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명가(名家)의 인테리어, Z:IN과 통(通)하다

KBS 주말드라마 <며느리전성시대>

글_강호문 사진_박정훈사진작업실


드라마나 영화 시상식에서 배우들이 꼭 하는 말이 있다. 뒤에서 묵묵히 자기 일에 열심인 스텝들. 2007년 하반기 최고의 주말드라마를 꿈꾸는 KBS 주말드라마 <며느리전성시대> 드라마 세트장에도 많은 스텝들의 스토리와 열정이 채워졌다. 특히 미술감독을 맡은 이철호 씨는 세트장이 아닌 실제 가정집처럼 자연스럽고 풍요로운 공간으로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Z:IN 벽지를 활용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그를 필두로 사각형의 틀 안에 소품 하나도 세밀하게 연출해 공간감 넘치는 인테리어를 선보인 제작진의 노하우를 살짝 엿보았다.


#1. 수현이네 신혼집 - 모던한 포인트 벽지의 만남

소피 패션 수석 디자이너 수현(송선미 분)과 내과 레지던트 고준명(장현성 분)이 결혼한 신혼집. 모던함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엔틱한 멋스러움으로 고급스럽게 연출되었다. 특히 거실에는 결혼사진을 걸어둘 포인트 벽에 시공된 Z:IN 벽지는 손으로 그린 듯 자연스러운 웨이브 패턴이 공간에 편안한 기운을 스며들게 한다. 메탈과 그린이 색감의 조화를 이루는 Z:IN 벽지의 패턴은 예술적인 디자인 감각을 선보이며 공간을 훨씬 생동감 있게 만들어 포인트 벽지로 자주 이용되는 아이템.

주방은 디자이너로 일하는 수현의 감각이 드러나는 소중한 공간으로 심플한 서클 프린트가 넓고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며 젊은 부부의 설레임 넘치는 신혼 생활을 그대로 담아냈다. 하얀 벽지가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원목 느낌 자재들과도 편안하게 조화를 이룬다.

중후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수현의 남편. 그는 어머니 때문에 수현과 두 번째 결혼을 한 인물이다. 이런 어두운 극중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무겁고 어두운 색깔의 가구가 많이 사용된 이들의 신혼집. 안방에는 어두우면서 점잖은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 Z:IN 벽지가 사용되어 모던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수현이네 시댁집


- 모던한 색감과 앤틱 문양의 만남

수현이네 시댁은 세련됨과 휴식을 부르는 편안한 고급스러움을 믹스 앤 매치해 호화로운 저택으로 꾸며졌다. 먼저 고급스러운 문양과 앤틱 골드의 조화로 편안하게 꾸며진 주방. 전통적인 멋스러움이 은은하게 배여 나오는 Z:IN 벽지가 포인트로 시공되어 공간에 분위기를 압도한다.

같은 계열의 노멀한 벽지와 앤틱 패턴이 고상한 Z:IN 벽지를 공간에 적절히 매치하여 모던하면서도 앤틱한 멋스러움을 공간 분할을 통해 이루어냈다. 이런 점은 서재와 와인바에 시공된 벽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중후한 브라운 톤 가구에 포인트 벽지로 아트월을 만들어 오래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소중한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중후한 멋스러움에도 모던함이 느껴지는 것은 주황색이나 카키색 같은 색감 때문이다.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이나 색감을 서로 매치하면 디자인 보다는 퀄리티 높은 가치가 공간에 풍부하게 살아난다.

 
 
 
 
 
 
 
- 현대적인 라인과 클래식 장식의 만남

현대적인 라인으로 모던함을 강조하고 대신 장식이 풍부한 가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도 눈 여겨 볼만하다. 세련된 감각을 뽐내는 설렘이 넘치는 공간이 연출되었기 때문. 시대를 초월한 유행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미를 추구하는 인테리어는 안방이나 거실 곳곳에 적극 매치되었다.
고상한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 여성스러운 장식성이 돋보이는 오브제들이 채워졌고 절제된 라인으로 공간을 분류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주조 이미지로 부각시켰다. 골드 빛의 신비로움을 머금은 Z:IN 벽지는 오래 전부터 동경해오던 꿈의 공간으로 집안을 더욱 생기 넘치게 꾸민다.
지나친 호화로움을 막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을 때는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를 함께 활용하면 좋다. 풍부한 장식을 가진 가구라도 이런 모던한 벽지 패턴이 공간을 엣지 있게 꾸며준다. 현대적인 감각과 클래식함이 골고루 섞여 왠지 자꾸 눈길이 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닌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3. 미진의 집 ? 하늘색과 크림의 만남

클래식한 분위기가 사뭇 유럽에 사는 지인에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미진의 집. 하늘색과 크림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Z:IN 벨벳 벽지가 사용되어 세련된 감각을 선보이는데 조각이 풍부한 마감재들과 조화를 이루어 러블리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간접 조명의 활용으로 빛을 잘 반사하는 벽지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출처(www.z-in.com)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