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 디자이너 이정규의 20평형 아파트 개조
가족을 위한 실용적인 공간 제안
   

집안의 가장 넓은 방을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미고 부자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재로 부족한 공간을 해결한 아파트.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실용적인 개조 아이디어를 만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밝고 따뜻한 느낌의 집안 내부




 비좁은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한 침실
부부 침실은 비좁은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한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곳. 창쪽에 길게 침대를 배치하고 머리맡에 ㅁ자 형태의 폭이 좁은 선반을 달아 사이드 테이블을 대신했다. 침대 옆쪽의 남은 공간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했는데, 붙박이장이 침실을 더욱 아늑하게 만드는 의외의 효과를 내고 있다.



   침실에 꾸민 미니 갤러리
유난히 그림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침실에 꾸민 초미니 갤러리.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달력을 넘기듯 그림을 바꿔가며 걸어 침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도 한몫을 하게 했다.



 두 개의 침대 공간으로 이뤄진 아이방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사용하던 침대를 그대로 사용하되 원래 빈 공간이었던 침대 아랫부분에 넓은 수납장을 짜 넣어 장난감을 정리해 넣는 용도로 사용하도록 했다. 베란다를 터서 생긴 창쪽 공간은 바닥을 높이고 난방 시설을 해서 또 하나의 침대로 꾸미고, 양쪽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공간을 잘 활용한 서재
주방 옆에 꾸민 서재는 베란다 쪽으로 창을 깊게 파서 공간을 덤으로 얻었다. 넓은 창턱은 책을 얹어두는 선반 대용으로 안성맞춤. ㄱ자 형태의 넓은 책상은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깔끔하게 마무리한 욕실
특별한 구조 변경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한 욕실. 타월지로 만들어진 독특한 샤워 커튼은 해외 여행길에 리빙 숍 이케아에서 구입한 제품이다. 세면대 아래에 좌우로 회전이 가능한 수건걸이를 설치해 실용성을 살린 모습.


 
[ 까사리빙 2002년 06월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