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바람을 이용하여 옷감 손상없이 빨래를 건조시켜주는 건조기 브리즈드라이(Breeze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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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드럼세탁기에 들어있는 건조기능이나 빨래건조기는 뜨거운 열풍을 사용한다. 그래서 옷이 상하기도 하고, 비싼 옷과 운동화 같은 것은 건조기에 넣어서는 안 된다. 열풍을 사용하는 만큼 전기료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항상 모든 빨래를 베란다 같은 곳에 널어 말릴 수도 없다. 널어 말리기에는 빨래가 너무 많을 때도 있고, 장마철에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하기 때문이다다. 겨울철에는 빨래가 너무 느리게 말라 곤란할 때가 많다.


그래서 기존 빨래건조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자연바람을 이용하여 옷감 손상없이 빨래를 건조시켜주는 건조기 브리즈드라이(BreezeDry)가 나왔다. 브리즈드라이는 빨래가 들어있는 통돌이 방식이 아니라 옷장처럼 옷을 걸어놓고 말리는 옷장 스타일이라는 점에서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다.


자연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통풍기능이 핵심인 브리즈드라이는 옷감 손상없이 빠르게 말린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일반 가정에 빌트인으로 설치할 수 있어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지을 때 벽에 쏙 들어가게 설치하면 거추장스럽지 않아 좋다.


열풍건조 방식의 기존 건조기와 달리 전기료가 적게 들고 디자인도 세련되었다는 것이 또 다른 매력이다. 전기를 적게 사용하고 자연바람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환경에도 덜 유해하다. 빨래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완전 건조까지는 몇 시간 정도가 걸리고, 가격은 3,500 ~ 4,000달러 선이다.


출처 http://www.breezedry.com/01_Ho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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