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36 커즈미와 함께 무지주 선반 달기 커즈미와 함께 무지주 선반 달기 드릴을 이용해 뚫은 벽면에 함께 보내드린 칼브록을 박아 넣어보세요. 망치를 이용해 툭툭 치시면 잘 박힌답니다. 나사못을 고정하시기전에 칼브록을 사용하시면 좀더 용이하게 나사고정이 된답니다. 칼브록을 고정한 모습입니다. 튀어나온 칼브록의 뒷면을 칼로 재단해 주세요. 칼로 재단한 모습이랍니다. 무지주대를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하세요. 고정하실땐 일반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시거나 충전용 드릴을 이용하세요. 무지주대를 고정한 모습입니다. 무지주대 두 개를 고정한 후 선반뒷면을 무지주대에 맞게 끼워 넣어주세요. 손으로 툭툭치면서 밀어 넣어주세요. 쉽게 들어간답니다. 이때 잘 들어가지 않으면 무지주대와 선반 뒷면의 위치가 제대로 맞는지 확인하시고 무지주대 위치를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 2007. 8. 16. 패널시트지를 이용한 국민현관문 만들기 패널시트지를 이용한 국민현관문 만들기 국민현관문 리폼에 앞서... 현관문 리폼을 하실려구 하는데 몇 미터를 주문해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일반적인 아파트문이나 실내문 같은 경우에는 장폭기준 3m이면 문 한면을 리폼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실수를 안하시는 가정하에 딱 3m 입니다. 현관문을 처음하시는 분이라면 4m를 권하고 싶습니다.^^ **예외의 문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이어서 붙이신다거나 궁금하신 점은 커즈미에 문의주세요.^^** 아...그리고 문에 수용성 프라이머를 꼭 발라야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수용성 프라이머를 바르시면 오래 보존할수있습니다. 왜냐면...시트지의 접착력으로는 계절 변화에 버티질 못합니다. 더운 날씨에는 시트지의 접착력이 강하겠지만 추운 날씨에는 접착력이 많이 떨.. 2007. 8. 16. <<패널,벽지로 포인트벽 만들기>> 고객님들이 벽지 시공법에 관해 많은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서 벽지 시공방법을 올립니다.^^; 1.실크벽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벽지이며, PVC벽지라고도 합니다. PVC와 종이가 박리 되므로 재시공이 용이하며 오염이 묻었을 경우 물걸레로 닦아주면 쉽게 지워지며 아이들이 낙서했을 경우엔 지우개로 지워주면 되고 가격대도 다양하게 나눠져 있으므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2.합지종이벽지 종이 두 장을 배접해 엠보싱과 프린트 공정을 거친 벽지를 말합니다. 천연종이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 하며 선진국에서는 실크벽지보다 종이벽지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이 저렴해 임대주택이나 소형 평수의 아파트나 주택에 많이 쓰입니다. 실크벽지와 합지의 차이를 알았으니깐 이제 시공하러 고고~!!!.. 2007. 8. 16. <<패널 필름지로 방문 리폼법>> 고객님들이 방문 시공법에 대해서 많이 물어봐서 ^^ 오늘은 2135-12 패널 필름지와 HWP-050앤틱파벽 시트지로 리폼을 해보겠습니다. 수용성 프라이머와 물을 희석을 합니다. 참고 : 비율은 (프라이머)1:1(물) 문에 희석한 프라이머를 바르는 장면!!! 프라이머를 다 바르고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우선 필름지를 윗부분만 붙입니다.(세로 28cm) 가로부분 사이즈 측정(85cm) 재단한 시트지를 문에 붙여줍니다. 주의 : 이면지는 다 뜯어내면 안됩니다.^^ 사진과 같이 조금만 뜯어 냅니다. 양모헤라로 밀어주면서 이면지를 조금씩 벗겨 냅니다. 공기방울 없게 꼼꼼히 밀어 줍니다.^^ 홈부분은 양모헤라로 꾹꾹 눌러줍니다~! 윗부분을 다 붙였으면 왼쪽 , 오른쪽 사이드 부분도 역시 사이즈 측정! 어때요.. 2007. 8. 16. 가회동 곽현옥 씨의 주방이 있는 작업실 case study 2 가회동 곽현옥 씨의 주방이 있는 작업실 헌 벽돌과 고재로 한국적 느낌을 되살리다 ▲ 헌 벽돌과 오래된 한옥의 대청마루를 이용해 상판을 깐 공간은 미니 바 형식으로 인테리어를 하여 한국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동시에 주었다. 전통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회동의 한옥마을로 들어서면 소박한 미니 정원과 발코니가 시선을 잡는다. 바로 도예가 곽현옥 씨가 일주일 전 문을 연 ‘갤러리 가회’. 의류와 곽현옥 씨가 직접 구운 그릇을 파는 토털 숍으로 한켠에 미니 바 형식의 주방을 만들어 간단한 차와 와인, 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간의 특성상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거나 빌트인 가전 등은 없지만 헌 벽돌과 고재를 매치해 따뜻하고 정겨운 한옥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는 데 포인트를 두었다. 원.. 2007. 8. 15. 수납의 기본 원칙·Minus Code 2007년 4 월호 수납의 기본 원칙·Minus Code 수납의 기본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 공간에서 존재감을 덜어내는 것이다. 깨끗해지기 위해서,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비워 내고 버려야 하는 것은 필수. 수납의 기본을 알아야 인테리어의 기초가 세워진다. | 기본 1 | 제자리를 찾는다 수납장에 다 넣는다고 능사는 아닌 것. 수납의 첫째 조건은 물건이 제자리를 찾아 기능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주방 도구는 주방에, 아이 옷은 아이 방에, 책은 서재에 두는 것이 수납의 기본이다. 그러나 제자리란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의 편의에 의해 바뀔 수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약속이 되었다면 현관에 구급상자를, 주방에 책장을 놓을 수도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편리하고 실용적인 곳에 배치하는 것이 수납물.. 2007. 8. 15. 이전 1 ··· 624 625 626 627 628 629 630 ··· 6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