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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후 살기에 편리하면서 팔 때 매매가에 반영되는 실용적인 부분을 우선 순위를 정한다.

베란다 확장 → 주방욕실 → 침실 베란다 확장

베란다 확장_ 기존보다 면적이 넓어지는 데다 매매가에 포함되는 부분이므로 구조변경 우선순위다. 30평형대는 4백만원선, 40평형대는 4백50만원 선. 아이 방 확장을 할 경우 2백만~3백만원 정도 추가된다.
주방_ 베이스를 그대로 두고 타일만 교체할 때는 30~40평형대의 경우 보통 35만~55만원 선(원산지에 따라 달라진다). 일자형 싱크대를 기역자로 늘리거나, 동선이 편리하도록 개수대의 위치를 변경하는 경우도 매매가에 포함된다. 싱크대 문짝 교체에 드는 비용은 하이글로시의 경우 개당 5만~8만원 선. 기역자에서 디귿자로 바꿀 때에는 아일랜드를 별도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비용은 80만~1백50만원 정도 든다.
욕실_ 베이스는 그대로 두고 타일만 교체할 때에는 한 칸당 2백50만원 선. 욕조를 없애고 샤워 부스를 달거나, 이동식 욕조를 놓을 때는 1백만원 선, 변기나 수전 세면볼 등을 교체할 때는 30만~50만원 선의 비용이 추가된다.
침실 베란다 확장_ 베란다를 확장할 때에는 수납공간이 그만큼 부족해진다는 것을 염두에 둘 것. 침실이나 아이 방의 경우 수납공간이 여유롭거나 다른 대안이 있다면 확장을 해도 좋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체해야 하는 것, 리폼해도 좋은 것으로 나누어 예산을 조율한다.

몰딩 → 붙박이장 → 문짝 → 창문 → 중문 → 등박스 → 아트 월 → 기타

몰딩_ 몰딩은 집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체리나 오크색일 때 이와 매치되는 아름다운 가구패브릭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몰딩의 컬러는 화이트나 블랙 등 기본색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몰딩의 경우 필름지로 래핑하거나 도장을 하는 리폼 방법이 있는데 인건비와 자재비용을 합하면 교체했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편. 때문에 대부분 교체하는 편이다. 30~40평형대 몰딩 교체 비용은 75만~1백만원 선.
붙박이장_ 침실, 현관, 베란다 확장면, 다용도실 등의 수납을 위한 붙박이장은 30~40평형대의 경우 공사 금액의 10~15% 정도 투자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문짝_ 오래되어 문짝이 내려앉거나 열고 닫는 데 문제가 있다면 뜯어내고 교체를 하는 편이 좋다. 그러나 기능은 괜찮은데 색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리폼을 하는 것이 경제적. 교체할 때는 문짝 한 개당 35만~50만원 선으로 비교적 고가. 타공해서 유리를 끼운다거나, 아치형으로 라인을 만들 때는 60만원 이상 추가된다. 리폼할 때는 손잡이와 경첩을 교체하고 문 선에 몰딩 작업을 하면 개당 15만~25만원 정도가 든다.
창문_ 격자창, 갤러리창 등의 이미지 창은 집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요소. 창을 들어내고 교체할 경우 문짝 교체 비용과 비슷하다. 창은 문짝과 달라서 일부만 시공해도 집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집 안의 모든 창을 이미지 창으로 하지 말고 일부는 우드블라인드나 롤스크린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아트 월_ 거실 벽이나 콘솔 벽에 목공 공사가 들어가는 아트 월을 만들 경우 대략 1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예상보다 견적이 많이 나온다면 목공작업으로 화려하게 만들지 말고, 타일이나 벽지 등으로 심플하게 마무리한다.
등박스_ 거실, 주방, 침실 등 조명이 들어가는 자리마다 등박스를 만드는 것도 예산이 적을 때는 제외한다. 전체 부실 중에 거실 한 곳 정도 등박스를 만드는데, 이때 간접 조명을 넣는 공사를 하면 등박스 데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_ 코너마다 세운 기둥에 디테일이 화려한 몰딩, 유행 지난 웨인스코팅 등은 높은 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편. 저예산일 경우 제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거실 중문에 하는 폴딩 도어의 경우 미관상으로는 좋지만 난방 효율이 떨어지므로 비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패브릭, 조명, 벽지 등의 마감 데커레이션 부분에서 스타일이 결정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예산 차이가 많이 난다. 원하는 스타일이 있을 때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부족한 예산 안에서 최상의 방법으로 알뜰하게 넣고 싶다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안을 미리 리스트업해 둔다.


침장이나 커튼 등의 패브릭이 벽지나 가구와 맞지 않을 때는 리모델링 효과가 반감된다. 어떤 패브릭을 썼느냐에 따라 집의 품격이 달라지므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예산을 넉넉하게 잡아 놓는다. 침장과 커튼, 쿠션 등 30~40평형대의 비용은 대략 평당 7만~10만원 정도 책정하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원단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대안] 요즘은 커튼 대신 모던한 스타일의 플래티드나 우드블라인드를 쓰는 편. 부실 전체에 커튼을 달기에 예산이 부족하다면 거실 한 곳 정도 플래티드나 우드블라인드로 하고, 침실에만 커튼을 단다.


조명은 집의 분위기가 단박에 달라지기 때문에 예산이 넉넉할 때는 충분히 투자해도 좋은 아이템이다. 펜던트 등은 30~40평형대일 때 2~3곳 정도 하는 것이 안정적인데, 거실이나 침실보다는 주방 쪽에 힘을 주는 편이 좋다. 1~2곳에 펜던트를 단다면 3구 이상의 조명을 써야 포인트 효과가 있다. 평소 원하던 디자인이 있다면 업체별 가격 비교를 해보고 조명 예산을 조율해 본다.
[대안] 요즘은 간접등을 많이 하는 편. 간접등은 그 자체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목공 공사가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매입등과 노출등의 가격 차이는 대개 5% 내외. 아트 월 대신 간접등을 활용한 콘솔 월이나 거실 포인트 월을 만들면 비용 대비 효과가 좋다.


벽지는 포인트 효과가 큰 아이템이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있다. 보통 4~5년에 한 번 정도 바꿀 수 있는 소모품으로 보는데, 수입과 국산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구조변경이나 목공 공사 부분에 예산이 적었다면 거실, 침실, 주방 중 2곳 정도 수입 벽지로 포인트 월을 만들어도 좋을 듯.
[대안] 요즘은 국산 벽지도 수입 벽지만큼 컬러나 패턴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낼 수 있다. 대신 텍스처가 독특하거나 컬러, 패턴이 질리지 않는 단순한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 세로 패턴을 가로 패턴으로 붙이는 식으로 똑같은 벽지라도 시공 방향을 바꾸면 보다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을 미리 스크랩해 두면 업체와 상의할 때 그에 맞는 대안을 찾아내기 쉽다.
진행_윤지영 기자|사진_백경호, 김세영|자료출처_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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