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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는 더 이상 방 하나를 차지하는 ‘아버지만의 공간’이 아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붐이 일면서 베란다까지 알뜰하게 활용하는 다양한 모습의 서재를 꾸미고 있는 것. 공간 제약이 사라지자 가구의 디자인과 배치 역시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다. 올가을 서재를 꾸미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샘플북을 소개한다.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넓어진 방에 안 쓰고 방치해두었던 1ㆍ3인용 소파와 기존의 책장을 들여놓고 서재로 꾸민 케이스. 인터넷으로 3단 MDF 박스 4개를 구입해 쌓아두었는데 각각 구매했지만 컬러가 비슷해 얼핏 보면 짜 맞춘 것처럼 완벽하다. 새로 맞춘 좌식 테이블은 이동이 쉬워, 소파에 몸을 기댄 채 그에 맞게 테이블을 조정하여 장시간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해도 불편하지 않다. 중후한 분위기이지만 소파를 들여놓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즐겨 찾는다. 거실에 가족이 모여 소파에 앉아 TV를 보듯, 류창희씨 집은 서재 소파에 가족이 함께 앉아 책을 본다. 안양시 팔달구 우만동 류창희씨 댁
공사내역 테이블(MDF 필름 마감) 30만원선 시공 꾸밈 by 조희선(019-9167-0267, www.ccumim.com)

거실에서 바라봤을 때 안방과 서재는 분리되어 보이지만 사실 유리문 하나를 사이에 둔 한 공간. 안방에 딸린 포켓발코니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크게 나와 입주 시 확장공사를 신청, 그곳을 남편의 서재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던 책상과 책장을 들여놓고 남는 공간에는 책장을 짜 넣었다. 베란다에서 거실로 통하는 폴딩도어를 열어놓으면 남편은 서재에서, 허윤희씨와 아기는 거실에서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 화성시 봉담읍 허윤희씨 댁
공사내역 마루, 이중 섀시, 도배 등 3백14만원, 세대 공통 설비 공사 78만원 시공 동일 하이빌

한쪽 벽면에 부부 책상을 두고 사용한다. 맞은편 벽면에는 무지주 선반을 달고 흑경 하부장을 넣어 깔끔한 수납을 했더니 공간이 넓어졌다. 가운데는 가족 모두가 함께 앉을 수 있는 빅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에도 역시 서랍을 달아 실용적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김주연씨 댁
공사내역 책상 50만원, 책장 1백50만원, 중앙 테이블(의자 4개 포함) 1백80만원
시공 인월디자인(02-514-2096, www.inwalldesign.com)

다른 아파트에 비해 거실의 모양이 길쭉해 전형적인 거실 구조대로 소파와 TV를 놓자니 거리가 너무 멀어 고민이었다. 소파를 정 가운데 놓아 공간을 분리하고 소파 뒤를 활용해 아이들 공부방으로 꾸미자는 아이디어를 낸 것은 안주인 홍성은씨. 한쪽 벽면에 내추럴한 느낌의 원목책장을 짜 맞추고 같은 소재로 테이블까지 만들었다. 책장의 맨 위를 오픈형으로 제작해 키 높은 앨범, 백과사전 등을 꽂을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아이들이 거실에 나와 숙제를 하고, 책을 보는 모습이 엄마의 시야에 다 들어와 좋고 대화의 시간도 더 길어졌다는 것이 거실서재를 만든 후 가장 만족하는 점. 분당시 정자동 홍성은씨 댁
공사내역 책상(스프러스) 90만원, 책장 1백30만원 시공 마이우스(010-7507-8880)

소나무 소재의 맞춤 책장과 테이블, 책상으로 꾸민 아이들의 공동 공부방. 워낙 아이들 친구들이 자주 놀러와 함께 숙제도 하고, 놀다 가기 때문에 긴 테이블을 놓았는데 엄마가 공부를 봐줄 때나 가정방문 선생님이 오셨을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PC방에 가는 것보다 낫겠다 싶어 개인 PC책상을 하나씩 놓았다. 책장의 브라운 컬러와 블라인드의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뤄 공부방답게 차분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책장 및 책상은 디자인, 사이즈, 소재, 마감 등 원하는 대로 변경이 가능하다. 부천시 오정구 작동 이선정씨 댁
공사내역 책장 2백83만원, 중앙 테이블(유리 포함) 54만원, 1인용 PC책상 38만원
시공 우드워크샵(0505-936-0009, www.woodworkshop.co.kr)

방이 작다면 아담한 사이즈의 책장과 선반을 맞춰 꾸미는 것도 하나의 방법. 책의 권수가 작지만 서재 느낌을 내고 싶을 때 같은 컨셉트의 맞춤가구를 들여 꾸미면 집중도 더 잘 되고 통일감도 있어 보인다. 선반에 책을 수납할 때는 책의 무게를 감안해야 한다. 디자인은 물론 컬러도 원하는 대로 도장과 염색이 가능하다.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지은선씨 댁
공사내역 프로방스 책장(미송 집성 원목과 스프러스 원목) 1개 60만원, 책상 40만원, 선반 1개 14만원, 등받이 의자 1개 15만원, 창문 1개 38만원 시공 색깔있는 나무(02-338-1992 ,www.colorwood.net)

기획_이하나 기자 사진_황순정, 김지선, 정준택, 정민우, 윤용식
자료제공_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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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사람들은 DIY 방식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가구를 직접 만든다. ‘DIY(Do It Yourself)’는 가구의 소재를 결정하는 것부터 재단, 나사 구멍 뚫기 등 모든 작업을 자신이 직접 해서 가구를 완성하는 것. 자기 취향에 맞는 가구를 얻을 수 있고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지만, 뛰어난 손재주와 감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감히 도전해볼 엄두도 못 내는 이들이 많다. 그에 비해 ‘RTA(Ready To Assemble)’란 제조회사가 재단과 나사 구멍 뚫기 등의 반단계 제작 공정을 완료해 배송하면 나머지 조립 공정만 소비자가 직접 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적인 가구 회사인 이케아IKEA의 조립 시스템이 바로 RTA인데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이 없어도 드라이버만 있으면 누구라도 조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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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 방식 가구 '두닷'

올봄 실용적인 서재 공간을 꾸미거나 감각적인 책상을 장만할 계획이라면 RTA 브랜드 ’두닷dodot’의 제품을 눈여겨보자.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대신 가격의 거품을 빼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신의 개성과 공간 콘셉트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목재는 E1 등급의 친환경 소재이며, 표면 마감 소재는 일반 PVC 비닐 소재와는 품질 차이가 나는 LPM(Low Pressure Melamine) 시트여서 벗겨지지 않고 견고하다. 다리의 철물 프레임은 분체 도장으로 처리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주요 부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메이저 하드웨어 회사인 헤티히와 헤펠레의 부품만을 사용한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책상 ‘스툰 1500C’는 한쪽은 철제 다리로 되고 있고, 한쪽은 3단 서랍장으로 되어 있다. 서랍은 왼쪽이나 오른쪽 원하는 위치에 조립할 수 있고, 다리와 서랍장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간편하다. 차별점 한 가지는 바로 다리의 구조. 흔히 데스크 상판에 다리를 직접 붙이는 불안한 구조가 아닌, 4개의 다리가 동시에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프레임 방식을 채택해 웬만한 성인이 올라가 앉아도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휘지 않고 견뎌낼 수 있을 만큼 견고하다. 다양한 컬러의 패브릭 파티션과 매치하면 더 돋보인다.

공간에 따라 연출하는 포인트 인테리어
책상을 정했다면, 이제 주변에 세팅할 책장과 캐비닛, 선반 등을 선택할 차례. 책장이나 장식장으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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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격자장 3×2C’은 안쪽과 바깥쪽이 다른 컬러로 마감되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하단에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간편하며, 넓은 공간에서는 간이 칸막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중앙에만 문이 달린 책장 ‘쉘브 P4’와 바퀴가 달리고 문이 장 전체를 가린 수납장 캐빈은 라이트 그린, 레드, 딥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포인트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조립이 필요 없는 책장 ‘월텍’은 6단 AV 책장 세트, 6단 책장 세트, 4단 AV 책장 세트 등 공간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엔드리스endless 타입 책장이어서 기존 가구와 달리 측판이 중복되지 않고 무한대로 계속 연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출처 : 행복이 가득한 집

추천 브렌드
두닷 -두닷(dodot)은 ‘do’ 동사의 뜻, ~을 행하다와 점의 인터넷 의미인 'dot'의 합성어로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는 가구라는 의미이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대신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과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가구와 생활용품을 생산, MD하여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새로운 가구와 리빙 브랜드입니다.


=>클릭! 두닷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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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을 위한 가구가 출시되었다. 라트비아의 디자이너 스타니슬라프 카츠(Stanislav Katz)가 디자인한 이 획기적인 가구는 책장 안에 소파가 빌트 인 방식으로 장착되어져 있다.


책장 내 인간 공학적 디자인의 소파는 편안한 라운저 형태로 제작되어 오랜 시간의 독서도 문제없다. 세련된 색상으로 장식 효과 또한 크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여러 권의 책을 보관할 수 있다. 책장의 개념이 더 강하지만 쿠션처리 된 소파와 LED 램프가 소파 위쪽에 장착되어져 있어서 소파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Born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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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간이책장
바퀴가달린 이동식 책장으로 동화책 등을 정리하여 수납.
사이즈 : 20x30x37.5cm
아이방에 놓아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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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Home
5 Tier Leaning Book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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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구성 및 규격
- 크기 : 64cmL x 36cmW x 193.5cmH 
- 재질 : 원목
- 색상 : 체리
- 디자인 : CRATE & BARREL, POTTERY BARN/U.S.A
 
■  제품 특징
- 전세계적인 Trend Setter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Crate & Barrel 과 Pottery Barn에서 현재 Best Seller로 판매중인 유명 5단 원목 선반(Leaning Bookcase)입니다.


- 독창적인 디자인

- 틀에박힌 듯한 사각형의 기존 장식장들과는 달리, 전체적인 외관은 사다리를 비스듬히 벽에 기대어놓은 듯한 매우 독특한 디자인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선반들의 뒷면이 벽면에 완벽하게 밀착될수 있게 만들어진 매우 안정적인 구조의 장식선반입니다.
- 측면은 좌/우 어느 방향에서 보든 한눈에 전시물을 볼수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각 선반들은 홈을 파놓은 기둥내부에 끼운후 조립되게 만들어져 매우 튼튼합니다.
- 또한 맨 윗쪽 선반부터 아래 선반으로 내려갈수록 선반너비들을 조금씩 넓어지게 만들어 안정감은 물론 여러용도로 각 선반들을 사용할수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 다양한 장식기능
- 단순히 책을 정리하고 보관하던 기존 장식장들과는 달리 각 선반의 높이와 너비에 따라 책이외에도, 여러 다양한 생활소품들을 함께 정리하고 또한 디스플레이할수 있도록 설계된 다용도 기능의 유명 장식선반입니다.  
포함된 안내 메뉴얼에따라 누구나 쉽게 조립하실수 있습니다
상기 그림은 3개의 선반으로 연출한 공간 이미지로 제품 가격은 한개당 가격입니다
 

☞ 5 Tier Leaning Book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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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간도 내맘대로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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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라이브 홈쇼핑 바이라이브(www.buylive.co.kr)에서 출시한 신개념 가구 !
‘소프(SOF·Self design Optimized Furniture)’는 100㎏의 무게를 견디는 사각형 모양의 기본 모듈(가로·세로 각각 36cm)로 ‘맞춤형 책장’을 구성하는 데 그만이다. 색상은 월넛과 체리 두 가지. !

자료제공<바이라이브(buy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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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깬"퓨전공간"서재를꾸미다②-
올해 가장 두드러진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특히 거실에 서재를 들여놓거나 주방에 작업실을 꾸미는 등 전혀 다른 국적의 요리를 퓨전해서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듯 공간을 통합하려는 모습이 유행했다. TV만 보던 거실에서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안식처로 승화하려는 면은 캠페인으로 행해지기도 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보경은 트렌드에 맞추어 서재를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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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두드러진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특히 거실에 서재를 들여놓거나 주방에 작업실을 꾸미는 등 전혀 다른 국적의 요리를 퓨전해서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듯 공간을 통합하려는 모습이 유행했다. TV만 보던 거실에서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안식처로 승화하려는 면은 캠페인으로 행해지기도 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보경은 트렌드에 맞추어 서재를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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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꾸민다 - 갖고 싶은 서재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단절된 오롯한 나만의 공간, 바람이 머무는 고요한 공간,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재. 천편일률적인 서재 꾸밈이 아닌 독특한 꾸밈에 책 수납도 완벽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주목. 개성 넘치는 북카페에서 서재 꾸밈 아이디어를 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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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 딱! 천장에 매달린 서고
갈피

오래된 느낌의 합판으로 마감한 중후한 분위기의 북카페 갈피.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서재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국내 잡지와 베스트셀러를 판매하는 작은 서점이기도 해 카페 곳곳에는 책을 수납하는 아이디어가 감추어져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천장에 매달린 서고. MDF로 베이직한 책꽂이를 제작한 뒤 철제를 이용하여 천장에 매달았는데, 책장을 놓을 만한 여유가 없는 좁은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아이디어다.


합판 패널을 구입하여 선반을 벽에 설치하는 것처럼 까치발을 이용해 벽에 고정하고 책을 진열한다.


위치 인사동 쌈지길 3층 메뉴 웰빙 메뉴 콩빙수 9000원 문의 02-725-0230


 

함석으로 만든 독특한 책걸이
VW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만큼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트북 카페 VW. 노출 콘크리트와 에폭시 바닥재로 마감한 모던한 카페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책꽂이. 주로 음식점 주방 인테리어에 사용하는 함석을 사용해 만든 기둥에 드릴로 구멍을 뚫은 뒤 굵은 철사를 끼워 책을 걸었다. 책꽂이보다는 책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책을 진열하는 또 다른 방법.


일반 가정에서 함석을 자재로 이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아이디어만 차용해도 될 듯. 구하기 쉬운 목재로 기둥을 만들고 드릴로 구멍을 뚫은 뒤 굵은 철사를 연결하면 된다. 기둥을 새롭게 만들지 않더라도 철사를 연결할 수 있는 공간에 활용해도 된다. 거실에 설치해 잡지를 꽂아두면 감각적인 인테리어 완성.


위치 홍대 주차장 골목 안쪽 메뉴 에스프레소 4000원, 팬케이크 5000원 문의 02-332-2402


 

좌식 서재 꾸밈법을 배운다
창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독특한 이름의 이곳에선 좌식 서재 꾸밈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높이가 낮고 스타일이 심플한 테이블은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데다 시야가 탁 트여 좁은 공간도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이 장점. 차분한 분위기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제작한 책장이 서재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해준다.


모든 테이블과 책장은 가구 제작 전문점에서 제작한 것. 합판 소재로 만든 60cm×1200cm 크기의 책상의 경우 1회 도색을 거친 것은 11만원선. 책장은 MDF로 제작하면 가로×세로 90cm당 10만~25만원선. MDF 합판의 두께에 따라 다른데 책장은 보통 25~35mm 두께가 적당하다.


위치 홍대 주차장 골목 메뉴 핸드드립 더치커피 6000원 문의 02-322-2356


 

서재에 관한 모든 꿈이 실현된 곳
수다떠는 도서관

책을 뽑기 위해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할 정도로 천장까지 높게 이어진 책장. 일반인들이 갖는 서재에 관한 꿈을 카페 인테리어에 적용한 ‘수다떠는 도서관’에는 커다란 책장이 두 개 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한쪽 벽 크기에 딱 맞춰 설치한 책장은 원목으로 제작하면 지나치게 비싸 합판으로 짜 넣었다. 약 50만원에 을지로 가구거리에서 제작했다. 초록색 책장은 색칠한 MDF 박스를 원하는 형태로 벽에 붙인 것. 책장 주위 벽에 벽돌을 한 번 더 붙여 책장을 단단하게 고정하여 무거운 책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MDF 박스를 구입한 뒤 벽에 매입하기가 번거롭다면 맨 아래층만 안정감 있게 쌓은 뒤 윗부분은 자유로운 모양으로 변형하는 것도 방법이다. MDF 박스는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1만5000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위치 홍대 앞 산울림 소극장 방향 메뉴 촉촉한 오렌지바나나팬케이크 6500원, 직접 로스팅한 카페라떼 5000원 문의 02-333-5501


자료제공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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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실용만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문형일 기자 현일수‘프리랜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베란다. 놀이방, 서재, 와인바 등 공간 활용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독자 4인의 베란다 꾸밈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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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평래동 김종순씨네

나무 밑에서 책을 읽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조 나무를 베란다 한쪽에 두었다.

“공간박스와 쿠션을 놓아 아이들을 위한 미니 서재를 만들었어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9살, 10살 연년생 남매를 위해 미니 서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김종순(37) 주부. “두 아이 모두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사줬더니 늘어나는 책을 수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지더라고요. 딸 아이 방에 책장을 짜 넣을까도 생각했는데 방이 좁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고민이 많았어요.” 서재 공간으로 활용할 곳을 찾던 중 김씨의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베란다. 낮에는 환하게 햇빛이 들어오고 밤에는 아늑해 서재로 꾸미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우선 베란다 벽면에 맞게 ㄷ자 모양으로 공간박스를 짜 넣고 그 위에 그린 컬러의 패브릭으로 감싼 푹신한 방석을 얹었다. 의자 겸 책장으로 사용하는 공간박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 실용적이다. 베란다 벽면도 방석과 같은 패브릭을 붙여 통일감을 주었다. 그린 컬러는 안정되고 차분한 분위기를 내 아이들의 서재에 사용하기 좋은 컬러라고. 베란다를 서재로 꾸미고 나니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아이들이 예전보다 책을 더 많이 읽는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계속)






톡톡 튀는 실용만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경기도 오산시 갈곶동 윤정숙씨네

“아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자연 내음이 솔솔~ 나는 놀이방으로 꾸몄어요”

결혼 4년차인 윤정숙(34) 주부는 세 살배기 아들을 위해 베란다를 자연학습 놀이방으로 꾸몄다. 베란다 한쪽 벽에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놀 수 있도록 칠판을 세우고, 미니 책상과 의자를 놓아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그 옆에는 원목 가구를 곳곳에 놓고 초록식물, 야채·과일 모형, 모종삽, 물뿌리개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아이가 틈만 나면 베란다에 나가 싱그러운 냄새를 맡거나 물을 주며 좋아하더라고요. 가까이서 식물이 커가는 것을 봐서 그런지 생명의 소중함도 배우고 감수성도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선반이나 책꽂이 등 작은 가구를 직접 만들 만큼 손재주가 뛰어난 윤씨는 낡은 서랍장이나 나무로 된 사과박스 등을 리폼해 베란다 곳곳을 꾸몄다. 소품은 원목 소재로 선택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그만의 베란다 꾸밈법. 원목 소재로 꾸미면 자연에 온 듯 편안한 분위기가 나는 것은 물론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줄 수 있다고. 화이트 벤치를 놓고 나무 사과박스에 화분을 담아 장식했는데, 테이블야자·싱고니움·제라늄·율마 등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 덕분에 실내 공기까지 깨끗해졌다고 한다. 바닥 전체에는 조립식 마루를 깔아 바닥에서 올라오는 찬 기운을 막았다.

1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주는 원목 수납장을 놓고 허브 화분을 올려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2 식물구경 하면서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는 아들 세인이를 위해 갖가지 식물들로 싱그럽게 꾸몄다.
3 버려진 나무 사과박스를 재활용해 만든 선반. 위에는 푸릇푸릇한 초록잎 화분을 넣어두고 아래에는 자잘한 소품을 보관했다.

   톡톡 튀는 실용만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박영화씨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혼자만의 독립된 공간으로 꾸몄어요”

결혼 후 25년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다가 분가하게 되었다는 박영화(55) 주부. 이사 후 집 안을 꾸미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낸다는 박씨는 베란다를 자신만의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했다.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집에 방이 3개라 하나는 안방으로, 두 개는 대학교와 회사에 다니는 두 아들 방으로 사용하다보니 베란다에 저만의 서재를 꾸미게 되었죠.” 박씨는 가족 모두 외출해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이곳에 나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베란다 바닥은 전체를 원목 마루로 깔고 양쪽 벽면에 장식장을 놓아 자신이 수집하는 장식품과 책들을 보관했다. 베란다 창쪽에는 책상을 두었는데 거실에 있던 콘솔을 흰색 페인트로 칠하고 손잡이만 바꿔 달았더니 새 가구 못지않은 분위기가 난다고. 여기에 벼룩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의자를 놓아 깔끔한 분위기가 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가구는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좁은 베란다를 넓고 깔끔하게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 곳곳을 방향제와 허브, 녹색식물로 장식해 싱그러운 느낌을 더했다.

1 가구는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깔끔한 느낌을 주고 녹색식물로 생기를 더했다.
2 베란다 창가에는 가족 사진이 담긴 액자와 화분을 조르르 두어 아기자기하게 장식했다.
3 흰색 페인트로 칠하고 몰딩을 달아 리폼한 서랍장을 책상 옆에 두었다.

자료 제공 |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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