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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생활가전

인스턴트커피를 마실때 , 설탕과 크림을 자동으로 젓어주는 셀프 스터링 머그(Self Stirring Mug)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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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실 때 거의 항상 필요한 것이 스푼이다. 하지만 바닥에 자동으로 회전하는 디스크가 있어 스푼을 따로 챙기거나 더럽힐 필요가 없는 머그잔이 나왔다. 가정에서라면 스푼 하나 쓰는 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할 수 있지만 사무실 같은 곳에서는 스푼이 없거나, 여러 사람이 공유하거나, 혹은 일회용 막대기나 커피스틱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 머그는 유용하다.


셀프 스터링 머그(Self Stirring Mug)’는 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크기는 약 11cm(높이)*8.6cm(지름) 정도의 겉보기 평범한 머그이다. 다른 많은 스테인리스스틸 머그와 마찬가지로 뚜껑이 있어 안에 들어 있는 음료가 식지 않고 쉽게 흘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여기까지는 평범하다. 하지만 이 머그의 특징은 바닥에 있다. 버튼 하나로 작동하는 회전 디스크가 들어 있는 것이다.


원두커피를 블랙으로 마시는 사람을 제외하면 인스턴트커피를 타거나 설탕과 크림을 넣어 마시는 사람들은 모두 커피를 저어야 한다. 그런데 이 ‘셀프 스터링 머그’는 바닥에 회전 디스크가 자동으로 젓기 때문에 스푼을 이용하여 따로 저을 필요가 없다.


컵 바닥에 있는 회전 디스크는 두 개의 AAA 배터리로 작동한다. 배터리를 끼우는 위치도 바닥이다. ‘셀프 스터링 머그는 뜨거운 음료든, 차가운 음료든 완벽한 맛으로 블렌딩해준다.


단, 주의할 것은 이 머그의 회전 디스크가 주스를 만드는 주서(juicer)용이 아니기 때문에 액체가 너무 적거나 없는 상태에서 얼음조각을 넣고 돌리면 안 된다는 점이다. 회전 디스크가 플라스틱이고 매우 간단한 전자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고장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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