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행동을 고쳐주고 함께 살기 위한 최소한의 예의를 강아지에게 가르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집에서 개를 기를 때 지켜야 할 ‘체벌에 관한 몇가지 수칙’을 알아본다.

◇혼낼 때는 같은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라

야단을 치면서 체벌을 해야 효과가 있다. 행위가 발견된 즉시 지적하고 ‘안돼’, ‘그러지마’ 등의 단어를 사용하라. 단호한 어조로 말하되 절대 윽박질러서는 안되며 가능한 한 행위 중에 체벌을 가해야 한다. 칭찬을 체벌보다 다섯 배 이상 해야 길들이기 효과가 크다.

◇심한 체벌은 삼가자

체벌을 가할 때는 개가 놀라 움찔할 정도면 충분하다. 절대 손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신문지 등을 말아 ‘안돼’라고 소리치며 주둥이 부분을 살짝 건드리는 정도면 된다. 몽둥이로 때리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등 심한 체벌을 가하면 소심해지거나 겁장이가 된다.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하자

야단을 치든 칭찬을 하든 항상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어느 때는 금지하고 어느 때는 허락하면 애견이 혼란에 빠지게 된다.

◇나이별 행동발당 사항을 알아두자

개가 짖거나 말을 안 듣는다고 때리기만 하면 안된다. 생후 3~5주에는 두려움에 대한 의식이 없어 주인에게 함부로 달려들고, 생후 6주에는 운동기관이 성장하느라 씹는 행동이 늘어난다. 이런 시기별 행동발달 사항을 잘 파악한 뒤 체벌을 가하는 것이 좋다.

남혜연기자

출처<아이러브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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