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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순간적으로 냉각 , 초소형 ‘라비’ 급속 와인 냉각기

주 방/생활가전

by 만화추억 2008. 11.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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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순간적으로 냉각 , 초소형 ‘라비’ 급속 와인 냉각기
라비(Ravi)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와인 냉각기 중 가장 크기가 작지만, 속도는 가장 빠른 급속 냉각기이다. 레드 와인을 수 초 만에 실내 온도(72~74F)에서 냉장 온도(60~66F)로 낮춰준다.


와인을 순간적으로 냉각시켜, 1시간 이상 적정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라비(Ravi)는 2개의 부품으로 이뤄져 있으며, 사용 전 6시간 동안 냉동실에 제품을 넣어두면 된다. 첫 번째 부품은 냉동실에 저장하고, 병목에 삽입하는 두 번째 부품은 주방 용품과 함께 수납하면 된다. 냉동실에 넣어놓았던 부분을 다른 부품과 조립한 후, 와인병에 끼우면 된다. 더할 나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쓰고 난 후에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다.


레드 와인용으로 개발되었지만, 2, 3잔 정도의 화이트 와인 냉각에도 사용할 수 있다.


와인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들이 약간 높은 온도로 레드 와인을 서빙하지만, 와인 온도가 높아지면 알코올이 강해지고, 과일 향은 줄어든다고 한다.


냉각되는 것은 병이 아닌, 와인 자체이다. 와인에 라비(Ravi)를 사용하는 순간, 냉각이 시작된다. 발효 탱크용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내장 튜브의 라비는 와인의 특성을 유지하고, 맛이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와인 접대시 공기 주입 밸브를 손가락으로 막은 후, 병을 기울였다가 와인이 흘러 나올 때, 막아놓았던 손가락을 떼어 와인이 흘러나오게 한다. 첫 번째 잔을 따를 때는 와인을 빨리 따르고, 두 번째 잔을 따를 때는 와인 따르는 속도를 약간 늦춘다. 연속해서 따르면 와인이 흘러나오면서 튜브가 따뜻해지기 때문에 잔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따르는 속도를 조금씩 늦춰야 한다.


출처http://pansshop.jp/pansshop/7.1/r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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