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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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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은 디자인이 매우 다양해서 평소 즐겨 사용하는 부자재다. 벽면에 액자 형태로 붙이기만 해도 근사한 벽 장식이 되고, MDF 박스 가장자리에 두르면 보잘것없던 박스가 클래식한 느낌의 가구로 바뀐다. 얼마 전 들른 일본의 한 매장에서는 골드 색상의 두꺼운 몰딩을 쇼윈도 바깥쪽 가장자리에 둘렀는데, 매장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 마치 그림을 보는 듯한 멋진 효과를 주고 있었다. 이런 몰딩을 어떻게 이용해볼까 고민하다 눈에 띈 것이 5단 원목 책장. 합판으로 된 뒤판을 떼어내고 가장자리에 몰딩을 붙여 액자 느낌을 살린 색다른 파티션을 만들기로 했다. 조금 두껍고 장식이 많은 몰딩을 이용하고, 바퀴를 달아 이동성을 더했다. 장식장은 블랙으로, 몰딩은 금색으로 칠해 포인트를 주니 클래식한 가구로 재탄생. 거실과 현관 혹은 거실과 주방 사이에 세우고 책이나 소품 등을 올려두면 수납은 물론 장식 효과까지 있는 가구가 될 듯하다.


How to Make


1 몰딩 자르기 책장 뒤판을 떼어내서 앞뒤가 모두 오픈되게 한 다음(대부분 얇은 합판이라 쉽게 떼어진다) 각 프레임 사이즈를 재 필요한 길이로 몰딩을 자른다. 모서리 부분을 정확히 45°가 되도록 맞춰 자르는 것이 중요하다. 톱으로 잘라도 되지만 목공소에 가면 더 정확하게 자를 수 있다(4개 자르는 데 1만원 선). 우레탄 몰딩은 1,800mm당 2만원.

2 아크릴 물감 칠하기 금색의 경우 갈색이 도는 브론즈 톤으로 칠하는 것이 더 멋스러워 보인다. 알파 아크릴 물감 리치골드 색상을 사용(금색이 조금 흐릴 때는 브라운을 약간 섞는다). 얇은 붓을 이용해 조각 문양 사이까지 꼼꼼하게 세 번 정도 칠하는데, 낡은 듯한 느낌을 내고 싶을 때는 먼저 브라운을 칠한 다음 두꺼운 붓으로 금색을 덧칠한다. 장식장은 블랙 페인트로 칠한다.

3 몰딩 붙이기 장식장 가장자리에 맞춰 몰딩을 붙인다. 아주 가는 못으로 단단하게 고정하거나 글루건과 실리콘을 이용한다. 위쪽 중심에 장식 몰딩을 하나 더 붙여준 뒤 전동 드릴로 바퀴를 단다.


민송이&민들레는…

요리와 인테리어를 넘나들며 각종 잡지와 무크지, 방송 등에서 탁월한 스타일링 감각을 발휘하고 있는 자매. 남다른 색감과 감각적인 안목으로 기자들의 섭외 1순위로 꼽힌다. 『2만원 리폼 인테리어』(웅진씽크빅)에서도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출처<팟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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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도배·몰딩 이용한 벽꾸밈
초보자도 손쉽게 뚝~딱!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페인트, 벽지, 몰딩 등을 이용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기초부터 활용까지 초보자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9가지 벽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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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돼 색이 바랬거나 새로 도배하고 싶을 때 손쉽게 벽지 위에 덧발라주기만 하면 되는 벽면 페인팅은 초보자도 쉽고 간단하게 도전할 수 있다. 집 벽면에 페인트를 칠할 때는 페인트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중금속 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 친환경 수성 페인트나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한다. 수입 페인트의 경우 8ℓ에 9만~10만원선이며, 국산 페인트는 9ℓ에 4만~5만원선. 요즘에는 원하는 컬러를 맞춤 조색할 수 있는데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페인팅에 필요한 도구는 페인트 전문점이나 대형 문구점, 인테리어 쇼핑몰,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는 못 자국이나 흠집 등을 백시멘트로 메우고 콘센트, 몰딩 등에 마스킹테이프를 붙인 후 칠해야 깔끔하다. 한 번에 두껍게 칠하지 말고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2~3회 나눠 칠해야 얼룩 없이 고르게 발라진다. 붓 대신 롤러를 사용해야 얼룩이 남지 않으며, 바닥이나 가구에 페인트가 묻었다면 마르기 전 바로 지워야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 남은 페인트는 뚜껑을 꼭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 보관한다.

준·비·재·료 페인트, 백시멘트, 마른걸레, 마스킹테이프, 플라스틱 용기, 롤러, 장갑

페인팅 하기

1 벽면의 먼지를 털어내고 백시멘트로 못 구멍 등을 메운 다음 물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2 콘센트나 걸레받이 등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비닐이 붙어있는 마스킹테이프를 붙인다.

3 원하는 컬러로 페인트를 조색한다.

4 롤러를 이용해 벽면을 칠한다. 완전히 마르면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2~3회 덧칠한다.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 마스킹테이프를 떼어낸다.

활용법 1 - 정크 스타일 벽

희끗희끗 칠이 벗겨진 듯한 정크 스타일의 벽은 빈티지 느낌을 낼 수 있다. 페인팅을 하기 전 백시멘트를 얇게 펴 바른 다음 페인트를 칠하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벽면에 칠한 페인트보다 한 톤 옅은 페인트로 희끗희끗한 느낌이 나도록 거칠게 칠하면 낡은 듯하지만 정감 있는 정크 스타일의 벽이 완성된다.

준·비·재·료 2가지 색 페인트, 마른걸레, 백시멘트, 롤러, 붓

만·들·기

1 벽에 먼지를 털어내고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2 벽에 백시멘트를 전체적으로 얇게 바른 뒤 말린다.

3 원하는 컬러로 페인트를 조색한 다음 롤러로 칠한다.

4 페인트가 마르면 한 톤 옅은 페인트로 희끗희끗한 느낌이 나도록 거칠게 칠한다.

활용법 2 - 아이 방 벽꾸밈

아이들 낙서로 더러워진 벽면에 하늘색 페인트와 칠판 페인트로 산뜻하게 꾸며보자. 한쪽 벽면에 원하는 높이로 가로선을 표시한 다음 아랫면에는 하늘색 페인트를 칠하고 나무 패널에 칠판 페인트를 칠해 벽에 붙이면 완성! 월 스티커로 장식하면 생동감 넘치는 벽면을 꾸밀 수 있다.

준·비·재·료 하늘색·칠판 페인트, 백시멘트, 물걸레, 자, 연필, 마스킹테이프, 롤러, 붓, 나무 패널, 톱, 고리, 글루건, 분필, 목공용 본드, 월 스티커

만·들·기

1 벽면에 먼지를 털어내고 백시멘트로 못 구멍을 메운 다음 물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2 벽에 원하는 높이만큼 가로선을 표시한 다음 선을 따라 마스킹테이프를 붙인다.

3 마스킹테이프를 붙인 밑면에 하늘색 페인트를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1~2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번 덧칠한 다음 완전히 마르면 마스킹테이프를 떼어낸다.

4 벽의 가로 길이에 맞춰 나무 패널을 재단한 다음 일정한 간격을 두고 고리를 단다.

5 나무 패널에 칠판 페인트를 칠한 다음 마르면 분필로 원하는 글자를 쓴다.

6 목공용 본드로 나무 패널을 벽에 붙인 다음 월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인다.

도배

예전에는 한 가지 색상의 벽지로 도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공간마다 개성을 살려 다른 색상의 벽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인기다. 포인트 벽지는 집의 전체적인 컬러와 비슷한 색상을 고르되 한두 톤 정도 어두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 패턴이 비슷한 것으로 통일하면 집 안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포인트 벽을 만들 수 있다.

요즘에는 때가 잘 타는 종이벽지 대신 긁힘에 강하고 방수·방음·단열 효과가 뛰어난 실크벽지가 인기다. 실크벽지는 도톰한 질감과 은은한 광택, 짜임 등이 돋보이며, 때가 묻었을 때 물걸레로 닦거나 지우개로 지우면 쉽게 없어져 실용적이다. 국산 벽지는 1롤당 4만~5만원대, 수입 벽지는 1롤당 7만~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먼저 벽지를 바를 곳을 정하고 도배를 하는데 원래 벽지가 엠보싱이 있는 실크벽지라면 완전히 떼어내고 도배를 해야 깔끔하다. 실크벽지를 바를 때는 세게 잡아당기거나 누르는 것은 금물. 실크벽지는 수축하는 성질이 있어 도배용 풀이 마르면서 저절로 팽팽해진다. 벽지에 무늬가 있을 경우 우선 바닥에 벽지를 깔고 무늬를 맞춘 다음 길이대로 잘라 붙이는 것이 좋다.

준·비·재·료 벽지, 마른걸레, 자, 칼, 도배용 풀, 비닐장갑, 붓, 세정제, 시침핀, 수건

벽지 바르기

1 벽에 세정제를 뿌리고 마른걸레로 먼지와 때를 깨끗이 닦은 다음 벽의 길이를 잰다.

2 벽지를 바닥에 깔고 벽의 길이보다 5~10cm 여유 있게 재단한다.

3 벽지 뒷면에 도배풀을 바른다. 가장자리부터 안쪽으로 바르되, 가장자리는 두껍게, 안쪽은 가볍게 스치듯 얇게 바른다. 풀칠한 벽지를 반으로 접어 두어 5~10분 정도 도배풀이 벽지에 스며들게 한다.

4 벽지 모서리를 두 손으로 잡고 벽면에 붙여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바깥으로 붙인다. 벽과 벽지 사이에 공기가 들지 않도록 마른걸레로 가볍게 쓸어가면서 붙인다.

5 바닥 부분에 남은 벽지는 자와 칼을 이용해 깨끗하게 잘라낸다.

초보자도 손쉽게 뚝~딱!

활용법 1 -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현관 옆 오픈 수납장 벽면에 기하학적 패턴의 벽지를 바르면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벽꾸밈을 만들 수 있다. 현관 앞 벽면, 코지 코너, 방과 방 사이의 벽 등에 선명한 컬러와 큰 패턴의 벽지를 바르면 세련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벽 전체를 바르는 것보다 어느 정도 여백을 두고 바르는 것이 포인트!

준·비·재·료 벽지, 세정제, 마른걸레, 자, 칼, 연필, 도배용 풀, 시침핀

만·들·기

1 벽에 세정제를 뿌리고 마른걸레로 먼지와 때를 깨끗이 닦는다.

2 벽지 붙일 곳의 크기를 잰 다음 벽의 크기보다 작게 벽지를 재단한다.

3 벽지 뒷면에 도배용 풀을 바른 다음 5~10분 정도 두어 도배풀이 벽지에 스며들게 한다.

4 벽과 벽지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마른걸레로 가볍게 쓸어가면서 붙인다.

활용법 2 - 자투리 벽지로 꾸민 모자이크 아트월

자투리 벽지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붙이면 감각적인 모자이크 아트월을 꾸밀 수 있다. 벽지의 패턴, 컬러 등을 적절히 섞어 붙이는 것이 요령! 벽지를 붙일 벽면을 정확히 나눠 연필로 표시한 다음 크기에 맞게 자투리 벽지를 잘라 붙인다.

준·비·재·료 자투리 벽지, 세정제, 마른걸레, 자, 연필, 도배용 풀

만·들·기

1 벽에 세정제를 뿌리고 마른걸레로 먼지와 때를 깨끗이 닦는다.

2 벽면을 세로로 2등분, 가로로 3등분해 연필로 선을 긋는다.

3 벽의 크기에 맞게 자투리 벽지를 재단해 여러 장 만든다.

4 벽지 뒷면에 도배용 풀을 바른 뒤 벽에 대고 마른걸레로 가볍게 쓸어가며 한장씩 붙인다

몰딩

밋밋한 천장이나 벽면 등에 붙여 입체감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몰딩이다. 폴리우레탄, PVC, MDF, 링크러스트 등 다양한 소재가 있으며 흰색부터 금색, 은색, 갈색 등 여러 가지 컬러와 문양이 있어 원하는 대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을지로 2~4가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포인트 몰딩이나 조각 몰딩은 2천원부터, 일자 몰딩은 7천원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넓이와 소재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벽에 몰딩 장식을 할 때는 우선 몰딩을 어떻게 붙일지 종이에 밑그림을 그린 다음 벽면에 연필로 표시한다. 벽면의 길이를 줄자로 정확히 잰 다음 크기에 맞게 몰딩을 재단해 다목적용 본드로 벽에 붙인다. 본드를 바를 때는 몰딩 뒷면에 전체적으로 고루 바른 뒤 1~2분 정도 뒤 점성이 생긴 뒤 벽에 붙이는 것이 요령! 바닥에서부터 1m 되는 높이에 일자 몰딩을 붙여야 안정감 있어 보인다.

준·비·재·료 몰딩, 자, 연필, 톱, 타커나 못, 망치, 다목적용 본드

몰딩 붙이기

1 몰딩을 붙일 벽면의 길이를 정확히 잰 뒤 연필로 표시한다.

2 길이에 맞게 몰딩을 자른다. 이때 벽면용 몰딩의 양쪽 끝은 45도 각도로 잘라 세모 모양으로 만든다.

3 몰딩을 타커나 가는 못으로 박아 연결한다.

4 몰딩을 다목적용 본드로 벽면에 붙인다.

초보자도 손쉽게 뚝~딱!

활용법 1 - 클래식한 분위기의 몰딩 장식

밋밋한 벽면의 아랫부분에 몰딩을 붙여 클래식한 분위기의 집안을 꾸며보자. 거실 복도 벽이나 소파 뒤 벽면에 장식하면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일자 몰딩을 바닥으로부터 1m 되는 높이에 달아 중심을 잡은 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액자 몰딩을 붙이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준·비·재·료 두께가 서로 다른 일자 몰딩, 자, 연필, 톱, 다목적용 본드

만·들·기

1 몰딩을 붙일 벽면의 가로 길이와 높이를 정확히 잰 다음 연필로 표시한다.

2 벽면의 가로 길이에 맞게 굵은 두께의 일자 몰딩을 자른 다음 벽면 바닥의 1m 높이에 붙인다.

3 얇은 두께의 일자 몰딩을 액자 모양으로 여러 개 만든다.

4 벽면에 일정한 간격을 표시하고 액자 몰딩 뒤에 다목적용 본드를 고루 바른 다음 1~2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점성이 생기면 벽에 붙인다.

활용법 2 - 입체감 살린 갤러리 스타일

플라워 프린트 벽지가 발라진 벽면에 액자 몰딩을 붙여 만든 포인트 벽.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일자 몰딩을 잘라 액자 모양으로 만든 뒤 못을 박아 벽에 걸면 완성된다. 큰 액자 두 개를 위아래로 놓아 중심을 잡은 다음 작은 액자들을 걸면 균형감 있어 보인다.

준·비·재·료 다양한 크기와 컬러의 일자 몰딩, 톱, 타커나 가는 못, 망치

만·들·기

1 벽지의 플라워 모티프 크기에 맞게 몰딩을 자른다.

2 자른 몰딩을 타커나 가는 못을 이용해 액자 모양으로 만든다.

3 벽에 못을 박아 액자 몰딩을 여러개 건다.

   (끝)

코디네이터·유미영

자료제공| 여성동아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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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몰딩으로 아이가구에 이름을 붙여 보는건 어떨까요??
아이이름의 이니셜을 부착해보세요~자신을 위한 가구와 이름까지!!
더 애착을 가지고 엄마,아빠가 만들어준 가구에 사랑과 관심을~~ 소중하게 다루겠죠?
 
 
    웰리빙 약장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줄수 있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페인팅 해줍니다. 핑크색으로 발라주었는데여~ 서랍에 손잡이를 분리해 먼저 칠해줍니다. 몸통도 칠해주구여~  


 
 
 
    바르고 말리고~ 페인팅 2회정도 반복해 칠해줍니다.  


 
 
 
    아이의 이니셜 영문 몰딩을 골라 아주 연한 핑크색을 칠해줍니다. 공부풍 분위기를 내기 위해 밝고 환한 색으로 페인팅해주었어요!! 수진이를 위한 "SJ"!!  

 
 
 
    페인트 칠이 원하는 만큼 되었다면 이제 바니쉬로 마감을 해줍니다. 몰딩에도~ 서랍장도 슥슥 바니쉬를 발라주세요~  



 
 
 
    마감칠이 다 건조가 됐으면 손잡이를 달아주고~ 영문 이니셜 몰딩을 부착합니다. 몰딩 뒷부분에 본드를 바르고 약장 옆판에 고정해주세요~ 수진이거라고 하면서~ ^^  



 
 
 
    이렇게 가구부착 장식품으로 소화를 해냈습니다.^^ 놀이감으로도 좋고, 아이가구에 이름도 넣어주고~  




 
 
 
    약장뿐만 아니라 공간박스 아이옷장등에도 아이이름의 이니셜을 달아보세요~ 아이에게 더 애착이 가고~ 자기만의 것이라는거에 만족도 하고!!  



글 : 철천지(http://www.77g.com)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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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주부 4인의 셀프 인테리어 특강
주부가 직접 꾸며 히트 친 아이디어만 모았어요!

블로그나 인테리어 카페를 통해 솜씨 좋기로 알려진 주부들의 집을 찾아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봤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손재주가 돋보이는 그녀들에게 집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인테리어 센스를 배워보자.

수원 홍세영 주부 몰딩과 패널 이용한 유럽풍 하우스

홍세영 주부는 몰딩이나 패널을 이용해 큰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DIY를 선호한다. 집안 전체를 리모델링하지 않아도 180도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해 주부들에게 단연 인기. 몰딩과 패널만으로 집안을 갤러리처럼 변신시킨 홍세영 주부의 솜씨를 엿본다. 

1. 분위기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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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몰딩과 패브릭을 붙이면 집안을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바꿀 수 있다. 몰딩은 다양한 문양이 있어 밋밋한 벽에 붙이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 모양으로 몰딩을 붙여주고, 그 안에 원하는 취향의 패브릭이나 벽지를 붙여주면 된다.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하면 플라워 패턴,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심플한 패턴, 오리엔탈풍이 좋다면 강렬한 동양적 문양이 들어간 패브릭이나 벽지를 고르면 된다. 패브릭이나 벽지 위에 몰딩만 붙여주어도 심심함을 없앨 수 있다. 

2. 패널 벽과 소품의 매치로 환하게 바뀐 코너

어려울 것 같지만 방법만 알아두면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패널 벽이다. 패널을 이용한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곳은 침실의 침대 머리쪽 벽면이나 거실의 소파 뒷부분, 현관 입구쪽 벽 등의 자투리 공간. 화사한 컬러의 벽지와 패널을 1/2씩 나누어 붙이거나, 천장에서 한뼘 반 정도 내려온 공간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패널 벽으로 붙이는 것도 인기. 화이트 패널 벽에 딥블루톤의 장식용 그릇을 걸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3. 패브릭 포인트로 생기 있는 벽면

패널 벽 위에 패브릭을 대충 걸어놓은 듯한데도 멋스럽게 보인다. 핑크, 블루 등 파스텔톤에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는 패브릭을 몇 개 걸어놓았더니 눈길이 잘 가지 않던 코너 벽에 활력이 생겼다. 잘 보이지 않는 자투리 공간이라도 간단한 시공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DIY tip  포인트 월 데코 만드는 법

1. 벽에 붙일 패브릭이나 벽지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붙인다. 
2. 양쪽 끝을 45도 각도로 잘라 세모 모양으로 만들고,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한다. 
3. 크기에 맞게 자른 몰딩은 목공용 본드를 이용해 벽에 붙인다.
4. 패널 벽과 패브릭 사이에 붙일 허리 몰딩은 양면테이프와 목공 본드를 둘 다 사용해 붙인다.

세영 주부의 즐겨찾기
1. 레이스나라
www.lacenara.co.kr_다양한 수입 패브릭과 레이스를 파는 곳. 레이스는 1마에 6,000원부터 1만2,000원대까지 있다.
2. 프롬데코
www.fromdeco.com_낡은 듯한 정크와 섀비시크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가워할 만한 곳. 가구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소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3. 월드데코_을지로4가에 위치한 월드데코는 다채로운 몰딩을 구입할 수 있는 곳. 문이나 가구 등을 리폼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예쁜 문양의 몰딩이 많다. 문의 02-2272-5691

 

 

 

 

포천 이진하 주부 스텐실로 꾸민 컨트리풍 하우스

문화센터에서 스텐실 초급코스를 한달간 배웠다는 이진하 주부는 가구리폼의 달인.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가구에 스텐실로 그녀만의 색깔을 불어넣는다. 버려진 가구나 소품을 멋지게 변신시키는 수준급의 리폼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 리폼 가구 이용해 꾸민 산뜻한 거실

오래된 괘종시계를 리폼해 만든 장식장은 인터넷에서 주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 화이트 컬러로 깨끗이 페인트칠한 후 스텐실 기법으로 안쪽에 살짝 포인트를 넣었다. 벽에는 괘종시계와 같은 스텐실 무늬의 장식용 액자를 걸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액자 역시 버려져 있던 것을 주워와 리폼한 것.

2.  나무박스 이용해 만든 미니 가든

버려진 나무박스를 리폼한 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작은 화분들을 담아 보기만 해도 기분전환이 되는 미니 가든을 만들었다. 박스 안에 담긴 푸릇한 식물들은 거실에 생기를 더해주는 일등공신. 상큼한 사과문양의 스텐실로 포인트를 준 나무박스는 잡지나 신문꽂이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쿠션을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다.

3.  핸드코트로 연출한 벽면

거실에 파벽돌 시공을 하고 싶었지만 견적이 10만원 넘게 나와 핸드코트를 이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우선 벽면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칠한 후 우드락을 벽돌 모양으로 파내 그 안에 미색의 핸드코트를 채워 넣는 방법으로 파벽돌 못지않게 고급스런 느낌의 벽을 연출했다. 오래된 시계나 박스 등을 리폼해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다.    

4.  사과박스로 만든 그릇장

사과박스와 철망을 이용해 만든 그릇장은 많은 주부들이 따라 해보고 싶어하는 리폼 아이템. 손잡이닷컴에서 5,000원에 구입한 사과박스를 이용해 이국적인 컨트리풍의 미니 그릇장을 완성했다. 그녀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스텐실 데커레이션이 돋보이는 미니 그릇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DIY tip | 사과박스로 그릇장 만들기

1. 박스와 철망에 페인트를 칠한 후 여닫이 문 안쪽에 철망을 타커로 고정시킨다.
2. 여닫이문과 박스를 경첩과 나사못을 이용해 연결시킨다. 
3. 여닫이문과 박스가 만나는 지점 가운데 빠찌링을 달아 준다.
4.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무늬를 넣어준다. 톡톡 두드리듯이 음영을 주어야 예쁘다.

이진하 주부의 즐겨찾기
1. 손잡이닷컴
www.sonjabee.com_DIY에 필요한 재료라면 거의 다 갖추고 있는 곳. 손잡이, 페인트, 시트지 등을 판매하며 페인트 조색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2. 살림이스트 salimist-club.cyworld.com_ 세련된 감각을 지닌 주부들이 모여 요리, 인테리어 등 살림 전반에 관한 정보를 나누는 곳. 다른 주부들의 솜씨를 구경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다이소
www.daisoasung.com_모든 물건을 2,000원 이내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 나무 재질의 미니 서랍이나 액자 등은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리폼 재료가 된다.

 

 

 

 


 

부천 임소영 주부 패브릭을 이용한 로맨틱 플로랄 하우스

임소영 주부는 소파나 의자 커버링부터 커튼, 러너, 어닝까지 손수 뚝딱 만들어내는 패브릭 DIY 고수. 특히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 리본 활용하기를 즐겨해 로맨틱한 느낌이 가득한 집으로 꾸몄다.  


1. 플라워 패턴 패브릭으로 따뜻해진 주방

항상 쓰는 식탁과 의자가 식상할 때 패브릭을 이용하면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빅 사이즈의 플라워 패턴 패브릭을 이용해 식탁과 의자 커버를 만들었다. 커버를 만들어 씌우면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함도 더할 수 있다. 주름을 크게 잡아 만든 레이스를 붙여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의자의 매듭을 만들 때는 중간에만 리본을 묶을 수 있도록 해야 촌스럽지 않다.      

2. 공간에 활력을 주는 테이블 러너

짙은 색의 가구에는 한 톤 밝은 컬러의 러너를 깔아주면 가구도, 공간도 생기 있게 변모한다. 기본이 되는 패브릭에 레이스와 리본을 덧대어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러너 위에는 화병이나 액자 등 인테리어 소품을 매치하면 더할 나위 없다.  

3.  패브릭 커버링이 인상적인 거실

시시때때로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데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이 패브릭이다. 식탁이나 테이블에 걸쳐 우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러너, 큰 어려움 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쿠션부터 소파나 의자 커버링, 커튼 DIY는 주부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다. 전체 화이트 톤의 거실에 블루 톤의 커튼을 해달고 같은 컬러의 패브릭을 바닥에 깔아 포인트를 주어 심심하지 않게 연출.

4.  남은 천을 이용해 살아난 공간

주방 쪽 베란다 창문이 허전해 남은 천으로 어닝을 해 달았다. 마트에서 파는 방충망을 사서 커튼처럼 활용한 것도 눈길을 끄는 점. 일부에만 패브릭을 사용할 때에는 패턴이 크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포인트. 창문 앞 그릇장도 심심한 화이트였지만 헤드를 만들어 달고, 그릇장 안쪽에 자잘한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붙여 화사하게 연출했다. 커튼과도 근사하게 매치되어 멋스럽다.

DIY tip | 테이블 커버 만드는 법

1, 원하는 패브릭을 골라 원단의 양 옆선과 아랫단을 오버로크해 올이 풀리지 않도록 한다.
2. 손으로 리본을 뒤에서 막아주고 앞에서 살짝 밀어주는 느낌으로 박아자연스러운 셔링을 만든다. 
3. 레이스는 ②번과 같은 방법으로 바느질하되 주름은 원하는 양만큼 잡아 직선박기 해 주름을 고정시킨다.
4. ②번 패브릭을 완성된 레이스의 박음선이 보이지 않을 만큼 살짝 덮은 다음 직선박기 하여 완성한다.

임소영 주부의 즐겨찾기
1. 천랜드
www.chunland.co.kr_일반 패브릭부터 커튼, 소파, 퀼트 원단, 의류 원단, 패브릭 DIY에 필요한 부자재 등 천에 관한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이 많다. 
2. 리본스티치
www.ribbonstitch.co.kr_레이스나 작은 사이즈의 조각보가 많은 곳. 여기에 함께 매치하면 좋을 아기자기한 소품도 가득하다. 
3. 화인상사_동대문 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화인상사는 순면 100%를 자랑하는 인-하우스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곳. 무지, 체크, 스트라이프, 플로랄 등 디자인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문의 02-2269-5031(C동 2006호)

 

 

 

 


 

일산 이아름 주부 시트지와 패브릭 이용한 컬러풀 하우스

일산의 이아름 씨는 지난 1월 8일 웨딩마치를 울린 새내기 주부. 직업이 유치원 교사인 관계로 이것저것 만들기에 능숙해 집 꾸미는 일을 즐거워한다. 저렴한 가격의 시트지와 패브릭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그녀의 신혼집을 찾았다.  


1. 플라워 패브릭 벽으로 화사해진 거실

플라워 프린트의 패브릭은 주부들 사이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벽 꾸밈 재료. 따뜻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그린계열의 패브릭을 이용해 화사한 거실을 연출했다. 그린 컬러의 소파는 G마켓에서 19만9,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것.  

2. 시트지로 꾸민 깔끔한 현관

나무 패널을 이용한 유럽풍 현관 꾸미기도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테리어 중 하나. 이아름 주부는 나무 패널 대신 시트지를 이용해 재료비를 절약했다. 현관문의 정확한 치수를 측정해 2mm의 간격을 두고 흰색의 시트지를 패널 모양으로 붙이고 나머지 벽 부분은 그레이 컬러의 벽돌무늬 시트지를 붙여 완성했다.  

3. 종이박스와 시트지 이용해 만든 벽난로

콘솔을 놓을 자리에는 종이박스를 이용해 만든 벽난로를 세워두었다. 종이박스로 틀을 만들고 페인트를 칠한 후 마이드림하우스에서 구입한 몰딩으로 장식을 더해 만든 것. 벽돌무늬의 시트지를 안쪽에 붙이고 옥션에서 구입한 횃불 모양의 조명을 달아 그럴듯한 벽난로가 완성되었다. 벽면은 화사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으로 장식해 환한 느낌을 더했다.  

4. 벽돌무늬 시트지로 분위기 살린 베란다

베란다 벽면에는 붉은 벽돌무늬의 시트지를 붙여 따뜻한 분위기를 냈다. 두께감이 있는 벽돌무늬 시트지를 이용하면 중간중간에 기포도 생기지 않아 쉽고 간단하게 벽 꾸밈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의 느낌이 나도록 바닥에는 인조잔디를 깔았다. 잔디는 옥션에서 2,100원에 구입한 것. 

DIY tip | 시트지와 패브릭 붙이는 법

1. 벽에 패브릭을 붙이기 전 패브릭 끝부분을 1cm 정도 안으로 접어 딱풀로 고정시키고 다리미로 다린다.
2. 패브릭의 이음새를 고정시킬 때는 시침핀을 가로로 꽂아준다. 
3. 시트지를 패널 모양으로 붙일 때는 중간중간 들어가는 2mm의 간격을 반드시 계산에 넣을 것. 
4. 시트지를 붙인 후에는 자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밀어내 중간중간 들어간 공기를 빼낸다.

이아름 주부의 즐겨찾기
1. 마이드림하우스
www.mydreamhouse.co.kr_주부들이 DIY 인테리어를 시작할 때 필요한 재료들을 총망라해 갖추고 있는 곳. 다양한 디자인의 몰딩, 시트지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 철천지
www.77g.com_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철물점으로 각종 공구와 가구 재료를 구할 수 있으며 DIY 집수리 기술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3. 천나라
www.1000nara.com_다양한 보세 홈패션 원단과 함께 레이스, 커튼봉 등의 부자재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주부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패턴의 원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여성조선
진행_신경원 기자  사진_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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