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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생활가전

청소기와 빗자루가 만났다, 진공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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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를 사용하거나 그냥 딱딱한 마루 바닥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빗자루와 쓰레받이 보다는 진공청소기를 선호하기도 하고, 혹은 그 반대를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집안에 카페트를 깐 곳도 있고 마루 바닥을 그대로 놔둔 곳도 있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 보통은 진공청소기도 사고 빗자루도 사는 게 우리의 선택이다. 그런데 윌슨 송이라는 디자이너가 개발한 진공빗자루 배큠 브룸(Vacuum Broom)은 한 가지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배큠 브룸은 빗자루를 이루고 있는 두꺼운 튜브 가닥이 텅 비어 있어 청소할 때 작은 입자를 빨아들이는 한편, 큰 오물은 일반 빗자루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쓰레받이에 쓸어 담을 수 있다. 즉, 빗자루로 청소하면서 미세한 먼지까지도 하나 남기지 않고 쓰레받이에 담으려고 애쓰거나,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면서 보통의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이지 못하는 큰 쓰레기를 따로 처리하느라 귀찮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빗자루와 진공청소기의 결합은 상당히 똑똑한 발상이다.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하고 안에 모인 먼지를 털어내기 쉽게 만드는 동시에, 먼지로 막히지 않게 만든 이 진공빗자루야 말로 청소와 관련된 우리의 귀차니즘을 한방에 털어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쉽게도 현재 이 제품은 컨셉 단계이며, 상용화되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출처 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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