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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3

태양전지 기술을 결합한 ‘에버레즈(EVERLEDS)’ 가로등 파나소닉(Panasonic)과 산요(Sanyo) 리튬이온 배터리에 태양전지 기술을 결합한 ‘에버레즈(EVERLEDS)’ 가로등을 발표했다. 이 조명에는 산요의 HIT 태양전지와 싱글 크리스털 타입의 태양전지가 장착되어 있다. 에너지는 태양전지에서 생성되어 패널 뒷면에 붙어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된 뒤 효율성 높은 LED 조명에 약 15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한다. 기존 모델처럼 대형 납 배터리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크기가 작고 디자인 면에서도 뛰어나 학교, 공원, 거리, 주택가, 야외 공공장소 등에 적합하다. 출처: http://denko.panasonic.biz/Ebox/everleds/special/point/index.html 2010. 10. 18.
태양광이나 풍력을 이용한 발전 방식 바람과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 ‘윈디럭스’ 화석연료가 매장량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태생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사용량에 제한이 없고 환경오염이 ‘0’에 가까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을 이용한 발전 방식은 이미 상당 수준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물론 친환경 발전시스템의 경우도 발전원에 있어서는 환경친화적일지 모르나 발전기나 배관과 같이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 인프라가 과연 환경친화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때에 최근 프랑스 윈델라(Windela)에서는 어떤 전기 배관망도 필요가 없는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을 선보였다. ‘윈디럭스(Windelux)’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소형의 수직형 풍력 터빈과 태양광 PV 패널을 통하여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윈디럭스’.. 2009. 5. 28.
LED기반의 경관조명 첨단가로등 도시 환경 및 시설물 관리에도 응용 가능성 높아 최첨단 가로등이 등장했다.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차세대 발광장치인 LED기반의 경관조명을 연출하는 기능에서 안내방송, CCTV기능, 무선망을 중계해주는 역할까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첨단 지능형 가로등을 개발해 청계광장 4곳에 설치, 시범운영에 들어 갔다고 5일 밝혔다. 첨단가로등 주변에서는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스포츠 생중계, 주변 관광정보, 지역 홍보영상 상영, 지역 광고 등 생생한 모습을 대형 LCD 화면을 통해 볼 수도 있다. 서울통신기술은 향후 가로등에다 각종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과 접목하여 수목, 수도/가스관, 대기환경/수질오염 등 도시 환경 및 시설물 관리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첨단 지능형 가로등에는.. 2007.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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