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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8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해 연기도 안 나고 재도 남지 않는 친환경 벽난로 ‘튤립(Tulip)’ 이탈리아의 바이오파이어플레이스(Biofireplace) 社에서 나온 바이오 벽난로, ‘튤립(Tulip)’이다. 무엇보다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해 연기도 안 나고 재도 남지 않는 친환경 벽난로이다. 굴뚝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벽난로로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딱 들어맞는다. 마테오 라니(Matteo Ragni)가 디자인한 ‘튤립’은 남성적인 매력과 부드러운 여성성을 조화시켰다. 견고해 보이는 외관에서 무게감이 느껴지고, 어디에서나 벽난로의 따스한 불꽃을 볼 수 있어 편안한 느낌이다. 열성형 소재 듀폰 코리안(DuPont Corian)으로 제작한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거실이나 사무실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안전한 제품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천정에 메달수도 있고, 벽에 걸.. 2010. 12. 8.
올림픽 성화 모양의 벽난로+그릴! 독일의 사프레티(Safretti)에서 올림픽 성화에서 영감을 받은 친환경 벽난로, ‘올림피큐(Olympiq)’를 선보였다. 올림피큐는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안성맞춤인 혁신적인 벽난로로 방안에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벽난로서의 기능 외에도 음식을 볶거나 요리할 때 사용하는 큰 냄비인 웍(wok) 혹은 그릴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른바, 실내에서는 에탄올을 사용해 벽난로로 활용하고 실외에서는 목재나 석탄을 태워 음식을 조리하는 웍이나 그릴로 쓸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바이오매스(bio-mass) 기술을 채택해 불꽃은 활활 타오르지만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2킬로가 아닌 2온스의 목재를 사용해 강력한 5 KW의 열기를 발산한다. 또한 필립스의 고효율 목재연소 기술을 채용해 인도와 아프리카의 농촌지역.. 2010. 10. 27.
아카이앤(Arkiane)사가 새롭게 출시한 스타일리쉬한 벽난로! 아카이앤(Arkiane)사가 새롭게 출시한 스타일리쉬한 벽난로! 벽난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제품이지만, 아카이앤(Arkiane)사가 새롭게 출시한 이코이(Icoi)와 얀리(Yan-Li) 디자인은 시판되는 대부분의 제품보다 한 단계 발전한 제품이다. 이코이 벽난로 디자인은 고대 잉카 신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다. 이 스틸 벽난로는 벽에 설치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이코이의 유리 도어는 개인 취향에 따라 개폐 가능하다. 얀리(Yan-Li) 벽난로는 3가지의 스타일리쉬한 화염이 서로 엮여 불의 생명감을 표현한다. 출처 http://www.arkiane.fr/fr/cheminee-arkiane-contemporaine-design-moderne-cheminees.cfm?.. 2008. 12. 10.
버튼을 누르면 숨어있던 평면 TV가 마술처럼 나타나는 , 픽쳐 하우스 벽난로와 텔레비전 스탠드가 하나로~ 버튼을 누르면 숨어있던 평면 TV가 마술처럼 나타나는 , 픽쳐 하우스 벽난로와 텔레비전 스탠드가 하나로~ 픽쳐 하우스(Picture House)의 홈 시네마 TV 퍼니쳐(Home Cinema TV Furniture)는 벽난로와 TV 스탠드를 하나로 합쳤다. 이 벽난로에는 TV 거치대가 통합되어 있어 플라즈마 TV나 LCD TV를 꼭 맞게 설치하면서도 아래쪽은 벽난로나 수납용 캐비닛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홈 시네마 TV 퍼니쳐는 클래식 스타일과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꾸미는데 모두 이상적이다. 무엇보다도 일반 TV 스탠드에 비해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TV 스탠드는 거실 말고도, 침실에 설치해 텔레비전을 보이지 않도록 숨겨놓을 수 있어 지저분한 것은 가리고 깔끔한 침실을 만드는데도 안.. 2008. 11. 27.
피아멜라(Fiammella) 장식용 벽난로 현대적 인테리어에 꼭 맞는 장식용 벽난로가 나왔다. 벨기에에서 디자인되고 만들어진 플레임 히팅 디자인(Flame Heating Design)의 이 피아멜라(Fiammella) 장식용 벽난로는 벽면이나 코너에 세울 수 있는 디자인으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독립형 가스 난로이다. 방수 기능과 연소통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집안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내에서 직접 불을 피우는 난로는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점에서 피아멜라 벽난로는 연기도 발생시키지 않고, 가스가 샐 염려도 없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본래는 메탄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도록 출시되지만 노즐과 약간의 부품을 교체하면 GPL(G30/G31) 가스도 사용할 수 있다. 피아멜라 벽난로는 전자칩으로 컨.. 2008. 11. 14.
무색, 무취의 친환경 난로 ‘디지파이어’ 디지파이어 테크놀러지(Digifire Technology)사는 연기를 내지 않고, 불을 지필 수 있는 벽난로 ‘디지파이어(Digifire)’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에탄올 사용 시스템과 무선 조종 점화, 점화 절차, 소화 과정을 통합한 디지파이어의 테크놀로지사의 특허기술이 사용됐다. 따라서 굴뚝을 설치하지 않고도 불을 점화할 수 있다. 디지파이어는 리모콘 조작으로 점화와 소화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13∼25 시간 동안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 디지파이어는 21세기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된 하이테크 제품으로 어디에서나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파놀라(FANOLA)라는 특수 연료가 사용됐다. 파놀라는 식물을 사용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3번의 정화 공정을 거쳤으며, 전체.. 2008. 5. 28.
난방과 미적인 감각까지 고려한 벽난로와 친환경 난로가 들어있는 커피테이블 3월이지만 아직도 쌀쌀하다.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난로가 그립다. 플래니카 파이어스(Planika Fires)에서 난방과 미적인 감각까지 고려한 벽난로와 친환경 난로가 들어있는 커피테이블을 출시했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 GF-160 커피 테이블은 천연 베니어 웬지(veneer wenge)로 제작했고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폴리우레탄 니스 칠을 했다. 따라서 물, 알코올, 고온에도 끄떡없다. 특이한 모양의 라이터도 딸려있다. 마루 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좌식 문화권 사람들을 위해 똑같은 패턴의 바닥용 모델도 있다. 연기나 냄새가 나지 않는 파놀라(FANOLA; 난로용 친환경 바이오연료)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다.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만 방출하며 그 양도 사람들이 내뿜는 양과 비슷한 정.. 2008. 3. 12.
연비효율이 뛰어나면서도 시각적인 효과까지 뛰어난 리얼 파이어플레이스 일루미네이션 히터 일본의 집들은 단열이 잘 된 경우가 드물고 난방 시스템도 대체로 여름철 에어컨을 가동할 때보다 두 배나 전기를 써야 하는 벽 고정형 히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일본의 한 난방업체는 난방과 연비효율이 뛰어나면서도 시각적인 효과까지 뛰어난 리얼 파이어플레이스 일루미네이션 히터(Real Fireplace Illuminational Heater)를 출시했다. 이 히터는 일본인들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미래형 난로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가상의 벽난로이지만 꼭 진짜 나무가 타는 것 같은 운치를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환경을 파괴하지도 않으니 이보다 더 좋은 난로가 있으랴. 리얼 파이어플레이스는 따뜻하고 쾌적한 열을 발산하면서 정면의 평면 스크린에는 난로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보여준다. 단돈 25,800엔(242달러.. 2008.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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