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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도면으로 보는 건축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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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마루재
원목마루 원목을 그대로 이용해 질감이 우수하므로 최고급의 바닥재로 인식되고 있다. 재료로는 오크, 체리, 웬지, 티크, 월넛 등의 활엽수가 주로 사용되는데, 수종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충격 흡수성이 우수하여 스포츠 센터나 교실 등에 바닥재로 많이 쓰인다. 촉감이 좋고 원목 고유의 아름다운 나뭇결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공된 목재보다순수 원목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다른 목재 바닥재에 비해 인체 친화적이다. 또한 표면에 흠집이 가더라고 오리지널 내추럴 빈티지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고, 샌딩처리해 처음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온돌난방방식인 우리나라 주택에서는 이에 적합한 수종과 건조 및 제작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원목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므로 값이 비싸고, 내마모성이 약해 표면이 잘 손상되며, 못질 시공으로 인해 소음이 많고 변색 및 퇴색의 우려가 있다. 또 다른 마루에 비해 열전도도가 낮고, 주기적으로 니스나 래커 칠을 해야 하므로 관리하기가 불편하다는 것도 단점이다.


합판마루 원목마루는 외관이 고급스럽긴 하나 원목의 공급에 한계가 있고 또 재료 특성상 제대로 건조시키지 않으면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다. 합판마루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것으로 합판 위에 접착제로 천연 무늬목을 붙인 다음 냉압과 고열 처리한 합판을 직각으로 붙이고 특수 코팅으로 표면의 강도를 높여 긁힘과 변색 등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표면에 붙이는 천연 무늬목으로는 오크·월넛·메이플 등이 많이 이용되는데, 사용되는 합판의 성능이나 무늬목의 두께에 따라 물성과 내구성이 달라진다.


강화마루 상부의 라미네이트층과 중간의 바탕재층 및 밑바닥에서부터의 습기를 차단하기 위한 하층부로 구성되어 있다. 라미네이트 마루 또는 복합재 마루라고도 한다. 목재에서 섬유질을 분리 채취하여 방수수지를 첨가한 뒤 고온·고압으로 압축성형시킨 HDF(high-density fiberboard)를 바탕재로 하고 표면은 HPL(high-pressure laminate) 또는 LPL(law-pressure laminate)로 강화 처리한 제품이다. 표면을 라미네이팅 코팅 처리하여 내마모도·내구성·내오염성이 강하고 유지 관리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박판상이지만 표면이 강화되고 복합재 구조로 되어 있어 접착식이 아닌 현가식 시공법이 사용된다. 강화마루는 모양지(decorative paper)의 종류에 따라 색상이나 디자인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그러나 모양지 인쇄의 한계와 표면의 멜라닌 라미네이팅 등으로 목재의 질감이 원목마루나 합판마루에 견주어 다소 떨어진다.


02 타일
앤틱테라코타 타일 테라코타타일은 건조시키지 않은 흙을 손으로 빚어 낮은 온도에서 구워내 수작업(핸드페인팅)한 제품으로 인위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의 고풍스러운 멋이 풍겨지는 타일이다.

커팅타일 자연석의 질감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메지부분을 2mm이내로 줄여서 최대한 대리석과 같은 느낌을 살린 제품이다. 타일의 사면을 모두 직각이 되도록 커팅작업을 한 타일로서 시공 후 고급스럽고 심플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모자이크타일 일반적으로 100mm이하의 조각타일을 말한다. 조각뒷면에 그물망이 붙어 있거나 타일앞면에 물을 적시면 분리되는 종이가 붙어있어 작더라도 손쉽게 시공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인테리어에 특별히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분이나 여러 색이 섞여 시각적인 효과를 노리는 아트월에 많이 시공되며 일반타일로 시공이 힘든 곡선면이나 천장부분에도 애용되고 있다.

글라스타일 광학용 유리의 특성으로 제품이 깨끗하며 반사굴절률이 높은 소재를 이용하여 시공 시 고급마감재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유리의 느낌을 담아 아름답고 화려한 공간창출에 효과적이다. 벽면이나 기둥 시공 후 조명연출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마감효과를 낼 수 있다.

슬레이트타일 기존 슬레이트 석재의 단점(돌 속의 철성분이 빗물에 노출될 때 생기는 녹물오염)을 보완한 타일. 석재의 자연스러운 질감은살리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췄다. 크기와 색상이 다양해 욕실, 발코니, 정원 등의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03 벽난로
거실 중앙 배치형 벽난로가 공간의 가운데에 있음으로써 공간을 분할하고 공간에 중심성을 부여하는 형태다. 이러한 유형은 공간 전체에 따뜻함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공간 내에서 상징적으로 중요한 초점을 제공한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한정된 공간 안에 기둥이 위치할때, 그것은 주변 공간을 분절하며 그것을 둘러싼 공간과 상호 작용 한다. 벽난로는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여 공간의 중심역할을 하고 영역을 규정할 수 있고 벽난로의 위치에 따라 크기, 형태, 위치가 다른 위계적 공간을 형성할 수도 있다. 주로 거실면적이 넓은 주택에 설치하거나, 거실과 주방/식당이 일체형인 주택에서 공간분할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벽면(측면) 배치형 이 형태는 중앙 배치형에 비해 거주자의 움직임을 강요하지 않는다. 바닥은 사람들이 차지하는 공간으로 오픈된다. 사방이 벽체에 의해 둘러싸인 하나의 트인 실은 그 둘러싸임에 의해 구심적 공간성격을 갖게 된다. 다시 말해 측면에 벽난로가 있는 경우 벽난로를 포함하는 벽체는 벽난로로 인해 시각적 또는 심리적으로 그 성격이 부각되어 공간 내에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코너(모퉁이) 배치형 코너는 벽체와 벽체가 만나서 방향성을 갖게 되고 동적인 흐름을 내재하기 때문에 심리적 힘 또는 내적 긴장감을 갖게 된다. 따라서 중앙형과 벽면형 벽난로와는 또 다른 공간적 경험을 하게 된다. 코너에 위치한 벽난로는 코너 공간을 더욱 부각시켜 중심부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 오브제로 표현한다. 이것은 건축의 주도적 조형요소로서의 역할이기 도 하다.


04 데크
방킬라이 목재 자체가 방부기능을 가지고 있는 천연 방부 데크재. 가격이 저렴하고, 엷은 갈색부터 엷은 적색까지 색상이 다양하다. 밀도가 높아 매우 단단하며 주로 실내외 바닥, 데크재로 많이 사용한다. 무겁고 강도가 높지만 수축률이 높아 건조과정에서 뒤틀리는 경우가 있으니 선택 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뻬 데크재로 사용되며 건축물의 외장재로도 사용된다. 목재의 성질이 쇠와 같이 단단하다고 하여 아이언우드로 불리는 대표적인 목재다. 배의 갑판재로 사용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변형이 거의 없고 물에 가라앉을 정도로 비중이 높다.

멀바우 기존의 방부목이 가져다주는 유해성 논란을 없애줄 천연 데크자재. 방킬라이와 더불어 활엽수 계열이기 때문에 조직이 치밀하고 변형이 적어 맨발이 닿는 실내외 데크에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다. 방킬라이와 비교해보면 간간히 까만색의 줄이 나 있는 것을 볼 수있으며, 표면이 약간은 거칠어 보이는 방킬라이에 비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히노끼 고가의 목재 중 하나로 국산, 일본산이 유명하다. 욕조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습기나 물에 강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향이 좋다.
목재 가운데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어 건강에도 좋다. 밝은 미색을 띄고 있으며 재질은 삼나무보다 강하다. 나무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칠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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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벤트레이션
소핏벤트 처마 안쪽에 쓰이는 지붕 통풍용 용재. 겨울에는 습기를 배출시키며 여름에는 지붕에서 생기는 열을 통풍시켜 집
안 내부의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재질에 따라 플라스틱(PVC) 용재와 알루미늄 용재로 나뉜다. 플라스틱 용재는 물청소가 용이하고 2차 도장이 필요 없으며 알루미늄 용재는 뛰어난 견고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박공벤트(게이블벤트) 건물 내부를 통풍시켜 습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벽돌, 시멘트사이딩, 알루미늄, 비닐, 나무로 된 건축물에 두루 적용이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건축물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한 색상과 크기를 적용하면 단순하고 지루한 스타일을 탈피할 수 있으며 시공 또한, 피스 고정만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다.

듀로벤트(레프터벤트)와 릿지벤트(용마루벤트) 서까래사이에 단열재를 채우고 단열재 위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해주는 벤트가 레프터 벤트다. 공기가 이곳을 지나면서 제트기류가 형성되어지는데 이 부분이 지붕의 수명을 좌우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제트기류는 지붕의 열과 실내의 온도를 서로 분리, 겨울엔 찬 공기를 막아주고 따뜻한 열을 빼앗기지 않게 해주며 여름에는 뜨거운 열기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듀로벤트를 지나는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곳이 릿지벤트다. 이는
지붕 용마루에 설치되고, 레프터를 통과하는 공기는 이곳을 통해 외부로 빠져나가게 된다. 공기는 소핏에서 레프터를 지나 릿지벤트로 순환되어지는데 이것이 집의 전체 수명을 좌우하게 된다.


02 사이딩
비닐사이딩 자연 그대로의 나뭇결무늬의 자연미와 다양한 디자인 패턴으로 다른 외벽 구조물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목재나 시멘트사이딩과 달리 가격이 저렴하며 건축물의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무게가 가볍고 시공이 간편해 공기단축 및 건축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플라스틱 재질이라 화재에 약하다는 점은 취약점으로 꼽힌다.

시멘트사이딩 멘트사이딩은 비닐사이딩보다 시공단가는 올라가지만 사계절 기후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외장재로 적합하다. 화재에 대한 내화성도 우수하며 변형이 적고 칠이 잘 벗겨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외부의 습기와 공해로 인한 부식과 충격에도 강해서 실용적이다. 외벽 구조물에 대한 시공도 편리하고 간단하게 시공 할 수 있다. 내구성은 50년 이
상. 중후한 느낌의 주택 외벽 마감재로 각광받고 있다.

우드사이딩 우드사이딩은 원목으로 된 사이딩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베벨사이딩, 로그사이딩, 싱글사이딩 등으로 구분할수 있다. 베벨은 판자형으로 우드사이딩 중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법이 간단해 많은 시공자와 건축주들이 찾는 편이다. 로그 사이딩은 통나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소재는 햄록, 스푸르스, 적삼목 등이다. 반달모양을 하고 있어 통나무집과 같은 모
양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한다. 우드사이딩은 다른 사이딩에 비해 단열이나 색상이 우수하고 자연미가 뛰어난 편이다. 단 비 를 맞거나 습기가 차면 뒤틀리기도 하고 병충해에 약해 유지보수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03 벽돌
파벽돌 파벽돌이란 깨지고 낡은 벽돌을 의미하지만 현재는 이미테이션 제품의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다. 시멘트와 모래 그리고 화산석 등의 경량재를 각각 3:3:4의 비율로 섞어 만드는 파벽돌은 일반 벽돌보다 부피당 무게가 훨씬 가볍다. 또한, 인공적으로 모양과 색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춰 알맞게 색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파벽돌의 크기는 20.5㎝×6.5㎝×1.2㎝(가로×세로×두께)로 통일되어 있지만 가로가 7~8㎝ 더 길거나 세로가 2배 길어진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황토벽돌 황토벽돌은 최근 전원주택의 벽 등에 사용되는 재료로 우리전통 민가에서 많이 사용되던 흙을 좀 더 과학적으로 처리한 재료다.
특히 흙은 우리민족 고유의 풍토와 풍습에 잘 어울리는 재료로 친환경적이고 자연적이며 습도와 환기조절 능력이 뛰어나 시멘트 재료보다는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고 단열효과도 좋다. 또한 벽돌로 제작한 흙벽돌은 압축강도가 높아 구조적으로 튼튼하다. 일반적인 황토벽돌 한 장의 크기는 길이 27cm 두께 20cm 정도며 추운 지방의 경우 단열재를 추가해야 단열의 걱정을 덜 수 있다.

점토벽돌 점토 흙이나 고령토, 황토 등의 천연원료를 1100~1200℃의 고열로 구워낸 건축용 및 보도용 자재다. 주로 건축외장재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미장벽돌, 치장벽돌이라 하고 붉은 색을 띠어 적연와, 적벽돌로 일컬어진다. 이외에도 소성과정을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화장벽돌이라 부르기도 한다. 점토벽돌은 불연재 및 내수재로서 단열, 보온, 방음효과가 클 뿐 아니라, 돌 마감이나 타일마감에 비해 공기가 짧고 공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유지관리비가 들지 않고 내후성이 강해 반영구적이며, 질감이나 색상에서 느껴지는 친밀성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04 지붕재
점토기와 궁궐, 사찰 등에 사용되어 왔던 기와로 한식기와라고도 한다. 표면이 약간 거친감이 있으나 색상이 미려해 한국적인 멋을 더한다.
우수한 강도로 인정받지만 중규모 이상의 한옥에만 시공할 수 있다. 형상과 소성방법에 따라 설구이기와, 훈와(燻瓦), 소금구이기와, 유약기와 등의 4가지가 있다.

오지기와 점토 순수한 색상인 암키와와 수키와를 이어 붙인 형태로 전통적인 고전미가 특징이며 부드럽다. 스페니쉬 오지기와는 우리나라의 수입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라파즈에서 론칭한 세리스 로만(Ceris Roman)이 대표적인 제품이고 한식기와, 청기와로 구분된다.

금속기와 갈바륨 강판과 알루미늄ㆍ아연도금 강판으로, 알루미늄의 장기내식성과 내열성과 아연이 지닌 희생방식을 접목시킨 지붕재다.
1900년대 초부터 이 기술을 도입해 부식을 방지하며 저렴하면서 견고한 지붕재로 각광받고 있다. 덧 시공이 가능해 보완성이 뛰어나며 시공이 용이하고 일반 기와나 콘크리트의 1/6 무게로 가볍다.

시멘트기와 시멘트와 경질 세골재를 섞어 갠 모르타를 틀에다 채우고 표면을 매끈하게 하기 위해 시멘트가루를 뿌린 뒤 양생해 제조한 것이다. 최근에는 기존의 시멘트기와를 보완해 시멘트 양이 많은 모르타르를 고압프레스로 성형해 물과 공기 속에서 양생한 것을 다시 표면에 무늬를 그린 후 전기담금질을 해 내구성, 방수성, 내력성을 향상시킨 것도 생산된다. 문양이 뚜렷하고 점토기와의 반 정도 되는 사용으로 시공이 가능해 공사비가 절감된다. 하지만 3~5년 사이 재 도장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아스팔트 슁글 개인 주택을 지을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지붕재로 다양한 컬러 연출이 가능해 전원주택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많이 애용하는 자재다. 목재나 벽돌 등에 비해 경량으로 건물 하중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아 건물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아스팔트 슁글은 특수 아스팔트 사이에 무기질 유리섬유를 특수 융화해 만든 것으로 외피를 채색된 돌 입자로 코팅해 색상을 연출하는 지붕재다. 가장 저렴하고 깔끔한 벽돌식 배열의 4각 슁글, 독특한 입체감을 보여주는 고급스러운 6각 슁글 외에 일반 슁글을 두 번 댄 이중슁글과 각각의 모양에 따라 그림자의 유무로 종류가 나누어지기도 한다. 선행공정의 부실로 자재의 하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단점이 있다.

적삼목 기와 슁글 3중으로 겹쳐져 깊이감이 돋보인다. 25년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강하고 튼튼한 자재로 단열성과 방음성이 좋다. 단 전문시공 팀이 시공해야 하는 한계성이 있고, 일반적인 인식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편이다. 지붕하중 4㎏/㎡로 가벼우나 아스팔트 슁글에 비해 3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연(Zinc) 뛰어난 내부식성을 가지는 아연을 지붕재로 사용할 경우 100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한 건축용 징크는 반영구적인 자재다. 징크는 지역에 따라 수명을 달리하는데 공기오염지역에서는 30~40년, 해안지역에서는 40~70년, 공기청정지역에는 90~100년의 사용기간을 보여준다.

동판 자연 친화적인 금속 재료로 사용돼 온 동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이다. 타 금속에 비해 부식률이 낮아 반영구적이며 점토기와나 기와에 비해 불연재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가공과 시공이 편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며 보수공사가 별도로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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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
소석고를 주원료로 하여 톱밥·섬유·펄라이트 등을 혼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포제(發泡劑)를 첨가하고 물로 반죽하여 두 장의 시트 사이에 부어서 판상(板狀)으로 굳힌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1902년에 미국에서 발명되었다. 평보드는 벽이나 천장에 사용되어 방화재의 역할을 하고, 라스보드는 벽의 속 재료로 사용한다. 또, 흡음보드는 음향흡수성이 있으며, 표면에 인쇄나 플라스틱 도장(塗裝)을 한 화장석고보드는 내장벽용으로 사용한다.

OSB(Oriented Strand Board) 패널
주택건설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OSB합판은 너비 2인치 길이 3인치 정도의 작은 나무조각(부산물이 아닌 성능을 최대화하기 위해 제조되는 조각)들을 합판과 마찬가지로 서로 직각이 되게 교차배열 하여 액체 페놀수지나 분말페놀로 접착하여 만든 것. 북미 쪽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경우 완전방수 접착제를 이용하여 접착하는 경우도 있고, 수송과정에서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서리 부분에 밀봉제(Seal) 처리를 하기도 한다. 시공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 최소한 한쪽면은 거칠게 표면처리 한다. 일반구조합판과 강도와 두께가 거의 동일하며 금액도 일반합판보다 저렴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규격은 가로 4피트(1200mm) 세로 8피트(2400mm) 이고, 두께는 1/2인치(약 11.1 mm)의 스퀘어(square) 방식과 3/4 인치 (약 18.3 mm) 의 T&G 형식을 사용한다.
1/2인치 제품은 주로 건물의 벽과 지붕에, 3/4인치 제품은 바닥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단열재
단열재는 원료의 종류 및 형태, 사용용도에 따라 구분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재질에 따른 분류가 가장 많이 쓰인다. 재질에 따른 분류는 크게 무기질과 유기질로 나뉘는데 무기질 단열재는 유리질, 광물질, 금속질, 탄소질로 세분화된다. 무기질 단열재는 열에 강하고 접합부 시공성이 우수하나 흡습성이 크고 암면, 유리면 등은 성형된 상태에서의 기계적인 성질이 우수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유기질 단열재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물질을 이용하여 단열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흔히 스티로폼으로 불리는 발포폴리스티렌, 발포폴리우레탄, 발포염화비닐, 기타 플라스틱 단열재 등이 있다. 흡습성이 적고 시공성이 우수하지만 열에 약한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조명
조명은 시야를 밝히는 측면에서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인테리어 효과를 배가시키는 효과적인 아이템이기도 하다. 광원의 종류에따라 백열등, 할로겐등, 형광등, LED 등으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조명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하기도 한다.
간접조명 전등의 빛을 천장면에 조사시켜 반사광으로 조명하므로, 효율은 나쁘지만, 차분하고 그늘이 없는 조명이 되므로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장소에 적합하다. 건축의 코브(cove)나, 천장 내의 기구 설치방법인 건축화 조명이 이 방식이다.

반간접조명 대부분의 전등의 빛이 천장면으로 조사되지만, 아래 방향으로도 어느 정도의 빛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전반확산조명 간접조명과 직접조명의 중간 방식이다. 적당한 직접광과 반사에 의한 확산광이 얻어지므로 입체감이 있다. 광원을 유리나 합성수지제의 외구(外球)에 넣은 것으로 다등식 샹들리에도 이 방식이다.

반직접조명 반간접조명과 반대 방식이다.

직접조명 광원으로부터의 빛이 거의 직접 작업면에 조사되는 것으로서, 반사갓에 의한 조명이다. 다운라이트나 광천장조명(천장 전면을 발광면으로 하는 조명으로서, 재료는 유백색 합성수지판이 사용된다)과 같은 특수한 방식도 포함된다.

벽지
종이벽지 종이 위에 무늬와 색상을 프린팅한 가장 저렴하고 또 시공하기 손쉬운 벽지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대중벽지였으나, 최근 비닐 실크벽지류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시공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해 널리 사용되는 벽지의 원조로 초창기에는 한지가 많이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인쇄 방법의 발달로 종이 표면을 엠보싱 처리하거나, 특수 처리하여 독특한 질감을 가지게 한 제품 등 종이벽지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종류의 벽지가 출시되고 있다. 두 장의 백상지를 포개서 무늬와 색상을 넣은 합지와 폭을 넓힌 광폭지가 있다.

비닐벽지 색상과 재질이 다양하며 가공성이 뛰어나 가장 실용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벽지다. 비닐벽지는 발포벽지와 실크벽지, 케미칼 타일벽지 등으로 분류되는데 주거 및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질감이나 색상이 다양하고 방습효과가 뛰어난 장점을 지녔다.
타제품에 비해 오염방지, 방습, 방염 등의 가공을 통해 실용성이 뛰어나고 시공이 용이하며 저가품에서 고가품까지 다양한 제품선택의 폭이 있다.

지사벽지 종이를 꼬아 만든 종이실, 즉 지사를 직기에 여러 형태로 제작한 다음 이지에 붙여 만든 벽지다. 천연소재의 독특한 질감으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며 방음 및 방습효과도 탁월하다. 다만 천연소재의 특성상 변색, 퇴색이 쉽고 수명이 짧은 단점이 있다. 이밖에 한지벽지, 금속박 벽지, 무기질 벽지, 유리섬유 벽지, 전자파차단 및 원적외선 방출 등의 기능을 부가한 각종 기능성 벽지가 있다.

출처  월간노블하우스 7월호 부록

http://nouse.co.kr/bbs/zboard.php?id=holaw&cu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cus=&no=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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