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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가 일반 가정용 전등으로도 활용되는 시대가 왔다. 전기도 적게 먹고 수명이 길 뿐 아니라 위험한 수은물질도 사용하지 않으니 21세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제격이다.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샤프(Sharp)가 이번에 LED 전구 신제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9개 모델은 LED 전구의 장점을 갖춘 동시에 기존의 백열전구 소켓에도 꼭 맞아 빠른 속도로 전구 시장을 파고들 것으로 기대된다.


DL-L60AV LED 램프 모델은 전구의 컬러톤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 전구에서 발산되는 백색 빛에 액세서리 리모컨을 사용하여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다.


고를 수 있는 컬러는 모두 7가지이다. 따뜻한 느낌의 플리징 웜 화이트(pleasing warm white)에서부터 시원한 느낌의 데이라이트 화이트(a cooler daylight white)까지 날씨, 계절, 목적, 선호 등에 맞춰 변화를 줄 수 있다. 또한 이 모델에는 밝기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딤머 기능(Dimmer Function)이 내장되어 있다. 컬러톤이나 밝기 모두 편리하게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다.


LED 전구는 적은 에너지로도 밝은 빛을 낼 수 있어서 좋다. DL-L601N LED 램프 모델의 경우 LED 램프 업계에서 동급 최고 수준인 560 루멘의 밝기를 방출한다.


LED는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덕분에 에너지 절감으로 CO2 방출량도 적다. 그만큼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도 적다. DL-L401N과 DL-L401L 모델은 매우 경제적인 모델로서 1엔어치의 전기로 대략 11시간을 밝힐 수 있다고 한다. 제품 수명은 9개 제품 모두 4만 시간에 달한다. 샤프전자의 LED 전등은 절약정신이 투철한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을 키워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harp-world.com/corporate/news/090611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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