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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내려서는 발끝이 시큰하게 느껴지는 겨울
폭신하고 부드러운 감촉과 따뜻함에 모던한 감각까지 두루 갖춘 이번 시즌 카펫으로 우리 집 인테리어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 카펫, 가구와 공간에 매치하라!매 시즌마다 새롭게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더라도 새로운 계절을 만끽하는 방법은 많다. 도배나 페인팅처럼 인테리어 공사를 크게 벌이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패브릭이나 가구를 일부만 바꿔도 집 안 공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거실 한가운데 휑하니 비워둔 바닥 위로 살포시 내려앉은 카펫이나, 침대 아래 자리 잡은 러그 한 장이면 이번 겨울 포인트 인테리어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올 시즌 카펫 트렌드의 키워드는 단연 ‘모던’이다.
올해는 소재 면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바로 셰기shaggy 스타일 카펫의 등장이다. 파일file 길이가 일반 카펫보다 길어 위로 풍성하게 올라오는 셰기 스타일은 고급스럽고 폭신한 느낌이 단연 돋보인다. 흔히 카펫은 거실 소파 앞에만 두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침실, 서재, 주방, 욕실, 베란다 등 공간에 따라 어울리는 아이템을 고른다면 어느 곳이든 두어도 된다. 또한 벽지와 가구 등 주변 인테리어와 잘 매치되는 아이템을 선택한다면 카펫 하나로도 집 안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가구마다 어울리는 카펫이 따로 있다!
심플하면서 중후한 느낌이 강조된 모던 가구는 마치 달걀형의 얼굴이 어떤 모양의 안경을 써도 잘 어울리듯 클래식부터 모던까지 대부분의 카펫과 무난한 조화를 이룬다. 여러 가지 스타일이 어우러지도록 믹스 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같은 모던 가구라 해도 디자인이 강조된 경우에는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카펫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 디자인이 강조된 카펫을 고르고 싶다면 가구와 상반된 컬러로 강한 콘트라스트를 주는 것이 좋다. 감각적으로 매치한다면 주거 공간을 ‘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

공간 vs 카펫
거실은 그 집의 전반적인 인상을 좌우하므로 벽지, 소파, TV 등 가구 컬러 및 문양과 조화를 이루는 카펫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원목 가구에는 오렌지·레드·골드 컬러를 매치하면 대담하면서도 따뜻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으며, 은은한 베이지 컬러는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 최근에는 소재 자체의 자연스러운 컬러를 활용하거나 베이지, 그레이, 브라운, 골드, 와인 등 톤 다운된 차분한 색상의 카펫이 호응을 얻고 있다.

침대 밑에는 원형 타입의 러그를 추천한다. 옐로 그린, 레드, 네이비 블루, 퍼플 등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컬러를 사용하면 분위기를 살리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트렌디한 셰기 스타일의 울 카펫을 침실에 작은 러그로 응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한 공간에 세 개 이상의 러그를 두면 오히려 어지러워 보이므로 침실에는 한두 개의 러그만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방에 사용하는 카펫은 안정적인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음식물에 의한 오염 등을 감안한다면 파일이 긴 카펫보다는 음식물이 떨어져도 부분 세탁이 편하고 털이 덜 날리는 루프 파일 카펫이 좋다. 오염이 잘 타지 않는 사이잘이나 폴리프로필렌 소재가 적당하다.
식욕을 돋우는 효과를 얻으려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데 싱크대, 냉장고, 바닥, 벽지의 컬러와 전반적으로 조화를 이루는지 여부를 체크하면 선택이 어렵지 않다. 일반적으로 오렌지 계열의 컬러가 식욕을 돋워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너무 크고 강한 문양과 컬러보다는 잔잔하고 여성스러운 패턴의 카펫이 공간을 부드럽게 연출해준다. ?
거실에는 울 카펫으로 따뜻한 느낌을 재현하거나, 파일이 길게 늘어지는 셰기 스타일로 풍성하고 포근한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울 소재 카펫은 따뜻하고 더러움이 덜 타는 대신 털이 날리는 게 단점인데, 루프형으로 파일이 정리된 디자인은 털 날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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