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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역삼동 래미안 아파트 현장에서 에너지 IT 국책과제 시범사업으로 연구 개발해온 아파트 공용부 전력낭비 최소화와 각 세대별 사용자 참여형 수요관리서비스를 시연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건설)은 2004년 부터 산업자원부 신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에너지 IT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개발”과제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전력에너지의 단순한 공급이나 원격검침 차원을 넘어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진화된 사업모델도 선보였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15개 기업, 4개 대학,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에너지 IT 국책사업은 통합서비스사업자(가칭)가 전력관리, 전력안전, 보안서비스, 인터넷 부가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사업 개발 프로젝트이며, 이번 삼성건설의 래미안 아파트에 개발 내용의 일부를 실제 적용한 것이다.  

 

삼성건설은 아파트 공용공간의 전력운영을 단지 전체 전력 사용상황과 연동하여, 경관조명이나 주차장 조명을 최소화하거나 시간대별 차등 운영하는 등 공용부의 지능형 전력관리를 통해 전력사용비를 약 10% 가량 줄일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별 세대의 전력사용량과 사용요금을 실시간 측정하고 월말 최종 사용량을 예측하여 입주자에게 단계적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공급자와 사용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전력에너지 사용량을 줄여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아파트에 적용하였다.

삼성건설 주택기전팀 이백금 상무는 “향후 지능형 분전반과 전력선 통신을 이용한 콘센트 부착형 센서를 통해 필요한 곳의 온습도 조절, 조명 밝기 조절, 동체감지 등 다양한 유비쿼터스 기술을 부가적으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며 “전기화재 사전예측, 대기전력 최소화 등 다양한 전력 부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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