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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배치가 달라지면 새로운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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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공간이 좁아지기도 하고, 넓어지기도 합니다. 가구를 배치할 때는 고정 관념을 버리는 것이 중요해요. 침대 옆에는 꼭 사이드 테이블이 놓여야 한다거나, 식탁은 주방에 놓는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우리 집의 공간 상황이 어떤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꼭 필요한 가구만 제대로 배치하면 없던 공간도 보입니다.

01 거실에 가족 서재 공간을 만들다_ 점차 거실에 있던 TV가 방으로 들어가고, 컴퓨터가 거실로 나오는 추세다. 확장한 베란다 창 앞에 가로로 컴퓨터 책상을 놓아 온 가족의 서재 공간을 만든 예. 베란다 창 앞에 가구를 배치하지 않는다는 고정 관념을 깨 또 하나의 공간을 창조했다. 창 앞에 가구를 놓을 때에는 비교적 높이가 낮은 것을 선택하고 양옆으로 창을 열 수 있는 공간을 비워 두어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궁동 김수정 주부네)

 

02 소파 대신 슬림한 일인용 암체어를 배치_ 거실에는 소파를 놓는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날씬한 암체어 2개를 놓아 거실을 넓게 활용한다. 우드 프레임의 일인용 암체어는 가볍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손님이 오거나 거실에서 아이와 뒹굴고 놀 때 한쪽으로 미뤄 놓는다. 사이드 테이블 대신 작은 스툴을 놓아 활용하는 것도 아이디어다. (도곡동 서경희 주부네)

03 다용도 테이블을 거실 창가로 옮긴다_ 주방이 좁으면 식탁을, 거실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커다란 테이블을 거실 베란다 자리로 옮겨 본다. 햇살 잘 드는 창가에 카페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고 휑하니 남겨졌던 공간도 활용하게 된다. 벽 쪽에는 테이블이나 콘솔을 두면 가족들의 사진 액자나 소품을 두는 컬렉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본동 이계남 주부네)

04 두 아이가 함께 공부할 수 있게 책상 배치_ 집주인은 두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방을 만들어 주고 싶어했다. 그래서 T자형 책상이 탄생했다. 기본적으로 벽을 향하게 배치한 2개의 책상 사이에 섬처럼 또 하나의 책상이 끼어 있는 형태다. 각자의 책상에서 따로 공부하기에도 좋고, 공유 책상에서 함께 공부하기에도 좋은 배치다. (구로 최진라 주부네)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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