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를 미리 경고하는 사이렌 기기
우리는 인생에 최소 한번쯤은 갑작스런 물난리를 경험하지만, 이는 즐거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때에 ‘워터 알람 플러스 위드 사이렌(Water Alarm Plus with Siren)’ 이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할 듯 하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안전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센서가 설치된 곳에서 일정 수준의 물이 감지되면, 전화와 사이렌 경보음이 울린다. 이 기본형 시스템에는 물 경보 다이얼러(dialer)와 물 감지 사이렌이 장착되어 있으며, 물 감지 사이렌은 별도 구매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1개의 9V 알카라인 배터리가 사용되며, 별도 판매된다. 64.99달러로 안전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면, 가치있는 구매인 듯 하다. 집을 장기간 비울 때는 믿을만한 사람에게 열쇠를 맡겨야 ..
주 방/생활가전
2008. 2. 9.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