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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방법

애견/●애견정보

by 만화추억 2012. 4.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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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신 강아지를 찾으실땐 

1.개인이 강아지를 습득,보호하고 있을때 올리는 인터넷사이트 확인 
#유기견 보호센타(사람들이 쉽게 많이 찾는 사이트임)
http://www.animal.or.kr/bbs/board.php?bo_table=lost01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http://www.karama.or.kr/community_11.asp 
#동물보호센터 
http://www.angel.or.kr/ 
위의 세 사이트는 가장 중요한 사이트 이고 반드시 확인하세요
*참고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사이트는 개인보호중란이 없습니다. 
#그외 다른사이트 확인 ( 대부분  인터넷카페, 동물보호단체, 강아지관련 사이트들 입니다.) 
*개인임시보호자들은 짧은 시간안에 입양보냄 또는 개장사,강아지 헤치는 사람들에게 속아 넘길 가능성이 실제로 있기 때문에 수시로 인터넷사이트를 확인하시고 빠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피부병이 있거나 지저분하면 보호중인 분이 털을 짧게 미용시킬 수도 있고 또 암,수를 잘못 기재 할수도 있어요 이 사항은 아래 말씀드릴 보호소에서도 마찬가지로 짧게 미용할수 있고 잘못 기재 할수 있어요 참고하시고 비슷하다 싶으면 직접가셔서 확인하세요 

2.유기견들이 보호소로 보내지는 시스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서울,수도권관할의 규모가 다른 보호소에 비해서 큰 동물보호소로 서울,수도권의 아주많은 수의 유기동물이 이곳으로 감)
http://www.karama.or.kr/community_7.asp 
#동물보호관리시스템(농림부의 서울과 전국에 걸친 위탁운영시스템으로 각 보호소,지정동물병원이 있음)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ublic_list.jsp 
*유기견이 발견,신고접수되면 대부분 이 두곳으로 가요 이 두곳의 사이트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열흘이 지나면 입양되었을수도 있으니 입양란도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보통 10일 또는 20일 지나면 안락사에요.
*그 지역 유기동물보호소와 위탁유기동물병원은 모두 시 위탁으로 시청에서 위탁비를 지급하며 관리 합니다.시청에 전화하시면 바로 담당자 바꿔드리고 사업소명과 장소,연락처를 다 알수 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인터넷상에서 몇번 읽은 이야기인데 부산지역에 유기견보호소는 님의 강아지가 보호되고 있는가 인터넷공고를 알아 보기전에 무조건 먼저 가서 일일이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인터넷확인이나 전화로는 분실된 강아지를 찾을 수 없다는 말이 있어요 
> 부산시위탁유기동물보호소의실태( 지옥의 보호소 공개규탄자료 글쓴날짜 2011년 6월28일) 
http://parosh.blog.me/10112221038  
  그리고 아래부분에 부산시 유기동물보호소의 실태 참고하세요. 
*제가 인터넷상에 읽은 글중에 일부 보호소는 어떤 유기견이 들어왔는지 담당자 조차 모른다는 말이 있어요. 그 글대로라면 관리파악을 전혀 않한다는 거죠. 그러니 한번 이상 그 지역 유기동물보호소,위탁동물병원을 직접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3.자신의 강아지 찾는것을 인터넷에 올리세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loss_list.jsp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http://www.karama.or.kr/community_8.asp 
#지금의 사이트인 유기견보호센터
http://www.animal.or.kr/bbs/board.php?bo_table=lost
#동물보호센터 ( 맨위의 신고등록 클릭하시고 작성하시면 됩니다.) 
http://www.angel.or.kr/ 
*위의 네 사이트는 가장 중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으니 꼭 올리세요 
#다른 여러 사이트 

4.직접 움직여서 찾으세요 
 잃어버린지 얼마 않 되었을 시간 때가 중요하고 이때 최대한 집중해야 합니다. 전단지를 주위로 부터 먼곳까지 동물병원,애견샵,파출소,소방서에 전달하세요. 반경 10km 내외에 있는 동물병원, 애견샵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습득확인하고 잃어버린 강아지 내용을 말하여 연락처를 남기세요. 사람들이 유기견을 습득하면 흔히 동물병원에 맡깁니다. 그리고 잃어버린곳 주위에서 ★★★먼거리 까지 전단지를 붙이는데 반드시 ★★★본드로 붙이세요. 다용도 본드(알미늄주부로 된 일반 본드,또는 스프레이본드)로 전단지 전체를 ★빽빽하게 다 바릅니다.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고 신고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저도 해본 경험입니다. 강아지 생명이 더 소중하지 않습니까? 본드로 않 붙이면 실제 하루 만에 무조건 다 떼어 갑니다. 전단지가 가장 중요한데 방법이 없어져 버려요. 다시 붙일 시간이 없어요. 사방으로 7-8km 내외로 다 붙여야 합니다. 저의 분실 경험상 강아지가 큰 대로도 몇번 건넜습니다. 본드로 붙이면 3분의1 이상 살아 남습니다. 이때 자전거를 이용하여 이름을 부르며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을 병행하세요. 이름을 부르면 주위 사람이 제보를 줄수 있어요. 유기견은 사람들이 보게끔 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는 빠르게 구석구석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전단지 붙이면 제보가 아주 많이 와요. 그리고 전단지를 사람들에게 직접 돌리세요. 잃어버린지 얼마 않 되었을때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집중하려면 전단지를 붙이고 뿌리는 아르바이트를 여러명 고용하여 잘 붙었나 부분별로 확인후 페이 지급하고 또는 신문배달에 끼워넣는 방법을 써 보세요. 대부분 사례가 실제로 전단지와 인터넷공고로 찾습니다. 현수막을 거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으로 찾은 사례가 있어요. 현수막을 걸었을때 효과가 아주 크리라 생각됩니다.(구청에 허가를 받고 현수막게시대에 올리는데 15일에 14만원정도고 제작,탈,부착포함가격입니다. 다른곳에 불법현수막이나 게릴라 현수막은 걸리면 벌금 장당25만이에요 구청사이트에서 검색에 현수막 치면 되고요 한가지 문제는 신청자가 많으면 바로 붙이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강아지 찾는것이 중요하니 꼭 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잃어버린 곳에서 버스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찾았었어요. 7~8 km 정도 내외로 떨어진 곳에서 전단지 제보로 찾은 사례도 많습니다. 강아지는 종일 걸으니 먼거리까지 이동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례로 사람을 피해 다니는 강아지 같은 경우는 사람 손을 않 타서 13일 동안 계속 떠돌아 다닌 경우도 있어요 리드줄이 산밑에 나무가지에 않 걸렸으면 아마 계속 떠돌아 다녔을 거에요. 전단지로 찾는 비율이 가장 많고 그 다음 인터넷공고에요. 찾는 비율이 가까운 지역이 비교적 많은 편인것 같고요 또 7-10 km 내외도 나옵니다. 이 부분은 단순 참고만 하시고 먼 거리까지 찾는 작업을 하세요.
 
5. 개 파는 시장 확인
 시장에 애완견포함 작은개,큰개 철장에 가둬놓고 보신탕 판매하는곳으로 서울 경동시장,성남 모란시장(모란역),부산 구포시장(덕천역),대구 칠성시장,울산 상개동도축장(울산 남구 변전소에서 좀 떨어진 울산 시민 장례식장 근처) 등에 애완견들이 흘러 들어갑니다. 이런 곳은 하루 만에 식용화될 가능성이 크고 기간이 길지 안습니다. 참고로 제가 몇 시장에 가 보았을 때는 애완견이나 작은개들은 적은 수 였습니다. 허스키,말라뮤트종류도 한번씩 봅니다. 또 고양이도 가끔 있습니다. 개들(누렁이와 외부 애완견들)이 보통 오전 9시 30분~10시 쯤 트럭으로 들어오고요. 오후 6시 쯤 영업 끝납니다. 대부분 지나가면서 확인 가능합니다. 또 개농장등에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작은 애완견들은 개소주에 많이 쓰고 또 보신탕에도 씁니다. 

6. 강아지 찾는 여러사이트들 확인
 현재 사이트의 관리자님과 동물사랑님의 글입니다.
현재 사이트의 강아지 분실란 상단의 "잃어버린 애완견 찾기" 글과 같은 글입니다.
http://www.animal.or.kr/bbs/board.php?bo_table=lost&wr_id=22826
 
*강아지를 잃어버렸을때 강아지 행방을 요약하면 
1.사람손에 들어감(개인보호,보호소보호,강아지 헤치는사람,번식업자의 손에들어감) 
2,계속 떠돔 
3.교통사고 
참고 하시구요 개인보호인 경우 경우의 수가 좀 생겨요. 주인 찾는 조치를 취하지 않음, 짧은 시간안에 입양보냄, 업자 또는 강아지 헤치는 사람에게 속아 입양 보냄, 못 믿을 사람,이 있어요 발빠르게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꼭 강아지 찾길 바랍니다. 

* 강아지를 찾게 되면 여름철에는 심장사상충 검사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모기에 의해서 생기는 병인데 증세는 기침,식욕저하,체중저하,호흡곤란등이 있어요. 유기견들이 아주 잘 걸려요 강아지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쉽습니다.
* 강아지 목걸이인식표와 현관에 강아지용 철펜스를 하세요.

*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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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혀진 몇몇 시 위탁유기동물 보호소들의 실태 
읽고 클릭해 주세요 

*대구동구보호소는 고양이 산체로 얼려죽이려함,먹지 못해 뼈만 앙상하게 남음,보호소안에 썩은 악취, 바닥에 구더기 득실, 케이지 안에 곰팡이 배설물 가득 으로 KBS 호루라기에서 방송됬었어요 
아고라 서명부탁드려요 아래 클릭이요 ( KBS 호루라기 방송날짜 2011년 9월29일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2876 
http://www.withanimal.net/tt-cgi/tt/site/ttboard.cgi?act=read&db=w04&idx=30019 

*구미시 유기동물보호소-냉동고에 개고기 쌓여..  ( KBS 호루라기 방송 2011년 9월29일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808 

*부산지역 유기동물보호소들은 매스컴을 통해 기사가 났는데 유기견을 
개시장도축의혹  ( 네이버 뉴스 기사날짜 2010 7월30일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67133  
보호비 6억횡령  ( 부산닷컴 기사날짜 2011 6월 8일 )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_1&newsId=20110608000116 
물과 먹이 주지않음 ( 노컷뉴스 기사날짜 2011 6월29일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4650 
                  ( 노컷뉴스 기사날짜 2011 6월20일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5299 
등의 기사가 있었어요. 

*고양시 유기동물위탁보호소의 동물학대와 비리 (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기사 2011 4월4일) 
http://www.cyworld.com/cat_sweethome/5482687 

*대전시 유기동물 위탁보호소(대전시수의사협회)의 동물학대가 내부고발로 밝혀진 충격실태와 한달자연폐사 121마리 ( 동물사랑실천협회의 기사 2010년 8월9일 ) 
http://cafe.naver.com/ululu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9939& 

*월드펫(부천,김포,안양,과천,의왕,광주시의 위탁 보호소)의 썩은실태 ( 동물사랑 아이디의 님의 글 2006년 10월27일) > 참고하고 읽으세요. 이 글은 매스컴이나 동물협회의 글은 아니고 제가 인터넷상에서 보고 올린글입니다 
http://cafe.daum.net/coca486/2T26/6566?docid=IyxI|2T26|6566|20061027091040&q=%C0%AF%B1%E2%B0%DF%BA%B8%C8%A3%BC%D2%BA%F1%B8%AE 

*유기동물보호소의 비리를 전직 야생동물보호협회 간부가 밝혀 ( 경남매일의 기사 2011 7월19일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00 


# 여러분 지금 이 시간부터 동물보호운동에 눈을 뜨셔야 합니다. 
1.그 가장 큰 첫번째 출발은 채식입니다. > 먹지 않으면 사육하고 도살하지 않습니다. 
2.여러가지 동물보호운동에 동참해 주세요-동물보호협회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 포커스를 잡을 수 있구요,학대고발, 다음사이트 아고라 청원에서 동물들을 위한 서명운동, 내 주위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기타등등 

저는 열한마리 강아지를 키워봤는데 어떤 강아지든 정말 귀중한 생명이고 정말로 내 자식과 같은 존재도 여럿 있었어요 강아지와 자식과 같은 깊은 사랑과 교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물보호에 관한 순수개인봉사를 하게 됬어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지금도 그런 존재의 강아지들이 어디에서 고통의 학대로 지옥과 같은 삶을 살며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는 경우가 우리나라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미칠 것 같아요. 동물협회들 사이트에 올라오는 학대신고건 들을 보세요 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내 자식과 같은 존재들인데요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날마다 그런 아이들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이제 세상 눈뜨고 열살도 안 먹은 어린아이들 이에요. 

여러분들께 부탁 한가지 드릴께요 
* 동물보호를 위한 서명을 해 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여러글들이 있어요. 모든글들은 아니고 동물보호를 위한 글들만 분별해서 서명해 주세요. 핸드폰 인터넷의 경우 아래링크가 실주소로 이동되지 안습니다. ( 직접 찾아 들어가실 경우: 다음사이트>검색에서 아고라 치시고>청원클릭하고 검색에 동물을 직접 쓰세요>청원란에 여러글들을 클릭하고 분별하여 서명하시면 됩니다.) 
http://agora.media.daum.net/nsearch/petition?tab_id=petition&query=%EB%8F%99%EB%AC%BC&x=20&y=9

*동물학대 하는 사람 있으면 사진 동영상등 증거를 잡아 신고해주세요 
http://fromcare.org/our/hak.htm 

*개식용 금지 서명운동- 간단합니다 영문이름과 이메일주소쓰고 개그림에 클릭하고 서명클릭하면 됩니다. 
http://www.uniteddogs.com/stopkillingdogs/ 
개식용 금지법 제정은 개학대,잔인한 학살,죽음을 막는 가장 큰 일중에 하나입니다. 
대만은 개고기 금지법이 제정됬습니다. 벌써 2001년에 제정되었고 어길경우 1년이하 징역입니다. 중국,한국 ,베트남만이 유일하게 개고기를 먹으며 세계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해 개 도살을 200만 마리 하며 돼지,소,닭 다음 4번째로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개고기 합법도 개고기 금지도 아닌 실질적으로 정부의 방치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 개가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식용동물에 포함되지 안습니다. 그래서 허가된 장소에서 도축하지 안아서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합니다. 이 처리법은 개고기가 합법화냐 금지냐로 말이 길어져서 여기서는 말하지 안겠습니다. 도살할때 전기충격기요? 그건 감시가 가능한 유명재래시장에서 하는 것이지...  전기충격기도 단번에 죽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입안에 전기봉을 넣고 털이 타들어 갈때 까지 입니다. 사람과 개가 느끼는 고통이 틀리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그렇지 안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전기충격기는 다른방법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내용은 말하지 안겠습니다.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나 자기자식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발짝 뛸걸요. 그렇게 아무 죄 없는 동물이 비참하게 죽는데 도살자나 개고기를 먹는 인간들은 맛있다고 얌얌 거리면서 맛있다 하면서 먹습니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타야 할 사람들이죠. 어떤 강아지든 직접 키워보고 알고 보면 자식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철창안에서 비참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아이나 고통속에 학대를 받고 있는 아이나 내가 직접 키워보면 내 모든것을 바칠 수 있는 자식과 같은 존재들 일 수 있습니다. 자기자식이 그런고통과 죽음을 당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너무 공격적이거나 성질이 안 좋은 강아지가 있다하더라도 그 생명은 귀중하다는 것을 정말 느낍니다. 
개고기 금지고요 저는 강아지나 모든동물이나 똑같은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모든동물은 사람과 똑같은 감정과 고통을  느낍니다.  채식 부탁드립니다. 제가 10년 이상 채식을 했는데 제 경험은 실제로 어떤 병도 앓아본 적 없고 보통사람이상 건강하고 사람들의 첫 마디가 동안이라는 말을 합니다. 모든 치료약은 식물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기를 맛있다고 먹지만 도살하는 것을 직접보면 정말 끔찍합니다. 동물들은 아무런 죄없이 비명을 지르며 고통속에 죽어가요. 단지 인간의 입맛 때문에요. 먹지 안으면 사육하고 도살하지 안습니다. 채식은 큰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고 동물협회들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 보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 실험실에서 고통속에 죽어가는 우리 자식과 같은 강아지들 ( 아래 링크의 글은 매스컴이나 동물단체의 글은 아니며 인터넷상에 개인글을 제가 올린것입니다.) 
http://blog.naver.com/8949ddang/memo/50124426364 
실험동물들이 사람을 위해 강아지를 위해 필요악이라 하지만 고통속에 죽는 동물들을 위해 최소한의 배려도 해주지 않고 좁은 철창에서 한 강아지에게 죽을 때까지 고통의 실험을 연달아 하며 또 불필요한 실험을 합니다. 사람을 위한 의학은 사체로 실험하며 고도의 의학을 발전 시키는데 수의학은 왜 생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고통속에 죽여가며 실험을 해야 합니까? 단지 인간의 편의를 위해 그렇게 하는것이 아닐까요? 사람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는 동물의 고통은 조금이라도 생각하지 않는 군요 

 

출처 http://www.animal.or.kr/bbs/board.php?bo_table=lost&wr_id=4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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