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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

꼬리곰탕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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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곰탕 끓이기 
 
  꼬리곰탕은 국물 맛 뿐 아니라 꼬리뼈에 붙어있는 잘 무른 살을 떼어먹는 재미도 함께 즐기는 탕으로 맛이 훌륭하고 영양가도 높다.
쇠꼬리를 끓여 살은 따로 먹고 남은 뼈에 다른 국거리 살을 더 넣어 끓여도 좋다. 
 
준비하기

 쇠꼬리를 구입하여 찬물에 담가 깨끗이 씻는다. 
 
요리하기
 대파는 흰 부분을 송송 썰고, 파란 부분은 크게 토막을 낸다. 



 냄비에 물을 붓고 손질한 쇠꼬리를 넣고 파의 파란 부분과 통마늘을 넣고 끓인다. 불을 처음에는 불을 세게 하였다가, 거품이 생기면서 끓어오르면 줄여 끓이고 거품을 걷어낸다. 살코기보다는 뼈가 많기 때문에 오래 끓여야 고기가 연하고 국물도 충분히 우러나와 싱겁지 않다.
 무도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3cm 두께로 둥글게 토막을 내어 넣고 함께 삶는다.
 한 번 끓으면 불을 줄여 은근하게 3~4시간정도 푹 곤다.


 국물 맛이 충분히 우러나고 쇠꼬리는 젓가락으로 쑥 들어갈 정도로 무른 후에 꺼내어 차게 식혀 국물과 고기 위에 생긴 굳기름을 모두 걷어낸다.


 쇠꼬리는 5cm 크기로 자르고 무는 도톰하게 썰어서 분량의 양념을 넣고 양념하여 간을 맞춘다.
 양념한 쇠꼬리와 무를 넣고 다시 한번 끓여 그릇에 담는다.


 쇠꼬리 외에 무를 함께 넣고 끓이면 시원한 맛이 한결 더한 데, 고기가 익을 때까지 끓이면 뭉그러지므로 무가 익는 대로 빨리 건져내어 양념해 두었다가 다시 데울 때 넣고 끓인다.


 국물을 차게 식혀 하얀 굳기름이 떠오르면 떠내거나, 체에 거즈나 종이를 깔고 국자로 따라 부으면서 기름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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