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로시그놀리(Alice Rosignoli)가 개발한 톨 앤 타이니(Tall&Tiny) 램프만큼 공간절약 기능과 융통성이 높은 조명은 없을 것이다. 톨 앤 타이니는 두 개의 비닐 호일 스티커로 구성된 램프로 거실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집안을 밝혀주는 조명기기이다. 2D 디자인으로 원하는 장소에 스티커를 붙여 설치할 수 있다. 조명기기는 테이블이나 마루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기존의 관념에 더 이상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두 개의 스티커 조명을 나란히 붙이지 않아도 된다.
출처 Trend Hunter
이케아 크나파 펜던트램프 (0) | 2008.03.15 |
---|---|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만게쿄(Mangekyo) 만화경(萬華鏡) 프로젝터 출시 (0) | 2008.03.10 |
화이트데이 선물 이니셜조명 어떨까요! (0) | 2008.03.05 |
디자인 조명]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이카루스의 날개 모양의 조명 (0) | 2008.02.28 |
중력 램프(Gravity Lamp) 전원 안 꽂아도 200년 간다! (0) | 200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