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만나는 ‘유비쿼터스 서울’
27~30일, ‘u-청계천 테스트베드’ 사업 시연 3차원으로 청계천 구경하고, 수중 생태계 체험 가능해 ‘유비쿼터스로 청계천 여행이 더욱 편하고 즐거워진다’ 서울시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u(유비쿼터스, Ubiquitous)-City 첫 시범 사업인 ‘u-청계천 테스트베드’ 시연 행사를 청계광장에서 갖는다. 유비쿼터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뜻하는 말로, ‘u-청계천 테스트베드’ 사업은 ‘유비쿼터스 서울’을 지향하는 서울시의 마스터플랜을 현실화시킨 최초의 사업이다. 시민들은 청계광장에 설치된 첨단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마치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이 3D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연인과 동영상을 촬영하여 자신만의 포토 앨범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인테리어
2007. 11. 2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