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Playsam
1984년 칼 세디그(Carl Zedig)가 설립한 플레이샘은 울프 한세스(Ulf Hanses)와 비에른 달스트롬(Bjom Dahlstrom)의 디자인을 영입, 유려한 라인과 강렬한 컬러, 그리고 단순하고 깔끔한 형태를 특징으로 한 장난감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자동차, 비행기, 배 등 주로 탈것을 소재로 한 장난감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디자인 매니아들의 주요 수집품목이기도 하다.
특히 울프 한세스의 <스트림라이너>는 스웨덴 고전 디자인 아이템으로 선정될 정도로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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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디자인의 현대적
강렬한 컬러를 부드러운 곡선이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의 플레이샘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장난감 디자인은 스웨덴 고전주의 디자인의 미니어처이자 현대적 재현이다.
형태는 간결하고 컬러는 인상적이며 라인은 깔끔하다. 여기에 즐거움과 유머감각이 보태져 '현재적 고전주의'가 탄생했다.

글로시한 질감을 느낄 수 있게끔 단단한 나무에 유광 에나멜 페인트로 마감처리 된 플레이샘 제품은 어찌보면 매니아틱하다.


디자인 매니아의 연인
플레이샘의 울프 한세스는 <스트림라이너>외에도 플레이샘을 위해 자동차, 비행기, 그리고 <흔들 말 Rockin Horse>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장난감을 디자인 해 왔다.
한세스의 디자인이 공상적이고 이상적이라면 비에른 달스트롬은 좀 더 구체적이다.
한세스의 <흔들 말>이 지나치게 간단해서 시각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반면 달스트롬이 디자인한 <흔들토끼>나 <흔들오리>는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혹자는 플레이샘의 제품을 두고 '처음에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으로 출발했지만 곧 모든 디자인 마니아의 연인이 되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세계 각지의 유통라인에서 플레이샘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그 수용의 폭이 어떤지를 예상할 수 있는 점이다.

출처 <pal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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