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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Retriever 골든 레트리버

애견/●애견 백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8. 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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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54 ~ 61 cm
체중 : 27 ~ 34 kg
색깔 : 황금색.
그룹 : 조렵견.(건도그)
용도 : 사냥 회수용

Retriever, flat coated

문헌이나 자료에 의하면 영국 애견가에 의해 뉴펀들랜드, 리트리버, 세터와 지금은 멸종된 워 터 스파니엘종과의 교배로 만들어진것으로 나타나지만 러시아의 개가 원조라는 설도 있다. 이 개의 이름은 처음에 러시안 리트리버, 1920년전에 골든 플랫 코트,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 로 바뀌었고 아마 초기의 이름에 러시안이라는 말이 들어갔기 때문에 러시아 개가 원조라는 설 이 있는것 같다.

모색은 골드와 크림색이 있으며 구불거리며 단색인 털이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다. 이중모의 구 조기 때문에 봄에 속털이 빠지므로 이 시기에 솔질을 자주 해주어 빠진 털을 제거하여 피부병 을 예방하고, 워낙 얌전한 개이므로 인위적인 운동을 시켜 비만을 방지해야 한다.

이 개의 성격은 좋게 얘기하면 양반이고, 나쁘게 예기하면 천하태평 현실 도피자라고나 할까? 이 개의 활동 분야의 특성을 보면 알수 있듯이 죽을때까지 맹인의 안내를 하고, 무언가를 집 어 오라고 하면 땅이건 물이건간에 무조건 찾아오는 이 개는 다른개와 다르게 어떻게 하면 다 른 사람을 물지 않게 복종훈련을 시키나의 개념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개를 화나게 해서 사람을 물거나 으르렁거리게 할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개이다. 이 개는 공간만 있는 집이면 어느 가정이라도 100% 어울리는 개이다.

- 골든 레트리버의 공식적 표준 -
일반적 외형 - 균형적이고 힘이 넘치며 친근한 인상이지만 열정과 자존심은 표정에서 읽을 수 있다. 주로 사냥견으로 쓰이기 때문에 그는 열정적이다. 그는 특히 외모와 균형, 그리고 걸음걸이가 특징이다
결점사항 - 이상적인 표준에서 벗어난 정도가 그의 사냥능력이나 견종의 특징을 알수 있다면 결점사항
이다.

크기, 비율, 골근 - 수컷의 체고는 58.42㎝에서 60.96㎝이고 암컷의 체고는 54.61㎝에서 57.15㎝까지이다. 체고가 2.54㎝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는 결점이다. 체장과 체고의 비는 12:11정도가 정상이다. 수컷의 몸무게는 24.245㎏에서 28.275㎏정도이고, 암컷은 23.815㎏에서 24.245㎏정도이다.

머리 - 두개골은 넓고 아치형이며 긴 느낌을 준다. 액단은 분명하다. 이마는 깊고 넓으며 두개골 정도로 길다. 구문은 측면이나 정면에서 보았을때 곧으며 넓다. 입술이 늘어지면 좋지 않다. 구문 주위의 털을 깎아주는 것은 허용되기는 하나 선호되지는 않는다. 눈은 친근한 인상에다 총명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진한 색이고 중간크기이며 서로 구분되어 있어야 한다. 색은 진한 갈색에서 그보다 연한 중간색의 갈색도 허용된다. 좁거나 삼각형의 눈은 결점이다. 전람회에서 견종의 눈은 중요한 체크 사항이다. 귀는 비교적 밝아야 하고 볼에 가까워야 한다. 귀를 앞으로 당겼을 경우엔 눈을 덮을 정도의 길이까지 닿아야 한다. 낮게 위치하는 하운드형의 귀는 결점사항이다. 코는 검은색이나 갈색을 띤 검은색이어야 하고 추운 지방에서는 이보다 약간 엷은 색도 허용된다. 이빨은 아랫턱니와 윗턱니가 가볍게 부딧쳐야 정상이다. 윗턱이나 아랫턱이 나오는 경우는 크나큰 결점이다. 이빨이 빠진 경우도 크나큰 결점이다.

목 - 목은 적당한 길이이고 근육질이어야 한다.

등선 - 등선은 강한 느낌을 주며 기갑으로부터 엉덩이 쪽으로 점점기울어진다. 움직일때 등선이 좌우로 크게 흔들리면 큰 결점이다.

몸 - 몸은 균형이 잡혀야 하며 가슴 부분은 깊어야 한다. 앞다리사이의 가슴은 주먹한개 정도의 넓이이며 근육질이고 잘 발달되어 있어야 한다. 늑골은 길고 탄력적이어야 한다. 허리는 짧고 근육질이며 넓고 깊어야 한다.

꼬리 - 꼬리는 두꺼운 근육질이며 엉덩이선을 따라 부드럽게 나와야 한다. 꼬리를 내렸을 경우 뒷무릎 관절정도의 높이까지 닿아야 한다. 즐거울 경우에는 등선과 평행하게 유지하거나 약간 꼬이는 것도 허용되기는 하지만 등위로 많이 꼬인다거나 다리사이로 내려오는 경우는 크나큰 결점사항이다.

전구 - 근육질이고 후구와 조화가 되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 해야 한다. 앞발의 길이는 어깨 길이와 같아야하고 늑골은 늘어짐이 없이 탄력이 있어야 한다. 앞다리는 옆이나 앞에서 보았을때 곧아야 한다. 앞발목은 짧고 강하며 약간 굽어야 한다. 늑대 발톱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나 대체로 그냥 남겨두기도 한다. 앞다리는 중간 크기에 둥글어야 하고 두꺼운 앞발을 갖는다. 긴 털은 적당한 길이로 잘라야 한다.

후구 - 적당히 넓고 근육질이다. 측면에서 엉덩이를 보면 약간 기울어 있어야 한다. 뒷무릎관절은 잘 굽고 낮게 위치해야 하며 강해야 한다. 뒤에서 보았을 때에는 뒷다리가 곧아야 한다.

피모 - 부드럽고 물이 잘 묻지 않는 털이다. 털은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조잡하지 않고 몸에 붙어있어야 하고 곧아야 하고 약간 꼬여도 허용된다. 앞다리의 뒷면과 몸 밑부분은 자연스러운 손질이 선호된다. 목 주변이나 대퇴골의 뒷부분과 꼬리 밑부분등은 많은 손질이 필요하다. 머리나 앞발 또는 다리의 앞부분등의 털은 짧고 편평하다.

색 - 금색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색들이다. 나이때문에 얼굴의 색이 하얗거나 회색이 되는 것은 예외로 치더라도 가슴에 나타나는 하얀색의 털이나 몸에 나타나는 하얀점은 그 정도에 따라 크나큰 결점사항이 된다.
너무 엷거나 너무 진한 색은 결점이다. 어린 경우에는 약간의 엷은 색도 허용되는데 이는 나이가 들면 보완이 되기 때문이다. 검은색이나 이와 다른 색의 털이 나타나는 것은 크나큰 결점이다.

걸음걸이 - 움직일때의 걸음걸이는 자유롭고 부드러우며 힘이 넘치고 균형적인 행동이다. 어느 방향에서 보아서도 다리는 안으로나 밖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발또한 서로 방해되지않고 움직인다. 속력이 증가할수록 발은 몸의 중심으로 모이는 경향이 있다.

기질 - 친근하고 믿을만하다. 다른 견종에 대한 이유없는 적대감이나 겁을 나타내는 것은 골든 레트리버의 기질이 아니다.

결점사항
- 표준에서 2.54㎝이상 차이가 나는 체고
- 윗턱이나 아랫턱이 삐쳐나오는 경우

출처<강아지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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