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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코디네이터가 추천하는 타일 데코
주방, 욕실의 마감재, 또는 데커레이션 용도로 맹활약하는 타일은 최근 어떤 인테리어 자재보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트렌드에 발맞춰 나아가고 있다. 유행 감각 타일로 꾸민 4가지 공간 제안. 실제상황에서 찾아낸 타일의 똑 부러지는 쓰임새가 궁금하다.

타일 for 바닥재
타일바닥은 장점만큼 단점도 있어 개인의 취향과 상황을 많이 타는 편이다. 장점으로는 내구성이 좋고 오염물이 흡수되지 않아 청소가 쉽고, 열전도율이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1. 요즘은 내구성이 좋아 쉽게 깨지는 위험은 없다. 단, 유광 제품일 경우 미끄러울 수 있고, 아이들이 있는 집은 넘어졌을 때 평소보다 상처가 클 수 있다. 또 방음처리가 좋지 못한 아파트라면 타일이 내는 사각거림이 이웃간의 분쟁거리가 되기도 한다.

2. 바닥형태가 고르게 시공되어야 한다. 시공 후에는 반드시 타일을 손으로 두드려 빈 소리가 나는 곳은 없는지(들뜬 공간이 없는지 확인하는 법) 체크토록 한다.

요즘 유행 타일
유광보다는 고급스런 반무광이나 무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타일의 내구성이 강화되어 벽면용과 바닥용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 또, 타일과 타일 사이를 메우는 시멘트(모르타르)의 컬러를 화이트가 아닌 회색이나 베이지로 처리해 때가 타도 잘 드러나지 않고 한결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한다.


코디네이터 이경하의 타일바닥 침실
갈색과 흰색이 자연스럽게 섞인 반무광의 바닥재용 타일. 2년전 쯤 시공한 것으로 시간이 지나도 때가 잘 타지 않고 자연스런 질감을 보여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

시공비 국산 자기타일 40만원선(30×30cm, 일심타일에서 구입), 인건비 20만원정도

타일 for 주방 벽면
30평대를 기준으로 싱크대와 싱크대 사이의 2평에서 3평 남짓한 공간을 시공한다. 싱크대가 설치된 상태에서 타일 위에 덧붙이는 방식으로도 시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타일의 사이즈가 아예 작아지거나 아예 커지는 것이 추세. 5×5cm의 사이즈나 보다 작은 사이즈를 모자이크처럼 배열한 타일 등이 눈에 띄고 아예 큰 것으로는 25×30cm, 35×30cm 등이 쓰이기도 한다.

시공시의 주의사항&요즘 유행 타일
최근에는 싱크대를 거의 화이트와 메탈 소재로 하고, 타일에는 많은 색이나 장식을 하지 않는 것이 추세다. 화이트 또는 연한 미색이나 파스텔 계열로 시공해야 싱크대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 또 띠 타일보다는 모자이크나 데코 타일로 간간이 세련된 장식미를 주는 것이 유행이다.

배열과 띠 타일로 힘준 테이블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주방
→ 타일에서 가장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그 배열을 달리하는 것이다. 주방의 벽면과 아일랜드 조리대의 옆면을 타일로 마감한 최지아씨의 주방은 벽면 쪽만 마름모 형태로 배열에 변화를 준 경우. 여기에 고급스런 갈색의 띠 타일을 한 줄만 넣어 수평의 안정감을 주었다.

시공비 한영타일 화이트 10만원선(10×10cm, 회배당 1만5천원에 윤현상재에서 구입), 띠 타일 8만원선, 인건비 20만원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자이크 타일로 멋낸 요리 연구가 최승주의 주방

→ 20×20cm의 판 타일에 요즘 유행하는 작은 사이즈를 스무 개씩 배열한 독특한 타일로 시공했다. 모자이크 타일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면서 시공은 안정감이 있는 큰 타일로 이루어져 쉽게 떨어지지 않고 단단하다. 작은 사이즈의 타일은 홈이 깊지 않아 때가 잘 타지 않는 것이 장점. 보기드문 연노란색이 차가운 타일의 질감을 상쇄시킨다.

시공비 연노란색 도기타일 10만원선(극동타일에서 구입), 인건비 15만원선

타일 for 가구장식
타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깨뜨려 사용할 때는 거친 느낌을, 조각 타일을 이용하면 경쾌하고 시원스런 느낌을, 모자이크 스타일의 타일은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주로 테이블 상판이나 거울 프레임 등에 사용되는데, 가구나 테이블을 완성도 있게 제작하고 싶다면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보기 좋은 모양을 위해 미리 타일을 붙였을 때 늘어나는 길이나 높이를 예상해서 도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을 올려둘 식탁이나 조리대는 타일 위에 무광의 코팅제를 발라 때가 타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필수.

요즘 유행 타일
투톤이나 은은한 펄 광택의 조각 타일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값은 비싸지만 수입제품 중 소재나 컬러가 독특한 유리타일을 이용해 고급스런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눈에 띈다.

코디네이터 이현민의 모자이크 타일 화장대
리폼형태로 만들어진 이 화장대는 세 가지 컬러를 믹스한 타일을 이용해 유행하는 모자이크 느낌을 살렸다. 기존 제품에 덧붙이는 형태인 만큼 타일의 간격을 잘 조절해 공간이 남지 않도록 했다.

시공비 중국산 조각 타일 한 박스 8만5천원(윤현상재에서 구입), ⅔박스 소요

→ 시원스런 느낌의 조각 타일은 흰색과 하늘색, 짙은 파란색의 세 가지 컬러가 한 판으로 만들어져 있어 모양을 살려 그대로 고정시킬 수 있다.

코디네이터 이정화의 지중해풍 식탁
사방 1.5cm의 진주 펄 타일을 이용해 맞춤제작한 6인용 식탁. 원하는 식탁의 도안을 그린 다음 타일 시공 후 높아질 만큼을 뺀 상태로 나무틀을 제작했다. 그 위에 인부를 불러 조각 타일을 발랐는데, 걸린 시간은 2시간 남짓. 전문가가 발라 틈새나 모서리는 정교하게 마무리 되었지만 인건비가 많이 들었다. 고급스런 느낌을 주지만, 아무래도 음식물을 올려두기 때문에 때가 타는 것이 단점. 또 무게가 상당해 위치를 바꾸는 일도 어렵다.

시공비 나무틀 30만원, 타일 65만원선(윤현상재에서 구입), 인건비 20만원

→ 한번 시공된 타일은 견고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일반나무 식탁과 비교해 모서리 부분의 각이 살아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사고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타일 for 욕실
기존의 욕실 타일은 바닥(자기타일)과 벽면(도기타일)을 따로 시공하고, 20×20cm나 15×15cm의 대중적인 사이즈로 밋밋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타일을 벽면에 시공하기도 하고(단, 도기타일은 바닥에 시공할 수 없다), 한쪽 벽면에만 모자이크 타일이나 컬러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색다른 스타일이 선보이고 있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벽면 하나를 기준으로 타일이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는지에 따라 잘된 정도를 따질 수 있다. 또 자기타일을 벽면에 시공할 경우 수전 등을 고정시키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으므로 주의할 것.

요즘 유행 타일
대체적으로 타일이 작아졌고, 얼룩이 잘 보이지 않도록 무광을 이용하는 것이 추세이다. 또 세면대를 기준으로 위와 아래를 투톤으로 매치하거나 한 면에만 장식성이 있는 모자이크 타일이나 유리타일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많아졌다.

코디네이터 안은영의 외장용 타일을 이용한 욕실
외장용 자기타일을 욕실에 시공한 경우. 매우 견고하고 무게 때문에 잘 흘러내려 시공이 조금 까다로웠다. 그녀가 자기타일을 택한 이유는 표면이 고르지 않고 광택이 없어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 개조공사시 세면대 앞부분까지 바닥을 깔고, 밝은 회색과 짙은 회색의 투톤으로 변화를 주었다. 자기타일은 물기가 빨리 마르고 얼룩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물때가 잘 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시공비 연회색과 회색의 자기타일 35만원대(회배당 1만7천원선, 을지로 3가 전문점에서 구입), 시공비 25만원

→ 외장용 타일은 모서리 부분이 거친 편. 시공시 인부에게 표면을 갈아달라고 부탁하고 그래도 날카로운 부분은 직접 사포질로 연마했다.

 

미즈윈:http://www.mizwin.com


 

타일에 관한 궁금중 풀이
복잡한 타일 값 계산 어떻게 해야 하죠
→ 보통 타일은 가로×세로 1m인 ‘1㎡당’(회배당)이나 ‘평당’으로 가격을 산정한다. 타일 시공에서 1평은 3㎡를 의미하는 것. 예를 들어 회배당 1만5천원짜리 타일을 가로 2m, 세로 3m의 공간에 시공하려면 가로×세로=6㎡이고, 평으로 환산하면 2평이 된다. 이와 달리 인건비는 회배당 1만원선으로 산정하는 방법과 일당으로 15~25만원을 산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타일, 어디서 사야 좋을까
→ 타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은 논현동 인테리어 자재 거리와 중소기업은행 본점이 있는 을지로 2가에서 3가에 이르는 길에 밀집되어 있다. 을지로는 주로 국산타일과 함께 다양한 도기와 수전류가 갖춰져 있고, 논현동은 보다 전문화된 숍에서 값은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수입타일을 주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타일, 종류가 헷갈린다
→ 도기타일vs자기타일 굽는 온도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 강도가 약하고 보다 대중적인 타일을 도기타일, 못을 박기 힘들 정도로 견고한 대리석 느낌의 타일을 자기타일이라고 한다.

유광타일vs무광타일 타일 특유의 광택을 살린 유광타일과 자연의 질감과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무광타일이 있다. 요즘은 반무광이라 불리는 중간 타일의 느낌도 선보인다.

장식타일 기존의 띠 타일을 비롯해 장인이 손수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넣은 수공예 데코 타일, 소재가 특이한 유리나 메탈 타일 등이 있다.

출처 : 딸기사랑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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