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증상으로 알 수 있는 병

*갑자기 전신 경련을 일으킨다.

~간질 발작 :걷다가 갑자기 머리를 흔들며 전신 경련을 일으키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사지를 뻗 듯 쓰러져 전신을 떠는 선천적인 간질과, 두부(頭部)
의 타박, 외상, 뇌종양 등이 원 인인 후천적 간질이 있다.

~강아지나 성견의 디스템퍼 신경형 :
오래 동안 디스템퍼에 걸려 있으면 중추신경을 침해 당해 간질과 같은 경련 발작을 반복해서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전신 경련이 심할 때는 의식이 없어 사
육주의 식별 도 불가능하다. 쓰러질 때 머리를 단단한 물건에 부딪혀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야 한다.

~일사병과 열사병 : 무더운 날 도로를 걷거나 뜨거운 견사(kennal)에 오래 방치되면 전신 경련을 일으키고 호흡이 격해지며 드러누워 괴로워한다. 우선 전
신에 젖은 타월을 덮고 선풍기나 부채로 식혀 체온을 떨어뜨린다. 얼음 조각으로 전신을 닦아주는 것도 좋다.

~자간(몸 속에 생긴 독소의 중화*배설이 잘 안되어 태중에 생기는 병) : 갑자기 호흡이 빨라지며 전신에 걸쳐 몸이 뻗뻗해지는 경련을 일으킨다. 또 혀
가 자 주색이 된다. 주로 출산 후의 어미 개가 걸리는 병으로 혈액 중의 특정한 전해 질부족 때문이므로 빨리 수의사에게 문의해야한다.

~약물중독 : 살충제를 핥아먹거나 스프레이를 많이 흡입하면 다리가 휘청거리고 잘 걷지 못하며 쓰러져 전신 경련을 일으킨다. 강아지가 이런 증상을 보이
는 경우가 있으며 가능한 빨 리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 파상풍, 요독증 : 이러한 병으로 일어나는 발작은 빨리 치료해야 한다.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는다

~일사병,열사병 :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일이 많다.

~교통사고나 높은 곳에서의 추락: 머리를 단단한 것에 부딪혔을 때는 빨리 병원으로 옮긴다.

~중독: 배기 가스, 복어의 독, 독약을 잘못 먹었을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필라리아(filaria) 폐 전색 : 모기의 매개에 의해 발생하는 견사상충이 심장 내에 많이 기생하여, 그 기생충의 내 부가 폐로 들어가 혈관을 막으면 피를 토하
거나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기관지염이나 폐렴, 기타: 강아지나 늙은 개에 많은 급성 기관지염. 폐렴으로 폐의 호흡 면적이 좁아졌을 때, 가래가 기도를 막았을 경우, 기관지 천식
의 발작, 중독, 이 물질이 목에 걸렸을 경우, 급성 심부전, 드라이 독 푸드 * 건조육 * 탈지분유 등의 과식에 의한 위나 장내의 이상 발효(이 경우
복부가 부풀어 오른다) 등의 경우에 일어날 수 있다.

*갑자기 피를 토한다.
금속이나, 유리, 딱딱한 플라스틱 등의 파편을 삼켰을 때 식도나 위에서의 출혈. 독물 중독에 의한 급성 위염, 위궤양에 의한 토혈. 성견이나 노견에 많은 필
라리아 기생에 의한 폐로부터의 출혈. 기침을 동반하고 피를 토하는 폐 궤양에 의한 각혈. 교통사고나 기타에 의한 흉부의 타박 등.

*갑자기 심하게 토한다.

~식중독, 약물이나 독물 중독, 강아지에 많이 나타나는 작은 돌이나 아기들의 장난감, 기타 이 물질을 삼켰을 때. 음식물이라도 어묵, 소시지, 햄 등을 너
무 많이 먹었을 때. 전염성 간염, 전염성 장염, 렙토스피라 (leptospira) 등 급성 전염병에 감염되었을 때 .

~강아지에게 발생하기 쉬운 장폐색, 장중첩,
원인 모를 자가중독, 만성 위염 등으로 위 점막이 손상되어 있으면 위벽이 터져 내용물이 밖으로 나와 급성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임신 중에 어떤 원인으로 새끼가 죽어 자궁이 파열되어 복막염을 일으키는 경우, 교통사고, 그 외의 일로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두뇌 출혈을 일으켰
을 때 등, 심한 혈변이 나온다.

~급성 전염병 : 전염성 장염, 렙토스피라증, 전염성 간염 등에서는 토마토 주스나 붉은 젤리 모양의 점액이 섞인 변이 나온다. 또 병의 상태에 따라 흑적색
이나 암적색, 때로는 초콜릿색의 혈변이 나온다. 서둘러 손을 쓰지 않으면 위험하다.

*몸을 부들부들 떤다.

~환경이 너무 춥다. 뇌성 벽력과 같은 너무 큰 소리 때문에 무섭다 : 실내에서 기르는 소형견은 기온이 15도 이하이면 떠는 일이 많으며 소리에도 민감하므
로 병이 아니라도 잘 떤다.

*몸에 손을 대면 울거나 문다.

~골절이나 탈골: 사지 또는 기타의 탈골, 뼈에 금이 간 경우, 관절의 탈골(특히 다리 관절이 많다)
등 이 있을 때는 몸이나 다리에 손을 대면 심하게 아픔을 느끼는 일이 많다. 요추를 삐었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아파한다.

~내과 질환이나 류머티즘, 신경염 :급성 신장염, 급성 복막염 등 아픔을 동반하는 내장의 병은 복부나 허리 부근을 어루만지거나 안아올리려 하면 아파하
는 수가 있다.

~급성 흉막염 :늑골간 신경통, 관절형과 근육이나 힘줄에도 나타나는 류머티즘 등이 있다.

*몸을 웅크리고 잔다.

~자는 곳이 춥다 :개는 적절한 온도이면 대부분 옆으로 누워 사지를 펴고 잔다. 추위를 느낄 때는 건강 해도 몸을 웅크리고 잔다. 열이 있어도 이 자세를 취
한다.

~장내 기생충의 기생: 회충, 요충, 편충 특히 십이지장충이 많이 기생하면 복부에 불쾌감이 있기 때문에 몸 을 웅크리고 자거나 걸을 때 등을 약간 구부리
고 걷는다.

~소화기나 간장 췌장 등 내장의 병 : 복부 기관에 불쾌감이나 둔통이 있는 경우로 급성*만성의 위장염, 급성*만성의 간염이나 위염, 암캐에서는 난소나 자
궁의 병 등이 있다.


*몸의 어느 구석을 자주 핥는다.

~핥는 곳에 외상이나 피부염이 있다 : 털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벤 상처가 있거나 아픔이나 가려움을 동반하는 습 진이 있을 때이며 발끝을 핥는 것
은 발가락 사이에 습진이나 백선균이 기생하는 경우 이다.

~외음부를 핥는다 : 수컷은 음경을 감싼 포피 안쪽에 분비물이 쌓여 있다가 외음부에서 떨어진다.
이 포피염이 신경이 쓰여 핥는 것이다. 암컷은 질염, 자궁 내막염(개에게는 자궁 축농증이 많다)에 의한 냉이 있는 경우이다. 무엇보다 발정에 의해 질에
서 출혈이 있을 때는 거의 모든 개가 핥는다.

~항문 부분을 핥는다 : 항문 주위의 습진, 항문의 양측에 있는 작은 구멍에서 점액을 분비하는 항문 주위선 이나 분비물을 모으는 항문낭에 염증이나 종양
이 있을 경우로 불쾌감, 아픔이 따른다.
요충이 기생하면 요충의 체절이 배변에 섞여 나온다. 미립상으로 되어 있어 살아 있으면 항문 주위에 붙어 움직인다. 이것 때문에 핥는 일도 있다.


*걸으면 휘청거린다.

평형 기능에 이상을 일으키는 병, 살충제, 기타 약물에 의한 중독, 뇌의 종양, 강아지에게 나타나는 머리를 부딪혀 생기는 두뇌출혈, 필라리아 기생이 원인
인 일시적 빈혈 상태,디스템퍼(distemper)에 의한 신경증상, 차나 배로 인한 멀미 등으로 일어난다.

*머리를 흔들거나 한쪽 편으로 기울인다.

~귓병이 있다 : 외이도(귓구멍)가 허는 외이염, 외이(귓바퀴)에 사마귀나 종양이 생긴 경우, 외이에 곤충 이나 먼지가 들어갔거나 귀 안에 진드기가 기생
해 심하게 헐어 있는 경우이다.

~머리를 부딪힌 좌상:교통사고, 안고 있다 떨어뜨렸을 때 등에 일어나는 두뇌 출혈이나 머리가 무거운 느낌 때문에 머리를 소폭으로 흔들거나 기울인
다. 그 외에 매니엘병이나 평형감각 이상, 뇌의 종양, 디스템퍼의 신경형, 녹내장에 의한 두통 등에서도 나타난다.


*오랫도록 계속 짖는다.

~살충제, 농약 등에 의한 중독: 약물, 독물의 중독, 식중독 등으로 고통이 있을 때.

~장폐색, 장중첩 등 장의 병변: 이물질, 닭 뼈, 단단한 플라스틱 조각 등이 장에 들어가 아픔을 준다. 배변을 해도 나오지 않을 때는 배변 자세를 취하면
서 짖거나 비명을 지른다.

~환경의 변화에 익숙하지 않을 때 : 남의 집에 맡겨놓는다거나 입원 했을 때 등 불안감으로 사육주를 찾으며 그치지 않고 우는 일이 있다.

~가까이에 발정한 암캐가 있다: 수캐는 발정한 암캐의 냄새를 맡고 시끄럽게 짖는 일이 있다. 병이 아닌 이런 경우 항불안제, 진정제 등을 사용하면 효과
가 있다.


*밤에 돌아다니며 자지 않는다.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병
: 노령견에 많이 발생하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이나 시신경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병, 외상 같은 것에 의한 각막염으로 각막이 뿌옇게 흐려지는 경우 등
이 있다. 이것은 어두운 장소에서 시력이 현저하게 저하되므로 사육주가 딴 곳에 자러 들어가면 불안감 이 심해져 서성거리게 된다. 야간에
10와트 이하의 전등을 켜두면 안심하고 자는 일이 많다. 급성 방광염으로 오줌 횟수가 많아져 배변 장소에 자주 가야할 때도 이런 경우 가 있다.


식욕에 따라 증상을 알 수 있는 병

*갑자기 식욕이 없어졌다.

~급성 전염: 전염성 간염, 렙토스피라증, 디스템퍼, 전염성 장염 등의 병으로 모두 39도에서 40도 대의 발열과 구토, 혈액이나 점액이 섞인 설사, 소변량
의 감소, 백혈구의 감소, 렙토스피라증에서는 백혈구 증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급성 중독 : 각종 살충제, 독약, 각종 식중독 등으로 구토, 발열, 복통이 나타난다.

~소화기의 병 : 급성 위염, 장염, 췌장염, 장 내용물의 통과를 방해하는 장폐색, 장중첩, 이물질을 먹었을 경우로 구토, 복통이 동시에 일어난다.


*서서히 식욕이 줄어든다.

~만성전염병 : 만성형 전염성 간염, 렙토스피라증, 디스템퍼 등으로 대변이나 소변에도 이상이 생기며 때로는 토하는 일도 있다. 발열은 미열 혹은 평
열, 그 이하로 내려가기도 한다.

~장내 기생충 : 생후 4~5개월까지의 강아지에게 많은 회충, 연령에 상관없이 기생하는 십이지장충, 요충, 편충에 의해 소화 흡수가 장해를 받아 발육 부진
이나 체중 감소가 일어난다. 대부분의 경우에 점액변, 혈변이 나타난다. 기생충이라는 의심이 생기면 우선 변 검사를 받도록 한다.

~종양
: 암을 포함한 악성종양은 신체 각 부위에 생길 수 있다. 겉으로 봐서 판단할 수 있는 피부, 뼈, 고환, 유선 등의 부위와 피부를 통해 응어리가 느껴지는 난소
종양, 장 암, 간장암 등이 있다. 양성종양은 식욕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종양이 커져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견사상충(필라리아)의 기생
: 성견, 노견으로서 옥외에서 사육되고 있는 것은 다수의 기생충에 의해 심장 기능이 상되고, 복수가 차서 복부가 커지는데 식욕은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한
다. 때때로 먹지 않는다(식욕 감소).

~만성이 된 감염증
: 병원체(바이러스 세균류)가 원인인 병으로 만성 개 전염성 간염, 렙토스피라증, 디스템퍼, 만성 신장염 등으로 식욕이 고르지 못한 상태가 오래 계속된다.

~만성 위염과 장염
: 소화가 안되는 식물 섬유(야채), 지방, 밥이 많은 부적당한 식사, 동물성 단백질의 부 족, 과자류 등 당분을 너무 많이 주었을 때, 양념이 진한 햄, 소시
지, 기타 염분이 많이 든 쇠고기, 닭고기, 생선살 등의 가공식품의 과식, 소, 돼지의 뼈, 특히 위험한 닭 뼈를 너무 많이 준 것이 원인이 된다.


좋아하는 것만 먹는다.
식사 중 고기만 먹고 다른 것은 남길 때이다.

~만성병
: 위장, 췌장, 간장 등의 소화기계 기관에 만성병이 있다. 또는 장내 기생충이 있는 경 우도 있다.

~필라리아 (견사상충) 의 기생
: 필라리아의 수가 많아지면 심장, 간장, 신장 등 중요한 장기에 혈액이 충분히 운반되지 않아 빈혈이 일어나고, 기능이 저하되어 몸이 노곤한 상태(권태감)
가 된다.

~만성 치주염
: 치석이 많이 끼면 잇몸과 이 뿌리 부분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음식물을 먹을 때 아픔을 느껴 건조 식품은 먹지 않지만, 우유를 섞어 부드럽게 한 것은 먹
는다. 저민 고기 는 먹는 일이 있다.


~맛이 진한 것을 너무 많이 주었을 때
: 소금, 설탕, 기름 그 외 조미료를 과다 사용하거나, 사람이 먹게 조리한 맛이 진한 음식을 줄 기회가 많으면 햄, 기타 육 가공품, 콘비프(corn beef) 등의 통
조림류를 특히 좋아하고 날고기나 밥을 먹지 않게 된다.

~악성종양
: 몸의 어딘가에 암이나 기타 종양이 생기면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음식을 골라먹기 쉽다.

출처<아이러브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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