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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공간 활용에 큰 도움을 주는 주방 가구

두 개의 높은 캐비닛에 기능성 주방을 숨겨서 나왔다.


이제 좁은 아파트에 거주해도 넉넉한 주방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 선을 보였다. 바로 ‘타워 키친(Tower Kitchen)’이다.


유명한 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이 만든 타워 키친은 두 개의 회전용 캐비닛 타워로 구성되며 다량의 주방 용기 및 설비를 집어넣을 수 있는 소형 수납공간이다. 각각의 타워 키친이 차지하는 주방 공간은 겨우 1제곱미터밖에 되지 않으므로 아무리 좁은 주방이라도 충분히 들여놓을 수 있다. 또한 외양도 매우 깔끔하다. 베니어판으로 외부 마감처리를 했으며 가장자리는 크롬 도금 처리로 강조했다.


각각의 타워 키친에는 고정된 한 면을 제외한 삼면에 문이 달려있다. 고정된 면에는 거울을 달아 본인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거나 요리법과 잊어버리지 말아야 것들을 적을 수 있는 칠판을 달 수 있다. 주방기구는 두 개의 타워 키친 안에 기능별로 분류하여 넣을 수 있다. 핫(hot) 타워 안에는 오븐과 스팀 오븐, 전자레인지를 넣을 수 있고 콜드(cold) 타워 안에는 냉장고와 냉동고를 넣을 수 있다.


나머지 공간은 캐비닛 선반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사용자가 원하면 식기 세척기나 팬케이크 기계처럼 다른 주방기기를 넣을 수 있도록 공간을 하나로 합칠 수 있다. 만약 주방에 싱크대나 조리대가 구비되어 있지 않다면 타워 키친과 어울리는 ‘트럼펫 테이블(Trumpet Table)’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트럼펫 테이블은 싱크대와 유리로 된 받침대, 긴 테이블로 구성된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타워 키친의 제작 의도는 돈 없는 학생들이나 도시 거주자들이 사는 좁은 공간에 어울리는 주방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었으나 제품의 가격은 이러한 의도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넓은 주방공간을 소유할 정도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 설치하고 싶어 할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tar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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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수납이 가장 고민이었다는 김소인(36세,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씨.
장난감, 교구 등 워낙 잡다한 용품이 많아 정리정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때뿐이다.
가장 골칫거리는 장난감.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장난감을 굳이 종류별로 정리하고 반듯하게 놓으려하기보다는 한 통에 크기별로 모아 아이들 스스로도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수납의 가장 큰 미덕은 쓰지 않는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 아이가 자라서 못 입게 된 옷이나 장난감은 친척들에게 선물하거나 그때그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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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 방을 꾸밀 욕심에 이것저것 많이 사서 놓으면 일관성도 없고 방이 복잡해 보이므로 쇼핑할 때는 계획적으로 필요한 목록과 사이즈와 색 등을 미리 체크한 뒤 구입한다.
작은 공간 안에 이불, 침구, 가구가 모두 제각각의 컬러면 더 좁아 보이므로 소품이나 정리박스, 침구의 색깔을 통일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낸 것도 그녀만의 노하우.
작은 수납 바구니를 여러 개 준비해 학용품은 아이들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고, 매일 쓰는 물건이 아닌 것은 되도록 보이지 않게 붙박이장에 수납했더니 아이 방이 훨씬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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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케쥴 칠판은 필수! 좁은 책상 위에 이것저것 올려놓으면 정리하기도 어렵고 보기도 좋지 않다. 높다란 책꽂이는 아이 방을 더욱 좁아 보이게 하므로 필요한 것만 꽂을 수 있는 책꽂이와 선반 스케줄 칠판을 달아 깔끔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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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난감은 커다란 통에 한꺼번에 정리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수납함을 찾다가 이케아 매장에서 맘에 드는 정리함을 구입해 장난감 정리박스로 활용하고 있다. 수납함이 많고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사이즈에 맞게 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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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얇은 책은 미니 책꽂이에 수납하기 홈스쿨링 교재는 두께가 얇아 쉽게 찢어지고 수납도 어렵다. 책상 위에 작은 수납함을 두고 홈스쿨링 교재와 학교 교재를 나누어 넣으면 아이가 정리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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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랍장은 구획을 나누어 수납 아이들 교구는 구획을 나누어 책상 서랍장에 한꺼번에 정리한다. 책상 옆 남은 공간에 맞춰 삼나무로 정리 박스를 제작해 위 서랍은 큰아이, 아래 서랍은 작은아이 물건으로 나누어 정리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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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옷은 세워서 정리할 것 크기가 작은 아이들 옷은 차곡차곡 개어놓아도 쉽게 흐트러지게 마련. 정리함을 활용해 옷을 세로로 개어 넣으면 켜켜이 쌓는 것보다 많이 들어가고 깔끔하게 정리된다. 정리함은 대형 마트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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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니 바구니를 활용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큰아이를 위해 옷걸이에 작은 바구니를 조르르 달았다. 다음날 학교에 가져갈 준비물을 미리 챙겨놓는 바구니인데, 이렇게 하면 아침에 깜빡 잊고 준비물 빼먹는 일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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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벽면을 활용할 것 책상 옆 좁은 벽면에 그물망을 달아 잡다한 문구용품을 따로따로 수납했다. 이 그물망은 다이소나 지마켓 등에서 살 수 있는데, 틀의 경우 3000원, 정리통은 각 사이즈별로 500~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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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쓰는 물건은 붙박이장을 활용 잡다한 살림은 종이 박스에 넣어 아이 방에 있는 작은 붙박이장에 수납한다. 붙박이장 윗부분에 커튼을 달면 지저분한 것이 밖에 보이지 않아 깔끔하다. 


 
 
 
진행 ㅣ 황선영 기자
사진 ㅣ 박용관
자료제공_베스트베이비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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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반을 일자로 다는 대신 사선으로 달면 수납은 물론 장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책 역시 일정한 방향으로 꽂기보다 세우거나 눕혀 쌓기를 자유롭게 반복하면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카페 SERRE.

2 좁은 창에 선반을 칸칸이 달면 아기자기한 풍경이 연출된다. 창문 프레임과 같은 소재의 선반을 창 폭에 맞춰 달면 훨씬 더 깔끔한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다. 선반 위에 작은 식물과 유리화기 등을 올리면 따뜻한 봄 풍경이 만들어진다. 엣코너.


3 창턱이 깊은 아치형 창문 프레임에 두꺼운 선반을 달아 보다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수납과 장식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아이디어. 아치형 창이 주는 이미지 덕분에 심플한 형태임에도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엣코너.

4 입구에서 매장까지 이어지는 복도 공간에 오픈 수납장을 놓아 파티션 역할을 대신했다.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수납력은 떨어지지만 개방감이 느껴져 답답해 보이지 않는 오픈 수납장을 사용한 것이 포인트. Time & Style.

5 수많은 CD를 정리하면서 벽면 디스플레이 효과를 낸 오픈형 CD 수납장. 선반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꽉 찬 벽면이 여유 있어 보인다. 책 수납에도 도움이 될 만한 디스플레이 노하우. 요힘베.

6 크기가 제각각인 원통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아이디어. 사각 프레임 속에 크고 작은 원통을 채워 와인셀러처럼 사용했다. 흔히 보던 와인 수납장 대신 독특한 모양의 수납장을 짜 넣으면 한결 넓어 보이고, 아트월을 따로 꾸미지 않아도 포인트가 된다. 요힘베.

A 벽 속에 선반을 매립하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기에도 깔끔할 뿐 아니라 남는 공간의 여유도 누릴 수 있다. 이때 벽 컬러와 재질을 고려해 선반의 재질을 달리하면 또 다른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또한 내벽에 스포트라이트를 내장하면 선반 위 소품들이 도드라져 보인다. 103.

7 보여주는 수납에는 문이 달린 수납장보다는 오픈 수납장이 어울린다. 하지만 나뉜 칸의 크기가 애매하다면 상황을 충족해줄 또 다른 수납 도구가 필요하다. 오픈 수납장 안에 또 하나의 오픈 수납장을 넣으면 위아래에 자연스럽게 여백이 생기기 때문에 시원해 보이고 감각적인 수납 아이디어가 된다. ARTHOLIC.

8 평범할 수 있는 나무 선반이지만 앞부분에 알전구를 규칙적으로 나열하면 화려한 무대 한쪽을 연상시키는 코너가 된다. 장식적인 효과만이 아니라 별도의 조명 없이 실내 조도를 맞추는 조명 역할도 한다. 103.


9 오픈형 진열 선반은 폭이 10㎝가 넘지 않는 좁은 나무 패널이라 수납력은 그리 대단하지 않다. 하지만 탁 트인 공간감을 선사하려 공간에 활용하면 좋은 수납 아이디어. 튀어나온 턱 덕분에 세워놓아도 미끄러지지 않아 갤러리 같은 분위기가 쉽게 연출된다. 엣코너.

10 흔히 보는 나무 선반에 나무못을 박아 줄이 엉키거나 잃어버리기 일쑤인 목걸이들을 걸어 보여주기 위한 수납을 완성했다. 디스플레이 효과를 내는 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못 박는 데 신경을 쓰도록 한다. 밋밋한 선반에 화려한 장식 효과를 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이디어. ARTHOLIC.

11 미니 장난감을 수납하기 위해 제작한 선반. 나무 몰딩을 덧대 레일처럼 꾸민 선반이 수납은 물론 디스플레이 효과도 있는 공간이 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에 활용하면 좋은 아이디어. 현디자인.


자료제공_우먼센스
촬영 협조|엣코너(02-322-0244), 요힘베(02-333-4045), 카페 SSERE(02-534-3585),
103(02-511-5661), ARTHOLIC(02-335-6012, www.art-holic.kr),
TIME & STYLE(02-6497-8838), 현디자인(031-711-8541)
사진|김동오·김범경(프리랜서)
진행|김지영 기자

<수납,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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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속옷정리함-30804/속옷/정리함/정리/보관/플라스틱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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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다이소몰>

속옷이 깔끔하게 정리되었어요
속옷이랑 양말 정리함으로 서랍에 넣고 사용 중이예요. 3천원이라서 그런지 재질이 아주 견고해요.
마무리도 깔끔하고요~
작은 칸 하나에 남자 양말 두켤레 또는 남자 팬티 두개 들어가요. 깔끔하게 정리되고 좋아요.

판매하는 쇼핑몰은
초저가명품 다이소몰에서 판매해요! 가격은 3천원!

출처: 다이소몰


<수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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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사양
- 상품명 : Adjustable Purse Racks
- 구   성 : Set of 2
- 색   상 : Black
- 사이즈 : 약 2.54cm (W) x 180.34cm(L)   
- 원산지 : 미국 벤더 사이트의 원산지 미표기

■ 상세설명
- 2개의 Set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립이 부착되어 있어 어떤 문과 벽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16개의 고리가 달려 있으며 핸드백, 숄더백, 백팩, 작은 가방등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고리를 조절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 가방의 사이즈에 맞게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 가방 뿐만이 아니라 벨트, 스카프를 정리하여도 좋습니다.

=> 여자라면 꼭 필요한 필수품!! 핸드백 수납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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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시리즈]전신거울 수납장 (월넛화이트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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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바이올렛시리즈]전신거울 수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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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수납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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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당, 카페, 심지어 공공 도서관에서 웃옷이나 핸드백을 걸어둘 안전한 장소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공동으로 사용하는 옷걸이 혹은 누구나 다 보이는 의자 등받이에 소지품을 걸어놓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게 된다.


‘의자 옷장(Chair Wardrobe)’은 소지품을 손이 닿을 수 있는 안전한 곳에 마음 놓고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의자 옷장’은 이로히나 율리아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의자의 외관은 일반 의자와 동일하게 보인다. 하지만 이 의자의 비밀은 바로 개인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내부 옷장에 있다.


이 의자는 이중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의자의 특성을 잘 보여주듯이  2가지 다른 색상의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다른 나무 재질이나 직물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도 주어진다.


출처 Yanko Des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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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 _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화초 키우기
유리 창문이 닫힌 겨울 베란다의 온도는 10℃ 정도. 서늘한 곳에서 겨울을 보내야 하는 무화과나무, 군자란, 선인장 종류에게는 겨울 베란다가 살기 좋은 곳이다. 그 밖에 아이비, 가랑코에, 제라늄, 시크라멘, 레몬밤, 애플민트 등도 저온에서 잘 자란다. 키가 큰 식물은 화분째 그냥 놓고, 키가 작은 식물은 나무 벤치에 올려 햇살을 잘 받을 수 있게 한다. 차가워 보이는 몇몇 화분은 라탄 바구니에 담았는데,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도 편리하다.
Idea 2 _가족 전용 헬스클럽으로 변신
겨울에는 쌀쌀한 날씨 탓에 밖으로 나가는 것도 귀찮고, 운동량이 급격히 줄어들다 보니 살이 찌기도 하는데…. 베란다를 미니 헬스클럽으로 만든다. 냉기가 올라오는 바닥에는 도톰한 요가 매트를 깔아 일정 온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자전거 운동 기구와 스텝퍼, 아령, 훌라후프 등 베란다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 기구들을 배치한다. 한겨울에도 비지땀을 흘리고 열심히 운동할 가족들을 위해서, 베란다 한편에 타월과 생수를 비치하는 센스를 발휘해도 좋을 듯하다. 바닥에 두면 지저분한 줄넘기는 훅을 이용해서 베란다 벽에 건다.
 
Idea 3 _창가에 책장을 배치하고 독서 공간으로
찬바람이 새어 들어오는 베란다 창 쪽으로 3단 MDF 박스를 배치하고 책장으로 사용한다. 햇살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게 베란다 창문 바닥에서 천장까지 ⅓정도만 가리는 게 포인트다. 책장 앞쪽으로 편안한 의자와 다용도 티 테이블 하나 놓고, 독서 공간으로 활용한다.
Idea 4 _그릇장을 놓고 부족한 주방 수납 해결
주방 뒤쪽 베란다에 그릇장을 놓고 보조 주방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동선도 짧아서 일하기도 편리하다. 수시로 드나들 수 있게 바닥에는 데코 타일이나 조립식 마루를 깐다. 그릇장은 벽으로 바짝 붙이고, 아일랜드 조리대 겸 수납장은 베란다 한가운데 둔다.
 

자료제공 리빙센스(www.ibestbaby.co.kr)|진행 김지현|사진 백경호, 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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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큐브 벽시계(모노/컬러)
플라스틱으로된 12개의 큐빅은 뒷면 양면테이프로 처리되어 있어 손쉽게 원하는 배열로 벽면을 장식할 수 있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여 공간활용도가 좋고 멋스러운 벽면연출이 가능.
AA건전지 1개 사용.(미포함).
사이즈 : Free (cube)6x5.5x6cm

[OTTO] 스티커 벽시계
스폰지로된 숫자는 뒷면에 스티커가 있어 원하는대로 배열하여 벽에 붙여 사용.
스폰지 윗면에 아크릴이 한겹있어 색이 더욱 산뜻하고 깔끔해진 느낌이 특징이며 세련된 광택이 흐름. AA건전지 1개 사용.(미포함).

[OTTO] 구두모양 열쇠고리 4개 세트
다양한 디자인의 여성 구두 모양을 축소시켜 놓은 듯한 모양의 열쇠고리.
미니어쳐 장식으로 사용하여도 좋음.
사이즈:3x10x4cm

[OTTO] 요정 휴대폰 홀더 3개 세트
여성스러운 소파와 요정으로된 핸드폰 홀더로 책상이나 화장대 위에 놓아 사용. 명함, 메모지등을 꽂을 수도 있음. 총 3개가 한세트임 사이즈:11x6x11cm

[OTTO] ABC 수납함
3단 서랍장으로 아이의 속옷이나 작은 옷가지등을 정리하기 좋으며 분리 가능한 바스켓은 상단에 손잡이가있어 이동이 용이.
사이즈 : 32.5x30x80cm

[OTTO] ABC 정리함
4개의 플라스틱 바스켓이 있는 정리함으로 바스켓은 분리가능.
아이들의 속옷및 장난감등을 정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정리습관을 도와줌.
사이즈 : 45.5x32x52cm

[OTTO] 플라워 책장
플라워 모티브가 있는 책장으로 책을 가로로 꽂아 보관할 수 있어 아이들이 책을 쉽게 보고 읽을 수 있게 도와줌.
아래에는 수납 가능한 플라스틱 바스켓 3개가 포함되어 있어 인형, 장난감 등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음.
바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고정훅이 있어 고정시켜 사용 가능..
사이즈 : 65x30x70cm

[OTTO] 화이트 캐비넷
파스텔톤의 캔버스 바스켓에는 소품, 장난감 등을 넣어 보관하며 바스켓을 분리하여 책장으로도 활용가능.
상단 선반에는 책, 소품, 의류 등을 구분하여 보관하기 좋음..
사이즈 : 100x31x83cm


[OTTO] 접을 수 있는 커피 테이블
가볍고 부드러운 원목과 MDF 재질이며사각이지만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더욱 세련되어 보이는 테이블은 다리쪽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잘 미끄러 지지않으며 다리를 접을 수 있어 미 사용시 공간 활용에 좋은 제품입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거실에서 테이블 및 책상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사용시 다리 접어 보관. 사이즈:90x60x33cm

[OTTO] 클래식 오토만
소파나 흔들의자 앞 발 받침용으로 사용.
다리만 조립하는 간단 조립식..
사이즈 : 40x29x20cm

[OTTO] 양면 벽시계(화이트/블랙)
방, 거실, 현관 등에 설치하여 유럽풍 분위기 연출.
앞뒤 양면에 시계가 있어 편리함..
사이즈 : 25.5x8.5x57cm

[OTTO] 포푸리 홀더
대리석 느낌의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포푸리 홀더나 화분 홀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사이즈 : 40x21x13cm

[OTTO 10주년특가]플라워 침장
베드 스프레드 1장과 2장의 베개 커버로 구성.
베트 스프레드는 사면이 스켈롭 처리.
사이즈 : (베드 스프레드)220x220cm, (베개 커버)50x70cm

☞ 두산OTTO

[조 명] - 크리스마스장식소품 뮤직 램프
[조 명] - [OTTO] 로맨틱 하트 랜턴
[벽면,문] - OTTO] 클래식 벽 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OTTO F/W 인테리어&생활용품 신상품
[현 관] -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OTTO] 벨과 브라켓
[현 관] - 현관을 로맨틱하게 [OTTO] 현관 보드
[아이방] - 공주의 성을 연상케하는 로맨틱한 디자인의 [OTTO] 프린세스 텐트
[예쁜인테리어소품] - 비즈장식이 포함된 벽걸이용 스콘스로 벽면을 화려하게 연출 [OTTO] 캔들 스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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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접을 수 있는 이동식 행거
벨트, 타이 걸이 2개 세트
바지 걸이 2개 세트
 캔버스 정리 상자 3개 세트
다용도 행어
5단 신발장
옷장 안 바지 걸이
문걸이용 훅
재활용 쓰레기 햄퍼
접을 수 있는 옷장용 선반
5개 서랍 트롤리
옷커버 12장 세트
2단 스웨터 건조망 2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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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빈티지수납함(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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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빈티지 장식함입니다.
가로 32 x 세로 9.5 x 높이 30 (Cm) 의 규격으로
화장대나 책상위의 여러가지 소품 수납에 매우 용이합니다.


악세사리나 잃어버리기 쉬운 소품을 넣어 보관해 보세요.
활짝 열리는 도어로 소품을 꺼내고 넣기가 쉽습니다.
서랍장도 가로로 3단이나 있어서 종류별로 나누기가 편합니다.
* 서랍장 규격 13 x 6 x 6(깊이)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정리함

자료출처 [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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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수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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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 월호

수납의 기본 원칙·Minus Code
수납의 기본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 공간에서 존재감을 덜어내는 것이다. 깨끗해지기 위해서,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비워 내고 버려야 하는 것은 필수. 수납의 기본을 알아야 인테리어의 기초가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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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1 | 제자리를 찾는다
수납장에 다 넣는다고 능사는 아닌 것. 수납의 첫째 조건은 물건이 제자리를 찾아 기능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주방 도구는 주방에, 아이 옷은 아이 방에, 책은 서재에 두는 것이 수납의 기본이다. 그러나 제자리란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의 편의에 의해 바뀔 수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약속이 되었다면 현관에 구급상자를, 주방에 책장을 놓을 수도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편리하고 실용적인 곳에 배치하는 것이 수납물이 제자리를 찾는 것이다.

| 기본 2 | 불필요한 것, 넘치는 것은 버린다
몇 년간 입지 않은 옷, 좀처럼 꺼내지 않는 살림살이,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지 않는 소품, 유통 기한 지난 약, 신문지, 비닐봉지 등 일정량이 쌓이면 불필요한 것은 버려야 깨끗해지고 새것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너무 많다고 생각되는 것, 넘치는 것들을 덜어 내 제대로 버리는 습관을 갖게 되면 물건을 사는 것이 신중해지고, 불필요한 물건은 더 이상 사지 않게 된다.

| 기본 3 | 실용적으로 분류한다
책은 똑바로 세우고, 그릇은 옆으로 꽂고, 액자는 걸어 놓는 것이 수납의 정석. 수납물의 성격에 따라 수납의 방법도 달라진다는 것을 고려한다. 수납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크기와 모양, 사용 빈도를 고려해 쓰임새에 따라 분류한다. 흩어진 것을 한곳에 모으면서 부피를 줄여 나갈 수 있다. 걸어 두어야 할 옷과, 접어 두어야 할 옷, 세워 둘 커트러리와 서랍장에 보관할 커트러리 등 같은 물건이라도 성격을 달리하면 수납의 모양새도 달라진다.


| 기본 4 | 지저분한 것은 감춘다
수납은 어떻게 똑 소리 나게 감추느냐가 중요하다. 잘 감추고 꺼내 쓰기까지 편리하면 수납의 반은 성공한 셈. 알록달록 자잘한 아이 장난감, 아무렇게나 놓인 약통, 리모컨, 갖가지 주방 살림, 공구함, 스포츠 용품 등은 수납 도구나 수납장을 적절히 사용해 감추는 것이 깨끗해지는 방법이다. 상자에 쌓을 것인가, 바구니에 넣을 것인가, 수납장을 짤 것인가, 선반에 놓을 것인가 등등 물건에 따라 감출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본다.

| 기본 5 | 역발상의 방법으로 정리한다
의외의 수납 공간과 도구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장식을 도와준다. 벽과 가구 사이, 소파 아래 공간, 욕조와 세면대 사이 등의 데드 스페이스, 틈새 공간, 모서리 공간은 수납을 하기에 좋은 장소. 또는 훅이나 선반, 봉과 같이 작지만 수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도구들을 잘만 사용해도 집 안이 한결 정리된다. 새로운 수납 도구나 수납 장소를 확보하기보다는 지금의 공간을 활용하며 효율적으로 쌓고, 포개어 넣는 것이 실용 수납의 기본이다.

| 기본 6 | 수납 공간을 줄인다
수납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살림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수납 공간이 있어야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것을 정리할 수 있고 제자리도 찾게 되는 법. 그러나 때로는 수납 공간을 채우기 위해 버릴 물건을 쌓아 놓거나, 줄일 수 있는 물건도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살림살이가 늘어 가게 마련. 수납 공간이 적으면 필요한 물건만 선별하게 되고, 불필요하고 남는 물건을 버리고 비우기 쉬워진다.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인 수납 도구를 사용하고,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사용하는 것도 똑똑한 수납을 위해 필요한 덕목이다.



글 기자 : 윤지영 기자
사진 기자 : 장영, 권정은, 김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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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많은 아이 방 수납…성별 나눈 아이디어 해결법

잔짐이 많아 지저분해 보이는 아이 방. 클수록 늘어나는 장난감과 책이 걱정이라면 다양한 수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편해져 더 신나는 정리정돈.

For My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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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는 자잘한 수납거리가 많으므로 서랍이 달린 가구를 배치하면 좋다. 라탄 수납장에 종류대로 장난감을 나누어 수납해 서랍채로 빼서 놀다가 다시 끼워 넣는 방법도 좋다. 같은 모양의 종이 수납 박스를 크기대로 구비해놓으면 갑자기 수납할 물건이 늘었을 때 효율적. 사진 액자나 인형을 올리기 좋은 선반은 수납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계단식 의자 형태의 기능성 가구도 자잘한 물건을 올려둘 때 유용하다. 라탄 서랍장 14만9천원, 코스트코. 원형 종이상자 3개 세트 7천9백원, 2001 아울렛.


소꿉놀이 → 여행용 가방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주풍 여행용 가방. 싫증을 느껴 더 이상 갖고 놀지 않는다면 소꿉놀이 세트나 바비 인형 세트를 수납한다. 세트로 갖고 놀아야 하는 아이템은 사용하지 않는 여행용 가방이나 배낭을 이용해 보관하면 이동이 편해 좋다. 핑크색 여행용 가방 9천9백원, 2001 아울렛.

책 → MDF 박스로 침대 밑에

아이 방 침대 밑 공간도 활용도가 높은 수납공간이다. MDF 박스나 못 쓰는 서랍을 가지런히 넣고 읽지 않는 동화책이며 철 지난 옷가지를 정리하거나 속옷, 양말로 채워 사용하면 편하다.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꽤 널찍한 수납공간이 만들어진다.

모자·손수건·긴 양말 → 라탄 바구니

딸을 키우다 보면 의류 외에 긴 양말, 모자 등 코디용 소품이 많아진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골라 입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해 종류별로 나누어 라탄 바구니에 담고 거울이나 화장대 옆에 둔다. 아이템에 따라 덮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적절히 사용한다. 흰색 라탄 바구니 1만1천9백원, B&Q.

액세서리 → 약장 형태 수납장

머리핀, 방울 같은 헤어 용품과 자그마한 반지, 팔찌 등 자잘한 액세서리는 여기저기 두었다가 쉽게 잃어버리게 된다. 손잡이 달린 메이크업 가방이나 플라스틱 칸막이 정리함도 좋지만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약장 형태의 소가구에 수납하면 아이들 나름 좋아하는 액세서리를 채워가며 스스로 정리하게 된다. 아이보리 수납장 3만9천원, 자연주의.

For My Prince

한창 움직임이 늘고 호기심이 많아진 나이에 서랍과 열쇠가 달린 캐비닛을 비치해주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장소가 생겨 아이들이 좋아한다. 안에 어떤 물건이 들어 있는지 보이는 그물망 형태의 조립식 박스는 자주 갖고 노는 장난감을 수납할 때 좋다. 필요에 따라 개수를 조절할 수 있는 조립식이라 실용적이다. 사다리 수납 가구는 보기엔 좋지만 생각보다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없고 가격도 비싸다. 대신 3만~4만원대 컬러풀한 접이식 사다리에 아이가 만든 조립 작품을 전시하거나 소품을 올려놓는다. 높은 곳의 물건을 꺼낼 때도 유용하다. 그물망 조립식 박스 6개 세트 1만9천9백원, 코스트코.

블록 → 투명 상자

블록은 크기와 종류가 다양해 유아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오랫동안 가지고 노는 장난감. 불투명한 상자에 넣으면 아이가 통째로 바닥에 엎어 집 안을 순식간에 어지럽히므로 겉에서도 아이가 원하는 블록을 찾을 수 있게 주제별로 나누어 속이 비치는 상자에 넣는다. 철망 상자 3개 세트 1만9천9백원, 코스트코.

공 → 해먹

남자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공이 골칫거리. 천장 한쪽에 해먹을 달면 공은 물론 인형, 쿠션 등도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다. 해먹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꽤 널찍한 수납공간을 만들 수 있어 실용적이다.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1만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다.

CD·DVD·종이 카드 → 뚜껑 있는 상자

아이들 학습 교재로 사용되는 CD나 DVD, 테이프는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정리 상자를 활용하면 분류하기도 쉽고 찾기도 쉽다. 깔끔하게 정리하려면 수납할 아이템의 크기에 딱 맞는 것으로 덮개가 있는 제품을 고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카드도 정리 상자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자주 꺼내는 장난감 → 손잡이 달린 바구니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 수납은 서랍보다 바구니가 깔끔하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야 이동하기 쉽고 관리하기도 편하다. 디자인이 예뻐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손잡이 달린 바구니 7천9백원, B&Q.

제품 협찬 / 코스트코(02-439-1144)·2001 아울렛(080-973-0352)·자연주의(1588-4349)·B&Q(02-411-8000) 스타일리스트 / 유미영 진행 / 정지연 기자 사진 / 원상희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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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항상 부족한 수납 공간이 문제. 속부터 차곡차곡 수납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물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겉보기엔 예쁘고, 속으로는 내용이 꽉 찬 주방 수납법을 알아본다.

| 1 | 싱크대 상판에 ㄷ자를 세운 모양의 선반을 두어 각종 양념병 등을 가지런히 정리하였다. 같은 공간에 수납량이 2배 이상 많아지고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주방 전체가 깔끔해 보인다. 선반의 폭을 양념통 폭에 딱 맞추어 날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상판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2 | 1.5~2ℓ짜리 페트병의 주둥이 부분을 자르고 한쪽을 2㎝ 정도 길게 잘라 내면 컵을 높이 세워 정리할 수 있는 수납 도구가 된다. 리본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가위로 자른 부분을 감싸면 손을 벨 염려도 없고 모양도 낼 수 있다. 이렇게 페트병에 커피잔을 차곡차곡 쌓아서 수납장에 넣으면 좁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 3 | 쿠폰은 크기가 작아 한데 모아 놓지 않으면 사라지기 십상. 각종 쿠폰과 스티커들은 종류별로 모두 모아 집게로 집어 냉장고에 붙여 놓는다. 집게에 자석을 붙이거나 냉장고용 자석 집게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색이 예쁜 종이를 한 장 바탕으로 붙이고 그 위에 집게들을 붙이면 한결 정돈되어 보인다.

| 4 | 투명한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잔은 가볍고 튼튼해서 수납통으로 사용하기 좋다. 빨대나 플라스틱 스푼, 커피 믹서 등 음료에 관련된 물건들을 한데 모아 놓으면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산뜻하다. 커피 전문점의 캐리어에 담으면 주방을 카페처럼 꾸미는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

| 5 | 수납의 달인들은 비닐봉지를 한 장씩 곱게 접어 수납하지만, 일반 주부들이 따라 하기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든다.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집에 있는 쇼핑백을 모아 한 고리에 걸고 비닐봉지를 돌돌 말아 크기대로 봉투에 쏙쏙 넣어도 집 안을 정리하고 필요할 때 찾아 쓰기에는 충분하다.

| 6 | 싱크대 문짝은 의외로 많은 양의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 특히 플라스틱 파일함을 붙여서 각종 도마나 쟁반 등을 넣어 두면 모양이 제각각인 물건들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하지만 유리 냄비 뚜껑처럼 무거운 물건을 많이 걸어 놓으면 무게 때문에 문이 점점 내려앉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주방 수납 원칙

| 원칙 · 1 | 될 수 있으면 세워라
주방 도구나 그릇들은 가로로 차곡차곡 쌓아 수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 이 방법은 물건을 꺼내 쓰기가 매우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쌓지 않으면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게 된다. 방법은 세로로 세워서 보관하는 것뿐. 접시, 쟁반, 냄비 뚜껑, 프라이팬 등 가능한 모든 것은 세워서 보관할 방법을 찾는다.

| 원칙 · 2 | 2층, 3층을 만들어라
수납장이나 냉장고에 늘 자리가 부족한 것은 아래쪽에만 물건이 쌓여 있기 때문. 물건 크기에 따라 2층, 3층으로 지지대를 세우고 서랍식을 만들면 수납장 위쪽까지 공간을 다 채울 수 있어 수납량도 크게 는다.



자료제공 리빙센스|사진 장영, 백경호|사진 어시스트 임무영|진행 오용연 기자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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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 월호
여름 수납, 최선의 방법을 찾아라
살다 보면 늘어나게 마련인 살림살이. 자질구레한 물건만 잘 수납해도 올여름 집 안 온도를 5℃는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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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까다로운 옷장 수납
침대와 옷장, 화장대를 놓으면 공간이 가득 차는 침실. 놓게 되는 가구와 소품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밖으로 나와 있는 물건보다는 옷장 속 물건을 정리 정돈하는 것이 침실 수납의 관건이다. 좁은 옷장 안을 효율적인 수납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다양한 수납용품을 활용할 것을 강추한다. 의외로 불필요하게 남는 공간이 많으므로 소품을 활용해 수납을 해결하는 것이 정답.

1 _길이별로 걸어두기 봉에 걸어두는 여름옷은 종류별보다는 길이별로 넣는다. 여름옷이라 소재가 얇고 부피감이 적은 것이 대부분이므로 길이별로 나란히 수납하고, 짧은 옷 아래의 공간은 박스나 수납함을 넣어 활용한다.

2 _다기능 수납 케이스 옷장 안은 빈 공간 없이 가득 채워 수납하는 것이 요령. 모자 등 작은 소품은 상자에 넣어 보이지 않게 수납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한다.

3 _아이디어 수납용 걸이 넥타이, 머플러, 바지 걸이 등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출시된 수납용 걸이를 최대한 활용하면 공간을 두 배로 넓게 쓸 수 있다. 구김 없이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고, 찾기도 쉬워 옷장이 훨씬 간결해진다.

4 _패브릭 수납함 수납공간이 여러 개로 나뉜 패브릭 수납 걸이도 옷장 속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양말이나 벨트, 머플러 등 자질구레한 소품을 수납하기에 제격. 접착식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어 봉에 걸어두기만 하면 된다. 폭이 좁아 옷을 걸고 남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기에 좋다.

5 _다용도 바구니 값비싼 구두, 가방 등은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부직포나 개별 상자에 넣어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소품 수납용 패브릭 바구니를 이용하면 빈 공간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종이나 스타킹 등을 말아 넣어둔다.

6 _공간 절약형 플라스틱 서랍장 후드 티셔츠, 가벼운 니트 카디건 등 간절기용 옷은 전용 상자에 담아 꺼내기 쉬운 곳에 보관한다. 일교차가 큰 시기와 휴가철에 가끔씩 꺼내는 옷이므로 구겨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옷을 맨 아래에 넣고 가벼운 소재의 옷을 위에 보관한다.

7 _앵글 철제 선반장 집에서 입는 옷, 티셔츠나 양말, 속옷 등 자주 꺼내 입는 아이템은 종류별로 분류해서 넣어두지 않으면 뒤엉켜버리기 쉬운데, 철제 선반장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차곡차곡 개어 넣으면 꺼내 사용할 때 불편하다. 돌돌 말아 세워놓으면 간편하게 꺼내 쓸 수 있다.



소품 정리 정돈이 포인트!
거실은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자질구레한 소품들이 많다. 신문, 잡지, 가족사진을 넣은 액자, 크고 작은 장식용품 등이 그것. 이때 소파 옆의 허전한 빈 공간을 활용해보자. 수납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과 벽에 부착할 수 있는 선반, 정리함 등을 이용하면 심플하면서 기능적인 공간을 꾸밀 수 있다.

1 _벽걸이 선반 소파 옆 비어 있는 허전한 벽면에 선반 두 개를 나란히 걸고 액자와 화병, 탁상시계 등의 소품을 장식해 포인트를 주었다. 선반을 가득 채우지 말고, 몇 점만 두어 여유 있게 배치하는 것이 멋스럽다.

2 _사이드 테이블 공간만 차지하는 큼직한 거실 테이블만 치워도 여름 거실이 훨씬 시원해 보인다. 대신 수납이 가능한 기능적인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을 이용해보자. 장식품이나 몇 권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정도면 제격이다.

3 _리모컨 수납 TV, 오디오, DVD 등에 필요한 리모컨은 거실에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기본이 4~5개는 된다. 모양이 예쁜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OK.

4 _신문꽂이 매일 쌓이는 신문은 작은 수납꽂이에 넣어두었다가 2~3일에 한 번씩 비운다. 신문꽂이용으로 나온 제품을 따로 구입해도 되지만 사용하지 않는 박스나 바구니, 디자인이 예쁜 휴지통 등을 이용해도 좋다.

5 _조립식 철제 바구니 바퀴가 달린 조립식 철제 바구니는 필요한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 사이드 테이블과 비슷한 디자인의 철제 바구니를 놓아 추가 수납을 하는 것은 물론 공간도 기능적으로 꾸몄다.



서랍장이나 수납 박스 활용하기
옷과 장난감, 책과 문구류, 각종 용품으로 날이 갈수록 비좁아지는 아이 방. 빈 공간, 허전한 벽면 없이 다양한 수납용품을 이용해 공간을 200%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서랍장, 수납 박스, 바구니, 각종 케이스 등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물건을 분류해서 정리 정돈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_패브릭 바구니 뚜껑이 없는 패브릭 바구니는 잔 물건이 많은 아이 방에 두면 요긴하게 쓰인다. 장난감, 인형 등은 물론 매일 받아 보는 학습지나 문제집을 넣어두고 꺼내 쓰면 편리하다.

2 _미니 수납장 여자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머리끈과 헤어핀 등 넘쳐 나는 액세서리도 고민거리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짜인 미니 약장은 자질구레한 아이 소품을 보관하기에 좋다.

3 _옷장 대용 철제 캐비닛 아이 방 가구는 수납공간이 다양한 것이 좋다. 다양한 아이 용품을 종류별로 분류해 놓으려면 공간이 여러 개로 나뉜 것이 편리하다. 서랍이 많은 9DOOR 철제 캐비닛을 귀여운 옐로 컬러로 페인팅해 다용도 수납장을 만들었다. 옷과 양말, 머플러 등의 용품을 종류별, 계절별로 분류해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남는 공간에는 장난감이나 문구류 등 각종 용품을 정리해서 수납한다. 서랍마다 분류표를 붙여두면 더욱 효과적이다.

4 _큰 인형, 공 등을 수납하는 그물망 인형, 공 등 부피가 큰 아이 용품은 그물망을 이용해 보관하면 재미있다. 천장에 넓게 고정해 놓아도 되고, 샌드백 모양으로 만들어 부착하는 것도 한 방법.

5 _오픈형 수납 박스 모양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수납 박스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갈수록 늘어나는 책과 영어 테이프 등을 넣어두면 제격이다.

6 _뚜껑 있는 수납함 작은 사이즈의 장난감은 여기저기로 흩어지지 않도록 뚜껑이 있는 수납함에 보관한다. 철망 같은 안이 들여다보이는 소재를 고르면 장난감을 찾을 때 수월하다.

7 _아이 여행가방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는 아이 여행가방. 컬러와 디자인이 예쁜 제품이 대부분이므로 평소에는 소품 겸 수납함으로 활용한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자질구레한 물건을 넣어두면 된다.



글 기자 : 김일아
사진 기자 : 한정수
자료제공 | 리빙센스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배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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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의 기본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 공간에서 존재감을 덜어내는 것이다. 깨끗해지기 위해서,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비워 내고 버려야 하는 것은 필수. 수납의 기본을 알아야 인테리어의 기초가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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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1 | 제자리를 찾는다
수납장에 다 넣는다고 능사는 아닌 것. 수납의 첫째 조건은 물건이 제자리를 찾아 기능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주방 도구는 주방에, 아이 옷은 아이 방에, 책은 서재에 두는 것이 수납의 기본이다. 그러나 제자리란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의 편의에 의해 바뀔 수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약속이 되었다면 현관에 구급상자를, 주방에 책장을 놓을 수도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편리하고 실용적인 곳에 배치하는 것이 수납물이 제자리를 찾는 것이다.
| 기본 2 | 불필요한 것, 넘치는 것은 버린다
몇 년간 입지 않은 옷, 좀처럼 꺼내지 않는 살림살이,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지 않는 소품, 유통 기한 지난 약, 신문지, 비닐봉지 등 일정량이 쌓이면 불필요한 것은 버려야 깨끗해지고 새것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너무 많다고 생각되는 것, 넘치는 것들을 덜어 내 제대로 버리는 습관을 갖게 되면 물건을 사는 것이 신중해지고, 불필요한 물건은 더 이상 사지 않게 된다.

| 기본 3 | 실용적으로 분류한다
책은 똑바로 세우고, 그릇은 옆으로 꽂고, 액자는 걸어 놓는 것이 수납의 정석. 수납물의 성격에 따라 수납의 방법도 달라진다는 것을 고려한다. 수납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크기와 모양, 사용 빈도를 고려해 쓰임새에 따라 분류한다. 흩어진 것을 한곳에 모으면서 부피를 줄여 나갈 수 있다. 걸어 두어야 할 옷과, 접어 두어야 할 옷, 세워 둘 커트러리와 서랍장에 보관할 커트러리 등 같은 물건이라도 성격을 달리하면 수납의 모양새도 달라진다.


| 기본 4 | 지저분한 것은 감춘다
수납은 어떻게 똑 소리 나게 감추느냐가 중요하다. 잘 감추고 꺼내 쓰기까지 편리하면 수납의 반은 성공한 셈. 알록달록 자잘한 아이 장난감, 아무렇게나 놓인 약통, 리모컨, 갖가지 주방 살림, 공구함, 스포츠 용품 등은 수납 도구나 수납장을 적절히 사용해 감추는 것이 깨끗해지는 방법이다. 상자에 쌓을 것인가, 바구니에 넣을 것인가, 수납장을 짤 것인가, 선반에 놓을 것인가 등등 물건에 따라 감출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본다.

| 기본 5 | 역발상의 방법으로 정리한다
의외의 수납 공간과 도구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장식을 도와준다. 벽과 가구 사이, 소파 아래 공간, 욕조와 세면대 사이 등의 데드 스페이스, 틈새 공간, 모서리 공간은 수납을 하기에 좋은 장소. 또는 훅이나 선반, 봉과 같이 작지만 수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도구들을 잘만 사용해도 집 안이 한결 정리된다. 새로운 수납 도구나 수납 장소를 확보하기보다는 지금의 공간을 활용하며 효율적으로 쌓고, 포개어 넣는 것이 실용 수납의 기본이다.

| 기본 6 | 수납 공간을 줄인다
수납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살림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수납 공간이 있어야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것을 정리할 수 있고 제자리도 찾게 되는 법. 그러나 때로는 수납 공간을 채우기 위해 버릴 물건을 쌓아 놓거나, 줄일 수 있는 물건도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살림살이가 늘어 가게 마련. 수납 공간이 적으면 필요한 물건만 선별하게 되고, 불필요하고 남는 물건을 버리고 비우기 쉬워진다.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인 수납 도구를 사용하고,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사용하는 것도 똑똑한 수납을 위해 필요한 덕목이다.



글 기자 : 윤지영 기자
사진 기자 : 장영, 권정은, 김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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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픈 선반 수납의 지혜
높은 칸에는 앞으로 재활용할 빈 병, 잘 쓰지 않는 건조 식재료를 수납한다. 자주 쓰는 식기들은 크기별, 종류별로 포개서 눈높이에 정리해둘 것. 칸과 칸 사이에 접시의 밑면이 보이게 거는 수납도 시도해볼 수 있다.


2. 벽 고리에 총총총 걸어서…
조리도구는 한 통에 모아서 꽂지 말고 가열대에서 쉽게 손이 닿는 곳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가지런히 걸어놓는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냄비받침은 액세서리 효과가 있다. 수납 고리가 달린 선반이 없다면 봉과 S자 고리를 활용해서 걸면 된다.

 
3. 데드 스페이스 선반 수납
깊은 하부장은 걸이형 선반으로 높이를 분할하면 수납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싱크대 문짝 안쪽에 선반을 활용하는 것도 굿 아이디어. 단, 문을 여닫는 충격이 가해지므로 가벼운 플라스틱 양념통이나 행주 등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4. 주방의 보조의자 활용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거나 스페어 의자가 필요할 때 유용한 보조의자는 그 아래쪽 지지대 위에 수납한다. 라탄 바구니 안에 행주, 냅킨 등 주방에 필요한 패브릭 용품을 잘 개켜 넣어 사뿐히 올려놓는 것으로 작업 종료.


5. 식기건조대에 힘주기
흔히 보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식기건조대 대신 우드 소재가 주는 내추럴한 감각을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X자형이라 넉넉한 수납 스페이스. 화이트 컵과 접시를 올리면 그것으로 싱크대 위의 작은 코너 꾸밈이 완성된다.


6. 양념병 모아서 칸칸 정리
각종 양념병을 서랍 안에 수납할 때는 우유팩을 이용하거나 칸막이를 세워서 쓰러지지 않게 한다. 또는 칸칸이 분리된 수납형 박스에 담아 싱크대 안에 넣어둔다. 다른 살림살이와 섞이지 않아 한갓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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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 짐을 푸는 순간 나오는 한숨, 좁은 공간 어떻게 하면 편하고 안락하게 꾸밀 수 있을까요? 편안한 나만의 을 만드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을 꾸미기 앞서 생각해야 하는 대전제

첫째, 일단 쓸모없는 짐은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물건이나 가구가 많으면 아무리 넓은 공간도 자연히 좁아지는 법! 전체적으로 물건을 점검해서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세요. 둘째, 물건들을 필요에 따라 구분하세요.

욕실에 갈 것은 욕실로, 부엌에 갈 것은 부엌으로… 그런 후 자주 사용하는 것은 손이 잘 가는 곳에, 아닌 것은 깊은 수납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셋째, 유니크한 발상을 가지세요. 장에, 신발신발장에…. 이런 공식은 없습니다. 자신이 편하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법이라면 무엇이든 OK!

배치, 이것이 기본 중의 기본!

가구를 배치할 때는 사각의 에 맞춰서 뜨는 공간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는 공간에는 폭이 좁은 수납장을 놓는 것이 좋습니다. 뜨는 공간이 생기면 공간 활용도도 떨어지고 청소하기도 힘들어지죠.

또 좁은 공간을 넓어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집 입구에 커다란 가구를 놓지 않고 전체적으로 높이가 낮은 가구를 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벽지 색깔과 가구의 색깔에 통일감을 준다면 훨씬 공간이 깔끔하고 넓어보이죠.

이미지 추천 아이템, 슬림한 서랍수납장!!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좁은 공간에도 놓을 수 있는 서랍수납장은 유용한 수납 아이템! 집안을 더욱 좁아보이게 만드는 신발대신 수납장의 맨 아래 부분에 신발을 보관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에는 을 넣고 남은 부분 사이사이에 CD나 책 을 넣어두면 좋습니다.

책상을 활용하면 안이 넓~어진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책상! 책상을 잘 활용하면 훨씬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 밑 빈공간은 훌륭한 수납 장소!! 책상 밑에 물건을 둘 때는 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구점에서 쉽게 칼라 골판지 상자를 구할 수 있죠? 그것을 이용하셔도 되구요.

손재주가 많으신 분이라면 직접 만드셔도 좋죠. 깊이가 얕은 상자를 여러 개 준비해서 셔츠를 한장씩 개두면 구겨지지 않고 바로 찾아 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상자 앞면에 내용물에 대한 설명을 써 놓는다면 찾기가 훨씬 쉽겠죠?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문구류도 처리하기 곤란한 물건 중에 하나인데요, 이럴 때는 문구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펜접시를 이용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골치 아픈 공과금은 이렇게!

공과금을 내야 할 날짜를 그냥 지나쳐서 곤란하셨던 적은 없으신가요? 이런 자질구래한 일들은 책상 위에 보드 하나를 설치해두면 깔끔하게 끝납니다. 딱딱한 보드지 하나 구입하셔서요, 공과금 영수증을 핀으로 꽂아두면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되죠.

보이기 싫은 물건들, 이렇게 감춘다!!

장을 사용하지 않고 행거를 사용하면 공간 활용에는 좋지만 왠지 보기에는 깔끔해 보이지 않죠? 이럴 때는 천장 아래 봉을 설치하면 해결됩니다. 행거가 가려질 정도의 공간을 두고 벽과 벽을 연결하는 봉을 설치하고 거기에 천을 걸어두면 보기 싫은 것이 가려지죠. 천은 굳이 비싼 거를 구입하실 필요는 없구요, 시장에서 싼 천을 끊어다 사용하시고 실증나면 바꿔주세요. 천을 고를 때의 한가지 포인트! 흰색이나 팽창색 계열의 천을 사용하세요, 안이 훨씬 환하고 넓어보인답니다.

또 하나, 을 좀더 넓게 보이고 싶다면 현관 입구쪽은 낮은 가구를 배치하고,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높은 가구를 배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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