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방84 예술적인 다이닝 룸 The use of the dramatic, horizontally-striped wallpaper offsets any notion of a staid, stuffy dining room. Instead, the wallpaper seems to highlight the curves of the room, and brings attention to the sharp contrasts within. 극, 수평하 줄무늬 벽지의 사용은 침착하고, 통풍이 나쁜 식당의 어떤 관념을 상쇄한다. 대신, 벽지는 방의 곡선을 강조한것을 보이고, 예리한 대조에 주의를 안에서 가져온다. The designers used the blue accent color in surprising ways throughout - inc.. 2007. 8. 19. 예쁜 식탁/테이블 애슐리 화이트 4인 식탁세트 버찌 접이식 다용도 테이블 포홈컨츄리 식탁 비발디 4인식탁세트(3color) 자료제공 | 예쁜 인테리어소품 천이백엠 2007. 8. 19. 가회동 곽현옥 씨의 주방이 있는 작업실 case study 2 가회동 곽현옥 씨의 주방이 있는 작업실 헌 벽돌과 고재로 한국적 느낌을 되살리다 ▲ 헌 벽돌과 오래된 한옥의 대청마루를 이용해 상판을 깐 공간은 미니 바 형식으로 인테리어를 하여 한국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동시에 주었다. 전통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회동의 한옥마을로 들어서면 소박한 미니 정원과 발코니가 시선을 잡는다. 바로 도예가 곽현옥 씨가 일주일 전 문을 연 ‘갤러리 가회’. 의류와 곽현옥 씨가 직접 구운 그릇을 파는 토털 숍으로 한켠에 미니 바 형식의 주방을 만들어 간단한 차와 와인, 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간의 특성상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거나 빌트인 가전 등은 없지만 헌 벽돌과 고재를 매치해 따뜻하고 정겨운 한옥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는 데 포인트를 두었다. 원.. 2007. 8. 15. 주방 수납 주방은 항상 부족한 수납 공간이 문제. 속부터 차곡차곡 수납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물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겉보기엔 예쁘고, 속으로는 내용이 꽉 찬 주방 수납법을 알아본다. | 1 | 싱크대 상판에 ㄷ자를 세운 모양의 선반을 두어 각종 양념병 등을 가지런히 정리하였다. 같은 공간에 수납량이 2배 이상 많아지고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주방 전체가 깔끔해 보인다. 선반의 폭을 양념통 폭에 딱 맞추어 날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상판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2 | 1.5~2ℓ짜리 페트병의 주둥이 부분을 자르고 한쪽을 2㎝ 정도 길게 잘라 내면 컵을 높이 세워 정리할 수 있는 수납 도구가 된다. 리본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가위로 자른 부분을 감싸면 손을 벨 염려도 없고 모양도 낼 수 있다. 이렇.. 2007. 8. 14. ‘주방’의 進化 ‘주방’의 進化 2006년, 화려한 트렌드와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주방은, 단지 주부의 가사노동을 돕기 위한 ‘편리’가 아니라 온 가족이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달라진 주방문화의 흐름을 짚어본다. 이제 더 이상 밥 짓는 곳이 아니다! 가운(家運)을 결정하던 재래식 부엌 옛날에는 이사를 오면 가장 먼저 서두른 것이 바로 솥을 거는 일이었다. 길일(吉日)을 택해 솥을 걸고 그날 밤 그 집에서 자면 그날이 곧 이삿날이었다. 주방(廚房)·정지 등으로 불린 한국의 재래식 부엌은 대체로 안방 벽에 이어져 부뚜막을 두고 무쇠 솥을 걸었는데 이는 길흉화복과 관계된 배치였다. 솥에서 밥을 풀 때 그 방향이 대문 쪽으로 향하면 ‘내푼다’고 했고 집 안쪽을 향하면 ‘들이푼다’고 했는데, 내푸면 복이 나간다고.. 2007. 8. 14. 외국 주부들의 키친& 라이프스타일 감각과 실용성이 돋보인다! 외국 주부들의 키친& 라이프스타일 다른 나라 주부들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주방 살림을 꾸미고 있을까? 각국 도시의 키친 라이프스타일을 취재했다. 증권사에서 일하는 캐롤은 프랑스인 남편과 함께 5년째 파리에서 거주하는 미국인 주부.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로 손꼽히는 마레(Marais)지구의 생폴(st.Paul)에 자리 잡은 그녀의 집은 창문 밖으로 생폴 지하철역과 그 앞에 있는 작은 회전목마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아름다운 곳이다. 고풍스러운 건물 안에 모던하게 꾸민 인테리어는 이 집의 자랑거리. 심플하면서도 생활하기 편리하게 개조했다. 서구 사람들이 그렇듯 캐롤 역시 침실, 거실, 주방 등을 엄격히 분리하지 않은 널찍한 공간 안에 파티션과 유리벽 등으로 공간을 구획하여.. 2007. 8. 12.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