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식물들을 개나 고양이처럼 가족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 나왔다. 이 물뿌리개는 산소를 공급하여 식물을 훨씬 빠르고, 건강하게 자라게 한다.
이 물뿌리개는 사용하기도 아주 쉽다. 실험실 같은 곳에 가야 할 필요도 없다. 그냥 일반 수돗물을 넣고 전기 콘센트에 4분 동안만 연결해 두면 되는 것이다. 바닥에 있는 티타늄 및 강철 플레이트를 통해 흐르는 전류가 물을 본래의 구성 물질로 분해해주는 전해질 과정을 촉진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이 물뿌리개 안에 들어 있는 물은 일반 물보다 200%나 많은 산소가 녹아 있는 물이 된다. 그리고 이런 물을 마시고 자란 식물은 다른 화학 약품이나 비료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도 훨씬 건강한 모습이 될 수 있다.
출처 Oh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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