있으면 거품 내는 스펀지에 묻혀 사용한다. → 이때 비누 받침대를 깨끗하게 씻는다. → 샴푸나 클렌저를 쓸 때도 역시 용기 뚜껑 주변에 묻은 세제기를 씻어 내면 용기도 깨끗해진다. → 세제를 사용한 다음에는 제자리에 가져다 두어야 한다. → .. 2007. 8. 10.
COOL하게 꾸미는 화장실 인테리어 거실 욕실은 가족들이 맘껏 사용하고 손님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공간으로 만들고, 안방 욕실은 부부만의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아이 욕실과 공용 욕실로, 가족의 필요에 따라 두 욕실을 충분히 다르게 연출 할 수 있다. 지나치게 심플한 스타일보다는 내추럴하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로 멋을 내보자. 창문이 없는 욕실에는 액자 등으로 멋을 내고, 향초를 올려 놓을 수 있는 장식용 선반을 마련하는 것도 포인트다.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코너형 월풀 욕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여러 식구가 사용하는 공용 욕실은 산뜻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연출한다. 공용 욕실에는 욕조보다는 샤워 부스나 샤워 커튼과 수전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물고기가 화장실에 떠 있는 듯 한 풍.. 2007. 8. 9.
스타일리시한 욕실 액세서리에 눈뜨다 스타일리시한 욕실 액세서리에 눈뜨다 당신의 눈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한 욕실 액세서리들 OL9 스테인리스와 도자기 소재를 매치하여 곡선으로 디자인한 욕실 액세서리. 선이 가늘기 때문에 중후한 클래식보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이트, 파스텔 컬러의 욕실에 잘 어울린다. 옷걸이, 휴지걸이, 컵꽂이, 비누받침, 수건걸이 5종 한 세트. 15만원·인터바스 Town Square 중세 건물의 기둥처럼 사각형 스틸이 돌출된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반짝이는 메탈이나 유리 타일보다는 자연 질감의 돌 타일이나 대리석 마감의 욕실에 잘 어울린다. 사진 외에 유리 선반과 옷걸이, 비누받침 등의 제품이 있다. 라운드 수건걸이 5만3천6백원, 칫솔꽂이&컵 9만3천5백원, 로.. 2007. 8. 5.
고정 관념을 깬 욕실 연출법 ◀ 유난히 수납할 물건이 많은 곳이 바로 욕실. 세면대 아래쪽 공간에 선반장을 만들어두면 수납공간이 훨씬 넓어진다. ▶ 질그릇 느낌의 세면대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너. 욕실을 독특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이다. ◀ 흔한 거울 대신 액자 프레임 모양의 앤티크 거울을 활용하면 욕실이 한결 고급스럽고 클래식해 보인다. ▶ 욕조 옆쪽을 높여주면 수납공간이 넓어질 뿐 아니라 영화 속에 나오는 것같은 멋진 욕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욕실 수납장은 반드시 벽에 걸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한쪽 벽면에 수납장을 놓아두면 수납효과도 높아지고 욕실이 한결 깔끔하게 정리된다. ▶ 욕실에 화분을 놓아두면 풍수학적으로도 좋다. 파릇파릇한 화분에서 나온 기운이 기분을 한결 산뜻하고 맑게 만들어주기 때문. ◀.. 2007.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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