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스타일 주방꾸미기!

주 방/생활가전 2007. 11. 12. 08:45 Posted by 비회원
사진 장영|사진 어이스트 김승기|진행 오용연
 

Special Question Why Vintage?

| Reason 1 | 보고만 있어도 빠져드는 디자인의 매력이 있다
빈티지 스타일은 모던 스타일보다 느슨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한다.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모던 스타일이 주는 경직성과 긴장감에 둘러싸여 있는데, 그에서 벗어나고 싶은 바람이 빈티지 스타일로 표현되는 것이다. 주부들은 그저 ‘눈으로 보고 예쁘니까 따라 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 속에는 편안한 스타일로 바꾸고 싶은 마음과 남과 다른 나를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Reason 2 |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쉽게 시도할 수 있다
빈티지 스타일은 정의 자체가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다시 활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만드는 것으로, 고급 수입 숍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적은 비용으로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 직접 만들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는 물건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빈티지 스타일의 마감재들도 저렴한 편이다.

| Reason 3 | 다른 스타일과도 잘 섞인다
빈티지 스타일은 모던 빈티지, 레트로 빈티지, 컨트리풍 빈티지 등 수식어가 다양하게 붙는다. 그만큼 어떤 스타일과도 잘 섞여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하지 않고도 빈티지 스타일로 집을 꾸밀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Reason 4 | 변화무쌍,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전문가들도 빈티지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정하기 어렵다고 할 정도로 빈티지 스타일은 그 정해진 형식이나 틀이 없다. 다른 스타일과 잘 섞이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 그러므로 현재의 모습이 지루해졌을 때 쉽게 다른 변화를 줄 수 있다.

 
 
 

Plus Lesson 빈티지 스타일을 시작하기 전 기본 3단계

| Step 1 | 내가 가진 조건들을 따져 본다
주어진 조건이 모던한데 컨트리풍의 빈티지 스타일로 꾸밀 수는 없다. 무작정 욕심을 부리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정체불명의 공간이 만들어질 뿐이다. 내게 주어진 조건을 보고 벽과 바닥, 가구들이 모던하면 모던 빈티지로, 가구나 소품들이 로맨틱하거나 컨트리풍이라면 컨트리 빈티지로 방향을 정해야 한다.

| Step 2 | 화려하고 장식이 많은 물건은 무조건 감춘다
클래식한 태슬이나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가장 일반적인 꽃무늬 패브릭 테이블클로스, 레이스 러너 등 패턴이 크고 장식성이 강한 물건들은 빈티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것이 낫다.

| Step 3 | 주요 컬러 톤을 정하여 물건을 정리한다
어느 스타일이든 컬러가 많으면 산만하다. 특히 빈티지는 차분하고 채도가 낮은 컬러들이 잘 어울리므로 컬러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도드라지는 컬러, 원색의 제품들은 다시 정리한다.

 

Q 빈티지풍으로 가장 고치고 싶은 곳은 주방이에요. 우리 집 주방은 모던한데 돈 적게 들이고 바꿀 수 없을까요?
A 주방은 싱크대 문짝이나 타일 등 마감재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소품과 가구만으로는 빈티지 주방으로 바꾸기가 사실 쉽지 않다.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을 생각이라면 마감재를 부분적으로 혼자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선 화이트 하이글로시 문짝은 나뭇결이 잘 드러나는 시트지를 붙여서 커버하는데, 패널 패턴의 시트지라면 더욱 자연스럽다. 짙은 월넛이나 체리 컬러도 내추럴한 우드 컬러 시트지로 커버가 필요하다. 손잡이도 스타일에 맞춰 바꿔 달아 준다.
상하부장 사이의 타일은 촌스러울수록 빈티지와 잘 어울리는데, 유리 소재나 원색의 세련된 타일일 경우는 다른 색의 타일을 직접 붙여서 마감을 바꾸는 것이 좋다. 이 자리에 시트지를 붙이면 열 때문에 시트지가 늘어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Q 스타일을 바꾸고 나니 냉장고가 안 어울려요. 어떻게 하죠?
A 사실 냉장고는 어느 스타일에서도 골칫덩이. 특히 덩치가 큰 양문 냉장고라면 더욱 그렇다.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길 수 있다면 가장 좋고, 그렇지 않다면 그대로 둔다. 냉장고는 덩치가 크기 때문에 시트지 등으로 어설프게 리폼을 하면 조악해 보이기 쉽다. 그래도 꼭 냉장고가 눈에 거슬린다면 크림 화이트나 아이보리 시트지로 매끈하게 감싸고, 컨트리풍의 사인 보드와 요리 사진 몇 장을 문 앞에 붙이는 정도로 리폼을 마무리한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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