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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스보드(Flexboard)
는 프라카시 나이르(Prakash Nair)와 랜달 필드(Randall Field)가 <랭귀지 오브 스쿨 디자인(The Language of School Design)>에 기고한 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인터랙티브 기반의 학습을 지원하는 다목적 화이트보드이다. 플랙스보드는 교사들이 다양한 교수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본형 플랙스보드는 마그네틱 화이트보드, PT공간, 작업대, 교실 파티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의 보드를 다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학습방식을 강의에 접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교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협업, 교사와의 일대일 학습, 학습기반의 프로젝트 및 학생의 발표 등 다양한 방식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버전에는 기존의 초음파 마커 시스템을 장착한 LCD 모니터 스크린이 첨가되어 스마트보드와 유사한 디지털 인터랙티브 툴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스템(Microsoft Surface System)이 확대된 인터랙티브 성능을 위해서 기존의 기술을 어떻게 대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플랙스보드는 일반 교실환경에도 간단하게 도입이 가능하다. 플랙스보드는 다양한 첨단 기능 외에도 전통적인 칠판 역할도 한다.


전통적인 교실환경에서는 협업을 찾아볼 수 없다. 자신들의 좌석에서 벗어나 그룹으로 작업을 하는 학생들은 전문인으로서 필요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기술을 가르쳐주는 시각적인 학습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플랙스보드에는 호출조명이 있어서 학생들은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교실배열에서도 교사의 개별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다.


플랙스보드는 교사들에게 기존의 교실환경 및 예산에 알맞은 탄력적이고 저렴하며, 유용한 가구 시스템을 제공한다. 플랙스보드는 다양한 교실 배치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의 수업참여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각기 개성을 존중한 교실 레이아웃을 통해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주인의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


출처  http://www.thegreenergrass.org/2008/09/flexboards-remake-classroo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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