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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건축 도면을 구할수 있는 사이트

Northwest Home Designing (http://www.nhdinc.com)
Residential Designs (
http://www.adlines.com/resdes)
Alternative Home Plans (
http://www.alternativehomeplans.com)
Theodore Dial (
http://www.dial-institute.com)
DesignHouse (
http://www.design-house.com)
Drummond Designs (
http://www.drummond-designs.com)
Farnsworth Technical Services - houseplans.com (
http://www.housepl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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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K 프롬스(Promes) 社는 비상시 아무도 들어올 수 없도록 변하는 특별한 주택, 세이프 하우스(Safe House)를 디자인했다.


6,100 평방피트 넓이의 세이프 하우스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오픈하여 발코니와 큰 창문을 통해 바람과 햇빛을 즐길 수 있으며, "세이프 모드 (safe mode)"로 바꾸면 완벽히 주위와 차단되는 콘크리트 박스에서 주변과 차단될 수 있다


세이프 모드 상태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과 전면의 셔터만 보이며 특히 셔터는 야외에서 영화를 보고 싶을 때 프로젝터를 위한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이프 모드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셔터가 올라가면서 벽이 열리며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세이프 모드에서는 모든 보안 장치가 작동하기 때문에 뒷면의 작은 문을 제외하고는 집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안전하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든 세이프 하우스는 안전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주택인 것으로 보인다.


http://www.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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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특수공간
비엔나의 임시공항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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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DETAIL] 2007.10월호
- 건축 : Itten+Brerchbuhl, Baumschlager Eberle, P.ARC, Wien


비엔나 공항이 2009년 완공을 목표로 1차 확장공사 중이다. 이에 따라 공사기간 동안 공항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공간에 임시 터미널 1A를 세웠다. 규모는 51x29m로 전통적인 강철구조 방식을 취하고
표면의 모든 면을 구멍이 많은 폴리카보네이트 합판으로 반투명하게 둘러쌓다. 내부공간의 기능에 따라
특정한 부위의 외벽은 여러 겹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플라스터보드가 내장된 벽으로 보강하였으며,
건물 정면에 항공기 로고와 숫자, 글씨들을 인쇄하여 흐릿한 느낌의 유리가 달린 안쪽 벽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빛을 분산하는 처마의 안쪽을 모두 덮고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합판은 건물 정면의 패널과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단열재를 끼워 넣을 필요가 없으므로 여섯 겹 대신에 네 겹만 사용하였으며 지붕 구조에는
단열재를 설치하였다. 이 단열재로 인해 벽을 통해 발생하는 열 손실이 어느 정도 보상되며,
지역 난방 시스템은 건물의 에어컨 시설 및 제습 시설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게 해준다. 화재 시
건물 변형에 의해 패널이 미끄러져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90cm 간격마다 고정장치를 해 놓은
이 구조물은 2009년 공항의 확장공사가 끝나면 철거될 예정이지만 창고 용도로 계속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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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수영경기가 열리게 될 국립수영센터는 반짝 반짝 빛나는 푸른 색의 입방체로 인해 일명 '워터큐브'라 일컬어진다. 이 입방체의 크기는 한 쪽면의 길이가 177m이고, 높이는 지표면에서 31m로, 물의 사상과 중국 가옥의 전통적이고 신화적인 형태인 사각형을 조화시킨 구조물이다. 가벼운 무게의 이 구조물은 거품과 같은 상태에서 물이 가지고 있는 기하학적인 구조를 반영한 것으로, 물이 주춧돌에서 주변의 수로로 흐르면서 뒤에서 불빛을 받아 높이가 두 배로 커진 물방울 모양의 큐브를 투영한다. 또한 두 겹의 ETFE 표면 건축 구조는 80,000㎡의 면적을 3개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나누어 각각의 기능을 가진 구역으로 나누는데 활용된다.


출처 : [DETAIL] 2007.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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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22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휴먼시아(Humansia)' 브랜드를 기본으로 사람, 자연, 기술의 조화를 형상화한 색다른 부스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대한주택공사의 브랜드처럼 편안하고 여유있는 공간으로, 국민임대주택과 소년소녀가정 전세주택지원 등의 공공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홈네트워크 등 첨단 주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고 있다.

Life-삶의 여유, Culture-풍요로운 문화생활, Eco-친환경 생활공간, Ubiquitous-최첨단의 주거환경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과 함께 홈네트워크를 경험하는 공간, 유비쿼터스 도시 등의 미래의 주거 환경도 소개한다.

▶ 휴먼시아(Humansia)란?

'휴먼시아(Humansia)'는 단순한 주택브랜드가 아닌 주택을 중심으로한 편의시설, 교육시설 등의 주변 환경과 교통환경 등 생활공간까지 포괄하는 공공의 이익과 가치가 반영된 대한주택공사의 도시생활공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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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건축가인 Seifert와 Stöckmann의 'Living Room'이란 프로젝트입니다.


300년 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같은 면적과 모양을 가진 건물을 짓고, 다섯 명의 예술가와 한 시인이 Site Specific한 회화, 조각, 시, 조명, 음향 설치를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전동식으로 책상 서랍처럼 열리는 공간입니다. 3미터 정도 돌출되는 이 공간은 발코니 혹은 야외 취침공간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출처<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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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에 장소를 제공한다는 데에는 누구도 이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주택이라는 의미에 대해 많든 적든 건축가들은 일관적으로 “건축은 무엇인가? 또는 주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은 사실 이다.
이러한 질문은 건축으로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의 일관된 숙명적인 질문인 것이다.

원칙적으로 건축이라는 것은 기능, 구조, 미라는 3개의 조건으로 이야기 될 수 있는 면이 있다.
이 3개의 조건 속의 기능이라는 것은 주택의 규모가 어떠하더라도 공간 속에 담겨져 있는 기능으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전제되어 져 있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삶의 모습이라는 것이 기능이라는 것으로 한정 되어질 수 있는 가라는 의문과 함께 또한 일상생활에 녹아져 있는 개개인의 습관과 생활의 특징을 기능 이라는 단적인 이미지로서 개개인을 기능적인 건축의 이미지를 넘어 생활의 장까지 끌어 낼 수 있는 가라는 의문 제기 할 수 있다.
결국, 이러한 의문은 건축이라는 이미지의 절대화라는 것과 상대적인 이미지 라는 복잡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가라는 문제에 대해 디자이너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갸야 하는가 라는 것으로 이야기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의 사카모토 카즈나리의 작품 중 [HOUSE SA] 와 [HUT T]라는 이름의 2개의 작품이 2000년 이후 주택이라는 문제를 새롭게 생각 할수 있는 계기를 제시하고 있다.
이 두개의 작품은 그 각각의 구성의 방법은 다르지만 주택이란 의미 속에 공간의 의미는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다.
[HOUSE SA]는 구성부재의 외부적인 처리에 의한 공간이 아닌, 공간 속의 부재가 병렬과 병존하는 방법으로 의도적인 계층화를 만들어 내고 있고, 결국 부분이 하나로 되어지는 것이 아닌 각기 독립되어지는 공간을 실현해 내고 있다.
또 하나의 작품인 [HUT T]는 공간을 구성해내는 표피를 제거해 나아가면서 내외공간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흐리게 하고 있다.
결국, 내부와 외부라는 영역에 애매모호함을 부과해 공간을 닫혀진 공간에서 각기 독립되어지면서도 서로 연속되어지는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카모토 카즈나리의 두개의 작품 속에서 실험 되어지는 공간은 내외의 분절이라는 것과 공간이 건물이라는 물질적인 의미로서 대지에 서있다라는 의미자체의 해체를 시도 하고 있으며 또한, 닫혀진 공간의 확장 속에서 얻어지는 공간의 새로운 의미 속에 건축과 그 속의 공간 이라는 고정된 의미의 해체를 이루어 내고 있다.

[House sa]는 경사지와 그 주변을 감싸고 있는 도로의 관계를 대응 하기 위하여 분절시킨 바닥판의 연결로서 내부공간을 연결하고 있고 건물의 외부를 형성하는 벽체에 투과성을 부과해 공간을 주변으로 확장시켜 내고 있다.
[House sa]의 내부적인 공간의 형성은 공간과 대지와 건축의 관계 속에 각각의 구성부재를 외부조건에 대하여 독립시키고, 각부재의 독립된 성격을 혼합하여 건물 자체가 고정되어진 공간이 아닌, 전체이면서도 부분적인 공간과, 연속적이면서도 분절된 역설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확실히, 공간이라는 것은 일련의 건축이 제공하는 장소적인 성격과 건축가가 생각하는 물리적인 이미지만으로 만족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건축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방법들은 용도 및 사용방법, 기능적인 면과 건축의 필요성, 요구 라는 물리적 의미에서 건축이 가지는 의미가 강하다.
또한 이러한 일반적인 이해 방식은 프로그램화라고 불리는 공간의 계층화라는 것으로 대변 되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이해 방식을 기능적인 의미로서 완결되어지는 것이 아닌, 인간의 삶의 모습 속에 포함되어져 있는 추상적인 이미지를 공간 및 장소라는 건축의 기본적 단위로 환원 시키지 않는다면 삶의 추상적인 의미로 만들어 지는 건축이라는 의미는 또 다른 거짓말을 생산하는 모순이 될 것이다.
이 모순의 극복은 인간의 삶의 의미에 새로운 접근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이 모순의 새로운 접근으로부터 기능에 의한 물리적 공간이 아닌 새로운 의미의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의 문을 열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 새로운 공간의 이미지는 인간을 공간에 물리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이 아닌 인간의 삶 속에 공간을 유기적으로 포함시키는 모습으로 이야기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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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다 시게루가 만들어 내는 공간은 매혹적으로 오감을 자극 시키는 면이 있다.
그의 공간의 모습은 현대 일본디자이너들의 정점이 되고 있는 70년대의 반사회적인면애 기반을 둔 지적사고를 우찌다 시케루는 철저히 미적번안으로 아름답게 연주 해 나아가고 있다.

그의 이러한 번안의 작업을 화려함 속에 보이드(VOID)라는 비워진 공간 속의 집요한 집착의 형태로서 나타내고 궁극적으로 보이드(VOID)라는 의미를 생산적인 공백으로 완결 시켜 내고 있다. 이 공간은 촉발적(觸發的)이고 메타피지칼(METAPHYSICAL;형이상시인)적인 것에 가까운 공간이며 한없이 그리운 공간으로 이어지는 오감의 연속이라는 이름이 으로 불리 우는 우찌다 시게루의 공간의 의미이다.


GRIDE

우찌다 시게루의 작업의 대부분은 육면체로 연속하는 그리드를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그리드 플렌의 사용법인 공간의 구획 및 영역의 구분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닌 일정한 오브젝트 그리드를 두껍게 펼쳐, 일련의 공간을 그리드 속에 포함시키는 모습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그리드의 사용은 테이블, 책장 등의 기능을 가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철저히 오브제 및 물체와 같이 구체적인 존재의 느낌을 가진 것은 아닌, 공간 속에 숨쉬며 공간을 지배해 나아가며 공존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생명체와 같이 진동하고 다중화하여 중층화 되어진 공간을 만들어 나아간다. 이런 일련의 그리드 사용 속의 우찌다 시게루의 공간디자인의 본질은 포스트모던의 아방가르드적인 형태와 색체의 유희, 그리고 공간을 지향하고 그 속에 진동하고 움직이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립하고일본적인 공간의 융합으로 이야기 될 수 있으며 정지된 생명체로서의 공간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이야기 될 수 있다.

Avant-Garde

또 다른 면의 우찌다 시게루의 작업의 출발점은 아방가르드적인 면과 그위의 사회적인 면으로부터 출발을 한다.
그가 1968년 프리폼췌어로 데뷔를 한 것은 일본 디자인계에서는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의 데뷔작인 프리폼췌어가 가지는 의미는 1960년대의 소비 우선적인 생산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는 의미와 커뮤니케이션의 억압상태에 대한 반발, 억압적인 정치적제도에 반대라는 의미 속에 사용자의 생각에 따른 자유로운 발상에 따른 `코퍼레이션 공간의 성립, 생활공간의 피부적 접촉 속에 새로운 디자인의 시도라는 점이다.

즉 상업주의에 대한 윤리성의 획득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그가 이야기하는 상업주의의 새로운 윤리는 사회적인 코드를 디자인이라는 코드로 번안 하는 과정 속 에 얻어질 수 있다라는 것이며 그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태어 날수 있는 가능성의 장을 펼칠 수 있다 라는 것이다.


DREAM

우찌다 시게루의 디자인 속에는 뿌리깊은 자신만의 꿈이 자리잡고 있다.
그 꿈의 모습은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것과 누구도 보지 않았던 것을 보고싶은 것’이라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꿈은 비물질적인 것으로 출발하여 닫혀진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 가는 방법으로, 열린 공간은 유동적인 공간으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 그 공간의 꿈은 아방가르드의 사회적 인식을 유지해 나아가면서 모던이즘의 교조적인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속에 자신을 인식으로 흘러 나아가고 다시 꿈은 장식적인 것으로 이동해 나아 간다.

결국 그의 꿈의 모습은 일본적이라는 서양인식 속의 닫혀진 일본의 보이드를 향하고 있으며 신체 그 자체로서의 기능과 신체에 귀결되는 움직임, 변화 이며 그의 아이덴티티인 일본적인 것이라는 의미의 꿈이다.



70년대 우찌다 시케루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작품이다.
나무무늬가 살아 있는 가구가 공간에 녹아 들어가 있고 이탈리아 반도의 모습을 한 카운터가 공간을 대부분의 점유 하고 있다. 공간의 규모에 비해 절충적으로 채용되고 있는 유리프레임의 어프로치는 외부의 내부로의 연장을 의미하며 이 프레임을 통과하면서 방문객은 한층 더 공간을 연속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유리와 투명성을 가진 파티선의 조합으로 단순화하고 무채색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시각적 인식작용을 유지하면서도 소재에 속성을 배가 시켜 나아가는 방법으로 옷을 디스플레이 하기 위해 공허한 질서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니시진 오리 스쿨 주체로 행하여 졌던 전시회 화정 구성 디자인 이다.
중앙 홀을 사용하여 다이나믹한 전시와 일본 기모노의 오비의 전시를 위하여 전체적인 공간과 전시물을 융합해내고 있다.
오비라는 것이 단지 오비라고 보여지는 것은 아닌 일본 기모노의 오비라는 전통적인 모습을 현재적인 모습으로 재인식 시키고 한정 패널에 의한 전시가 아닌 공간적 전계로서 전시함으로써 전통의 모습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주고 있다.



모지코 호텔 내부에 있는 차실 디자인 이다.
창호지를 붙힌 8평 남짓의 공간에 유리로 구획한 공간을 두의 콤팩트 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유리공간주위로는 복도가 놓여져 있어 직접적으로 햇빛이 들어 오지 않고 빈공간을 거쳐 부드러운 빛을 유리의 차실로 도입 할 수 있게 설계되어져 있다.



2000년 ESSERE BENESSERE에 제출하였던 창호지로 만들어진 차실 디자인 이다.
서양에서 여러 차례 소개가 되어진 일본의 차실이지만 현대적인 해석작업으로 만들어진 차실의 경우는 그렇게 많지않다.

일본적인 빛의 느낌과 차실의 조용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구획된 공간의 차폐성 보다는 연장에 중점을 두고 표현하고 있다.






Identity, 정체성이라는 의미는 크게는 NATION, 국가라는 의미에 포함 되어 이야기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결국 아이덴티티라는 것은 우리의 몸으로 귀결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즉 자기와 동일하다는 느낌의 집합이 국가, 사회라는 것으로 확대되어 집말하여지며, 자기동일성의 결여라는 것이 나와 다른 존재라는 의미로 해석을 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자기정체성이라는 의미를 처음 사용한 것이 1950년대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생각 자체에 문제를 제기 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 또한 가지고 있다.
또한 디자이너로서의 정체성이라는 문제로 들어가면 자신이 만드는 작품에는 과연 나의 정체성이 녹아 있는 것인가? 라는 문제에 직면 할 것이다.
그러나 정체성이라는 것은 어떠하다 어떤것이여야 한다는 해답은 없다.

우찌다 시게루가 행하는 일본전통의 현대적인 해석 작업도 그 자신이 표현하려고 애쓰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자신의 삶 속에 녹아 있는 것이 그리고 일본의 현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표현 되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즉 디자이너의 정체성, 역사 인식, 전통의 번안이라는 것은 디자이너가 어떠한 도구와 방법을 통하여 표현하는 것은 아닌 그가 삶을 영위하는 사회와 인식 속에 녹아져 있는 것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전통이라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전통의 현대적인 번안 또한 중요한 디자인의 테마이다. 그러나 우리가 스케치북에 그어낸 한 줄의 선 속에 우리의 아이덴티티와 우리의 전통이 모두 녹아 있고 그러한 것이 모여져 우리의 디자인이 되어 나타나고 있다. 결국,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작업, 연습장에 그려낸 스케치가 우리의 전통의 표현이며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 전통적인 우리의 모습이며 현대적으로 번안된 모습 또한 우리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출처 <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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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High Concept & High Touch'(감성적 가치와 창의성의 제안)
각 참가등록 기간 워크샵 부문 1월 2일부터, 공모전 부문 1월 23일부터 시작
워크샵 부문 대상팀 상금 1,000만원, 공모전 부문 대상팀 상금 1,500만원 등 총 상금 5,800만원 시상

2008년 GS건설이 '수준 높은, 주목 받는 그리고 특별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Xi Design Fiesta(자이 디자인 피에스타)'를 개최한다. 'High Concept & High Touch(감성적 가치와 창의성의 제안)'라는 주제로 워크샵 부문과 공모전 부문의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워크샵 부문은 3인 1팀으로 구성된 국내 4년제 이상 대학 건축 및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2008년 1월 2일부터 3일까지 참가등록 및 트렌드보고서 접수를 받은 뒤 1월 15일 워크샵 참가자를 선정, 발표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용인에 있는 GS건설 기술연구소에서 열리는 워크샵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팀에게는 건축답사 지원비 10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3팀에게는 각각 건축답사 지원비 3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지며 입선 6팀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2008 Xi Design Fiesta 워크샵 참가 수료증을 제공한다.

공모전 부문은 국내 대학 건축 및 디자인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신진디자이너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2008년 1월 23일부터 1월 30일까지 참가자 등록을 마치면 된다.(개인 혹은 최대 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단, 워크샵 참가자는 지원 불가) 등록한 참가자들은 2월 18일부터 2월 20일까지 작품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사 결과 발표는 2월 29일이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3월 19일에 패널 및 작품 모형을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발표는 2008년 3월 27일에 있을 예정이다.

공모전 부문의 대상 1점에는 상패 및 상금 1,500만원이 주어지고, 우수상 3점에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입선 9점에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4월 중에 공모전 부문 시상식 및 2008 Xi Design Fiesta의 수상작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기타 모집요강 안내와 참가신청 및 등록은 2008 Xi Design Fiesta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www.xid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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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건축가 지오폰티는 그의 책 ‘건축예찬’에서 건축을 음악과 비교해 이야기하기를 즐겼다. 돌과 나무, 유리가 상상력으로 버무려지고 숙성되어 건축이라는 교향곡으로 탄생하지 않냐는 것이다. 건축에 대한 헌사와 우월로 가득 찬 이 책에 예술가들의 지지와 비평이 갈리고 있다 한다. 하지만 집과 학교, 음악당, 교회, 그리고 병원을 짓는 이들이 건축가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우리의 필요와 희망에 가장 열렬히 반응하는 이들에게 종합예술가라는 호칭을 붙여주어도 그리 아쉬울 것 같지는 않다.

이탈리아는 고대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걸쳐 근대 건축의 기발한 양식까지 모두를 어울렀던 ‘영원한 제국’ 로마의 DNA가 흐르는 나라다. 백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여야 했던 도시, 사교장소였던 공중 목욕탕, 검투사들의 삶과 죽음이 갈렸던 콜로세움은 지오폰티가 열광했던 건축가들의 상상력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이탈리아 건축의 뿌리,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국립대학, Politecnico di Milano

이탈리아의 건축에 대한 상상력은 유럽의 마천루 피렐리 타워를 밀라노에 세웠고 대성당(두오모)옆에는 세계 최초의 근대적 쇼핑몰이라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가 들어서게 했다. 얼핏 대수롭지 않은 건축물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이 쇼핑몰이 들어선 시대가 1860년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들의 상상력의 허우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취재진은 초겨울 비가 내리던 지난 11월, 이탈리아 건축가 대다수가 수학했다는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국립대학을 찾았다.

“여기가 복도 아닌가요?”
“휴식 공간 겸 과제도 하는 다목적 공간이죠.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 대부분이 여기서 작업을 하거나 쉬는데, 시끌시끌하죠. 가장 조용해야 할 도서관도 들어가보시면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놀라실 거에요” 

학교로 들어서자 마자 맞닥뜨린 광경은 어수선한 복도를 강의실처럼 점령하고 작업에 열중인 학생들의 모습이었다. 이 곳에서 만난 한국인 유학생 조형인씨(건축학부, 5년 과정)는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왁자지껄한 이탈리아인들의 특징이 학교 곳곳에서도 드러난다며 학교 분위기를 에둘러 표현했다.

폴리테크니코는 이탈리아 최고(最古)의 명성을 자랑하는 국립대학이다. 한 해 졸업생만 1,000명에서 1,500여 명에 달해 규모 면에서도 최고(最高)다. (*폴리테크니코는 밀라노 외에도 만토바(Mantova), 피아첸자(Piacenza), 레코(Lecoo), 코모(Como), 크레모나(Cremona) 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건축대학으로 출발해 건축학과 안에서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던 것을 지난 93년 이탈리아 최초로 정규 디자인 학부를 설립했다. 건축과 디자인을 하나의 통합된 과정으로 가르치는 교육이념은 건축과 패션, 그리고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를 아우르는 생명력이 긴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

수업은 이론과 건축 실례에 대한 사례 연구가 중점이 되어 진행되는데, 타 유럽의 건축학교에 비해 이론 수업에 대한 비중이 높은 편이다. “미국의 학교들이 실용적인 면을 강조한다면 이탈리아 건축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건축물이 갖고 있는 의미와 역사, 그리고 이론적인 부분입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왜 만들고 있으며, 어떤 이론이 바탕이 됐는지 설명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건축설계학부 라파엘로 체키교수는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가 설명할 수 없는 작품은 건축물로서의 의미를 갖지 못한다며 이론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바티스타 발레리오 부총장 역시 “폴리테크니코 건축학부는 다른 학부에 비해 수학과 물리학같은 자연과학의 특징을 더 많이 갖고 있다” 라며 이를 두고 폴리테크니코적인 성격(personality)이라고 이야기한다.

▒ 교육 과정
이탈리아 대학은 3+2 구조를 갖고 있다. 3년의 학위 과정이 기본이고, 졸업한 학생에 한해 2년 과정(스페셜)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 물론, 2년 과정도 입학시험을 거쳐야 한다.
학과 구성은 한국의 대학구조와 비슷해 총 7개 학부 아래 세부 단과가 개설되어 있다. 반면 2년 스페셜 과정은 건축과와 도시계획과에만 있다. 이 과정 동안 학생들은 총 24번의 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건축과의 경우 건축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축프로젝트 랩 과정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건축복원, 건축공학, 건축설계, 환경건축 등으로 자신의 세부 진로를 결정한다.
입학을 원하는 외국학생의 경우 이탈리아 자국 학생과 동일한 기준으로 입학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여기에 이탈리아어 시험을 따로 봐야 한다. 2년 스페셜 과정의 경우 폴리테크니코 3년 과정 졸업증이 있거나 이에 준하는 외국학교(학사 기준) 졸업증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국립대학이므로 입학지원 서류는 본국 이탈리아 대사관에 접수해야 해야 하는데 이탈리아에 있는 학생도 이탈리아에 있는 본국 주재 대사관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통과자와 입학시험 정보 등 관련 합격 정보는 모두 대사관을 통해 발표가 난다. 다만 외국학생의 경우 정원제한 (매해 약 5명)이 있어 이 숫자 안에 들어야 입학이 가능한 점이 아쉽다.

* 자세한 입학요강은 http://www.polimi.it 참고

▒ 폴리테크니코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복합

디 바티스타 발레리오/ 폴리테크니코 밀라노 부총장
 
외국인 학생 선발 기준은?
3년 과정의 고등학교졸업 이상 학력을 소지한 학생으로 전문대학이나 대학을 1년 이상 수료한 학생이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2년 스페셜 과정은 조금 복잡한데요. 폴리테크니코 3년 과정 졸업자가 아닌 경우에는 지원하려는 학과와 동일하거나 관련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학생들에 한하여 지원을 할 수 있고요. 입학위원회에서 학생들의 서류를 철저히 개별 심사합니다.

학생들의 취업 지원 제도는?
학부 과정 중에 인턴과정(stage)이 있어서 모든 학생이 이수해야 합니다. 실습했던 과정도 서류로 제출해야 하고요.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나 일반기업체에서 일을 하게 되지요. 또한 기업에서 취업의뢰가 종종 들어오는데 이런 자료는 취업담당사무실에서 꼼꼼히 분석해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건축학부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의 학생들에게 이런 정보를 제공합니다.



라파엘로 체키/ 폴리테크니코 건축설계학부 교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이론수업은 건축물에 대한 학생들의 리포트로 주로 진행되는데요. 예를 들면 외벽 Covering, 건축물의 Shell과 외관 등이 이번 학기에 다뤘던 주제이고요. 렘 쿨하우스(Rem Koolhaus)나 르 꼬르뷔제(Le Corbusier) 같은 유명 건축가들의 사례도 물론 공부합니다. 실기수업에서는 보통 3명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한 학기에 평균 2개의 과제물을 제출합니다. 모든 도면이나 디자인이 실제 건축 현장에서 쓰일 수 있을 정도의 디테일을 갖추고 있어야 해요. 팀 활동이지만 개인 평가를 합니다.
 


실기에 중점을 둔다는 의미인가?
교수들마다 교육방식이 다르겠지만, 폴리테크니코에서는 다른 학교에 비해 역사나 철학과 같은 인문과학적인 시각이 살아 있는 편입니다. 학생들의 과제물 평가도 교수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데, 프로젝트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나 태도, 프로젝트의 주제를 풀어가는 방식과 선택한 이유를 평가합니다. 실기에 중점을 둔다는 의미는 아직 이탈리아의 학교가 실용적인 부분보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등 이론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의도적으로라도 더 실기를 가르치려는 역설적 표현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어떤 조언을?
요즘 학생들은 자국에서 배출한 스타 건축가의 영향을 쫓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렘 쿨하우스에 열광하는 네덜란드 학생이 많은 것처럼요. 물론, 나라마다 건축적 개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학교 공부 외에 여러 도시들을 방문해보고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의무가 있고 권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현지의 문화와 역사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출처<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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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공공시설물이 디자인을 입고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해 공공디자인위원회를 구성, 시와 시산하 공공기관이 공공시설물을 제작·설치할 경우 사전에 디자인 심의와 자문을 받도록 의무화 하였다.

그 결과 지금까지 4회에 걸쳐 17건의 시설물에 대하여 디자인 심의와 자문을 하였고 그 성과물도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심의한 안건은 대한주택공사에서 추진중인 효천2지구와 진월지구, 시에서 추진중인 증심사천과 풍영정천 개수공사, 시청앞 미관광장 숲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효천2지구는 지난 8월22일 제1회 위원회 개최시 교량 3건과 생태이동통로 1건, 보도육교 1건에 대하여 디자인 심의를 하였으나 주거지역에 맞지 않는 과도한 디자인과 조형물, 컨셉부재 등으로 재자문 의결되었다.

이후 대한주택공사에서는 디자인 전문가에게 디자인 개발을 의뢰, 지난 11월말 개발을 완료하였다.
개발된 안을 보면 교량의 경우 기존 교량의 육중함을 줄이고 볼륨감과 리듬감을 살렸으며 난간도 심플하면서도 주변경관과 어울리게 디자인되었다.

보도육교의 경우는 기존안의 외부로 돌출한 계단을 내부 계단화하여 구조물을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특히, 야간경관도 계획하여 난간의 외측면, 교명주, 교각부위에 LED 조명기구를 설치하여 랜드마크 역할도 부여하였으며 보행시 조도확보를 위해 하부레일에 조명을 설치했다.

효천2지구는 남구 노대동 일원에 조성되는 택지개발 사업지구로 내년 2월 공사착공 하여 2010년 사업 준공 예정이다.

증심사천 개수공사는 무등산 진입부 증심사천 일원의 주변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6개의 교량를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이곳도 당초에는 교량상부에 큰 스케일의 조형물을 얹고 원색의 색깔을 사용한 디자인 안이 제출되었으나 무등산 자연경관에 더 어울리는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석교 형식을 그대로 살리는 방안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석교난간을 새로이 제작하는 경우 지금의 자연스러운 멋과 예스러움을 살릴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기존교량 철거시 난간의 파손을 최소화하여 기존 석교 난간을 재사용키로 하였다

그 외에도 진월지구 난간은 너무 평이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교체하도록 하였고, 풍영정천은 조형물에 의한 과도한 디자인을 배제하고 교량자체의 형태와 구조미를 살릴 수 있도록 교각진입부를 처리하고 난간플랫바(flatbar)의 방향과 각도를 이용하여 구조미를 연출하도록 하였다.

장상근 광주시 건축주택과장은 "도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수준은 향상되었으나 현실적으로 디자인 수준은 이를 따라 가지 못하고 있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공공디자인을 통해 어느 도시를 가봐도 있는 그런 풍경의 도시가 아닌 ‘광주다움’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이고 이를 위해 설계비내 디자인 개발비용 항목을 신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의 제도적 기반 조성과 더불어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차근차근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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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박물관은 헤이리아트밸리의 패치/선형건물 유형에 해당한다. 설계지침에 대한 충실한 대응과 프로그램이 건물의 기본적인 조건이었다. 콘크리트 기단부 위로 세 개의 박스가 놓여 있는 구성은 언뜻 미술관과 주거의 명확한 프로그램이 반영된 형태로 읽힌다. 그러나 이곳에서 프로그램은 수직적으로 적층된 것이 아니라, 전체 볼륨의 앞뒤로 구분되어 도로와 뒤편의 외부공간에 접하고 있다. 전면에는 미술관이, 후면에는 사적인 주거영역을 두어 볼륨을 통한 건축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복합적인 대응은 건축주의 요구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기도 하지만 지침의 해석에 따른 해법이기도 하다. 면밀하게 보면 헤이리의 지침은 도로와 면한 건물 전면에 도시적인 성향의 공공프로그램이 위치하도록 하며 뒷면은 사적인 공간으로 자연을 벗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출처<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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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회장 오인욱)는『2007한국공간디자인대상』시상식을 2007년 12월 12일 16:30에 “구 서울역사”에서 개최한다. 이 상은 공간디자인 분야에서 도시의 경쟁력과 국가이미지를 개선시키는 데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며, 금년도에 처음으로 제정된 상이다.

분야별 2007한국공간디자인대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먼저 단체·기관분야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를 위한 정책개발과 지원을 통해 공간문화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이 영예의 대상 수상 단체로 선정되었으며, 기업분야에서는 인간과 공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기업의 새로운 가치구현을 선도한 시공테크(박기석 대표)와 대림산업(김종인 대표)이 선정 되었다.

개인분야 대상에는 송인호 시립대 교수, 안길원 건축가, 박성칠 월가디자인 대표 등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공로상에는 서성희 디자이너 등 13명이, 이병석 더원대표 등 3명이 감사패를 받게 된다.

21세기는 문화와 디자인, 그리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한층 고조되어 있는 시대이다. 특히 문화의 시선으로 우리의 생활공간을 들여다보고, 공간의 관점에서 우리의 삶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야말로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매우 가치 있는 일임을 모두가 자각하고 있다. 자연히 공간을 디자인하는 '공간디자인' 분야의 중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점에서 공간디자인 발전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에게 한국공간디자인 대상을 제정하여 수여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공간디자인대상 수상범위와 수상 훈격을 정부 차원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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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개원을 앞둔 삼성암센터가 한 차원 앞선 최첨단 인텔리전트 기능과 자연미를 갖춘 친환경 병원으로 건립돼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단지 내에 들어서는 삼성암센터는 2004년 8월26일 착공되어 2007년 10월 15일 완공돼, 지상 11층, 지하 8층, 652병상(연면적 11만㎡, 3만 3000평)을 갖춰 아시아 암치료 의료기관으로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삼성암센터는 위암센터, 폐암센터, 대장암센터 등 암진료를 센터중심의 협진과 암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동동선을 최소화함과 더불어 진료카드로 본인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진료공간 외에도 암정보센터, 대강당, 세미나룸, 성대의대 강의실 등의 교육시설, 암연구시설 등 암과 관련된 진료·교육·연구가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암전문 의료기관으로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

자연 속의 첨단이미지 극대화

삼성암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김인겸의 10m 높이의 "생·성·21"이라는 대형 야외 작품이 눈에 들어온다. 스테인레스에 골드메탈과 실버메탈이 어우러진 "생·성·21"은 '건강한 잎새가 생동하며 영롱한 물방울 모양으로 높이 솟아오르는 형상으로 새 이파리의 생장과 물방울의 무한생명력을 함께 표현한 작품'이라고 작가가 설명하고 있다.  

 

김인겸 작가는 고귀한 생명의 의지와 앞날의 힘찬 희망을 상징하는 야외환경조형물로 이곳을 찾은 암환자들에게 희망과 건강의 메시지를 전해주기를 위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국내 민간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암치료 전문센터를 표방하는 삼성암센터는 주위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최첨단의 이미지를 잘 조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자연적 친화를 위해 건물 전면부를 커브(Curve)형으로 설계했다. 외형은 블루 그린(Blue-greean) 글라스를 채택해 투명함과 미래 지향적 최첨단 이미지가 돋보인다.

최첨단 인텔리젠트 빌딩

삼성암센터는 최첨단 기술이 곳곳에 접목되어 있다.

▲통신네트워크의 경우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시스템)를 비롯 의대 전산체계를 분리하고 백본을 이중화했다. 만일의 사태에도 환자정보를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본원과 10Gbps로 연결시켜 정보시스템의 안정화와 신속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멀티미디어는 수술장에서 진행되는 수술현장을 직접 생방송으로 연결할 수 있는 Live Surgery 등 디지털 영상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의료관리 디지털화는 기존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외래 및 입원차트는 PACS의 의료영상을 직접 불러내 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의사들이 종이차트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픽 중심의 첨단 전자차트(EMR)를 구축했다.

또한 그동안 검사실별로 별도 예약을 해야 했던 검사예약을 원무창구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국내 대학병원급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 곳에서 내시경, 초음파, MRI, CT 등의 모든 검사와 진료예약, 수납 등 모든 창구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인접수시스템을 도입하여 내원객들이 자동으로 진료 및 검사를 접수하고, 본인이 받아야 할 진료 검사 등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 제어시스템의 경우 무선 PDA를 이용한 시설관리의 모바일(Mobile)화를 구축했으며, 통합시설관리 네트웍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조성(온습도 제어)과 시간대별 조명 제어시스템을 완비했다.

숲 속 같은 공기, 첨단 공조·조명 시스템 가동

자연과 최첨단의 조화를 콘셉으로 하는 삼성암센터는 외형과 함께 심혈을 기울인 분야가 공조·조명시스템이다.

중환자실, 무균존, 격리시설 등의 특별 관리가 필요한 공간은 별도의 공조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병원 곳곳에서 냉난방 시뮬레이션을 시행하여 하절기 26도, 동절기 22도를 기준으로 기류 및 열유동 분석을 통해 계절별로 최적의 냉난방 시설이 자동으로 가동된다. 동시에 남쪽과 북쪽, 중앙 3개 구역으로 나눠 각각 다른 온도조절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하도록 했다.  

 

병실 및 진료실과 냄새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경우 환기량을 증가시켜 쾌적성을 향상시켰으며, 병실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하여 환자가 원하는 온도와 실내상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기는 내부 순환식이 아닌 외부 공기를 정화시켜 사용하는 전외기 방식으로 항상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위해 계절별, 시간대별 자동 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조도를 기존보다 밝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부분 간접조명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환자가 병상에 누워서 이동할 때 조명으로 인한 눈부심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심한 곳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설계를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자연을 옮겨 온 실내공간

로비에 들어서면 자연친화적인 건물의 콘셉이 더욱 두드러진다. 천정과 벽이 모두 투명한 유리 커튼월로 이뤄진 15m 높이의 아트리움(Atrium, 안마당)이 전개되어 방문객들이 시원함과 쾌적함,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위 산책로의 보존림과 폭포수가 건물 안에 그대로 들어온 듯이 느껴져 거대한 실내 공원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햇빛이 로비로 직접 들어와 자연광이 암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다.

  

실내 내장재도 화강석(바닥)과 대리석(벽면), 자연목 등으로 따뜻하고 밝은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자연스러운 콘셉트을 유지하고 있다. 진료센터별로 파스텔톤의 은은한 칼러로 안내판을 설치해 자칫 딱딱하고 엄숙해지기 쉬운 암센터 분위기를 밝고 활동적으로 이끌고 있다.

로비 중앙부에 위치한 4대의 누드 엘리베이터도 이러한 개방감과 자연친화적 설계의 연장선상에 있다. 승강기를 타고 이동할 때에도 자연환경을 항상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승강기 천장부위를 투명 글라스로 처리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도록 했다.

지하 8층까지 이용해 지하공간을 극대화한 것도 암센터의 특징이다. 지하에는 방사선종양학과의 방사선치료실을 비롯해, 핵의학과, 재활의학과, 암교육센터, 강당, 암연구시설, 주차장, 식당가 등의 복합기능을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지하 2층까지는 지하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외부의 폭포수를 직접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폭포는 여름철에는 폭포와 수목의 시원함과 생동감을 주며 동절기에는 폭포를 결빙 처리하여 빙벽을 형성,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심영목 삼성암센터 센터장(흉부외과)은 "암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암완치의 희망과 편안함을 주기 위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건축공학과 의료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했다."며 "특히 첨단 의료시스템과 자연의 아름다움, 쾌적함을 동시에 갖추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환자의 이동동선을 최소화한 암환자 전용 병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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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아미스타
 
베로나 이태리에 위치
 
알마니, 베르사체, 미소니 등 이태리 옷 브랜드들은 이제 가구 음식 등 여러가지에

손을 댄다
 
그와 마찬가지로 호텔도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만들어내는 상품중 하나다
 
이태리 브랜드인 비블로스가 15세기의 한 빌라를 레노베이션해서 만든 호텔이라고 한다
 
베니스에서 만들어진 샹들리에와 현대 미술품으로 장식해 놓은 호텔

 

출처<서울전문학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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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대성당

 
 
 

아헨대성당

 
 

이스탄불 소피아 성당


산 마르코 성당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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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의 건축개념


 

서울월드컵경기장은 FIFA가 정하는 수많은 건축적 규정을 잘 지킨다고 해서 모든 기능성이 충족되는 것은 아니다. 이 경기장은 FIFA 기준의 단순한 축구전용 경기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경기장은 서부 서울 재개발의 핵이며, 쓰레기 더미 난지도를 거대한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서울의 새로운 Open Space의 구심점이다. 그러하기에 이 월드컵경기장은 롯데월드처럼 거대한 Urban Structure로서 다목적 기능의 복합건물이다. 64,000여 관중석 규모의 이 축구전용구장에는 보조경기장과 100여 개의 멤버십 방이 있으며 대회 후에는 10여 개의 중・대형 영화관, 4,500평 규모의 할인매점,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 스포츠 시설은 물론 쇼핑 및 전문 식당가가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계획과정의 스케치 원본이 전시될 월드컵기념 박물관도 들어선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턴키 현상설계에 당선된 지 꼭 3년이 지났다. 현상기간 3개월을 전후한 치열한 경쟁의 에피소드는 훗날에 기록할 것이지만, 결국 어려운 전투를 통하여 나는 과분한 영광을 얻었다. 당선 발표 후, 모 일간지에 어떤 대학의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우리 설계안에 대해서 “상징성만 있을 뿐 기능성이 없다”라고 혹평을 했다. 기념적 건축의 상징성은 기능성만큼 중요한 디자인 목표이기에 내 건축의 상징성을 평가해 준 셈이다. 고맙기도 하지만, 기능성은 전문성이 없는 그가 논할 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우리는 안다. 누차 글과 강연을 통해 주장해 왔지만, 본인의 건축은 상징성이나 조형성보다는 평면과 단면도가 우선으로 스케치되는 공간의 질과 기능성을 강조한다.
설계 심사과정에서 어느 교수가, “같은 조형으로 하되, 지붕재료만 테프론(Teflon) 유리섬유막 대신 강판으로 변경할 수 있느냐”는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고, 결국 뜻대로 “방패연 모양”의 거대한 막구조 지붕이 성공적으로 완공되었다. 지붕 구조계획은 물론 본인이 했지만, 계산과 실시설계는 미국의 Geiger Engineers가 했으며, 제작과 막구조의 시공기술이 국내에 정착된 계기가 되었음은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지붕을 방패연에 비유한 것은 그 조형적 상징성뿐만 아니라 대나무 살 구조에 팽팽한 창호지의 빛을 투과하는 느낌이 마치 테프론(Teflon)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지붕은 방패연 일수도 있고 삿갓이기도 하며 부채 같기도 하다. 거대한 지붕의 날아 갈 듯한 추녀의 곡선과 열주의 난간에서 한국적 이미지가 느껴진다면 분명 이것은 내 의도의 성공인 셈이다.
올림픽 체조공원의 체조경기장을 포함한 5개의 경기장의 기본설계나 부산의 사직야구장, 말레이시아 Kuching의 메인스타디움과 실내경기장 등, 이전에 설계한 경기장은 모두 둥근 원형이었기에 “경기장은 둥글다”라는 고정관념에 따라 초기 스케치는 물론 원형에서 출발했었다. 그러나 직사각형 축구필드와 나란한 직선 사각스탠드가 얼마나 공기단축과 시공성이 좋은가는 대구, 부산 등 원형 경기장의 PC콘크리트 스탠드 시공의 어려움에서 여실히 증명되었다. 서울은 뒤늦게 착공했음에도 여유 있는 공정으로 마무리된 것은 스탠드의 직선화가 크게 공헌한 것이다.
당선 직후 이 경기장은 장마 때 침수 위험이 있다는 글을 언론에 실은 상대팀의 모함으로 설계자로서 엄청난 시달림을 받았지만, 지난번 대홍수에서 「완벽한 수해대책」이라는 신문・방송의 찬사(?)를 받은 바, 이제 그 모든 공로는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의 몫이다.
3년여 만에 설계와 시공이 마무리되는 한국적 병폐와 능력을 증명하고 있는 이 경기장의 숱한 비화들을 가까운 훗날 논픽션으로 쓸 예정이다.


 

글 / 류춘수


 

 


 

주요 개념


 

- 담음
경기장 시설은 근본적으로 ‘담는다’라는 개념을 지니고 있다. 선수들을 담으며, 관중을 담는다. 그리고 전 세계 이를 시청하는 이들의 성원과 염원을 담는 무대이다. 다른 한편, 월드컵 경기장은 단순히 물리적 측면의 시설임을 넘어, 우리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아 보여주는 큰 그릇이다.


 

- 소반
낯모르는 과객에게도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했던 넉넉하고 푸근한 심성, 그러한 정성과 풍요로움이 가득 담긴 소반. 선수들의 땀을 담고, 21세기 희망의 축제를 담는 소반. 이러한 이상을 담는 소반이어야겠다.


 

- 띄움
언어와 인종을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발견되는 진정한 인간의 삶과 승리를 향한 희망. 새로운 세기에 모든 이의 성원과 희망을 담아 방패연에 띄워 보낸다.


 

- 황포돛배
한강은 한반도 역사의 증인이다. 근대화의 물결 속에 하얀 백사장과 함께 잃어버린 마포나루와 그곳을 드나들던 황포돛배의 정취. 무명베로 돛을 만들고 그 틈을 막기 위해 황토가루가 칠해진 황포돛배는 비록 지금은 잊혀졌지만, 한강의 역사를 말해주는 대표적 상징물이었음에 틀림없다.


 

- 사신
동의 청룡, 서의 백호, 남의 주작, 북의 현무.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고 인간의 정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신.  주경기장과 같이 4방위가 모두 나름대로의 중요성을 갖는 경우에 있어서는 이러한 사신개념의 적용은 상징적 측면뿐만 아니라 대지개발에 있어서 효율적 개념 전개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지붕구조물의 설계와 시공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미려한 지붕구조물은 반투명의 테프론 막을 사용하여 관람석에 그늘을 주면서 자연광이 재료를 투과하여 확산됨으로 관중들에게 아득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경기장 안쪽으로 내밀고 있는 천창은 투명한 안전강화유리로 덮여있어 그 밑에 있는 관람석을 풍우로부터 보호하고 지붕으로 드리워진 그늘선을 부드럽게 하면서 잔디에 일조량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구조 시스템
지붕구조물은 길이가 40~90m에 이르는 44개의 Radial 트러스가 16개의 마스트로 지지되는 트러스 돔 구조물이라 할 수 있으며 테프론 막과 천창 등으로 덮인 전체 면적은 약 41,000㎡에 이른다. 개개의 Radial 트러스는 내측에 위치한 Ring 트러스와 외곽부위에 설치된 높이 6m의 Perimeter 트러스로 연결되어 입체골조를 형성하면서 수평강성이 증대되도록 하였다. Radial 트러스는 수직면에 대하여 둥글게 변화를 주어 여기에 테프론 막을 연결하였으며, 트러스간의 중앙부위에는 Valley 케이블을 설치하여 막을 눌러줌으로써 전체적인 지붕면에 아름다운 골이 형성되도록 하였다.
지붕트러스 전체 무게는 Stay 케이블로 연결되어 마스트로 지지되며, 외측에 위치한 Stay 케이블은 다시 하부구조물에 정착되어 있는 Tie-down 케이블에 연속되게 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도록 하였다.
각 마스트마다 내측에 전단벽을 설치하여 지붕트러스에서 발생하는 횡력을 효과적으로 지지하도록 하였다. Radial 트러스 하단부에는 안쪽 끝단과 마스트 하부로 연결되는 내측 Guy 케이블을 마스트마다 설치하여 지붕 전면에 발생이 예상되는 부압과 풍하중에 의한 횡력에 저항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외측에도 Guy 케이블을 추가하여 변동풍하중에 대한 동적 안정성이 증대되도록 하였다.
Guy 케이블을 제외한 지붕의 모든 케이블은 안전도 증대와 교체 가능성을 고려하여 두 가닥으로 설계하였다. 지붕트러스의 모든 부재는 Pipe 단면을 사용하였으며, 마스트는 원형으로 단면의 크기가 트러스 연결부위에서 최대가 되도록 변화를 주었다.


 


지붕구조


 

- 마스트(Mast)
지붕캐노피에 작용하는 모든 하중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부재이다. 마스트는 디자인을 고려하여 변단면 강관(하부 120cm, 중앙부 150cm, 상부 90cm, 두께 40cm)으로 계획되었으며, 지붕캐노피를 지지하기 위하여 마스트를 동서남북에 각 4개씩 총 16개를 설치하였다.


 

- 주트러스(Radial Truss)
마스트와 더불어 지붕캐노피의 하중을 지지하는 중요부재로 마스트의 전후에 접합된 캔틸레버형(전면길이 32~67m, 후면길이 14~21m) 삼각형 입체강관트러스로 Stay Cable 및 Guy Cable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 서브트러스(Sub Truss)
지붕캐노피 하중을 보조적으로 지지하는 부재로서 주트러스 사이에 2개로 계획하고, 이는 마스트 상부에 설치된 Front Stay Cable, Rear Stay Cable 및 Rear Guy Cable에 의해 지지된다.


 

- 중앙 링트러스(Center Ring Truss)
지붕캐노피의 주트러스 및 서브트러스가 연결되며 지붕캐노피에 작용하는 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압축력을 지지하는 타원형의 압축 링트러스로 단면의 형상은 삼각형 입체강관트러스이다.


 

- 외부테두리 트러스(Perimeter Truss)
주트러스와 서브트러스의 외단부를 연결하여 수평, 수직변형을 강하게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삼각형 입체강관트러스이다.


 

- Stay Cable
Stay Cable은 마스트 상부에 6개 설치되어 각각 주트러스 및 서브트러스의 내, 외부단을 지지하고 있다.


 

- Guy Cable
Rear Guy Cable은 하부스탠드 구조에 정착되도록 계획되었다. 풍하중에 의한 지붕캐노피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Front Guy Cable을 주트러스 부분에만 설치하여 마스트의 베이스 플레이트 부분에 정착시켰다.


 

- 인장막(Membrane) 및 폴리카보네이트 쉬트
인장막은 중앙 링트러스와 외부테두리 트러스 사이에 설치되는데, 항상 인장력이 도입되도록 Valley Cable을 주트러스와 서브트러스, 서브트러스와 서브트러스 사이에 중앙 링트러스와 외비테두리 트러스의 하현재 중앙부를 연결하여 설치하였다. 따라서 Valley와 Ridge가 연속적으로 형성되도록 하였으며 중앙 링트러스의 외부 경기장 내부 캐노피 부분은 단일부재의 강관 중도리를 설치하고 위에 폴리카보네이트 쉬트로 마감하였다.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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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친환경 디자인 도시’로
신재생에너지 도입,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탈바꿈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 중 하나인 영등포구 신길동 236번지 일대(147만㎡)가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거듭난다.

지난해 10월 시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신길 재정비촉진지구는 영등포 부도심과 여의도에 인접한 주거공간으로, 2015년 완공을 목표로 18,845세대 50,878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되며, 친환경적 디자인도시 조성을 목표로 조성된다.

촉진계획에 따르면 평균층수는 16~22층(최고층수 35층)이며, 지구 내부를 순환하는 약 3.4㎞의 커뮤니티가로가 조성돼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배치된다. 생활중심가로(가마산길)에는 쇼핑 등 사업복합시설이 들어서고, 정보특성화 가로(신길로)에는 정보 문화도서관이 들어서는 등 가로별로 특성화된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옥상녹화를 설치하도록 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를 도입하며, 인증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아울러 순환형 녹지체계도 형성된다. 현재 2.4% 수준인 공원녹지비율을 지구 전체면적의 10%이상으로 대폭 늘리면서 근린공원(5개-3개신설)과 커뮤니티 공원(5개신설)을 연결해 녹지로 연계해 주거공간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공원 위주로 계획했다.

다양한 스카이라인 조성, 자전거 네트워크 조성

우리동네숲이 조성되기까지 서울시와 성북구에서는 사업진행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총 4회에 걸쳐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설명회와 설계 워크숍을 진행해 주민의견을 조율해왔다.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탈바꿈하는 신길뉴타운에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돼 도시미관이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내 중·저층을 혼합 배치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탑상형과 판상형의 혼합배치, 주동의 디자인을 30% 이상 차별화하도록 했다.

디자인 가이드라인에는 건축물 뿐 아니라 광고물관리계획도 포함해 광고물표시 매뉴얼에 광고물의 규격, 색채, 위치, 수량, 글자체 등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향후 사업시행 인가 시 광고물 표시 지침을 적용해 각종 간판의 부착 위치별 규모, 재질, 디자인 등 세부설치계획을 포함해 인가하도록 함으로써 명품도시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연장 9.9㎞의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자전거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도서관·종합복지센터·문화시설 등 5곳과 중학교 1곳을 추가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설계(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기법 등을 도입해 여성친화적이고,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면 아파트 1층에 여성공용 화장실 설치, 단지 내 통행로 탄성재 포장, 지하주차장에 동선 추적 CCTV설치, 엘리베이터 홀 보안시스템 설치, 어린이 놀이터 개방된 장소설치 및 도난 방지용 자전거보관소 설치 등 각종시설들을 갖출 예정이다.

서울시는 효율적인 촉진사업 추진을 위해 총 16개구역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촉진계획은 29일 결정고시된다. 2015년까지 조합설립인가, 건축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관련절차가 순조롭게 이행된다면 공사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촉진구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2171-2644 (서울시 균형발전추진본부 뉴타운사업2과)

하이서울뉴스 / 이지현


[인테리어이야기] - 청계천에서 만나는 ‘유비쿼터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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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좌변기 모양의 화장실 집 `해우재(解憂齋)`. 해우제는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 조직위원회 심재덕 위원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변기 모양의 집으로 철골과 콘크리트메조 등의 재료를 사용, 지상 2층 지하 1층 등 모두 418.17㎡ 규모다.
해우재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420㎡ 규모로 가운데가 비어 있는 변기 모양의 건물은 변기처럼 반질반질한 흰색 외벽과 둥근 곡선, 정원으로 난 거실의 전면 유리벽이 딱 트인 인상을 준다.

건물 자체가 뚜껑이 없는 변기 모양!
 
집 안에 있는 3개의 화장실도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1층 거실 중앙에 위치한 화장실은 거실로 향한 벽이 `순간조광유리'라는 특수유리로 만들어져 평소엔 안과 밖이 훤히 보이다가 사용할 때 스위치를 켜면 불투명하게 바뀌어 생활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 되도록 했다.


2층은 가운데 공간이 비어 있어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과 인공토양이 깔린 작은 정원으로 꾸며졌다.

2층의 화장실 벽은 모두 반투명 유리로 만들어져 정원과 산으로 둘러 쌓인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3개의 화장실에는 모두 스피커가 설치돼 사람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음악이 흘러나온다.
각 화장실에는 물절약 변기가 설치돼 보통 수세식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을 70% 정도 줄였으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 저장탱크를 이용해 자연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우재는 11일 완공과 함께 한국기록원 기네스북에 `한국 최초 최대의 변기모양 조형물'로 등재돼 인증서를 받게되며 이후 세계 기네스북에도 도전한다

출처<WTA는 세계화장실협회 World Toilet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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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내 공연장·영화관 갖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설립
고척동에 하프돔 야구장 생긴다
부지 내 공연장·영화관 갖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설립


2010년 3월 완공 예정 … 설계단계부터 야구전문가 참여

구로구 고척동에 동대문야구장을 대체할 ‘서울 하프돔 야구장(가칭)’이 생긴다.
‘서울 하프돔 야구장’은 국제경기가 가능한 20,000석 규모로 대규모 공연·행사 등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립된다.

이 야구장은 국내 최초로 지붕을 반쯤 씌운 '하프돔(Half Dome)' 방식으로 건설된다. 시는 야구계의 협의·자문을 통하여 경기에 불편이 없도록 효율적으로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완공은 2010년 3월 예정이다.

건립예정 부지인 구로구 고척동 63-6 등 지역(57,261㎡)은 1977년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로 지정된 이후, 장기 미집행된 부지로 현재 쓰레기 및 골재적치 등으로 방치되고 있는 상태다.

사업부지 57,261㎡ 중 사유지가 54,261㎡로 시는 올해 말까지 매입을 완료한다. 부지매입에는 총 68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구장 건립에는 총 39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야구장은 디자인 및 최첨단 설비는 물론 경기장으로서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야구전문가가 참여한다.

야구장 지하에는 25m 7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100인이 동시 사용할 수 있는 헬스장이 배치돼 지역주민의 체력단련 및 여가활용 공간으로 제공된다.

문화시설은 1,200석과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200석 규모의 영화관 2개관이 들어선다. 문화시설은 민자유치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규모는 555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인 공간배치는 민자유치 추진시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기타 복합공간부지는 조경ㆍ산책로 등 안양천의 체육시설과 연계하여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공원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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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정수장, 신월정수장 등 6곳에 간이야구장 설립

한편, 동대문운동장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고교야구 등 아마추어 야구경기는 구의정수장, 목동야구장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구의정수장, 신월정수장 및 난지시민공원 등 6곳에 야구동호인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야구를 즐기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간이야구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그 중 구의정수장은 내년 1월, 신월정수장은 내년 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아마추어 경기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고척동에 야구장 건설과 문화ㆍ체육 콤플렉스 건립으로 국철 1호선 구일역사에 연결통로가 개설되고,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되고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문의 : 문화국 체육과 ☎ 02-2171-2766


하이서울뉴스/조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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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유진 오먼디, 리카르도 무티, 볼프강 자발리슈 등 거장들의 숨결이 깃든 미국 동부의 명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2001년 12월 31일 송년음악회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정들었던 '아카데미 오브 뮤직'을 떠나 킴멜센터 내 베리존 홀로 완전히 이사했다. 100년 가까이 손꼽아 기다려왔던 신축 전용 음악당이다. 필라델피아 사교계의 오랜 전통인 무도회에 매년 한 차례 출연하는 것을 제외하면, 1857년에 개관한 '아카데미 오브 뮤직'(2천9백21석)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다.


2001년 12월 15일 킴멜센터의 공식 개관행사를 하루 앞둔 전야제 공연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미국 작곡가 애런 제이 커니스에게 위촉한 '색채의 바퀴'(세계 초연)에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펄먼.첼리스트 요요마.피아니스트 에마누엘 액스가 협연하는 베토벤의 '3중 협주곡'을 연주했다.

필라델피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킴멜센터의 자랑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주무대로 사용될 베리존 홀(2543석). 마치 대형 첼로를 연상시키는 완만한 곡선으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연극.무용.실내악.팝콘서트.세미나를 위한 다목적홀 페럴만 시어터(650석)가 들어서 있다. 높이 45.7m의 거대한 반원형 유리지붕으로 뒤덮인 광장에는 호텔.레스토랑.카페.매표소가 시민들을 맞는다.

필라델피아 중심가의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다.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의 말처럼 '두 개의 보석을 담은 거대한 유리상자'가 탄생했다. 19세기의 겨울 정원, 런던의 크리스탈 팰러스를 떠올리게 한다.

개관에 따른 예산은 2억6600만달러(약 3450억원). 그중 건축비는 1억7500만달러이며 나머지는 설계비와 운영비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이중 85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했고, 킴멜센터도 1500만달러를 내놓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이사 시드니 킴멜의 이름에서 따왔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1908년부터 새 공연장을 지으려고 했다. 무엇보다 '아카데미 오브 뮤직'이 원래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을 모델로 지어진 것이어서 잔향시간(1.3초) 등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풍부하고 두터운 현악기의 음향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사운드'도 아카데미의 열악한 무대 조건에 적응해온 결과일 뿐이다.



'두 개의 다이어몬드를 담은 보석 상자'

그러나 1930년대에 지휘자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주도로 수백만달러를 모금해놓고도 대공황으로 신축 계획이 백지화되는 등 신축계획은 번번이 좌절을 겪었다. 1957년 개관 1백주년을 맞아 '아카데미 오브 뮤직'을 사들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이 공연장의 음향을 개보수하느냐, 아예 새 건물을 짓느냐를 놓고 오랜 고민 끝에 결국 1986년 새 공연장을 짓기로 결정한 것이다. 계획에서 완공까지 15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공연일정 배정을 놓고 아카데미의 소유주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다른 공연단체가 자주 마찰을 빚어왔다. 또 필라델피아가 미국 인구 5위의 대도시임에도 공연 횟수나 객석수, 입장권 매출액 면에서 15위를 기록해 뉴욕 링컨센터.워싱턴 케네디센터에 필적할 만한 문화 인프라가 절대 부족한 것도 한 몫을 했다.

킴멜센터 개관으로 연주여건은 훨씬 나아졌지만 관객들로서는 다소의 추가부담이 불가피해졌다. R석의 경우 94달러(약 12만원)에서 110달러(약 14만원)로 인상했다. 하지만 가장 싼 좌석은 17달러(약 2200원)에서 10달러(약 1300원)으로 오히려 낮추기로 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떠나보낸 '아카데미 오브 뮤직'은 앞으로 미국 최고(最古) 오페라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필라델피아 오페라단(1975 ̄)과 펜실베이니아 발레단(1963 ̄)의 주무대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 킴멜센터와 아카데미 오브 뮤직은 Regional Performing Arts Center, Inc(RPAC)가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 오브 뮤직의 건물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소유이지만 대지는 RPAC와 공동 소유다.

아카데미와 킴멜센터가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해 있는 필라델피아 시청 앞 브로드 스트리트는 일찌감치 '예술의 거리'로 명명됐다.



킴멜센터는 '예술의 거리'의 꽃

필라델피아 시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브로드 스트리트를 걷다보면 보도 블록 위로 높은 음자리표가 그려진 동판이 눈에 띈다. 소프라노 마리안 앤더슨, 색소폰 주자 존 콜트레인, 팝그룹 보이스 투멘 등 이곳 출신 음악가들은 물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지낸 유진 오먼디.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이름도 보인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이곳은 범죄와 마약의 온상이었다. 공연 관람을 끝낸 후엔 택시나 지하철을 타고 교외의 주택가로 도망치듯 빠져나가기 바빴다. 텅빈 거리는 음침하다 못해 무섭기까지 했다. '공포의 거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하지만 1993년 에드워드 렌델이 필라델피아 시장 부임 1년 후 브로드 스트리트를 '예술의 거리'로 선포하면서부터 거리 풍경은 달라졌다. 1400만달러(약 170억원)를 들여 가로경관 개선작업에도 착수했다. 브로드 스트리트의 레스토랑은 92년 이후 10년 만에 세 배로 늘어났다. 리츠칼튼, 하얏트, 더블 트리 등 유명 호텔도 이곳에 몰려있다. 타워 레코드 등 자정까지 영업하는 상점도 많다. 교외로 빠져나갔던 전문직.고학력.고수입의 백인 중산층들이 속속 도심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밤거리도 극장을 찾는 시민.관 광객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사우스 브로드 스트릿 쪽 12-17가 사이에만 30개의 주차장이 있고, 전철, 트롤리, 버스 등 다양한 대중 교통수단도 이용할 수 있다. 렌델은 99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에 당선됐다.

'예술의 거리'의 꽃은 2001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전용홀로 개관한 킴멜센터다. 브로드 스트리트의 공연장 총객석수는 2만2700석. 리지웨이 도서관은 필라델피아 예술고로, 소방서는 판화 전문 갤러리 '브랜디윈 워크숍'으로, 사우스 필라델피아 국립은행 건물은 230석짜리 소극장 '필라델피아 아트뱅크'로 개조됐다. 펜실베이니아 발레단은 상가 빌딩을 개조해 전용 연습실을 마련했다. 2006년엔 160가구의 아파트와 350석짜리 공연장을 결합한 '심포니 센터'가 들어선다.

시청 북쪽엔 영화 '로키 5'를 촬영했던 '레전더리 블루 호라이즌', 1만200석짜리 규모의 실내 경기장'리어쿠러스 센터', 템플대 음대의 350석짜리 실내악홀인'로크홀', 흑인 전문극단'뉴 프리덤 시어터', 남쪽엔 뮤지컬 극장 '프린스 뮤직 시어터'(350석), 뮤지컬.발레 극장'메리엄 시어터'(1790석)가 자리잡았다. 음악 공연장 20개, 미술관 7개, 연극 무용 공연장 20여개, 상주 문화예술단체만도 40여개에 이른다.

뉴욕 링컨센터,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 경우처럼 쇠락해 가는 도심을 문화시설로 되살리는 것이 새로운 발상은 아니다. 하지만 '예술의 거리'는 길이 5.6㎞의 여러 블록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다. 관광 수요 창출은 물론 경제적 효과까지 염두에 둔 '큰 그림'이다.

'예술의 거리'사무국 (avenueofthearts.org)은 비영리 민간 기구로 렌델 주지사의 부인인 마조리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캐런 루이스 실행감독은 "각 공연장.예술단체의 마케팅 담당들이 매년 3회 모임을 갖고 '예술의 거리 축제'등을 해오고 있다"며 "건축가.도시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마케팅, 교통환경평가, 소비자 연구 등 다각적인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식 명칭: Kimme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개관: 2001년 12월 16일

◆홈페이지: www.kimmelcenter.org

◆객석수: 베리존 홀 2500석, 페럴만 시어터 650석

◆주소: Broad Street, Philadelphia, Pennsylvania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 Rafael Vinoly

◆음향 컨설턴팅: 러셀 존슨(ARTEC)

◆파이프오르간: Dobson Pipe Organ Builders

◆부대 시설: 해밀튼 루프 가든

◆상주 단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킴멜센터 유스 재즈 앙상블, American Theater Arts for Youth, 펜실베이니아 발레단, Peter Nero, Phily Pops

 

출처< 서울전문학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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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이자 세계의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코레일이 발주한 '용산역세권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 (국제업무지구)'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삼성물산-국민연금컨소시엄은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일대 56만6800㎡에 국제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주거시설, 문화시설 등을 건립,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이자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개발컨셉을 세계도시의 꿈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인 '드림허브(Dream Hub)'로 정하고 다양한 업무 및 상업시설을 갖춰 '금융-IT-관광'을 3대 축으로 하는 세계적인 복합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의 근원인 물과 최첨단을 상징하는 빛을 모티브로 설계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중심에는 높이 620미터의 랜드마크 빌딩이 들어선다. 가칭 '드림타워'인 랜드마크빌딩은 물방울을 형상화해 유선형의 첨탑 모양으로 건설된다.  

 

이와 함께 20층에서 40~50층 높이의 주상복합 7개 동 및 임대아파트 1개 동, 20층에서 70층 높이의 업무용 빌딩 12개 동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강변 서부이촌동 부지(7만여 평)에는 공원과 국제여객 물류터미널, 유람선 선착장 등이 들어선다.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에는 국내외 유수의 업체들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막강한 자금력을 지닌 국민연금을 비롯해 삼성생명, 우리은행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가한다. 삼성물산을 비롯해 GS건설, 현대산업, 롯데건설 등 17개 건설사들도 사업에 참여한다.

해외 유명 업체들도 대거 참여한다. 중동지역 개발업체인 나킬, 세계 3위의 미국 쇼핑몰 업체 터브먼, 영국의 개발업체 레드우드, 싱가포르 개발업체 패럴렉스, 세계 최고의 호텔운영업체 포시즌 등이 해외투자자 및 시설인수 투자자로 들어온다.

국제기구인 UNICEF(유엔아동기구)와 APCEIU(아태국제이해교육원)등도 입주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국제업무지구로서의 위상을 갖췄다는 평가다.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은 코레일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게 된다.

삼성물산 개발사업팀 이경택 상무는 "재무적 투자자와 전략적 투자자의 조화로운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 온 것 같다"면서 "국제업무지구에 걸맞는 대규모 랜드마크와 12개의 업무용 빌딩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송도지구 복합개발사업에 이어 이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까지 수주함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의 공모형 PF사업에서 더욱 공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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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 :: 널판지로 만들어진 교회가 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로마네스크 양식에 따라 바실리카 양식의 환상적인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려 했던 시도로, 원래 형태는 수직으로 6개의 기둥을 세우는 구조였다. 18세기까지는 탑이 없이 현재의 장소에 두 채의 건축물이 서있었다

대륙 : 유럽

국가 : 노르웨이

위치 : 송노 표르다네주, 길게 뻗은 루스트라협만 안쪽에 좁고 길쭉하게 펼쳐진 지역

등록 : 1979년

의의 :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목조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유적으로, 겔트족의 예술과   바이킹 시대의 건축법, 로마네스크양식의 공간 구성이 융합된 건축물

역사 : 11세기중반      성당건설

          12세기후반     개축과 부분적인 신축

          12세기 말      덩굴모양의 나선형과 용모양의 동물을 묘사한 조각으로 장식

          13세기         제단을 십자가상으로 장식

          1600년경       정방형의 본제단 증축

          1704년         종탑세움

          1880년         표르트스미네포레닝겐이 사들임

          1956/1957년    고고학적 탐사 및 발굴작업 결과, 1046년에서 1066년 상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하랄하르트라다스 시대의 주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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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보존상태가 좋은 성당으로서 12세기 초에 세웠다. 기본구조는 직사각 모양의 평면 구도를 한 바실리카양식이며 전체적으로는 각뿔 모양이다. 북쪽 입구의 들보와 두꺼운 판자벽은, 11세기 무렵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전 성당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지붕은 얇은 판자를 이어 붙인 솔방울 모양인데, 경사가 급하고 서쪽에서 보면 높이가 3단계로 낮아진다. 17세기에 복원작업을 하여 서쪽 끝에 탑을 추가로 세우고 내부장식을 바꾸었으나 중세양식은 그대로 계승하였다. 신랑(身廊) 천장에 달린 철제 샹들리에는 1700년에 설치한 것으로서 현재까지 잘 보존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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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內陣) 입구 위쪽에는 좌우로 성모 마리아와 요셉을 거느린 예수의 십자가상을 장식하였고, 후진(後陣) 판자벽에는 성인상과 다양한 식물 그림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놓았다. 성당의 기둥과 기둥머리, 입구 주변과 외벽에는 북유럽신화를 모티프로 한 부조를 새겨넣었는데, 부조의 소재로는 덩굴식물처럼 뒤얽힌 동물들을 세밀하게 묘사하였다.

1979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출처< 서울전문학교>
[인테리어이야기] - 목조주택 건축디자인 분류
[인테리어이야기] - 심혜진 남편 한상구씨 단독인터뷰와 3천평 신혼집 단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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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건물에 설치된 태양전지판은 태양광선을 많이 흡수하기위해 지붕위에 설치하는 스탠드어론(stand alone;다른 어떤 장치의 도움도 필요 없이 그것만으로 완비된 장치) 방식이었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태양열과 같은 대체에너지원을 좀 더 현명하고 통합된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표준기술 연구소(NIST; the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는 창문과 건물을  태양 전지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470만 달러를 투자했다.


NIST는 첨단기술개발 프로그램(ATP; the Advanced Technology Program)하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transparent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기술을 연구 중인  두 회사에 자금을 지원했다.


BIPV 기술은 창문과 건물이 태양광을 흡수해 전력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코나르카 테크놀로지즈(Konarka Technologies)와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는 일반 가정에서 뿐 아니라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환영할 만한 이 기술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나르카는 지원받은 자금으로 자사의 특허기술인 금속 그리드 전극(metallic grid electrode)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셀, 모듈 구조를 개발할 것이다.


한편 에어 프로덕츠는 유기 태양광전지(OPV; Organic photovoltaic)에 더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고전도성 폴리머를 개발할 계획이다.


OPV 기술은 태양열 에너지 기술 가운데 독특한 기술이다. 투명도가 다른 재질을 선택할 수 있고, 가시광선과 적외선 가까운 곳의 광선을 특정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혹은 광범위하게 흡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창문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고, 에너지 절약과 미적인 차원에서 태양광선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재질들은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빛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태양광 모듈은 건물의 센서, 배터리 충전지, 전등, 디스플레이, 무선 보안관리 시스템 등에 사용될 수 있다.


릭 헤스(Rick Hess) 코나르카 사장은 ATP의 지원을 받아 기쁘다며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ATP 프로그램은 업계의 R&D의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기술적인 영역을 넓히고, 시도할 수 있는 한계에까지 도전할 수 있는 메카니즘을 제공하고 있다.”고 헤스(Hess) 사장은 말했다.


코나르카는 군대와 소비재에서도 응용되는 빛으로 작동하는 파워 플라스틱(Power Plastic)을 개발한 곳이다.


현재 태양열 업계에는 거의 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있다.


별도로 건물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는 기술이 아니라 건축자재에 통합할 수 있는 기술에 초점을 둔 태양열 관련 R&D에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있다.

 

일례로 최근 사우스월 테크놀로지즈(Southwall Technologies)는 태양열 반사막을 개발했다. 이 반사막이 전력을 생산하지는 않지만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의 손실을 줄여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기술로 창문 인테리어에 응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출처 : Gizmag

http://gizmag.com/go/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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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Frank Owen Gehry, 프랭크 오 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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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Gehry



Gehry, Frank Owen (1929- ),

American architect, a leader in the later phases

of the Postmodern movement in architecture.

Gehry’s distinctive style..




Frank O. Gehry

 


 

 

Mesh sails installation by Gehry in museum's rotunda
 
 
Model of Frederick R. Weisman Museum in Minneapolis









 







West facade.



Corner facade.



North facade.



Glass dress.


Close-up of glass paning.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기에 있었던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영향에 의한 건축적 혼란기를 거친 미국의 현대건축은 그 후 두가지의

커다란 경향으로 정리되었다.

 

그 가운데 하나는 헬무트 얀(Helmut Jahn)이나 아키텍토니카(Arquitectonica)

그룹 등이 주도하던 경향으로 소위 모더니스트들이 써왔던 설계어휘를

새로운 방법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조짐이며,

다른 하나는 프랭트 게리, 피터 아이젠만(Peter Eisenman), 그리고

에릭 오웬 모스(Eric Owen Moss)나 모포시스 그룹(Morphosis)이 주도하는

관행적 건축형태의 파괴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추구이다.

 

특히, 후자에 속하는 집단이 생산하는 건축은 상식을 벗어난 형태나

재료를 통해 강한 시지각적 자극을 주는 것으로 특징지워질 수 있는데,

복합적이고 다원적인 건축적 개념을 물리적 형태로 구현하는

새로운 건축개념의 해석경향이라 할 수 있으며 이같은 새로운 경향을 이론적으로,

그리고 실천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건축가가 바로 프랭크 게리(Frank O. Gehry)이다.


 

Experience Music Project


Seattle, Washington


1999 to 2000

participatory museum of music

fabricated steel frame clad with shotcrete and sheet metal panels

mild temperate

 

Images

 

 
















프랭크 게리 (Frank. O. gehry)

 


퍼온글

http://www.decodream.com/decodream/betterspace/designer_gehry.asp?color=FF6699

 

 
얼마전 시사주간지 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25인의 미국인 가운데 한 명으로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선정되었다. 1929년 캐나다의 토론토(Toronto)에서 태어난 게리는 남가주(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미술대학에 입학하였으나 도중에 건축으로 전공을 바꿔서 대학을 졸업하고, 1956년에 하버드대학의 디자인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하였다.
 

전통적인 건축형태로부터의 과감한 이탈을 주도하고 있는 프랭크 게리는 건축비평가들로부터 1990년대를 새롭게 이끌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해체주의(Deconstructivism)로 이름붙여지는 새로운 건축경향을 선도하고 있는 인물로 꼽히고 있다.

 
건축가이자 교수, 이론가, 건축역사학자이기도 한 게리의 건축관과 역량은 바우하우스(Bauhaus)의 건축가들처럼 종이(cardboard)를 이용한 의자디자인이나 조명시설 디자인등에서도 엿볼 수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걸작으로 평가되어 많은 미술관에서 건축과 디자인전이 개최되기도 하였다 .
 
 
마분지가구 (사진1) 사진(2) 종이의 속성을 이용한 경제적이면서 미학적인 디자인
물고기(사진3) 물고기를 모티브로 한 조명 디자인
 
현재 살아있는 미국의 건축가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건축물을 창조하고 있는 프랭크 게리에 대해서는 다소 상반된 평가가 공존하고 있지만 건축비평가들 사이에 게리가, 그리고 그의 작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역량이나 작품이 끼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건축가인 피터 아이젠만은 그를 두고 '이론에 치중하여 작품을 만드는 다른 건축가들의 경우와는 달리 자신의 건축이념을 작품에 가장 잘 나타내면서도 상업적으로 성공한 건축가일 뿐만 아니라 찻잔에서부터 의자에 이르는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건축가'라고 평한 바 있다.
 

최근에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건축가인 블라디미르 밀루닉(Vladimir Milunic)과 공동설계한 프라하 몰다우(the Vltava) 강변의 네덜란드
보험회사 빌딩(Nationale Nederlanden, 1992-95)이 TIME이 선정한 1996년 최고의 디자인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주요작품으로는 로욜라 법과대학(로스엔젤레스, 1981-84), 캘리포니아 우주항공박물관(로스엔젤레스, 1983-84), 아이오와대학 실험동(아이오와, 1987-92), 페스티발 디즈니(마르네-라-발레, 프랑스, 1989-92), 톨레도대학 예술관(톨레도, 1990-92), 아메리칸 센터(파리, 1988-94), 디즈니 콘서트 홀(로스엔젤레스, 1989-), 와이즈만 미술관(미네소타대학, 1990-93) 등이 있다.
 
                  Gehry House (사진4) 페인트칠 된 벽난로가 생베니어판 벽에 설치되 있다. 두 안락의자는 버거법률사무소를 위해 설계했던 가구이며, 벽난로 주위에 Easy Eages 테이블도 놓여있다.
   
Gehry House (사진4) 목조주택을 그대로 노출시킨 집으로 식당창의 생나무 프레임은 신비로운 햇빛을 부엌창으로 끌어들인다.
   
Gehry House (사진5) 2층 주인침실의 줄무늬 벽은 기존 2층골조를 그대로 암시하고 있다.
 

Indian Avenue House (사진5
) 주위의 건물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세개의 건물을 각기 다른 외장재를 사용했다. 주택의 과장된 창과 노출 목재요소들은 베니스의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생동감 있는 조소적 형태를 연출해 낸다.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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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쿡 + 콜린 푸르니에르

 

쿤스트하우스는 지역활성화라는 책임을 안고 있는 건물답게 새로운 건축개념과 시각적인 유희들로 무장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건물이 대지의 장소성에 대해 취하고 있는 자세이다. 대지는 무르강 서쪽 강변으로 그라츠의 전통적인 주택들과 문화재로 보호되는 오스트리아 최초의 주철 건물을 곁에 두고 있다. 쿤스트하우스는 과거의 흔적이 난무하는 이곳에 생물학적인 형태로 끼어들기를 시도한다. 이때 주변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형태와 재료의 극한 대립은 쿤스트하우스가 갖는 가장 강력한 인상이다. 청색 사각 아크릴이 건물의 외피를 이루며 문어의 빨판처럼 촉수를 내민 모습은 굳이 그라츠가 아니더라도 파격적인 형태이다. 이 촉수들은 실제로 내부에서 외부를 느낄 수 있는 전시장의 유일한 감각기관이다.

출처 <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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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니쉬스타일의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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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와 : 오랜지계, 적갈색의 기와로 밝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2. 지붕 : 세모형의 박공 지붕
3. 엑센트 철장식 : 유럽의 향기를 감돌게 하는
    로트 아이언(단철)의 장식.
4. 현관 : 아치형의 개구부
5. 벽 : 칠벽을 기본으로 석조, 목조등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
6. 창 및 베란다 : 로트 아이언을 이용한 플라워 박스로 장식




선명한 빛과 그림자의 콘트라스트를 낳는 독특한 건축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전통적인 스패니쉬 양식의 거주지로 소재감이나 자연의 온기는 가족들에게 큰 안락함을 줍니다.

15 세기말, 멕시코로부터 텍사스, 캘리포니아까지 지배하고 있던 스페인의 개척자들이 고향 유럽에서 반입한 건축양식에 아메리카 원주민의 양식을 융합시키면서 독특한 스타일로 보급 되어진 것이 스패니쉬 양식입니다.

적갈색의 기왓장이나 아치형의 개구부, 로트 아이언의 장식등의 소박함과 모던함이 융합되어 자연스러운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패니쉬 양식의 아름다움은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보편적인 주택 건축 디자인으로서 현재도 미국 남서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통서양식 스타일의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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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붕의 굴뚝
    2. 급경사의 박공 지붕
    3. 벽돌벽 및 외벽타일벽
    4. 오르내림 창
    5. 하프팀버





16세기 영국의 츄다 왕조 시대의 건축 양식을 기본으로 하여 미국의 개척민들이 널리 채택했던 양식입니다.

독특한 급경사의 지붕은 하늘로 향해서 보다 높은 공간을 만들어 내려고 한 교회 건축에서 유래했으며 비가 많은 영국에서는 배수가 잘 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건물의 측면으로 설치된 상징적인 굴뚝, 벽돌벽에 둘러 싸여진 아치형의 현관 등이 전통적인 서양식의 주택 양식입니다.

21세기형 전통 서양식 주택은 거주지를 통해 함께 사는 삶의 중요함을 재차 생각한 「Live Together」라고 하는 사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때의 유행이 사람을 초대, 대접하는 형식적인 내부 구조를 특징으로 하고 있던 것에 비해 새로운 유행은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소중히 하면서도 공간적 연결성을 갖게 하여 가족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껴지도록 배려한 생활 중심의 거주지로서의 주택의 역할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캐네디언스타일의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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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급경사의 지붕과 굴뚝
    2. 중후함을 느끼게하는 벽돌
    3. 자연과 조화된 적삼목 사이딩
    4. 심플한 시스템 창호





캐나다는 세계에서 2번째로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독자적인 여러나라의 문화를 유기적으로 융합시킨 스타일이 나오고 있습니다.

캐나다 동해안의 경우 영국의 영향을 현저하게 받고 있는 거리이므로 유럽의 정서를 현대풍으로 정리한 디자인으로 고상함과 우아함이 특징이고 서부 산간의 경우에는 대자연을 즐길수 있는 강력함과 중후함이 특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목조주택에 가장 많이 채용되고 있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목조주택에 가장 많이 채용되고 있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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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엘시에고에 있는 마르께스 드 리스칼 호텔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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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보르도 하우스 - 렘 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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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보르도

보르도 하우스 - 렘 콜하스

 

한 부부가 보르도의 오래되고 아름다운 집에 살고 있었다. 8년 전 그들은 새로운 집을, 아마도 단순한 집을 가지길 원했을 것이다. 건축가를 찾고 있던 중 남편은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휠체어에 의지해서 살아야 한다. 이제 그들의 새로운 집은 감옥처럼 되어버린 옛 집과 중세도시로부터 남편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는 건축가에게 집이 곧 그의 세계를 이루기 때문에 단순한 집을 원하지 않고 아주 복잡한 집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보르도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이는 산을 샀다. 건축가는 집을 - 사실은 3채의 집이 그 위에 서로 겹쳐있는 - 설계했다. 가장 낮은 집은 동굴처럼 언덕을 파내어 지었고 가족들의 친밀한 생활을 위한 곳이다. 가장 높은 집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하나는 부부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들을 위한 집이다. 가장 중요한 집은 이 두 집 사이에 있고 거의 보이지 않는다: 유리로 둘러싸인 방의 반은 안이고 반은 밖이며 거실로 사용된다. 남편은 3×3.5m의 플랫폼으로 된 자기 방으로 3층집을 자유로이 오갈 수 있다. 이 플랫폼이 층 중간에 있거나 한 층에 이르면 집의 평면도가 바뀐다. 이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3층짜리 벽은 책, 예술품, 포도주 등 남편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이 엘리베이터가 움직일 때마다 집의 건축이 바뀐다.

Project: Maison a? Bordeaux Client: withheld Location: Bordeaux, France Site: 5km from Bordeaux center, Cape-like hill 100m, above sea level, 180。 view on the city and the river, 400m access road, natural environment Status: completed in 1998 Program: 500m2 (5 bedrooms, 3 bathrooms) main house, 100m2 (2 bedrooms, 2 bathrooms) guard/guesthouse Built area: 500m2 Structural system: concrete and steel Principal materials: concrete, steel, aluminum, glass OMA: (Rem Koolhaas) with Maarten van Severen Team members: Jeanne Gang, Julien Monfort, Bill Price, Jeroen Thomas, Yo Yamagata, Chris Dondorp, Erik Schotte, Vincent Costes Engineers: Cecil Balmond, Robert Pugh, Ove Arup & Partners Fitted furnishing and mobile platform: Maarten van Severen, Raf de Preter Bookcase: Vincent de Rijk Coordination and technical assistance: Michel R gaud, Bordeaux Facade consultant: Robert-Jan van Santen Hydraulics consultant: Gerard Couillandeau Interior consultant: Petra Blaiss

출처 : vmspace

출처 [ 서울전문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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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서울전문학교 ]
일본 아카사카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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