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2009)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가구가 주를 이룸.
- 소비자들의 웰빙 심리와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따라 올해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미니멀(minimal) 디자인이 대세. 대부분의 제품이 자연이나 재활용 재료를 이용해 만든 것이며, 마감재와 처리방식도 최소 노동력을 사용해 제작.
- 오스트리아의 TEAM 7이 생산한 가구와 이태리 Foscarini의 램프, Gervasoni의 소파, 13 Ricrea의 의자 등은 친환경 아이디어를 준수한 대표적인 제품이며, 13 Ricrea의 의자는 재활용 고무를 팔걸이 부분에 활용.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도쿄의 인테리어 상품 트렌드 (0) | 2009.07.08 |
---|---|
전기제품과 각종 야영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오렌지 태양광 텐트 미래형 컨셉트 텐트 (0) | 2009.06.28 |
친환경 가구 출시 붐! (0) | 2009.06.28 |
에펠탑의 레스토랑 'Le Jules Verne' (0) | 2009.06.12 |
부티크 호텔 4곳의 객실디자인 (0) | 2009.06.12 |
인테리어표준계약서 다운로드 (0) | 2009.06.12 |
TAG 가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