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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나 공원 등에서 많이 보셨을법한 피크닉테이블입니다.
보기만 해도 여름휴가가 물씬 느껴지며 맛있는 고기를 먹는 생각이 절로 나는데여,
베란다나 정원, 시골마당등에 두어 기분을 한번 내보자구여~
방법은 어렵지 않으며 쏘송 30mm로 만들었습니다.야외에 사용하실일이 많으실테니, 방부용 스테인이나 락카 등으로 마무리 해주시면 내구성도 좋아지겠죠??
 


 
    재료사진 입니다. 패널식의 재료들로 먼저 전체적인 틀을 짜고 패널을 얹기만 하면 완성이 됩니다. 의외로 간단하죠?? 기본적인 틀 조립에는 와샤와 볼트가 사용되며 스패너로 고정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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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먼저,측판이 되는 사이드의 형태가 오른쪽 사진과 같습니다. 두개를 겹쳐 조립하는 방법으로 이때 고정하는 재료가 바로 와샤와 볼트가 사용됩니다. 사진의 과정사진을 보시면 아~ 하고 이해가 가실겁니다.  



 
 
 
    볼트 고정한 모습과 작은 미니 스패너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한개더 만들어 줍니다. 철천지에서 판매하는 피크닉테이블은 지금까지의 과정을 작업하여 보내드리며 간단히 패널 얹어 고정하시는것만 하면 되게끔 편하게 제품화 하였습니다.  


 
 
 
    이제 볼트와 와샤로 고정한 측판 두개를 양쪽으로 세우고 가운데 사이에 패널을 얹어 고정을 해줍니다. 피스를 튼튼하게 박아주세요~  


 
 
 
    그런 다음 패널을 사진과 같이 얹어줍니다. 이 패널은 의자가 되는거구여~ 그 위쪽에 올려주시면 상판이 됩니다. 간격을 예쁘게 잘 띄어 고르게 배치해주세요. 패널에는 따로 나사구멍이 나 있지 않기 때문에 피스를 잘 고정해주어야 합니다. 패널 고정작업까지 끝났으면 완성입니다.상판 가운데 구멍을 뚫어 보내드립니다. 파라솔을 끼울수 있어요.  



 
 
 
    야외에 가져가 보았습니다. 방부용 화이트 스테인을 칠해주고 파란색 파라솔도 꽂아보았어요. 자연과 어울려 하나의 낭만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베란다나 정원 시골 마당등에 두어 오란도란 앉아서 먹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이런 공간 갖고 싶지 않으세요??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글 : 철천지(
http://www.77g.com) | 제공 : 이지데이

피크닉테이블 제작설계도 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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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디자인] 청바지로 의자를 리폼..다시 태어나는 스타일리시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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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앞서가는 소파 전문 메이커 노예스(NOyes)가 버리는 청바지로 의자를 리폼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물론 청바지를 리폼에 사용한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신선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재팬 패션 위크(Japan Fashion Week) 같은 행사에서 청바지를 이용한 재활용 작품들, 그것도 예술성 넘치는 작품들을 많이 봐 왔다.


하지만 이번 노예스의 행보는 가구 제조업체가 에코 트렌드에 발맞춰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점이 색다르다. 어쩌면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 트렌드가 이제는 주류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낡은 청바지를 사용해 스툴을 리폼하는 것은 청바지의 상태와 디자인에 따라 개성있는 스툴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도 좋다. 남들과 똑같은 가구가 아닌 나만의 맞춤형 가구를 가지게 되는 셈이다.


노예스의 맞춤형 데님 스툴은 36,720엔(400달러)에 판매되며 주문후 제작까지 3주 정도가 소요된다.


출처 http://www.ny-k.co.jp/cart_hal_proA3_4/shohinpage/gpanstoo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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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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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은 디자인이 매우 다양해서 평소 즐겨 사용하는 부자재다. 벽면에 액자 형태로 붙이기만 해도 근사한 벽 장식이 되고, MDF 박스 가장자리에 두르면 보잘것없던 박스가 클래식한 느낌의 가구로 바뀐다. 얼마 전 들른 일본의 한 매장에서는 골드 색상의 두꺼운 몰딩을 쇼윈도 바깥쪽 가장자리에 둘렀는데, 매장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 마치 그림을 보는 듯한 멋진 효과를 주고 있었다. 이런 몰딩을 어떻게 이용해볼까 고민하다 눈에 띈 것이 5단 원목 책장. 합판으로 된 뒤판을 떼어내고 가장자리에 몰딩을 붙여 액자 느낌을 살린 색다른 파티션을 만들기로 했다. 조금 두껍고 장식이 많은 몰딩을 이용하고, 바퀴를 달아 이동성을 더했다. 장식장은 블랙으로, 몰딩은 금색으로 칠해 포인트를 주니 클래식한 가구로 재탄생. 거실과 현관 혹은 거실과 주방 사이에 세우고 책이나 소품 등을 올려두면 수납은 물론 장식 효과까지 있는 가구가 될 듯하다.


How to Make


1 몰딩 자르기 책장 뒤판을 떼어내서 앞뒤가 모두 오픈되게 한 다음(대부분 얇은 합판이라 쉽게 떼어진다) 각 프레임 사이즈를 재 필요한 길이로 몰딩을 자른다. 모서리 부분을 정확히 45°가 되도록 맞춰 자르는 것이 중요하다. 톱으로 잘라도 되지만 목공소에 가면 더 정확하게 자를 수 있다(4개 자르는 데 1만원 선). 우레탄 몰딩은 1,800mm당 2만원.

2 아크릴 물감 칠하기 금색의 경우 갈색이 도는 브론즈 톤으로 칠하는 것이 더 멋스러워 보인다. 알파 아크릴 물감 리치골드 색상을 사용(금색이 조금 흐릴 때는 브라운을 약간 섞는다). 얇은 붓을 이용해 조각 문양 사이까지 꼼꼼하게 세 번 정도 칠하는데, 낡은 듯한 느낌을 내고 싶을 때는 먼저 브라운을 칠한 다음 두꺼운 붓으로 금색을 덧칠한다. 장식장은 블랙 페인트로 칠한다.

3 몰딩 붙이기 장식장 가장자리에 맞춰 몰딩을 붙인다. 아주 가는 못으로 단단하게 고정하거나 글루건과 실리콘을 이용한다. 위쪽 중심에 장식 몰딩을 하나 더 붙여준 뒤 전동 드릴로 바퀴를 단다.


민송이&민들레는…

요리와 인테리어를 넘나들며 각종 잡지와 무크지, 방송 등에서 탁월한 스타일링 감각을 발휘하고 있는 자매. 남다른 색감과 감각적인 안목으로 기자들의 섭외 1순위로 꼽힌다. 『2만원 리폼 인테리어』(웅진씽크빅)에서도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출처<팟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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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손수 만들 수 있는 곳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 홍대 앞 가구 거리이다. 서울 신촌에서 홍대쪽으로 가다보면 길 양 쪽으로 DIY와 MDF가구 전문점들이 즐비하다.
이곳에는 널찍한 작업공간을 갖추고 있는 곳도 있어 언제든지 원하는 가구를 만들 수 있다.
신촌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DIY가구 전문점들이 있어 원하는 가구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를 꼽을 수 있다. 이곳은 서울 홍대 앞 거리에 일반 주문 제작 매장과 동호회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곳곳에 지점이 있다.(일산,전주,창원 등)가구 제작 전문가들이 운영하고 제작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작업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언제든지 원하는 가구를 주문제작, 또는 직접 만들 수 있다. 동호회 매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도 많다.
*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
  333-7893 (홍대점)
322-3488 (동호회)
 
 
핸드피아 0342-779-3996
나무모아 02-503-2132
나무와 사람들 0343-57-0778
리치우드 02-477-5731
스칸디아 032-579-0673
동서가구 끄라띠보 032-7606-888
가구가 있는 풍경 02-332-4744
토픽핸즈 0357-31-4321
가화산업(행거) 02-537-5696
핸즈 02-551-6722
내가 만드는 공간 0331-264-0202.추청엽사장
미켈란(DIY가구) 02- 324-2431(신촌)/596-9399(강남)
WOODS( DIY가구) 02- 325-4950
 
 
 
올림픽무역(오일스테인,목재보수제) 02-2274-3319
동광합판 02-277-4444
제일특수목재합판상사02-272-6281
내가만드는 가구 02-322-3488
한승실업(천연페인트) 02-443-7760
을지로 목재상가-을지로 4가 5가
핸드피아 홈데코 0342-779-3996
 
 
현대목공소 02-337-1159
대동목공소 02-336-8937
동아목공소 02-336-7665
협신목공소 02-518-2409
대성목공소(대전) 042-284-7950
일도합판목재(대구) 053-311-7007
신승건재목재사(광주)062-223-2026
 
 
서울 논현동 건축자재거리-논현 건축자재백화점/다래 건축자재백화점
/기린건축백화점/최가철물
헤펠레코리아 02-529-4100
보루네오가구 032-420-8520
내장재 전문시장-을지로 2가와 5가 건자재시장
광주 대인동 건축자재골목.양동복개상가
대구 건축회관 주변 전문시장-대신동 건축회관일대.북구노원동 전문자재상가
대전원동사거리 집수리 전문시장-중앙시장,원동사거리일대
제공 : 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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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꼭 하나 가지고 싶은 악세사리함... ...
점점 많아지는 귀걸이, 반지 ...화장대 위에 툭툭 빼 놓았다 잃어버리기 일쑤죠??
걸어놓거나 끼워넣거나 해서 어디 잘 보관할수 있는 수납함이 있으면 좋겠다...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 거에요
보석함을 사자니 비싸고 그냥 화장대 위에 던져 놓자니 위험스럽고 보기도 싫고~
자, 내가 내손으로 만들어보자구여~ 내 소중한 장신구들을 넣을 수납함인데...
 
 
 
 
    문짝에 시트지를 먼저 붙입니다. 원하는 시트지를 문짝보다 널널하게 재단후 붙여줍니다.그리고 컷터칼로 문짝크기에 맞게 잘라주세요.시트지 붙이부분이 들어가 있어 모서리부분을 따라 그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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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짝과 서랍은 통일감을 주기 위해 똑같은 꽃무늬 시트지를 붙입니다. 장농위-상단이 허전한거 같아 골드색의 메탈시트지를 붙이고 가운데부분도 이어서 메탈시트지를 붙여줍니다.똑같이 넉넉하게 재단후 붙인다음 칼로 선에 맞게 오려내주세요.그러면 깔끔하게 재단할수 있습니다. 아래 가운데 서랍은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먼저 서랍에 시트지를 대고 손잡이 부분에 X자로 집을 내준다음 서랍면에 부착이 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서랍 크기에 맞게 잘라주세요.  






 
 
 
    시트지 부착이 끝났으면 이제 맘에드는 색으로 칠합니다. 스테인도 괜찮고 페인트도 괜찮아요~ 그린색계열에 스테인과 흰색 페인트 칠한 모습입니다. 어때요? 느낌이 확~다르죠??  


 
 
 
    도금된 금색사슬을 비오핀으로 고정합니다. 장롱 문을 열고 안쪽에 원하는 위치에 달아주세요. 금색사슬에 귀걸이를 걸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서랍 안에는 스폰지를 잘라 넣고 반지를 끼울수 있게 칼집을 내주세요. 문짝안에 황동군벌줄을 순간접착제나 스프레이 접착제 등으로 붙여줍니다. 훨씬 화려해보이죠?  


 
 
 
    자~ 이제 악세사리를 가득가득 채워줍니다. 귀걸이,반지,팔찌,목걸이, 머리끈 등 나를 표현하는 장식물들을 수납할수 있어요. 크기도 화장대 위에 놓고 사용하기 딱!!  

 
 

글 : 철천지(http://www.77g.com) | 제공 : 이지데이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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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테이블의 모습과 포크아트로 아름답게 수놓은 그림들- 감상해보세요.
스테인만 칠했을때와 그림이 입혀졌을때에 느낌은 정말 다르더군요!
그림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라벨지나 포인트스티커 등으로 느낌을 내도 되겠죠?
 

 
    접이 가능한 사이드쪽 상판을 내렸을때 경첩을 잘못 달면(가공한 길이만큼 안쪽으로 위치 하지 않고 경첩 고정시) 바깥쪽으로 더 튀어 나오며,위에서 보았을때 경첩이 보이면서 사이드상판이 붕 떨어져 있게 됩니다. 경첩 고정시 주의하세요.조립은 간단합니다.다리 고정->상판 경첩으로 고정->상판과 다리를 고정.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으며 상판과의 조립시 경첩에 위치, 받침목과 보조목의 위치만 잘 잡는것만 신중하게 하시면 됩니다.접었을때 폈을때의 테이블을 감상해보세요.사진속 테이블의 색은 스테인을 바르고 조립한 모습입니다. 원하는 색으로 분위기를 내보세요. 애쉬의 나뭇결이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워 스테인으로 엔틱함을 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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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으로 색만 내기에는 부족하다 싶으시다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넣어보세요. 팁으로 아크릴물감으로 테이블에 그림을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도안을 그리고 그 밑에다 먹지를 댄다음 선을 따라 그어주세요. 그러면 테이블 위에 밑그림이 입혀집니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색으로 색을 칠합니다. 꽃과 줄기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여~ 노란색과 화이트 색을 곁들어 꽃잎을 그리고 중앙에는 노란색으로~다음엔 빨간색으로 콕콕 찍어줍니다.  




 
 
 
    이제 줄기와 잎들을 그린색계열로 칠해줍니다.빨간색으로 열매를 만들고 어두운 색으로 명함과 흰색의 포인트로 입체감을 주었어요. 하단에는 골드펄과 흰색을 섞어 두드려주면서 화사함을 더해줍니다. 접이식 테이블로 줄기가 이어지게끔 그린색과 흰색으로 라인을 그리고, 잎을 가운데와 끝부분에 그려 넣어주었습니다. 마감제로 마무리 해주면 완성!!  





 
 
 
    짜잔~ 어떤가요?? 그림 하나로 또다른 느낌이 나죠? 식탁으로 사용하거나 거실의 콘솔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접이기능이 있어 용도나 상황에 맞게 접었다 폈다~ 다기능으로 사용하세요.    


글 : 철천지(http://www.77g.com) | 제공 : 이지데이

인테리어 소품 전문 쇼핑몰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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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리 주부의 꼼꼼 수납 & 리폼 노하우
틈새 공간 활용해 직접 고쳤어요!

기획·한정은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컨트리풍의 이국적인 주방 인테리어와 함께 꼼꼼한 수납법으로 인터넷 블로그에서 화제가 된 전유리 주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주방을 리폼하고, 소형가전과 주방도구까지 깔끔하게 수납한 그의 살림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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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꾸민 예쁜 주방을 블로그(blog.naver.com/harusame88)에 올려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전유리(33) 주부. 남편과 10개월 된 아들,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그는 2년 전 결혼과 함께 장만한 신혼집을 무대·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던 감각을 살려 직접 꾸몄다. 그가 집을 꾸밀 때 가장 신경 쓴 것은 일할 맛 나는 주방 만들기. 기존의 ‘ㄱ’자 주방은 조리대가 좁고 거실에 가족들이 모여 있을 때조차 함께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서 일해야 해 불편했다고. 전씨는 넓고 쾌적한 주방을 위해 먼저 조리대와 개수대가 거실을 바라보도록 주방을 ‘ㄷ’자형으로 바꿨다. 가스레인지가 있는 쪽의 주방 벽은 회벽을 칠한 후 대리석 타일을 붙이고 조리대에는 옅은 그린 컬러 타일로 깔끔한 느낌을 냈다. 주방 반대쪽 벽에는 화병무늬가 프린트된 합지를 붙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씨의 집에는 이곳저곳에 반짝이는 수납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살림살이가 많다는 그는 곳곳에 수납공간을 만들어 소형가전과 주방도구들을 모두 깔끔하게 수납해 좁은 주방을 널찍하게 쓰고 있다. 주방뿐 아니라 집 안 곳곳에 수납장과 서랍을 짜넣어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베란다에도 수납공간이 있는 보조주방을 설치했으며, 침대 옆과 파우더룸의 자투리 공간까지 수납장을 짜 넣어 책이나 옷 등을 정리해 좁은 집이 두 배는 넓어 보인다
전유리 주부의 꼼꼼 수납 & 리폼 노하우
틈새 공간 활용해 직접 고쳤어요!

1 수납장 사이의 빈 공간에 선반을 짜 넣고 라탄 바구니를 넣어두었다. 바구니에 평소 좋아하던 차를 종류별로 넣어 쓸모없던 공간을 근사한 차 수납장으로 변신시켰다.
2 종류가 다양한 양념을 깨끗한 유리병에 담아 서랍장에 넣어두면 사용하기 편리하다다고.
3 서랍에 칸막이를 짜 넣고 수저와 포크, 티스푼, 조리도구, 조리용 가위 등을 칸칸마다 깔끔하게 정리했다.

전유리 주부의 주방 수납 아이디어

주방 살림을 한번에 수납할 수 있는 빌트인 구조

전씨가 혼수로 해온 소형가전과 시어머니의 주방 살림을 모두 수납하려면 기존 주방의 수납공간으로는 턱 없이 부족해 천장까지 닿는 키 큰 수납장을 짜 넣었다. 전씨의 주방 수납 원칙은 가전과 주방도구는 가능하면 수납장 안에 보관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 주방에는 자주 사용하는 소형가전이 많은데, 이것만 잘 정리해도 주방 수납의 반은 해결된다. 소형가전과 소쿠리, 김치통 등 부피가 큰 살림살이의 크기를 재서 수납장을 짜고 나머지 공간에는 자잘한 주방도구 등을 정리했다. MDF로 주방의 빈 공간에 둘 수 있는 가전 수납장을 만들면 기존 주방을 바꾸지 않고도 얼마든지 시도해 볼 수 있다고. 전자레인지나 밥솥 등의 사이즈를 재서 목공소에 제작을 맡기면 되는데, 이때 전기선을 빼낼 수 있도록 뒤쪽에 작은 구멍을 뚫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잊지 말 것!

4 빌트인 가전 아래 10cm 높이의 공간에 얕은 서랍을 짜 넣고 행주나 냄비받침 등을 수납했다. 5 베란다에는 많은 주방 살림살이를 수납할 수 있도록 보조 주방을 설치했다. 천장까지 닿는 키 큰 수납장을 짜 넣었는데, 위쪽은 식기를 수납할 수 있도록 칸칸이 선반을 넣고, 아래쪽에는 부피가 큰 고무대야, 김치통 등을 넣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만들었다.

틈새 공간을 최대한 활용

틈새 공간을 공략하는 것도 중요한 수납 비법 중 하나. 가스레인지 아래 20cm 가량 남는 공간에 문짝을 달아 도마를 세워 수납하고, 빌트인 가전 아래쪽에 10cm 정도 남는 공간까지 서랍을 짜 넣어 행주를 수납했다. 수납장과 수납장 사이 빈 공간에도 칸칸이 선반을 짜 넣고 종류별로 정리한 차 바구니를 넣어두는 등 버려지는 공간을 알뜰하게 사용한 것이 포인트! 수납장을 짤 때 높이를 최대한 높게 만드는 것도 공간을 빈틈없이 활용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귀띔한다.

서랍장은 칸을 나눠 정리

주방 서랍장 한 칸은 나무판으로 칸막이를 짜 넣은 다음 숟가락, 젓가락, 티스푼, 포크, 조리도구, 조리용 가위 등을 넣어두었다. 쉽게 흐트러지지 않을 뿐 아니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찾기 쉽다고. 칸막이를 만들 때 나무판 대신 우유팩이나 작은 상자를 이용해도 좋다.

전씨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 꾸몄다는 주방 전경. 거실을 바라보고 일할 수 있는 구조로 거실에서 주방을 봤을 때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조리대의 턱을 높게 만든 센스가 돋보인다.

전유리 주부의 꼼꼼 수납 & 리폼 노하우
틈새 공간 활용해 직접 고쳤어요!

1 컨트리풍 주방을 만들기 위해 조리대에 패널과 타일을 붙였다. 패널은 목공소에서 나무판을 재단해 붙인 후 페인트를 칠했고, 타일도 전씨가 직접 사다 붙였다. 의외로 집에서 하기 쉬워 주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따라 해볼만한 아이디어다.

2 주방 벽면은 핸디코트와 톱밥을 섞어 거친 느낌을 냈다. 입자가 거친 톱밥이 섞여 있어 요리를 하다가 음식물이 튀어 벽에 묻어도 표가 나지 않는다.

3 스텐실로 예쁘게 모양 낸 나무 손잡이는 전씨가 직접 만든 것. 나무 손잡이는 리폼 재료를 파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을지로 방산시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4 유리병 여러 개를 모아 만든 양념병은 밀폐력이 좋아 양념을 눅눅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셀프 주방 리폼 노하우

패널과 타일로 컨트리풍 주방 완성!

거실에서 바라보는 주방은 컨트리한 분위기가 나도록 조리대 앞면에 패널을 붙였다. 나무판을 크기에 맞게 재단해 타일본드로 붙인 다음 화이트 워시 페인트로 엷게 칠해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살렸다. 조리대 상판에는 타일을 붙여 깔끔함을 더했는데,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블루톤이 섞인 그린 컬러의 타일을 골랐다. 타일을 고르는 것부터 붙이고 마감하는 작업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했다는 전씨는 오래 봐도 질리지 않아 맘에 쏙 든다고. 타일본드를 바른 타일을 일정한 간격에 맞춰 조리대 상판 위에 붙이고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말린 후 시멘트로 타일 사이사이를 메우는 것이 요령이다. 음식을 요리하는 조리대는 김칫국물 등이 튈 수 있으므로 흰색보다는 회색시멘트가 적당하다고. 시멘트를 물에 개어 타일 사이사이를 채우고 젖은 걸레로 타일에 묻은 시멘트를 닦은 다음 말렸다가 방수효과가 있는 마감재를 덧바른다.

주방 벽은 회벽을 발라 이국적으로~

가스레인지가 있는 주방 쪽 벽면은 이국적인 느낌이 나도록 회벽을 칠했다. 핸디코트와 톱밥, 목공본드를 섞어 벽에 바르는데, 톱밥을 넣으면 거친 느낌이 나면서 벽에 음식물이 튀어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본드를 섞으면 접착력이 생겨 벽에 잘 붙고, 방수 마감재를 덧바르지 않아도 된다. 회벽을 바른 후 대리석 느낌이 나는 돌 타일과 대리석 타일을 일일이 손으로 붙여 독특한 분위기의 주방을 완성했다.

손잡이는 스텐실로 리폼하기

주방 싱크대와 수납장의 손잡이 역시 전씨가 직접 리폼한 것. 나무로된 손잡에 페인트의 컬러가 잘 나도록 젯소를 칠한 뒤 흰색 페인트를 두 번 정도 칠한다. 여기에 아이비와 하트, 꽃잎 무늬를 스텐실로 찍은 뒤 칠이 벗겨지는 것을 막아주는 바니시를 바르면 은은한 광택이 도는 아기자기한 손잡이가 완성된다.

유리병으로 양념병 만들기

매일 배달해 먹던 두유병이 예뻐서 버리지 않고 모으던 중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보관하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에 만들게 된 것. 병을 깨끗이 씻어 햇빛에 말려 살균 소독한 다음 병뚜껑을 흰색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3번 반복해 칠해야 뚜껑의 색이 올라오지 않는다. 양념병을 서랍에 수납할 생각으로 병뚜껑 위에 내용물의 이름을 적어 한눈에 보기 쉽게 했지만, 선반에 세워둘 것이라면 라벨지를 붙여도 좋다고.

틈새 공간 활용해 직접 고쳤어요!

1 불필요한 공간인 파우더룸에 벽면 가득 책장을 짜 넣었다. 레일식으로 만들어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하고, 욕실용품까지 정리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2 침대 옆 빈 공간에는 침대와 높이를 맞춘 수납장을 만들어 철 지난 옷을 넣어두었다. 틈새 공간까지 알뜰하게 활용한 전씨의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3 현관문 앞에 전씨가 손글씨로 쓴 문패를 달았다. 인터넷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입한 나무 문패에 그의 글씨가 더해져 멋스럽다.

4 친정 엄마가 쓰던 신발장을 가져다 페인트를 칠하고 패브릭을 붙여 리폼한 뒤 전실 한쪽 벽면에 같은 패브릭을 발라 통일감을 주었다.

자투리 공간 수납 · 리폼 아이디어

파우더룸에 만든 레일식 책장

부부 침실과 욕실 사이에 있던 사용하지 않는 파우더룸은 책장으로 용도를 변경했다. 파우더룸 한쪽 벽 전체에 책장을 짜 넣었는데, 많은 책을 한꺼번에 수납하기 위해 DVD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레일식으로 만들었다고. 책장이 천장 높이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할 수 있고, 욕실과 가까운 책장 한쪽에는 수건과 욕실용품을 넣어두니 욕실까지 깨끗하게 정리됐다.

침대 옆 자투리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침실이 베란다 쪽으로 창문이 나 있어 겨울만 되면 춥기 때문에 창문이 있는 벽과 간격을 두고 침대를 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중간에 남는 자투리 공간에 침대와 높이·길이를 맞춘 수납장을 짜 넣고 철 지난 옷을 수납했다. 한쪽은 전씨의 옷, 다른 한쪽은 남편의 옷으로 칸을 나눠 정리하니 찾기도 쉽고, 부부와 아이 옷으로 비좁았던 옷장도 깔끔하게 정돈됐다.

직접 쓴 글씨가 정겨운 컨트리풍 문패

전씨의 집 현관문 밖에는 손글씨가 적힌 컨트리풍의 문패가 달려 있다. 화이트 컬러 나무 문패와 단조, 조화는 인테리어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입해 아크릴 물감으로 글씨만 적어 넣은 것. 두꺼운 붓에 물을 살짝 적신 다음 아크릴 물감을 흠뻑 묻인 후 한번에 써 내려가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씨는 굳이 잘 쓸 필요도 없을 뿐만 아니라 틀려도 화이트 페인트로 한번 덧칠한 후 다시 쓰면 되기 때문에 글씨를 잘 못쓰더라도 부담 없다고 말한다.

신발장을 리폼해 꾸민 전실

친정 엄마가 쓰다 버린 신발장을 리폼해 소화기나 공구함을 넣어두는 수납장으로 만들었다. 리폼 재료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다리를 신발장 아래에 단 후 사포로 문질러 코팅을 벗겨냈다. 젯소를 두 번 칠한 다음 화이트 컬러 페인트를 칠했는데, 말린 후 덧칠하기를 세 번 정도 반복해야 원래 색이 올라오지 않아 예쁘다고. 페인트가 묻어 지저분해진 문짝 유리에는 의자무늬가 프린트된 패브릭을 딱풀로 붙여 깔끔하게 처리했다. 전실 한쪽 벽면도 같은 패브릭을 붙인 후 리폼한 수납장을 놓으니 갤러리같이 근사한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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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주부 4인의 셀프 인테리어 특강
주부가 직접 꾸며 히트 친 아이디어만 모았어요!

블로그나 인테리어 카페를 통해 솜씨 좋기로 알려진 주부들의 집을 찾아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봤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손재주가 돋보이는 그녀들에게 집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인테리어 센스를 배워보자.

수원 홍세영 주부 몰딩과 패널 이용한 유럽풍 하우스

홍세영 주부는 몰딩이나 패널을 이용해 큰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DIY를 선호한다. 집안 전체를 리모델링하지 않아도 180도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해 주부들에게 단연 인기. 몰딩과 패널만으로 집안을 갤러리처럼 변신시킨 홍세영 주부의 솜씨를 엿본다. 

1. 분위기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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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몰딩과 패브릭을 붙이면 집안을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바꿀 수 있다. 몰딩은 다양한 문양이 있어 밋밋한 벽에 붙이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 모양으로 몰딩을 붙여주고, 그 안에 원하는 취향의 패브릭이나 벽지를 붙여주면 된다.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하면 플라워 패턴,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심플한 패턴, 오리엔탈풍이 좋다면 강렬한 동양적 문양이 들어간 패브릭이나 벽지를 고르면 된다. 패브릭이나 벽지 위에 몰딩만 붙여주어도 심심함을 없앨 수 있다. 

2. 패널 벽과 소품의 매치로 환하게 바뀐 코너

어려울 것 같지만 방법만 알아두면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패널 벽이다. 패널을 이용한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곳은 침실의 침대 머리쪽 벽면이나 거실의 소파 뒷부분, 현관 입구쪽 벽 등의 자투리 공간. 화사한 컬러의 벽지와 패널을 1/2씩 나누어 붙이거나, 천장에서 한뼘 반 정도 내려온 공간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패널 벽으로 붙이는 것도 인기. 화이트 패널 벽에 딥블루톤의 장식용 그릇을 걸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3. 패브릭 포인트로 생기 있는 벽면

패널 벽 위에 패브릭을 대충 걸어놓은 듯한데도 멋스럽게 보인다. 핑크, 블루 등 파스텔톤에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는 패브릭을 몇 개 걸어놓았더니 눈길이 잘 가지 않던 코너 벽에 활력이 생겼다. 잘 보이지 않는 자투리 공간이라도 간단한 시공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DIY tip  포인트 월 데코 만드는 법

1. 벽에 붙일 패브릭이나 벽지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붙인다. 
2. 양쪽 끝을 45도 각도로 잘라 세모 모양으로 만들고,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한다. 
3. 크기에 맞게 자른 몰딩은 목공용 본드를 이용해 벽에 붙인다.
4. 패널 벽과 패브릭 사이에 붙일 허리 몰딩은 양면테이프와 목공 본드를 둘 다 사용해 붙인다.

세영 주부의 즐겨찾기
1. 레이스나라
www.lacenara.co.kr_다양한 수입 패브릭과 레이스를 파는 곳. 레이스는 1마에 6,000원부터 1만2,000원대까지 있다.
2. 프롬데코
www.fromdeco.com_낡은 듯한 정크와 섀비시크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가워할 만한 곳. 가구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소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3. 월드데코_을지로4가에 위치한 월드데코는 다채로운 몰딩을 구입할 수 있는 곳. 문이나 가구 등을 리폼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예쁜 문양의 몰딩이 많다. 문의 02-2272-5691

 

 

 

 

포천 이진하 주부 스텐실로 꾸민 컨트리풍 하우스

문화센터에서 스텐실 초급코스를 한달간 배웠다는 이진하 주부는 가구리폼의 달인.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가구에 스텐실로 그녀만의 색깔을 불어넣는다. 버려진 가구나 소품을 멋지게 변신시키는 수준급의 리폼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 리폼 가구 이용해 꾸민 산뜻한 거실

오래된 괘종시계를 리폼해 만든 장식장은 인터넷에서 주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 화이트 컬러로 깨끗이 페인트칠한 후 스텐실 기법으로 안쪽에 살짝 포인트를 넣었다. 벽에는 괘종시계와 같은 스텐실 무늬의 장식용 액자를 걸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액자 역시 버려져 있던 것을 주워와 리폼한 것.

2.  나무박스 이용해 만든 미니 가든

버려진 나무박스를 리폼한 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작은 화분들을 담아 보기만 해도 기분전환이 되는 미니 가든을 만들었다. 박스 안에 담긴 푸릇한 식물들은 거실에 생기를 더해주는 일등공신. 상큼한 사과문양의 스텐실로 포인트를 준 나무박스는 잡지나 신문꽂이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쿠션을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다.

3.  핸드코트로 연출한 벽면

거실에 파벽돌 시공을 하고 싶었지만 견적이 10만원 넘게 나와 핸드코트를 이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우선 벽면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칠한 후 우드락을 벽돌 모양으로 파내 그 안에 미색의 핸드코트를 채워 넣는 방법으로 파벽돌 못지않게 고급스런 느낌의 벽을 연출했다. 오래된 시계나 박스 등을 리폼해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다.    

4.  사과박스로 만든 그릇장

사과박스와 철망을 이용해 만든 그릇장은 많은 주부들이 따라 해보고 싶어하는 리폼 아이템. 손잡이닷컴에서 5,000원에 구입한 사과박스를 이용해 이국적인 컨트리풍의 미니 그릇장을 완성했다. 그녀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스텐실 데커레이션이 돋보이는 미니 그릇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DIY tip | 사과박스로 그릇장 만들기

1. 박스와 철망에 페인트를 칠한 후 여닫이 문 안쪽에 철망을 타커로 고정시킨다.
2. 여닫이문과 박스를 경첩과 나사못을 이용해 연결시킨다. 
3. 여닫이문과 박스가 만나는 지점 가운데 빠찌링을 달아 준다.
4.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무늬를 넣어준다. 톡톡 두드리듯이 음영을 주어야 예쁘다.

이진하 주부의 즐겨찾기
1. 손잡이닷컴
www.sonjabee.com_DIY에 필요한 재료라면 거의 다 갖추고 있는 곳. 손잡이, 페인트, 시트지 등을 판매하며 페인트 조색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2. 살림이스트 salimist-club.cyworld.com_ 세련된 감각을 지닌 주부들이 모여 요리, 인테리어 등 살림 전반에 관한 정보를 나누는 곳. 다른 주부들의 솜씨를 구경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다이소
www.daisoasung.com_모든 물건을 2,000원 이내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 나무 재질의 미니 서랍이나 액자 등은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리폼 재료가 된다.

 

 

 

 


 

부천 임소영 주부 패브릭을 이용한 로맨틱 플로랄 하우스

임소영 주부는 소파나 의자 커버링부터 커튼, 러너, 어닝까지 손수 뚝딱 만들어내는 패브릭 DIY 고수. 특히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 리본 활용하기를 즐겨해 로맨틱한 느낌이 가득한 집으로 꾸몄다.  


1. 플라워 패턴 패브릭으로 따뜻해진 주방

항상 쓰는 식탁과 의자가 식상할 때 패브릭을 이용하면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빅 사이즈의 플라워 패턴 패브릭을 이용해 식탁과 의자 커버를 만들었다. 커버를 만들어 씌우면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함도 더할 수 있다. 주름을 크게 잡아 만든 레이스를 붙여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의자의 매듭을 만들 때는 중간에만 리본을 묶을 수 있도록 해야 촌스럽지 않다.      

2. 공간에 활력을 주는 테이블 러너

짙은 색의 가구에는 한 톤 밝은 컬러의 러너를 깔아주면 가구도, 공간도 생기 있게 변모한다. 기본이 되는 패브릭에 레이스와 리본을 덧대어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러너 위에는 화병이나 액자 등 인테리어 소품을 매치하면 더할 나위 없다.  

3.  패브릭 커버링이 인상적인 거실

시시때때로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데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이 패브릭이다. 식탁이나 테이블에 걸쳐 우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러너, 큰 어려움 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쿠션부터 소파나 의자 커버링, 커튼 DIY는 주부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다. 전체 화이트 톤의 거실에 블루 톤의 커튼을 해달고 같은 컬러의 패브릭을 바닥에 깔아 포인트를 주어 심심하지 않게 연출.

4.  남은 천을 이용해 살아난 공간

주방 쪽 베란다 창문이 허전해 남은 천으로 어닝을 해 달았다. 마트에서 파는 방충망을 사서 커튼처럼 활용한 것도 눈길을 끄는 점. 일부에만 패브릭을 사용할 때에는 패턴이 크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포인트. 창문 앞 그릇장도 심심한 화이트였지만 헤드를 만들어 달고, 그릇장 안쪽에 자잘한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붙여 화사하게 연출했다. 커튼과도 근사하게 매치되어 멋스럽다.

DIY tip | 테이블 커버 만드는 법

1, 원하는 패브릭을 골라 원단의 양 옆선과 아랫단을 오버로크해 올이 풀리지 않도록 한다.
2. 손으로 리본을 뒤에서 막아주고 앞에서 살짝 밀어주는 느낌으로 박아자연스러운 셔링을 만든다. 
3. 레이스는 ②번과 같은 방법으로 바느질하되 주름은 원하는 양만큼 잡아 직선박기 해 주름을 고정시킨다.
4. ②번 패브릭을 완성된 레이스의 박음선이 보이지 않을 만큼 살짝 덮은 다음 직선박기 하여 완성한다.

임소영 주부의 즐겨찾기
1. 천랜드
www.chunland.co.kr_일반 패브릭부터 커튼, 소파, 퀼트 원단, 의류 원단, 패브릭 DIY에 필요한 부자재 등 천에 관한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이 많다. 
2. 리본스티치
www.ribbonstitch.co.kr_레이스나 작은 사이즈의 조각보가 많은 곳. 여기에 함께 매치하면 좋을 아기자기한 소품도 가득하다. 
3. 화인상사_동대문 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화인상사는 순면 100%를 자랑하는 인-하우스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곳. 무지, 체크, 스트라이프, 플로랄 등 디자인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문의 02-2269-5031(C동 2006호)

 

 

 

 


 

일산 이아름 주부 시트지와 패브릭 이용한 컬러풀 하우스

일산의 이아름 씨는 지난 1월 8일 웨딩마치를 울린 새내기 주부. 직업이 유치원 교사인 관계로 이것저것 만들기에 능숙해 집 꾸미는 일을 즐거워한다. 저렴한 가격의 시트지와 패브릭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그녀의 신혼집을 찾았다.  


1. 플라워 패브릭 벽으로 화사해진 거실

플라워 프린트의 패브릭은 주부들 사이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벽 꾸밈 재료. 따뜻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그린계열의 패브릭을 이용해 화사한 거실을 연출했다. 그린 컬러의 소파는 G마켓에서 19만9,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것.  

2. 시트지로 꾸민 깔끔한 현관

나무 패널을 이용한 유럽풍 현관 꾸미기도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테리어 중 하나. 이아름 주부는 나무 패널 대신 시트지를 이용해 재료비를 절약했다. 현관문의 정확한 치수를 측정해 2mm의 간격을 두고 흰색의 시트지를 패널 모양으로 붙이고 나머지 벽 부분은 그레이 컬러의 벽돌무늬 시트지를 붙여 완성했다.  

3. 종이박스와 시트지 이용해 만든 벽난로

콘솔을 놓을 자리에는 종이박스를 이용해 만든 벽난로를 세워두었다. 종이박스로 틀을 만들고 페인트를 칠한 후 마이드림하우스에서 구입한 몰딩으로 장식을 더해 만든 것. 벽돌무늬의 시트지를 안쪽에 붙이고 옥션에서 구입한 횃불 모양의 조명을 달아 그럴듯한 벽난로가 완성되었다. 벽면은 화사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으로 장식해 환한 느낌을 더했다.  

4. 벽돌무늬 시트지로 분위기 살린 베란다

베란다 벽면에는 붉은 벽돌무늬의 시트지를 붙여 따뜻한 분위기를 냈다. 두께감이 있는 벽돌무늬 시트지를 이용하면 중간중간에 기포도 생기지 않아 쉽고 간단하게 벽 꾸밈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의 느낌이 나도록 바닥에는 인조잔디를 깔았다. 잔디는 옥션에서 2,100원에 구입한 것. 

DIY tip | 시트지와 패브릭 붙이는 법

1. 벽에 패브릭을 붙이기 전 패브릭 끝부분을 1cm 정도 안으로 접어 딱풀로 고정시키고 다리미로 다린다.
2. 패브릭의 이음새를 고정시킬 때는 시침핀을 가로로 꽂아준다. 
3. 시트지를 패널 모양으로 붙일 때는 중간중간 들어가는 2mm의 간격을 반드시 계산에 넣을 것. 
4. 시트지를 붙인 후에는 자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밀어내 중간중간 들어간 공기를 빼낸다.

이아름 주부의 즐겨찾기
1. 마이드림하우스
www.mydreamhouse.co.kr_주부들이 DIY 인테리어를 시작할 때 필요한 재료들을 총망라해 갖추고 있는 곳. 다양한 디자인의 몰딩, 시트지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 철천지
www.77g.com_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철물점으로 각종 공구와 가구 재료를 구할 수 있으며 DIY 집수리 기술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3. 천나라
www.1000nara.com_다양한 보세 홈패션 원단과 함께 레이스, 커튼봉 등의 부자재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주부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패턴의 원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여성조선
진행_신경원 기자  사진_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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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가구가 유행하면서 집 안의 가구를 손수 페인팅하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페인팅 초보자들을 위해, 그리고 여러 번 페인팅을 했지만 아직도 잘 되지 않는 주부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페인팅 과정을 소개한다.

1_ 가구 부속 떼어 내기

가구를 리폼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가구에 붙어 있는 부속을 떼어 내는 일이다. 서랍을 분리하고 나사를 풀어 손잡이를 떼어 낸다. 혹 경첩이 달려 있는 가구라면 가능하면 경첩도 떼어 낸다. 그리고 구석구석의 먼지를 닦아 깔끔하게 처리.

2_ 표면 사포질하기

가구는 대부분 더러움을 방지하고 페인트칠이 오래 가게 하기 위한 표면 처리가 되어 있다. 표면 처리되어 있는 페인트를 벗겨 내야 페인트가 골고루 묻고 말끔하게 페인팅이 된다. 사포질을 꼼꼼하게 하여 모두 벗겨 낸다. 또한 사포질은 페인트가 가구에 고르게 흡착되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 굴곡이 있는 부분이나 구석까지 모두 사포질한 후 붓을 이용해서 가루를 깔끔하게 털어 낸다.

3_ 하도제 바르기

사포질 후 바로 페인팅을 해도 되지만 얼룩 없이 골고루 페인팅하기 위해서는 우선 페인팅하기 전 ‘프라이머’라고 하는 하도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하도제는 페인트의 접착력은 좋게 하므로 완성도 높은 페인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통 페인팅은 얇게 두 번 정도 바르는데 하도제만 잘 바르면 한 번만 페인팅해도 된다.

4_ 페인팅하기

초보자는 붓을 사용하는 것보다 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부드러운 양모 롤러를 사용해서 페인팅한다. 롤러는 가는 것을 선택하고 페인팅할 때는 롤러에 페인트를 묻힌 후 팔레트에 한두 번 굴려 롤러에 페인트가 많이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넓은 면적은 롤러를 사용하고 폭이 좁거나 굴곡이 있는 부분은 가는 붓을 사용한다.

5_ 코팅제로 마무리하기

페인팅 후 바람 잘 드는 곳에서 하루 정도 말리는 것이 좋다. 겉으로 보기에는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것처럼 보일지라도 속까지 완전히 마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후 코팅제를 발라야 페인트의 표면을 보호하고 가구에 더러움이 타는 것을 방지한다. 무광 코팅제를 스프레이해서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산뜻한 블루 옷을 입은 컨트리 디자인 의자


이국적인 분위기의 컨트리 스타일 의자를 청명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 톤으로 페인팅한 후 화이트로 꽃 그림을 그려 넣었다. 봄빛 산뜻한 블루 의자는 어느 공간에 두어도 눈길 끌 수 있는 아이템이 된다.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보면 좋을 듯.


★ How To DIY

1_전체 페인팅하기 ∥ 화이트 페인트에 파란색 아크릴 물감을 섞어 가며 블루 컬러를 만든 후 남색 아크릴 물감을 섞어 가며 청명한 블루 컬러를 만들고 붓을 이용해 페인팅한다. 가는 붓을 이용해 의자 등받이까지 꼼꼼하게 페인팅하는 것이 포인트.

2_밑그림 그리기 ∥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후 그림 그릴 곳에 연필을 이용해 밑그림을 그린다. 밑그림은 컬러를 입힌 후 연필 자국이 남지 않도록 옅게 한 줄로 그리는 것이 포인트.

3_그레이 톤 꽃줄기 그리기 ∥ 화이트 페인트를 조금 덜어내고 블랙 아크릴 물감을 약간 섞어 그레이 컬러를 만든 후 수채화용 붓으로 밑그림을 따라 꽃의 줄기를 그린다.

4_화이트 톤 꽃잎 그리기 ∥ ③의 그레이 컬러가 완전히 마른 후 화이트 페인트로 꽃잎을 그린다. 두 번 정도 덧칠해 그림을 완성한다.







장식 소품으로도 훌륭한 스카이 블루 옷걸이


평범하던 벽걸이형 옷걸이를 장식 효과 만점의 옷걸이로 변신시켰다. 스카이 블루 컬러를 입히고 숫자를 그려 넣어 아기자기한 멋을 더한 것. 화이트 벽 어느 곳에 두어도 산뜻한 소품이 된 옷걸이…. 아이가 사용하던 키 높은 의자까지 함께 페인팅해서 장식 효과를 두 배로 살렸다.


★ How To DIY

1_바탕색 칠하기 ∥
화이트 페인트에 블루 아크릴 물감을 섞어 스카이 블루 컬러를 만든다. 옷걸이를 사포로 한 번 문지른 후 고리를 떼어 내지 말고 고리까지 모조리 페인팅한 후 완전히 말린다.

2_숫자 밑그림 그리기 ∥옷걸이의 고리와 판자 윗부분 사이의 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숫자를 종이 위에 그린 후 먹지를 대고 옷걸이 위에 숫자를 베낀다.

3_숫자 안쪽 칠하기 ∥ ②의 숫자 안쪽을 화이트 페인트로 페인팅한다. 가는 붓을 이용해 페인팅하는데, 페인트가 뭉치지 않도록 두세 번 정도 칠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4_숫자 테두리 그리기 ∥ ③의 화이트 숫자가 완전히 건조된 후 입체적인 표현을 위해 그레이 컬러 아크릴 물감으로 숫자에 테두리를 그린다. 일정한 굵기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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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이진하 주부 스텐실로 꾸민 컨트리풍 하우스

문화센터에서 스텐실 초급코스를 한달간 배웠다는 이진하 주부는 가구리폼의 달인.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가구에 스텐실로 그녀만의 색깔을 불어넣는다. 버려진 가구나 소품을 멋지게 변신시키는 수준급의 리폼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 리폼 가구 이용해 꾸민 산뜻한 거실

오래된 괘종시계를 리폼해 만든 장식장은 인터넷에서 주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 화이트 컬러로 깨끗이 페인트칠한 후 스텐실 기법으로 안쪽에 살짝 포인트를 넣었다. 벽에는 괘종시계와 같은 스텐실 무늬의 장식용 액자를 걸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액자 역시 버려져 있던 것을 주워와 리폼한 것.

2.  나무박스 이용해 만든 미니 가든

버려진 나무박스를 리폼한 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작은 화분들을 담아 보기만 해도 기분전환이 되는 미니 가든을 만들었다. 박스 안에 담긴 푸릇한 식물들은 거실에 생기를 더해주는 일등공신. 상큼한 사과문양의 스텐실로 포인트를 준 나무박스는 잡지나 신문꽂이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쿠션을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다.

3.  핸드코트로 연출한 벽면

거실에 파벽돌 시공을 하고 싶었지만 견적이 10만원 넘게 나와 핸드코트를 이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우선 벽면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칠한 후 우드락을 벽돌 모양으로 파내 그 안에 미색의 핸드코트를 채워 넣는 방법으로 파벽돌 못지않게 고급스런 느낌의 벽을 연출했다. 오래된 시계나 박스 등을 리폼해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다.    

4.  사과박스로 만든 그릇장

사과박스와 철망을 이용해 만든 그릇장은 많은 주부들이 따라 해보고 싶어하는 리폼 아이템. 손잡이닷컴에서 5,000원에 구입한 사과박스를 이용해 이국적인 컨트리풍의 미니 그릇장을 완성했다. 그녀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스텐실 데커레이션이 돋보이는 미니 그릇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DIY tip | 사과박스로 그릇장 만들기

1. 박스와 철망에 페인트를 칠한 후 여닫이 문 안쪽에 철망을 타커로 고정시킨다.
2. 여닫이문과 박스를 경첩과 나사못을 이용해 연결시킨다. 
3. 여닫이문과 박스가 만나는 지점 가운데 빠찌링을 달아 준다.
4.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무늬를 넣어준다. 톡톡 두드리듯이 음영을 주어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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