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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한성'의 집으로 나왔던 산모퉁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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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 돌아서...
햇살 가득한 그곳에 가면,
푸르고 높은 하늘과 나무....
그리고, 잔잔히 들려오는 음악과 함께...
향기로운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산모퉁이 카페...에서

얼마 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막을 내린 MBC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성(이선균)의 집으로 나왔던 '산모퉁이 카페ㆍ갤러리'를 둘러본다.





카페의 오픈시간은 오전 11시.
카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드라마 출연진의 사인이 눈에 띕니다.



카페의 1층은 홀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홀의 크기는 그리 크지않고, 아담하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홀에는 촬영에 쓰였던 사진, 대본 등이 있고 앤틱한 테이블과 소품들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겨집니다. 테이블 마다 노트가 있는데 이곳에 다녀간 흔적을 남길 수 있다네요.
시간이 흐른 뒤 다시찾은 카페에서 자신의 흔적을 발견하는 느낌...
소박하지만,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층에는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테라스는 드라마 1회분에서 최한성이 과거를 추억하는 곳으로 나왔었죠.
테라스에서는 서울 성곽이 눈에 들어오는데 밤에는 저 성곽이 불빛으로 이어져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답니다.



이 테이블이 있던 자리가 드라마에서는 최한성과 한유주가 뒹굴던 침대가 있던 위치랍니다.



주요 소품들은 MBC측에서 회수해가서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드럼이나 기타 카페 소유의 소품들은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정원에 3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넓고 화려한 분위기의 카페가 아니라 자연속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카페에는 유독 돌 조각이 많습니다. 위쪽 말 조각상은 실제 드라마에서도 보여진 것으로 극중 은찬역의 윤은혜가 말 위에 올라타고 노는 장면이 있었다네요.
산모퉁이 카페는 많은 연인들, 친구들, 가족들이 재미있게 쉬다 가는 곳입니다.
낮도 좋고 밤도 좋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차 한잔과 담소를 나누기엔 충분히 좋은 장소입니다.
눈 내리는 겨울 경치는 새로운 볼 거리를 준다고 하던데, 올 겨울 한 번 찾아가보는건 어떨까요?

<산모퉁이 카페ㆍ갤러리 www.sanmotoonge.com>
출처 < blog.naver.com/ksb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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