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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 베네토(Cotto Veneto) 社의 ‘리빙 프로젝츠(Living Projects)‘ 타일 컬렉션은 상감(inlay) 기법을 이용해 생동감 있는 독특한 스타일로 바닥과 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색상과 패턴, 원자재가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분위기에 맞추어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이 타일 컬렉션은 색상에 따라 역동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고 절제된 세련미를 풍기기도 하며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벽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www.cottovenet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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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가시안(Daniel Ogassian)이 디자인한 이 콘크리트 타일은 물결모양의 웨이브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벽에 3D 느낌의 독특한 스타일을 더해준다.


‘헥스 립드(Hex Ribbed)‘ 타일은 기하학적인 골진 무늬를, ’말리부(Malibu)‘ 타일은 전통적인 꽃무늬 패턴을, ’재패니즈 위브(Japanese Weave)’는 테크노 분위기를, '재패니즈 지오(Japanese Geo)'는 삼각형 모양을 주제로 디자인되었다. 이 3D 타일은 원하는 사이즈와 스타일에 맞추어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출처:http://www.ogassian.com/tile-design/concrete-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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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에비트(Evit)가 선보인 메탈 느낌의 타일 ‘메탈룩스(Metaluxe)’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CNC 밀링 공법으로 처리되어 욕실 분위기를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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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일은 메탈과 같은 느낌을 주기위해 표면을 실제 메탈로 피니시 처리했으며 촉감이 다른 4가지 종류의 피니시가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욕실뿐 아니라 파우더룸이나 부엌, 거실에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출처: http://www.evit-sr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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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빛을 내는 멋진 타일 모자이크는 광발광(photoluminescence)을 활용해 새롭고 기발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탈리아의 혁신적인 기업 루세덴트로(Lucedentro)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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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발광’이란 햇빛이나 전기불빛을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으로 불빛이 사라지면 광발광 타일이 다양한 색깔의 멋진 빛을 발산하게 된다.


광발광은 유리, 도자기, 플라스틱, 밀랍과 같은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집안이 밝아지고 심지어 어둠 속에서도 실내를 매우 밝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빛의 발산 여부와 상관없이, 이 세련된 모자이크 타일은 보기에도 멋질 뿐만 아니라 안전하다. 이 광발광 세라믹 모자이크 타일은 가로와 세로 각각 1.7인치이다. 타일의 크기는 작지만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것이다.



출처: http://www.lucedentro.com/ita/info_dettaglio.aspx?co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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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분위기, 우아한 분위기, 내추럴 혹은 빈티지 분위기, 종류를 막론하고 타일은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 몫하고 있다. 울트라글래스(Ultraglas)가 맞춤형 모던 글래스 타일 ‘크리습캐스트(CrispCast)’를 선보였다. 단순한 디자인뿐 아니라 미술작품의 모티브도 따올 수 있어 무제한으로 자기표현이 가능하다.


크리습캐스트는 디자인에서만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색상도 표준 색상에서 고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색상을 조합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불투명한 타일도, 투명한 타일도 모두 만들 수 있어 같은 디자인으로도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맞춤형 타일이라고 해서 타일 고유의 내구성이 떨어질까 염려할 필요도 없다. 가마에서 구워낸 글래스 타일이기 때문에 웬만한 스크래치에도 끄떡없고 그 위에 표현한 문양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벽뿐 아니라 바닥, 천장, 식탁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출처 http://www.ultraglas.com/crispcast-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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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르 오 까르(Cuir au Carre)사에서 출시한 벽면용 가죽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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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르 오 까르(Cuir au Carre)사에서 출시한 벽면용 가죽 타일도 예외가 아니다.


가죽 타일은 매끄러운 감촉에 색감을 더해 집안 어떤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며 손쉽게 시공할 수 있다. 퀴르 오 까르 사의 가죽패널은 부드럽고 따뜻함을 발산하는 유행 트렌드에 맞춰 천연의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제품은 문, 벽, 침대의 머리쪽 판자, 주방용 조리대, 바와 테이블을 비롯한 공간의 장식용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록 앤 롤(Rock n’Roll)’ 모델은 십자가를 모티브로 소형 화이트 패턴의 가죽 타일에 커다란 붉은 사각형의 가죽을 둘러쌓은 형태이며, ‘미네랄(Minerals)’ 타일 컬렉션은 가죽과 악어가죽으로 제작해 준보석인 적철광, 호박, 자수정, 투명 감람석을 연상시키는 색상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도 퀴르 오 까르는 색상, 구성, 형태를 다양하게 조화시킨  콤비네이션, 가죽 패널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http://www.cuiraucarre.com/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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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색스(Ann Sacks)의 독창적인 타일작품이 인테리어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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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제작한 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스크라피토 기법(sgraffito; 타일 표면이 굳기 전에 긁어 바탕의 대조적인 색조를 드러나게 하는 장식 기법)을 이용해 만든 이런 타일을 분명히 좋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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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작품이다. 스크라피토 기법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기법으로 표면에 포개어진 두 층 가운데 위층의 부분 부분을 긁어내 무늬나 형태가 아래층의 빛깔로 드러나게 하는 방법이다. 양각기법으로 무늬를 표현한다.


위 그림은 달리아(Dahlia) 디자인이다. 오렌지와 빨간색으로 표현한 화려한 달리아 타일은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벽화 인테리어에 딱 맞다. 한편, 아주 섬세한 그린 색조로 표현한 노틸러스(Nautilus) 디자인은 욕실 인테리어에 아주 잘 어울린다.


출처  http://www.annsacks.com/onlinecatalog/program.jsp?cat=268004&coll=268204&prg=2019104


<타일,벽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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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비싼 타일은 과연 어떠한 모양일까. 가장 좋은 재질의 원재료를 사용하고 그 위에 보석을 뒤덮는다면 아마도 제일 비싼 타일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이러한 형태의 타일이 있을까. 정답은 ‘있다’이다.


바로 이름부터 럭셔리한 ‘럭스터치(LuxTouch)'라는 이름의 타일이 그것이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겸비한 럭스터치는 타일 하나하나, 타일안의 조각 하나하나에 장인정신이 깃든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다. 타일 1 제곱미터당 1,0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와 2,400조각의 진주가루와 400조각의 전복껍질과 500조각의 마노가 소요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검은색 대리석을 바탕으로 하여 브릴리언트 컷(brilliant cut)으로 세공한 다이아몬드 95개와 진주가루, 전복가루가 덮여 있어 보기만 하여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타일의 가운데에는 피치블랙 색깔의 마노(瑪瑙)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위로는 19개의 다이아몬드와 진주가루가 중심부에서 원 바깥쪽으로 꽃잎과 같은 방사형으로 퍼지는 듯이 흩뿌려져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각각의 꽃잎은 하나하나가 고급 다이아몬드로 세공된 진주가루이며, 꽃잎 사이의 검정색 마노에도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 타일의 네 귀퉁이는 진주가루와 전복껍질로 마무리되어 있으며, 방사형의 꽃잎모양과 절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타일에 사용된 다양한 재료 중에서도 타일 위에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가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제품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각적인 효과 외에도 촉각적인 효과를 느끼고 싶다면 타일 위를 맨발로 걸어보면 된다. 아마 생전 처음인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pietrafir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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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라이트(Tile + Light)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각기 색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5개의 맞춤 조명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환경에 어울리도록 고안되었다. 모듈 설정으로 사용자는 특정한 환경의 공간구성에 맞춰 혹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조명을 배치할 수 있다. 케이블 선의 노출이나 혹은 복잡한 전선이 필요 없기 때문에 타일 + 라이트는 설치도 간편하다.


타일 + 라이트는 공원이나 수영장과 같은 공공장소에 장식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출구를 가리키는 방향지시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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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Wii를 갖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재활 방법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Entertainment Robotics 사의 치료용 타일(Therapy Tiles)의 효과도 만만치 않다. 치료용 타일은 환자가 움직이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고 체력회복을 도와주는 목적으로 고안되었으며 전자 쌍방향 기능의 외관과 특정 치료법 사용이 가능한 컨트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이 치료용 타일은 덴마크의 Sygehus Fyn Svendborg 병원에서 심장질환 환자의 회복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판매 팀에 전화를 걸어 필요한 수량을 주문할 수 있다.


출처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7/10/03/therapy-tiles-like-twister-but-for-rehabil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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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무같은 데코타일 시공해보니
편의성, 내구성, 가격으로 찾게 되는 데코 타일, 동시에 고급스러운 자재를 선호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




(주)크레신 산업의 아로마 타일 No. th-554. 18×95cm 사이즈 타일 위에 ‘ㅅ’자 나뭇결 무늬가 프린트되어 있다. 상·하를 바꿔가며 지그재그 모양이 나오도록 연출하면 외국 앤티크 하우스 같은 ‘헤링본 스타일 나무 바닥’을 만들 수 있다. 가격 평당 2만원(시공비 불포함)


왜 데코 타일인가?

데코 타일은 주로 저렴한 가격의 바닥재를 쓰는 상업용 공간에 많이 시공되었다. PVC 소재에 대리석, 우드, 메탈 등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인쇄한 것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 현재도 식당이나 일반 가게의 바닥 마감재로는 부동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물론 예전에도 ‘싼 맛’에 주거용 공간에 데코 타일을 시공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사재 강화마루만큼 비싼 데코 타일 프리미엄 라인이 생겼고 그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숟가락만 떨어져도 큰 홈이 파여서 불편한 원목마루나 시간이 지날수록 삐거덕거리는 강화마루에 불편을 느낀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며 4~5년 막 쓸 수 있는 소재를 찾는다는 것.

사실 데코 타일은 습기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강화마루보다 변형이 적고, 혹 수축하거나 팽창하였을 경우 보수도 편리하다(강화마루의 경우 전체 바닥을 들어내야 하니 비용과 수고가 만만치 않다).

더욱이 표면에 특수 처리가 되어 있어 주스 등 색깔 있는 액체도 쉽게 스며들지 않는다. 문제는 바닥 전체에 본드를 바르는 시공 방식.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본드의 유해 성분을 걱정하게 마련인데, 시공 업자들은 “온돌마루 시공에도 만만치 않은 양의 본드가 사용되고, 강화마루의 경우 걸레받이에 본드 시공을 한다”고 말한다. 결국, 현장 관계자들은 유해 물질, 환경 호르몬 방출을 위한 환기 과정이 있다면 데코 타일 시공 또한 큰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편의성, 내구성, 가격 등의 이유로 데코 타일을 찾으면서도 동시에 고급스러운 자재를 선호하는 것이 트렌드. 따라서 대부분이 원목마루 혹은 강화마루 느낌의 데코 타일을 찾는다고 한다. 데코 타일은 PVC 소재에 나무 무늬를 프린트한 것이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아무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덜하다. 하지만 폭이나 나뭇결, 광택 여부를 잘 선택하면 언뜻 고급 바닥재 같은 착시 효과를 줄 수 있다고.





1 강화마루처럼 나뭇결 없는 제품을 시공

요리 스튜디오 ‘Cook Street’

감각 있는 요리 스타일리스트 하지은 씨의 서초동 스튜디오 ‘Cook Street’를 다녀온 사람들 대부분은 그 집 마루를 고급스럽다 표현한다. 나무 무늬 없는 블랙 컬러에, 강화마루 고유의 은은한 광택이 살아 있어 참 모던한 분위기라는 것.

그런데 이 집은 사실 요리 촬영과 케이크 클래스 운영 시 바닥이 긁히지 않도록 데코 타일을 시공했다. 가구나 짐을 이리저리 옮기는 공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싼 바닥재보다는 저렴한 바닥재가 유리했기 때문. 그래도 폼 나는 데코 타일을 고르고 싶었던 지은 씨는 을지로 타일 가게를 찾았다.

직접 확인하니 과연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은 데코 타일로는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판단, 어둡고 은은한 광택이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 그녀가 고른 동신타일의 AD 8110은 가로 10cm로 폭도 좁아 데코 타일이라는 것을 눈치 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물론 여기에는 남다른 시공 방법도 한몫했다.

외국 인테리어 잡지를 보다가 헤링본 스타일 마루를 발견하고 시공 업자에게 샘플로 주었던 것. 한 번도 시공한 적이 없고, 각도와 길이도 복잡하게 맞춰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업자는 시공을 반대했다.

하지만 시공비를 훨씬 올려주면서까지 공사를 강행했고, 결과는 탁월했다. ‘ㅅ’자로 깐 바닥은 모던 혹은 앤티크 모두에 어울리는 시크한 공간이 되었고, 웬만한 강화마루를 깐 집보다 고급스럽다. 제품 동신 AD 8110 크기 10×92cm 가격 3만5천원


2 성수동 이영우 씨네

소폭 우드 타일+강화마루 걸레받이

이영우 씨네는 동신 포리마의 AW7305를 시공했다. 폭 10cm의 소폭 우드 타일로 표면이 매끈하고 광택이 적당했기 때문. 진한 브라운 컬러로 나무의 나이테 모양이 큼직하고 곡선이 부드럽기 때문에 큰 집에 시공하면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거실부터 방까지 시공하는 비용은 1백58만원. 강화마루를 깔았다면 그 2배의 비용이 들었을 것이다. 방의 경우 벽과 바닥의 경계선을 본드로만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화 마루용 걸레받이를 덧대 고급스럽게 연출. 시공 이지은(http://blog.naver.com/rx7girl) 제품 동신 포리마 AW7305 크기 10×91.5cm 가격 평당 4만5천원(시공비 포함)





3 용인 멀티뷰

계단부터 바닥까지 강한 나무 무늬 데코 타일 시공

얼마 전 문을 연 용인의 의류 숍 ‘멀티뷰’ 주인 최호정 씨는 상업 공간이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데코 타일을 시공했다. 환하고 고급스러운 실내가 그녀의 유일한 주문이었기 때문에, 시공을 담당한 인월디자인 김주연 실장은 LG DEW 2751을 추천했다. 옅은 그레이 톤 바탕에 갈색의 나뭇결 무늬가 비교적 크고 강하게 들어가 있어 바닥의 더러움을 감춰준다는 것.

용인 멀티뷰의 경우 1층 가게뿐 아니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데코 타일을 깔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단은 당연히 나무로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컬러의 2층 주거 공간 또한 나무 바닥이라고 생각한다고. 시공 인월디자인(02·514-2096) 제품 LG DEW 2751 크기 18×92cm 가격 평당 3만8천원(시공비 포함)


4 잠원동 최원희 씨네

독특한 화이트 오크 컬러를 선택

다섯 살과 두 살 두 아이를 키우는 최원희 씨는 아이들이 마음껏 보행기도 타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데코 타일을 깔았다. 시공을 담당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씨가 추천한 제품은 화이트 오크 컬러의 우성 WS 7203. 본래 화이트 오크 컬러는 강화마루나 원목마루에는 많지만 데코 타일에서는 보기 힘든 컬러다.

이 제품을 시공해보니 좁은 평수의 집이 훨씬 넓어 보이고, 화사한 베이지 바탕에 옅은 그레이 톤 컬러 또한 고급스러웠다. 또한 이 집에 시공한 우성 WS 7203은 엠보가 있어 나무 무늬 위에 비닐을 덮은 장판과 확실히 구별됐다. 걸레받이는 강화마루 시공에 쓰는 화이트 MDF. 시공 조희선(http://blog.naver.com/stila95) 제품 우성 WS 7203 크기 18×92cm 가격 평당 3만5천원(시공비 포함)





기획 : 홍주희ㅣ포토그래퍼 : 권오상, 박상현, 김성용 ㅣ레몬트리ㅣpatzzi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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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Tiles by Steuler
Format: 7,2 x 7,2 cm
출처http://www.bornri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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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타일 .화장실 리모델링 시공사례.
거울 포함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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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타일 .화장실 리모델링 시공사례.
거울 포함시공

HD아트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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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가 사라진 타일, 집 안을 업그레이드 하다
욕실 밖으로 전진하는 타일
타일이 완전히 달라졌다. 디자인과 형태, 질감이 눈부시게 다채로워진 타일은 이제 욕실을 벗어나 거실 아트월, 침실 벽면 등 다양한 공간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집 안을 한층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지금 유행하는 타일 연출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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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견고해서 더 좋은 아트월
(왼쪽)  사진 실사 타일 사진 실사의 유행은 벽지, 패브릭, 그리고 타일로 이어지고 있다. 감각적인 사진이 프린트된 타일은 훌륭한 거실 아트월이 된다. 대형 사진 작품과 같은 효과를 내면서 집 안을 한층 감각적으로 변신시킨다. 원하는 사진을 골라 프린트할 수 있어 좋고, 때가 타거나 변색할 우려가 없는 것도 장점. 마치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도시 풍경처럼 연출된 실사 프린트 타일은 다스제다(02-359-9999)의 마운트mount 시리즈 중 도시 모티프 그림. 크기는 2.1×4m로 2백만 원대. 베이지 가죽 소파와 빨간 테이블은 모로소 제품으로, 화기와 티포트 세트와 함께 두오모에서 판매. 소파 위의 쿠션은 품 제품. 장소는 두오모.

(오른쪽)  분청사기 타일 전통 분청사기 기법으로 완성된 타일이 입체적인 꽃과 나비 문양을 뽐내며 복도를 장식하고 있다. 분청사기 타일은 인화·상감·박지·귀얄 기법 등 전통 장식 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는데 자연스러운 표면 질감이 매력적. 현대 공간에도 멋스럽게 어우러지는 모던한 패턴의 제품도 있다. 흙을 빚어 전통 방식으로 구웠기에 유해 성분 없이 친환경적이고, 표면의 미세한 기공을 통해 습도가 조절되어 아파트에 시공하면 일석삼조. 오른쪽 벽면과 정면의 타일은 모두 지인 테라트(080-005-4000) 제품. 가격은 1회배 당 1백30만 원 선. 오리엔탈 콘솔은 갤러리 토왕, 불두 초는 베리진 제품. 장소는 수원 정자동 송준원 씨 댁.


빛에 따라 반짝이는 눈부신 화려함
(왼쪽) 흑경 타일 광택보다 더 화려한 장식이 있을까? 흑경 타일은 빛에 따라, 시선에 따라 눈부시게 빛을 반사하며 모던한 공간도 충분히 화려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번쩍이는 흑경 타일로 연출한 주방은 줄눈을 블랙 컬러로 처리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최근 타일 시공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이처럼 화려한 스타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주방, 현관 등 본래 타일을 많이 사용해온 공간에 자개나 흑경 타일처럼 광택이 강한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추세다. 시공된 흑경 타일은 월드타일(02-3445-4589) 제품으로 가격은 1회배당 7만 원. 팬과 양수 냄비는 샐러드마스타 제품. 장소는 스타일리스트 이길연 씨(www.cyworld.com/kilyeon76)가 인테리어를 담당한 서울 잠원동의 김수진 씨 댁.

작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포인트
(오른쪽)  크리스털 타일 값비싼 고급 타일 중 최고는 아마도 크리스털 타일일 듯. 액세서리로 사용되는 반짝이는 크리스털이 타일 표면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포인트 데코 타일이 되었다. 영롱하게 빛나는 크리스털의 광채가 욕실 공간을 한층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변신시킨다. 이미 시공된 타일 위에 부분적으로 접착하는 제품으로 스트라스 스와롭스키 크리스털STRASS Swarovski Crystal(02-3442-5251)의 샘플 제품이다. 스트라스 스와롭스키 크리스털은 독일의 세계적인 수전 회사 클루디 등에 크리스털을 공급, 수전, 타일, 조명 등 다양한 욕실 아이템에 크리스털을 접목한 호화로운 제품들을 등장시키고 있다. 오른쪽에 놓인 스틸 세면도구와 빗은 아카카파 제품.


만져보기 전에는 모른다, 진짜 같은 가짜 타일 
(왼쪽) 가죽 타일 가죽을 집 마감재로 입힌다? 기술적인 부분은 둘째치고 비용 문제로 어려웠을 일. 또한 물이 닿으면 안 되는 가죽의 특성상 관리에 난관이 많을 터. 하지만 가죽 패턴을 그대로 재현한 타일이라면 문제없다. 고급스러운 표면의 광택과 가죽 특유의 패턴이 눈으로만 보기에는 영락없는 가죽. 따라서 공간에 시공하면 가죽과 같이 품격 있고 멋스러운 효과를 줄 수 있다. 악어가죽 패턴의 타일은 티앤에스 트레이딩(02-516-7165) 제품. 말 형상을 한 초는 베리진 제품, 독특한 곡선이 매력적인 화기는 하선데코 제품.

(왼쪽) 벽지 타일 화려한 다마스크 패턴을 타일에 입혔다. 정교하고도 선명한 패턴이 벽지 부럽지 않아 침실은 물론 욕실, 아트월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시공 가능하다. 공간에 띠 형태로 부분 시공해도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 유로세라믹(02-543-6031) 제품으로 1회배당 7만 5천 원. 수국 커튼은 품 제품, 루이고스트 체어는 카르텔 제품으로 제인 인터내셔날에서 판매.


(왼쪽) 나무 타일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을 좋아하지만 베란다, 욕실, 다용도실처럼 마모가 우려되는 공간에 나무 마루를 시공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면 나무 타일에 주목하자. 나무 같은 패턴의 ‘타일’이기 때문에 물이나 마찰 등에 대해 내구성이 필요한 경우에도 나무의 따뜻한 느낌을 그대로 살려 연출할 수 있다. 나무 타일은 유로세라믹 제품으로 가격은 1회배당 5만 5천 원. 나무 트레이와 샐러드 스틱은 코헨 제품.

(오른쪽) 돌 타일 거친 듯 사실적인 돌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타일. 이 같은 타일을 이용한 벽은 모던, 내추럴, 에스닉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그 스타일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든든한 배경이 된다. 벽은 물론 바닥에 시공해도 멋스럽다. 타일은 유로세라믹 제품으로 1회배당 4만 5천 원. 종이 소재의 에스닉한 블랙 화병은 갤러리 토왕 제품.


냉방과 난방에도 타일이 효자다
(왼쪽) 석재 타일 바닥을 타일로 시공했을 때 좋은 점?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것. 타일은 열전도율이 낮은 돌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여름에 온도가 쉬이 올라가지 않고 겨울에는 난방의 열기를 훨씬 오래 품는다. 단, 타일의 특성상 탄력성이 거의 없어 발이 피로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바닥에 카펫이나 러그를 깔아서 이를 보완할 수 있다. 장소는 시스템랩(02-924-5637)의 건축가 김찬중 씨가 인테리어 디자인한 역삼동 아파트. 문턱을 없애고 집 전체를 군더더기 없는 석재 타일 바닥으로 시공했다. 이 같은 대형 타일은 공간을 시원하고도 세련되게 연출해 주어 최근 많이 사용된다.

수공예 타일과 아트 타일 대거 등장
(오른쪽)
 단순히 마감재라고 하기에는 표현이 부족한 예술적인 아트 타일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아트 타일은 공간 전체를 마감하기보다는 포인트로 시공하는 것이 추세. 윤현상재에서는 이탈리아의 수공예 아트 타일과 자체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타일을 선보인다.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회화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정사각형, 직사각형, 육각형 등 형태도 다양하다. 투르크와즈(02-3478-1175)는 터키에서 수입한 화려한 패턴의 타일을 선보인다. 강렬한 컬러와 섬세한 문양을 자랑하는 디자인이 많은데 대부분 수공으로 채색한 것. 대대로 예술가가 많고 흙이 좋아 도자기 도시로 통하는 카파도키아에서 제품을 들여오기 때문에 품질이 뛰어나다. 비다(www.bida.co.kr)는 화가의 그림을 접목한 타일을 선보인다. 구본아, 하연수 같은 작가의 그림을 원하는 크기에 맞게 타일로 제작해준다. 아트로 벽 자체를 장식할 수 있는 이색적인 타일인 셈. LG화학 지인 테라트(080-005-4000)도 김기창, 김환기 등 대가들의 작품을 적용한 분청사기 기법의 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논현동의 대표 타일 업체 Big 3
윤현상재 논현동에 있는 윤현상재는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등에서 수입한 다양한 타일과 국산 타일, 그리고 직접 제작하는 타일까지 선보인다. 손맛 나는 핸드메이드 타일부터 세련되고 모던한 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스트라스 스와롭스키 크리스털과 함께 크리스털 타일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즐겨 찾을 정도로 최신 감각의 다채로운 타일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4층 건물인 사옥에서 타일은 물론 욕조, 변기, 수전 등 욕실 인테리어 관련 상품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문의 02-540-0145, www.younhyun.com

유로세라믹 국내외 유명 업체들의 다양한 타일과 수전을 선보인다. 특히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유명 타일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제품이 많다. 벽돌, 메탈, 돌,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 자체의 질감을 패턴으로 재현한 타일이 주목할 만하며 공간의 포인트가 될 만한 사진 실사 타일도 시선을 끈다. 직사각형, 블록형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타일은 물론 크기가 한층 커진 대형 타일 제품도 많다. 논현동에 2개의 쇼룸을 두고 있다. 문의 02-543-6031, www.eurotile.co.kr

상아타일 1979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타일 업체로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의 고급 브랜드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고대 로마와 비잔틴의 전통적인 유리 모자이크 기법과 현대 기술을 접목시킨 이탈리아 ‘트렌드Trend’의 유리 모자이크 타일, 뛰어난 색채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다도Dado’의 타일, 그리고 이탈리아 ‘미라지Mirage’ ‘안티카Antica’ 등의 고급 포슬린 타일도 만나볼 수 있다. 논현동 6개 층에 걸친 사옥에서 타일뿐만 아니라 욕실에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문의 02-3442-1250, www.sangahtile.co.kr

바닥과 벽의 타일이 다르다?
타일은 시공 후에 균열을 일으키거나 변색하는 일이 거의 없고 내구성이 강해 욕실, 주방, 현관 등 마모가 우려되는 공간에 주로 사용하는 마감재다. 최근 디자인이 다채로워진 타일을 다양한 공간에 여러 가지 새로운 방식으로 시공하고 있는데, 타일 종류를 선택할 때는 재질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벽에 시공하는지 바닥에 시공하는지에 따라 타일의 종류가 달라져야 한다. 타일에는 자기 타일과 도기 타일이 있으며, 1300℃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낸 자기 타일이 훨씬 강도가 강해 바닥용으로 주로 쓰인다. 요즘 많이 수입되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타일은 자기 타일이 많은 편. 자기 타일을 벽 마감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한데, 고온에서 구워내야 하는 특성상 도기 타일보다 고급으로 친다.

행복이 가득한 집 (2007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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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타일을 이용한 주방 포인트 벽 만들기

시공할 기존 벽면사진입니다...밑밑하죠? ^^

타일용본드를 시공할 부분에 발라줍니다. 이때 타일용본드는 세라픽스7000번을 사용하시구요.
적은 면적일 경우 3000번을 사용하세요...^^

뿔헤라나 톱니헤라(추천)를 이용해 골고루 본드를 발라주세요.

본드를 골고루 바르셨으면 타일을 한 장씩 붙여나가세요. 타일과 타일사이의 간격을 계산하시면서 붙이시기 바랍니다.

간격에 맞추어서 붙여주세용~~~

이곳도 마찬가지....

가장자리 부분은 잘라가시면서 붙이시기 바랍니다. 타일은 자르기 어려우시니까 남는 가장자리부분은 줄눈으로
대체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 이제 줄눈을 만들어주세요. 너무 되지도 질지도 않게 만들어주세요. 너무 질게 하시면 줄눈에 균열이
발생하실 수 있으니까 조심하시구요. 타일 작업시 빨래장갑을 끼고 하시면 편리하답니다.

줄눈제 물의 농도는 부침개 반죽정도 생각하시고 만드시기 바랍니다.

줄눈을 타일위에 발라주세요.

이곳도 마찬가지...지저분해 보이지만 줄눈을 닦아내면 깨끗해진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이제 줄눈을 닦아낸 화면입니다.
줄눈을 닦아내실땐 스폰지나 깨끗한 걸레를 사용하세요. 뿔헤라등을 이용해 정리해주시는 것도 좋은방법!!!

다시한번 마무리된 화면입니다. 훨씬 이뻐졌죠? ^^ 사용된 타일은 Sip-24012 펄이 가미된 상품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구요... 직접 시공에 도전해보세요.
자료제공 | 커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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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개조 행운잡기]포인트 타일로 화사해진 욕실

가족 모두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욕실이 지저분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낡고 더러운 욕실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세요! 두울타일과 함께 여러분의 욕실을 새롭게 바꿔드립니다.

이렇게 바뀌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화이트&포인트 타일로 고급스러워진 욕실
깔끔한 화이트 타일과 포인트 타일로 띠를 둘러 감각적인 욕실로 변했다. 촌스러웠던 벽 타일을 화이트 타일로 교체하고 띠 타일로 포인트를 줘 욕실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 바닥은 자연스러운 무늬가 새겨진 미끄럼 방지 기능성 타일로 마감해 안정성을 높였다.

2 편리한 3단 유리 선반
샤워기 옆 코너 공간에 3단 선반을 설치해 샤워 용품을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그외 욕실 부품도 새것으로 바꾸었다.

3 넉넉한 3단 수납장
부족한 수납 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넉넉한 크기의 3단 수납장을 설치했다.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 수납장은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다.

7월 행운의 주인공

이달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사는 채주연씨(40). 욕실 바닥 타일은 오래되어 아무리 닦아도 깨끗해지지 않고 수납 공간도 턱없이 부족해 고민이었다. ‘과연 나에게 이런 행운이 찾아올까?’하면서 사연을 보냈는데 정말 행운이 찾아와 꿈만 같았다고. 개조 후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바뀐 욕실을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즐거워해 행복하다.

두울타일의 리모델링 기법

▶ 타일 전문 업체인 만큼 오래되어 누렇게 변한 타일을 세련된 디자인의 깨끗한 타일로 교체하고, 컬러풀한 포인트 타일로 욕실 분위기를 보다 세련되게 바꿔준다. 또 욕실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넉넉한 수납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변기, 세면대, 수전 등을 함께 교체해 새집 같은 욕실로 만들어준다.

Before
욕실 조명이 어두운 데다 바닥 타일 색이 짙어 전체적으로 욕실 분위기가 칙칙했다. 욕실 용품이 너무 많은 데 비해 수납 공간이 부족해 정리가 필요하다.

6월 7일 욕실 개조 설계와 액세서리 교체를 위한 논의
6월 8일 종전의 타일과 변기, 세면대 등 기타 부자재 철거
6월 9일 타일 공사, 변기·세면대·욕조 등 기타 부자재 설치
공사비 내역
타일 외 부자재 50만원, 변기 12만원, 수전금구 11만원, 거울 6만원, 수납장 7만원, 욕실 조명 3만원, 액세서리 10만원
독자 부담 인건비 50만원
총 1백49만원

이·렇·게·참·여·하·세·요·!

단독주택, 빌라,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욕실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 5장(욕실 전경 2장, 수납장 1장, 변기 1장, 욕조 1장)과 함께 의견서를 보내주세요. 나이,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잊지 말고 적어주세요. 보내주신 의견서와 사진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단, 욕실 수납장과 액세서리 등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인건비 50만원은 독자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공사 기간은 2~3일 걸리는 것 미리 알고 계시고요. 매달 한 분에게 돌아가는 행운을 놓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보내실 곳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레이디경향 욕실 무료 개조 담당자 앞 문의 02-3701-1314



무료 개조 / 두울타일(02-937-2323)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이성원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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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코디네이터가 추천하는 타일 데코
주방, 욕실의 마감재, 또는 데커레이션 용도로 맹활약하는 타일은 최근 어떤 인테리어 자재보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트렌드에 발맞춰 나아가고 있다. 유행 감각 타일로 꾸민 4가지 공간 제안. 실제상황에서 찾아낸 타일의 똑 부러지는 쓰임새가 궁금하다.

타일 for 바닥재
타일바닥은 장점만큼 단점도 있어 개인의 취향과 상황을 많이 타는 편이다. 장점으로는 내구성이 좋고 오염물이 흡수되지 않아 청소가 쉽고, 열전도율이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1. 요즘은 내구성이 좋아 쉽게 깨지는 위험은 없다. 단, 유광 제품일 경우 미끄러울 수 있고, 아이들이 있는 집은 넘어졌을 때 평소보다 상처가 클 수 있다. 또 방음처리가 좋지 못한 아파트라면 타일이 내는 사각거림이 이웃간의 분쟁거리가 되기도 한다.

2. 바닥형태가 고르게 시공되어야 한다. 시공 후에는 반드시 타일을 손으로 두드려 빈 소리가 나는 곳은 없는지(들뜬 공간이 없는지 확인하는 법) 체크토록 한다.

요즘 유행 타일
유광보다는 고급스런 반무광이나 무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타일의 내구성이 강화되어 벽면용과 바닥용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 또, 타일과 타일 사이를 메우는 시멘트(모르타르)의 컬러를 화이트가 아닌 회색이나 베이지로 처리해 때가 타도 잘 드러나지 않고 한결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한다.


코디네이터 이경하의 타일바닥 침실
갈색과 흰색이 자연스럽게 섞인 반무광의 바닥재용 타일. 2년전 쯤 시공한 것으로 시간이 지나도 때가 잘 타지 않고 자연스런 질감을 보여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

시공비 국산 자기타일 40만원선(30×30cm, 일심타일에서 구입), 인건비 20만원정도

타일 for 주방 벽면
30평대를 기준으로 싱크대와 싱크대 사이의 2평에서 3평 남짓한 공간을 시공한다. 싱크대가 설치된 상태에서 타일 위에 덧붙이는 방식으로도 시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타일의 사이즈가 아예 작아지거나 아예 커지는 것이 추세. 5×5cm의 사이즈나 보다 작은 사이즈를 모자이크처럼 배열한 타일 등이 눈에 띄고 아예 큰 것으로는 25×30cm, 35×30cm 등이 쓰이기도 한다.

시공시의 주의사항&요즘 유행 타일
최근에는 싱크대를 거의 화이트와 메탈 소재로 하고, 타일에는 많은 색이나 장식을 하지 않는 것이 추세다. 화이트 또는 연한 미색이나 파스텔 계열로 시공해야 싱크대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 또 띠 타일보다는 모자이크나 데코 타일로 간간이 세련된 장식미를 주는 것이 유행이다.

배열과 띠 타일로 힘준 테이블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주방
→ 타일에서 가장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그 배열을 달리하는 것이다. 주방의 벽면과 아일랜드 조리대의 옆면을 타일로 마감한 최지아씨의 주방은 벽면 쪽만 마름모 형태로 배열에 변화를 준 경우. 여기에 고급스런 갈색의 띠 타일을 한 줄만 넣어 수평의 안정감을 주었다.

시공비 한영타일 화이트 10만원선(10×10cm, 회배당 1만5천원에 윤현상재에서 구입), 띠 타일 8만원선, 인건비 20만원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자이크 타일로 멋낸 요리 연구가 최승주의 주방

→ 20×20cm의 판 타일에 요즘 유행하는 작은 사이즈를 스무 개씩 배열한 독특한 타일로 시공했다. 모자이크 타일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면서 시공은 안정감이 있는 큰 타일로 이루어져 쉽게 떨어지지 않고 단단하다. 작은 사이즈의 타일은 홈이 깊지 않아 때가 잘 타지 않는 것이 장점. 보기드문 연노란색이 차가운 타일의 질감을 상쇄시킨다.

시공비 연노란색 도기타일 10만원선(극동타일에서 구입), 인건비 15만원선

타일 for 가구장식
타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깨뜨려 사용할 때는 거친 느낌을, 조각 타일을 이용하면 경쾌하고 시원스런 느낌을, 모자이크 스타일의 타일은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주로 테이블 상판이나 거울 프레임 등에 사용되는데, 가구나 테이블을 완성도 있게 제작하고 싶다면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보기 좋은 모양을 위해 미리 타일을 붙였을 때 늘어나는 길이나 높이를 예상해서 도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을 올려둘 식탁이나 조리대는 타일 위에 무광의 코팅제를 발라 때가 타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필수.

요즘 유행 타일
투톤이나 은은한 펄 광택의 조각 타일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값은 비싸지만 수입제품 중 소재나 컬러가 독특한 유리타일을 이용해 고급스런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눈에 띈다.

코디네이터 이현민의 모자이크 타일 화장대
리폼형태로 만들어진 이 화장대는 세 가지 컬러를 믹스한 타일을 이용해 유행하는 모자이크 느낌을 살렸다. 기존 제품에 덧붙이는 형태인 만큼 타일의 간격을 잘 조절해 공간이 남지 않도록 했다.

시공비 중국산 조각 타일 한 박스 8만5천원(윤현상재에서 구입), ⅔박스 소요

→ 시원스런 느낌의 조각 타일은 흰색과 하늘색, 짙은 파란색의 세 가지 컬러가 한 판으로 만들어져 있어 모양을 살려 그대로 고정시킬 수 있다.

코디네이터 이정화의 지중해풍 식탁
사방 1.5cm의 진주 펄 타일을 이용해 맞춤제작한 6인용 식탁. 원하는 식탁의 도안을 그린 다음 타일 시공 후 높아질 만큼을 뺀 상태로 나무틀을 제작했다. 그 위에 인부를 불러 조각 타일을 발랐는데, 걸린 시간은 2시간 남짓. 전문가가 발라 틈새나 모서리는 정교하게 마무리 되었지만 인건비가 많이 들었다. 고급스런 느낌을 주지만, 아무래도 음식물을 올려두기 때문에 때가 타는 것이 단점. 또 무게가 상당해 위치를 바꾸는 일도 어렵다.

시공비 나무틀 30만원, 타일 65만원선(윤현상재에서 구입), 인건비 20만원

→ 한번 시공된 타일은 견고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일반나무 식탁과 비교해 모서리 부분의 각이 살아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사고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타일 for 욕실
기존의 욕실 타일은 바닥(자기타일)과 벽면(도기타일)을 따로 시공하고, 20×20cm나 15×15cm의 대중적인 사이즈로 밋밋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타일을 벽면에 시공하기도 하고(단, 도기타일은 바닥에 시공할 수 없다), 한쪽 벽면에만 모자이크 타일이나 컬러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색다른 스타일이 선보이고 있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벽면 하나를 기준으로 타일이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는지에 따라 잘된 정도를 따질 수 있다. 또 자기타일을 벽면에 시공할 경우 수전 등을 고정시키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으므로 주의할 것.

요즘 유행 타일
대체적으로 타일이 작아졌고, 얼룩이 잘 보이지 않도록 무광을 이용하는 것이 추세이다. 또 세면대를 기준으로 위와 아래를 투톤으로 매치하거나 한 면에만 장식성이 있는 모자이크 타일이나 유리타일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많아졌다.

코디네이터 안은영의 외장용 타일을 이용한 욕실
외장용 자기타일을 욕실에 시공한 경우. 매우 견고하고 무게 때문에 잘 흘러내려 시공이 조금 까다로웠다. 그녀가 자기타일을 택한 이유는 표면이 고르지 않고 광택이 없어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 개조공사시 세면대 앞부분까지 바닥을 깔고, 밝은 회색과 짙은 회색의 투톤으로 변화를 주었다. 자기타일은 물기가 빨리 마르고 얼룩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물때가 잘 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시공비 연회색과 회색의 자기타일 35만원대(회배당 1만7천원선, 을지로 3가 전문점에서 구입), 시공비 25만원

→ 외장용 타일은 모서리 부분이 거친 편. 시공시 인부에게 표면을 갈아달라고 부탁하고 그래도 날카로운 부분은 직접 사포질로 연마했다.

 

미즈윈:http://www.mizwin.com


 

타일에 관한 궁금중 풀이
복잡한 타일 값 계산 어떻게 해야 하죠
→ 보통 타일은 가로×세로 1m인 ‘1㎡당’(회배당)이나 ‘평당’으로 가격을 산정한다. 타일 시공에서 1평은 3㎡를 의미하는 것. 예를 들어 회배당 1만5천원짜리 타일을 가로 2m, 세로 3m의 공간에 시공하려면 가로×세로=6㎡이고, 평으로 환산하면 2평이 된다. 이와 달리 인건비는 회배당 1만원선으로 산정하는 방법과 일당으로 15~25만원을 산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타일, 어디서 사야 좋을까
→ 타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은 논현동 인테리어 자재 거리와 중소기업은행 본점이 있는 을지로 2가에서 3가에 이르는 길에 밀집되어 있다. 을지로는 주로 국산타일과 함께 다양한 도기와 수전류가 갖춰져 있고, 논현동은 보다 전문화된 숍에서 값은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수입타일을 주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타일, 종류가 헷갈린다
→ 도기타일vs자기타일 굽는 온도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 강도가 약하고 보다 대중적인 타일을 도기타일, 못을 박기 힘들 정도로 견고한 대리석 느낌의 타일을 자기타일이라고 한다.

유광타일vs무광타일 타일 특유의 광택을 살린 유광타일과 자연의 질감과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무광타일이 있다. 요즘은 반무광이라 불리는 중간 타일의 느낌도 선보인다.

장식타일 기존의 띠 타일을 비롯해 장인이 손수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넣은 수공예 데코 타일, 소재가 특이한 유리나 메탈 타일 등이 있다.

출처 : 딸기사랑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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