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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낡은 프라이팬·냄비뚜껑·주걱의 변신!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낡거나 사용하지 않는 프라이팬, 냄비뚜껑, 주걱, 도마 등을 한데 모아보자. 반짝 아이디어 더해 실용성 살린 주방용품 D.I.Y. Idea1 - 채반 행주걸이 구멍이 뚫려 못쓰는 스테인리스 채반으로 만든 행주걸이. 채반 테두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뚫은 다음 나무집게를 매단 체인을 연결한다. 채반을 뒤집어 체인 3개를 채반 바닥 홈에 연결해 천장에 달아 고정시키면 완성! 주방 행주나 아이 사진, 요리 레시피, 장보기 리스트 등을 적은 메모지를 꽂아두면 실용적인 주방용품걸이로 사용할 수 있다. ■ 준·비·재·료스테인리스 채반, 송곳, 체인, 펜치, 나무집게, 못, 망치 ■ 만·들·기 1 채반 테두리.. 2007. 8. 13.
독자 4인의 우리집 이색 공간 평범한 공간의 특별한 활용 노하우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지호영 문형일 기자 평범한 공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특별한 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거실에 꾸민 DVD 룸과 와인바, 침실에 꾸민 전망 좋은 서재, 주방에 꾸민 가족실 등 독자 4인이 직접 꾸민 개성 넘치는 이색 공간을 소개한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최은아씨네 “거실 벽면에 대형 롤스크린 달고 맞은편에 편안한 소파 놓아 DVD 룸을 꾸몄어요” 3개월 전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영화감상이 취미인 부부를 위한 DVD 룸을 꾸미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는 주부 최은아씨(35). “방이 작아 대형 롤스크린을 설치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어요. 그래서 가장 넓은 거실 벽에 스크린과 빔 프로젝트를 달아 DVD 룸으로 활용.. 2007. 8. 13.
정덕희 교수의 행복이 묻어나는 전원주택 정덕희 교수의 행복이 묻어나는 전원주택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행복 전도사’ 정덕희 교수가 공들여 꾸민 안성 집을 찾았다. 자연을 벗 삼아 내추럴하게 꾸민 그의 집과 행복 생활법을 공개한다. ▲프로방스풍의 창문이 돋보이는 집은 마치 동화책 속에 나오는 집처럼 아늑하다. 그가 키우고 있는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앞마당의 커다란 돌들을 치우고 잔디도 새로 깔았다고. ▲울타리보다 낮은 대문 너머로 보이는 자그마한 하얀 집이 정덕희의 전원주택. 꼬불꼬불한 좁은 길 한쪽에는 항아리와 맷돌 등 그가 아끼는 소품을 조르르 두고, 맞은편에는 커다란 소나무를 심어 운치를 더했다.(좌) 싱그러운 마들렌은 그가 특히 좋아하는 꽃. 지난 봄에 담벼락을 따라 심은 마들렌이 만발해 앞마.. 2007. 8. 13.
3인용좌식소파-브라운 소파는 부담스럽고 빅쿠션은 너무 가벼워보이고... 고민이셨다면... 매력적인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에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목화나무숲 좌식형소파를 만나보세요. 푹~꺼져버리는 노오란 스폰지도, 딱딱한 스폰지도 아닌, 소파제작에 사용되는 고탄력스폰지를 사용해 적당한 탄성을 오래도록 유지해요. 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 전문 쇼핑몰 천이백엠 2007. 8. 13.
엔토코 오드리 페어화이트 풀커버 소파(3인용) 엔토코 오드리는"... 감각적이고 준비된 여성을 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파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로맨틱하고 아름다움을 연출하기 원하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세미 클래식 스타일의 로맨틱 소파예요... -남들과 차별화되는 감각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을 위해 제작하였구요. 소프트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하기도 하구요... 독특한 스타일로 거실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여 드릴꺼예요... 화이트 워싱 가구와 매칭하여 거실 분위기를 정크 스타일이나 쉐비시크 스타일로 꾸며 보시면인테리어 감각이 훨씬 돋보이실 겁니다... 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전문쇼핑몰 천이백엠 2007. 8. 13.
독자 4인의 베란다 활용 노하우 톡톡 튀는 실용만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문형일 기자 현일수‘프리랜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베란다. 놀이방, 서재, 와인바 등 공간 활용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독자 4인의 베란다 꾸밈법을 소개한다. ▼ 경기도 남양주시 평래동 김종순씨네 ▲나무 밑에서 책을 읽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조 나무를 베란다 한쪽에 두었다. “공간박스와 쿠션을 놓아 아이들을 위한 미니 서재를 만들었어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9살, 10살 연년생 남매를 위해 미니 서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김종순(37) 주부. “두 아이 모두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사줬더니 늘어나는 책을 수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지더라고요. 딸 아이.. 200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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