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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을 재구성하는 가구 세팅

◀ 아일랜드 높이를 높여라
요즘 분양하는 아파트에는 대부분 아일랜드 식탁이 시공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 바 형태가 아닌, 식탁 형태다. 아일랜드 식탁 중 거실을 향한 한쪽 면에 단을 세워 높이만 높이면 거실과 주방 공간을 분할하는 파티션 역할을 한다. 흑경으로 마감하고 한쪽 벽면에 글로시한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 마무리.

▶ 변형된 가구 배치로 개성적인 연출
디자인이 같은 가구라도 공간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일반적인 가구 배치에서 탈피한 이혜원씨의 아이 방. 책상이 문을 향해 정면을 바라보고 침대 헤드보드는 파티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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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패턴으로 힘주기

◀ 기존 마감재와 어울리는 벽지 찾기
포인트 벽지를 고를 때는 기존 마감재와 조화를 이루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나뭇결이 살아 있는 붙박이장 문과 어우러지도록 연두색과 브라운톤이 가미된 포인트 벽지를 사용했다.

▶ 패브릭으로 생동감 있게 연출
공사를 하지 않고 개성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최고의 도구는 패브릭. 커튼이나 쿠션 등 색감이 화려한 패브릭으로 활기 넘치는 거실로 꾸몄다. 침장과 커튼, 쿠션을 모두 바꾸고 싶다면 한 업체에 맡기는 것이 효과적. 단, 매트리스 커버나 이중 커튼 중 투명 커튼 등은 기성 제품을 활용해도 무리 없다. 패브릭을 전체 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은 평당 7만원 정도. 거실 한 곳 정도는 우드 블라인드를 시공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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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효율 높이는 맞춤 가구

◀ 기둥 옆 공간 살리기
베란다 확장 공사를 해도 내력벽이라 기둥을 없앨 수 없다면 그 뒤쪽 공간을 살리는 방법을 생각할 것. 기둥 안쪽 벽에 선반을 달아 매입식 책장처럼 연출할 수 있다. 기둥 안쪽 사이즈에 딱 맞는 상판과 다리를 맞춤 제작하면 된다.

▶ 수납을 겸한 휴식 공간 연출
주방 쪽 베란다는 확장 공사를 하지 않는다면 물건을 쌓아두는 다용도실로 전락하기 쉽다. 이혜원씨는 해가 잘 드는 이곳에 데이 베드를 설치해 수납을 겸한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바닥은 PVC 데코 타일을 깔아 비용을 절감했다.

[home dressing point]

1 조명·가구 세팅
펜던트는 약 99~1백32㎡(30~40평)대에 2~3곳 정도, 거실이나 침실보다는 주방 쪽에 힘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요즘은 간접등이 인기. 가격이 저렴하지만 전기·목공사가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이사하면서 가구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왕 새로 구입할 예정이라면 집 안 분위기를 고려해 실용적이면서도 개성적인 제품으로 추천받을 것.

2 벽지 교체
아트월 시공은 전기나 목공공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사 규모가 커질 수 있다. 대신 텍스처가 살아 있는 벽지로 포인트 월을 만들어보자. 요즘 포인트 월은 컬러나 패턴이 강하지 않은 것이 트렌드. 집 마감재와 조화를 이루면서 빛에 따라 은은한 색감이 조금씩 바뀌거나 가죽이나 메시 소재 등 텍스처가 돋보이는 제품을 고른다.

3 패브릭 제안
침구와 쿠션, 커튼 등 어떤 것을 고르냐에 따라 전체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주상복합 아파트처럼 창이 큰 경우, 커튼은 블랙 컬러를 쓰면 더욱 멋스럽고 거실 커튼은 빛이 은은하게 투과하는 커튼을 사용하면 집이 넓어 보인다. 벽지나 가구 등이 디테일 없이 심플하다면 컬러감이 화려한 패브릭을 고를 것. 원단 샘플을 보고 충분히 의논해서 결정한다.

 
 
 
자료출처_우먼센스
기획 | 이지현 기자 사진 | 황순정, 김지선 시공 | 조희선(www.ccum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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