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자료]전기와 설비공사

건축 2009. 3. 1. 22:22 Posted by livinginfo
전기공사

 집을 짓는데 있어 전기 공사는 ‘전기 인입 공사’, ‘내선 공사’, ‘외부 배선 공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기 인입 공사는 한전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일입니다. 임시전기 신청이나 심야전기 신청, 계량기 신청 등이 이에 속합니다. 전봇대로부터 전기 인입을 어떻게 할지(지상 연결인지, 지중 매설인지), 계량기와 배전판의 위치는 어디로 할지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내선 공사는 집 안의 전등과 스위치, 콘센트의 위치를 정하고 배선하는 일입니다. 기초 공사 시 바닥 배선, 지붕 공사 시 전등 설치를 위한 천장 배선(처마 등 포함), 내벽 미장 공사 전 콘센트·스위치 매립 공사, 도배 공사 후 스위치·콘센트 마감 등 시기별로 필요한 공사입니다. 외부 배선 공사라 함은 심야전기 보일러 설치 시 지중매설 작업, 지하수 및 정화조 모타 가동을 위한 배선, 잔디 등이나 가로 등 설치를 위한 외부 배선이 이에 속합니다.  

○ 건축 설계 확정 후 전기 공사 도면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통의 전원(단독)주택 설계는 배치도, 평면도, 입면도만 있습니다. 설계사무소에서도 전기 설비 도면은 외주를 주기 때문에 전기 공사 도면을 그려 달라고 하면 설계비가 높아집니다. 시공 회사는 전기 업체에게 일임하는 것이 또한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공간 구성에 따른 전등 스위치 및 콘센트의 위치,  TV 유선, 전화선의 배치, 화장실 및 외등, 현관 센서 등, 처마 등 등 기본 설계가 없으면 시공자의 판단에 따라 임의로 시공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전기 인입선에 따른 계량기 및 배전판의 위치, 지하수와 정화조, 가로 등 등 외부 배선의 컨트롤 장치 등이 사전 계획되지 않으면 전선의 외부 노출이 불가피해집니다. 공사 착공 전 전기공사 도면을 일차 확정하고 건축주와의 협의를 통하여 공사 시 최종 수정 보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전기 인입 신청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업무가 필요합니다.  
- 공사 착공 전 공사에 필요한 전기를 준비해 주어야 합니다. 주변에서 전기를 빌려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면 임시 전기 신청을 공사 착공 전 미리 하여야 합니다. 지역별로는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걸리는 곳도 있기 때문에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임시전기 신청 시에는 건축주의 주민등록증 사본과 인감증명, 임시전력 사용 각서, 도장, 예치금 또는 보증증권이 필요합니다. 이 때 본 건축물의 계량기 신청도 함께하면 편리합니다. 기존의 전봇대에서 200m 이내이면 기본 요금 13,700원만 납부하면 되지만 이 거리가 넘으면 1m당 부가세 포함 48,400원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 난방이 심야전기 보일러 난방이라면 한전의 외선 공사(전봇대 신설 및 변압기 설치) 일정을 고려하여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한 달 정도 소요됩니다. 심야전기를 신청할 경우 30~35평 단독주택을 기준으로 하면 보일러와 온수기를 합쳐 34kw의 전기가 필요합니다. 보일러와 온수기 최대 용량입니다. 이 평수가 넘으면 작은 보일러 한 대를 더 설치하여야 하는데 단독주택 60평 미만의 주택으로 한전에서 공급하는 최대 용량은 47kw입니다. 심야전기 신청 시 한전 불입금으로 2004년 6월 현재 kw당 70,400원을 지급하셔야 합니다.          

○ 건축 공정별 전기 공사가 필요한 시기와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초 공사 시 전기 인입을 고려한 맨홀의 위치, 계량기, 배전판의 위치를 정하여 배선합니다. 외부 배선(지하수, 정화조, 가로등 등)은 배전판의 안전차단기에서 따로이 연결되도록 합니다. 공사 도면에 의거하여 각 실에 벽에 콘센트, TV, 전화 선 등을 입선할 수 있도록 전기 파이프를 미리 설치합니다. 기초 공사 시 메트 콘크리트를 치기 위한 철근 배근 시 이에 고정하여 매설합니다. 기초 및 벽체 공사 완료 후 콘크리트 바닥으로 배선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단열재 시공 시 전선으로 인한 바닥 고정이 용이치 않아 미리 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심야전기 보일러의 지중 매설 작업 시 콘크리트 기초 전에 선을 넣어 두어야 이중 작업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지붕 공사 시 전등 배선을 미리 하여야 합니다. 한옥 목 구조일 경우 거실은 오량 천장 등 별도의 지붕이 형성되기 때문에 처마와 오량 천장이 맞닿은 부분, 오량 천장과 덧 지붕이 좁은 경우 등은 나중에 배선이 용이치 않습니다. 지붕을 덮는 공사 전 각 공간의 전등 배선과 스위치 전선, 처마 등의 배선이 필요합니다.  
- 흙벽돌 조적 공사가  끝나고 방의 천장 공사 등이 시작되기 전에 콘센트 및 스위치 매립을 위한 전기 배관이 필요합니다. 컷팅기로 흙벽을 때 내고 전기 파이프를 못이나 고정 철물로 고정합니다. 전등과 연결된 스위치 전기 파이프가 노출되지 않도록 도리와 흙벽 사이를 잘 처리해야 합니다. 조적 공사 시 화장실의 환풍구 설치를 위한 PVC(100∅)를 외벽 상단에 설치하고 환풍구와 연결토록 합니다. 다용도실이나 화장실, 주방 한 켠에 점검구를 설치하도록 내장 공사 팀과 미리 협의 하여야 합니다. 화장실은 필요시 전등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천장이 아닌 벽에 등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면기, 거울 위에 위치하는 것이 좋으므로 마감 규격을 사전 협의하여 위치를 정합니다.      
- 천장 및 내장공사가 완료되고 도배가 마무리되면 콘센트 및 스위치를 설치합니다. 흙벽이기 때문에 고정이 쉽지 않아 사용 중 콘센트나 스위치 함이 밖으로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폼 등으로 고정을 잘 하여 주어야 합니다.
 - 거실 전등이 6등 정도 되고, 매립등이 여러 곳일 경우 필용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스위치 숫자를 조정토록 합니다. 절전을 위한 방법입니다. 주방의 전기 배선은 주방 기기의 사용에 따라 건축주와 미리 협의하여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밥솥, 냉장고, 김치 냉장고, 식기 세척기, 건조기, 가스오븐렌지, 전기렌지 등 사용 기기의 배치에 따른 콘센트의 배치가 필요합니다.
- 단독 주택의 경우 비디오폰은 잘 설치하지 않으나 밖의 출입 대문이 있는 경우 미리 고려하여야 합니다. 한 지붕 두 세대이거나, 1 · 2층으로 구분되어 있을 경우 인터폰을 설치하여 서로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 전체 건축 공사가 어느 정도 정리되는 과정에서 외부 정리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외부 배선의 지중매설 작업을 병행합니다. 심야전기 인입 배선, 지하수, 정화조, 가로등의 전기 공급을 위한 파이프를 매설합니다. 입선을 하지 않고 전기 파이프만을 먼저 설치하기 때문에 파이프가 꺽이거나 눌리면 입선이 어려우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외부 배선은 가능한 전기 점검 맨홀을 통하여 연결합니다. 누전으로 인한 점검 교체가 쉽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한전에서 계량기를 타다 설치하고 안전 점검을 받습니다. 전기가 공급되면 안전 차단기를 점검하고, 보일러도 가동해 봅니다. 전등 설치 공사와 병행하여 콘센트와 스위치 작동을 총 점검합니다.  


■ 설비 공사

 전원(단독) 주택에서 설비 공사라 함은 “수도 인입 공사 및 배관 공사, 오·하수 배관 및 정화조 설치 공사, 난방 배관 및 보일러 설치 공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 공사와 마찬가지로 착공 전 설비 공사 도면을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도상에 지하수 및 수도 인입라인, 정화조 위치 및 배관도가 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나 전체적인 수도 및 오·배수 계통도에 대한 파악이 이루어져야 다른 공정과의 연계성을 살려 사전 시공이 가능케 됩니다.    

○ 수도 인입 공사 및 배관 공사
- 상수도나 마을 지하수를 이용할 경우 건축물로 인입하는 라인을 최소화하고 수도 계량기 설치를 확정합니다. 필지 내 지하수를 개발할 경우 지하수 개발은 지하수 업체에서 하지만 모타 설치 및 건축물로 급수관을 연결하는 것은 설비 공사에 해당합니다. 중공 이하의 지하수일 경우는 모타와 연결된 직수로 물이 공급되지만 100m 이상의 대공일 경우 수중 모타가 설치되기 때문에 저수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수조가 없을 경우 잠깐 쓰는 물도 수중 모타가 작동되어 수중 모타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수중 모타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 점을 감안하여 저수조 설치를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잘 쓰면 수중 모타의 수명은 보통 5년 정도입니다.
- 대공을 한켠으로 하여 지름 1m, 깊이 1m의 콘크리트 관을 설치합니다. 빗물 침투를  막기 위하여 지상으로 약 20cm 정도 노출하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건수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바닥에도 콘크리트 미장 마감을 하는데 건수가 많은 곳은 물이 고였을 때 빠지도록 배수 파이프를 미리 설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하수 위치가 건물의 한 옆에 위치하지 않고, 마당이나 출입구에 존재한다면 눈에 거슬리기 마련입니다. 이때는 조경석이나 강돌 등으로 마감하거나 맨홀 전체를 덮을 수 있는 평상을 짜 그 위에 놓았다가 필요시 들어내고 보수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 외부 수도 배관은 20mm 또는 25mm 정도의 엑셀로 배관합니다. 수축 팽창이 적어 동파의 염려가 가장 적습니다. 기초 공사 시 다용도실이나 화장실 등 물 쓰는 공간으로 수도 인입선을 미리 설치해 두어야 합니다. 기초 콘크리트 하단 면으로 인입하여 동파에 대비합니다. 특히 겨울철 모타의 관리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결 배관 부위를 보온재로 잘 감싸 주어야 하며, 헌 옷이나 스치로폼, 보온덮개 등으로 보강해 주어야 합니다.
- 흙벽돌 조적 공사와 물 쓰는 공간의 방수벽 공사(칸막이 벽 내부에 시멘벽돌 조적)가 완료되면 수도 배관을 합니다. 주방, 다용도실, 화장실이 이에 속합니다. 예전에는 스덴 파이프 배관이나 동 파이프 배관을 많이 하였으나 최근에는 노란색 PPC 배관을 사용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조립 및 하자 요인이 좀 더 적은 PB(롤로 되어 있음)배관을 하는 추세입니다.    
- 용도에 따른 배관은 필수이며, 다용도실과 화장실에는 걸레를 빨거나 기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냉 온수 수도 설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오수 하수 배관 공사  
- 오수는 100mm PVC, 하수는 75mm PVC로 배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초 공사 시 배관을 설계 도면에 따라 제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좋으나 외벽 및 칸막이벽의 상태(조적, 미장, 타일 시공 시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에 따라 배관의 위치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 중심 배관만 매립한 상태로 마감 상태를 보아가며 최종 배관하는 것이 하자를 줄일 수 잇는 길입니다. 다만 이 경우 기초 공사 시 물 쓰는 공간은 콘크리트 타설을 하지 않고 약 20cm 정도 바닥 면을 낮추어 놓아야 배관 및 방수, 타일 마감이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바닥의 하수 배관은 세면기 한 쪽 옆으로 배치하거나 벽 쪽으로 붙여 화장실 사용시 가운데에 하수 배관이 있어 불편하지 않도록 미리 배려합니다. 욕조가 설치되는 화장실이라면 크기와 수도, 하수 위치를 확인하여 시공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물 빠짐이 용이하도록 경사를 최대한 유지하여야 합니다. 복층일 경우 2층의 오 하수는 1층 화장실과의 연계성을 살려 비트를 설치하여 배관합니다. 비트 안으로 수도관, 오수관, 하수관, 난방 배관을 함께 설치합니다. 주의할 점은 정화조의 냄새가 2층 화장실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표면의 배관에서 외부로 냄새가 빠지도록 환기 시설(배관)을 해야 합니다.  

○ 외부 배관 및 정화조 설치 공사
- 정화조는 단독 P-정화조와 오수 합병정화조, 오수정화시설로 나눕니다. 정화조 수질을  20ppm 이하로 맞추는 오수 합병정화조 설치가 의무화되고 있으며,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 5인용, 10인용 오수 합병 정화조를 설치하면 됩니다. 음식점이나 교육시설, 사찰 등은 그 규정이 달라집니다. 정화조 설치 시 옹벽 공사를 의무화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토압으로 인한 정화조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양평, 용인, 이천 등은 의무 규정입니다. 해당 관청에 사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구적 시설물로 사용하기 위해선 옹벽 공사로 정화조를 보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적으로 하수는 개천으로 방류하고, 오수만 정화조를 통해 배출하던 일반 정화조 방식에서는 정화조 냄새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수 합병 정화조 일 경우 오수와 하수가 정화조에 모두 연결되기 때문에 정화조 냄새가 하수관을 통해 화장실로 침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정화조 앞에 하수 맨홀을 통하여 하수가 정화조로 들어가게 하면 냄새를 피할 수 있고, 맨홀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하수 배관 시 U트렙을 설치하여 보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오수 합병 정화조는 에어펌프 모타가 설치됩니다. 제작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기를 강제 주입하는 에어 펌프가 있어 미생물을 서식하게 하고 분해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모타 작동을 계속하고 있는지 계기판이 있어 담당 부서에서 이를 확인토록 하고 있습니다. 정화조 업체에서 배관과 시험 작동을 하도록 하고 정화조 준공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에어펌프 모타는 소모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1년 이상 지나 작동이 되지 않으면 교체하여야 합니다. 철판으로 만든 박스 안에 모타가 작동되기 때문에 울림판 소리가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모타 아래 박스 상자나 압축 스치로폼을 깔아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합니다. 정화조 환기구는 PVC로 지상 위 2m 정도 높이로 해 주어야 하는데 모양 상 보기가 좋지 않아 낮게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냄새가 주변에 퍼질 수 있으므로 높게 하고 방부 목재 등으로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보완해 주면 좋습니다.    

○ 난방 배관 및 보일러 설치 공사
- 가스보일러는 설치 공간이 작습니다. 벽에 부착하고 난방 배관을 연결합니다. 시골 지역이기 때문에 도시가스가 아니고 LPG가스이기 때문에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듭니다. 석유보일러는 약 0.5평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됩니다. 단, 기름통은 보일러실 밖으로 설치할 때입니다. 기름통은 대체적으로 3드럼 이상의 용량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통 설치를 잘 하고, 환기통을 하나 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심야 전기보일러는 난방과 온수가 구분되어 있으며 기기가 커서 보통 2.5평 이상의 별도 공간이 필요합니다.  보일러의 물탱크에서 물이 넘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배수 파이프를 바닥에 설치해 두는 것도 지혜입니다.
- 난방 효율을 고려하여 보일러실의 위치와 분배기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배기는 보일러에서 나온 열을 각 공간(실)로 분배하는 역할을 합니다. 건축물의 크기, 공간에 따라 분배구 수가 적정한 자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분배기는 씽크대 하단부나 다용도실, 화장실 등에 설치합니다. 특히 난방 배관에 공기가 차서 순환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손을 보아야 할 때를 대비해 두어야 합니다.
- 난방 배관은 보통 15mm 엑셀 배관을 사용합니다. 각 공간(방이면 방, 거실이면 거실)을 하나의 엑셀배관으로 분배기에 결속하며, 거실이 킄 경우는 반으로 나누어 분배기를 조절합니다. 화장실 바닥의 엑셀 배관 시에는 누수에 대비하여야 하고, 라지에타 등 별도의 분배기에서 나온 배관일 경우 전체 열효율을 고려하여 설치하여야 합니다. 난방 조정을 위하여 분배기에 각 실의 명칭을 기록해 두도록 합니다.

○ 외부 수도
- 시골에서 살다보면 텃밭의 물을 주기 위해서도 그렇고 조경수나 과실수 관리에도 외부 수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김장을 할 경우나 메주를 쑬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 보통은 마당
가에 하수구를 설치한 외부 수도를 두고, 텃밭과 가까운 쪽에도 농작물 관리용으로 외부 수도를 두면 좋습니다. 구들방 아궁이 가마솥걸이가 있다면 수도와 하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외부 수도는 겨울 동파에 대비한 관리가 중요한데 수도꼭지는 열어놓고, 뒤 고동(잠금장치)을 잠가 놓으면 팽창하여 배관이 터지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http://hue-hou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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