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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게 느껴졌던 알전구가 복고 붐을 타고 멋스러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냥 걸어 두어도 좋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를 더하면 시중의 조명보다 저렴하면서도 예쁜 가을 조명을 만들 수 있다.

사진 | 권정은 진행 | 김지영(프리랜서)

 

-DIY 1-
나뭇가지로 만드는 초간단 침실 벽등

화이트 컬러로 칠한 단단한 나뭇가지를 이용해 만든 초간단 침실 벽등. 벽에 나뭇가지를 실리콘으로 고정하고 알전구의 전선을 나뭇가지를 따라 종이 테이프로 붙인 다음, 전구는 커다란 집게로 집어 나뭇가지에 고정하면 벽등이 간단하게 완성된다. 침실에 마땅한 조명이 없다면 이 가을에는 내추럴 감각의 나뭇가지 벽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DIY 2-
책상 위에 피어난 꽃 테이블 스탠드

책상 위로 한 송이의 꽃이 만발하게 피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펠트 원단을 길게 여러 개 잘라 전구 테두리를 감싸듯이 겹겹이 돌려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알전구를 세워 테이블 스탠드로 만들 수 있도록 전선을 두꺼운 와이어에 돌려 감아 고정하고, 길게 남긴 와이어는 또아리를 틀듯이 여러 번 둥글게 돌려 조명의 받침대로 만든다.

 

-DIY 3-
가을 소재로 만드는 펜던트

가을 하면 연상되는 브라운 컬러의 깃털과 솔방울을 이용한 운치 있는 조명. 테이블 아래로 떨어지는 알전구의 주변을 따라 솔방울과 깃털을 붙여 주면 된다. 전구의 열로 인해 녹을 수 있는 글루건이나 테이프 대신 실리콘을 이용하고, 깃털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와이어 캡을 알전구에 한 번 감싼 다음 장식하는 것이 안전하다.

 

-DIY 4-
공간을 비추는 아늑한 쇼핑백 조명

알전구가 내는 직접적인 불빛이 싫다면 필름지로 만든 쇼핑백 모양의 간접 조명으로 은은한 불빛을 느껴 보자. 필름지로 쇼핑백을 만든 후 쇼핑백 안에 전선이 연결된 알전구를 콘센트에 꽂아 넣어 두면 된다. 필름지는 기름종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기존의 구김 많은 기름종이와는 달리 견고해 잘 찢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 을지로나 대형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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