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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디자인 연구소(Electrolux Design Lab) 07은 다섯 번째를 맞는 일렉트로룩스 사의 연례 공모전으로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가정용품의 디자인을 촉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경쟁의 수상자는 헝가리, 프랑스, 중국 출신의 최종 결승진출자로 각각 1위, 2위 , 3위에 발표되었다.


전 세계 수백 명에 달하는 산업 디자인 학생들은 경쟁에 참여했으며 그들의 아이디어를 2020년을 겨냥한 환경 친환적인 가정용품과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최종 결승진출자들의 작품은 물 절약형 샤워기, 에코 솔라 공기청정기, 음식물 비료 자동제조기 등이다.


1위는 헝가리의 모호 이너지(Moholy-Nagy) 예술 디자인 대학의 레벤트 스자보(Levente Szabo)의 작품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소형 세탁기로 중성세제 대신 비누대용 열매(soap nuts)를 사용했다. ‘이-워쉬(E-wash)’는 인도와 네팔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곳의 사람들은 수세기에 걸쳐 비누대용 열매를 사용해 세탁을 해왔다.


보통 1킬로그램의 비누대용 열매로 약 1년간 세탁이 가능하며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으며 의류의 촉감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스자보는 밝혔다. 또한 디자인의 출발점은 세탁 과정 및 세제의 생산, 포장, 운송에서 발생하는 오염 효과에 기인해 ‘세제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찾고자 했다’ 고 밝혔다.


2위는 프랑스 에꼴 불(Ecole Boulle)의 로라 팬델(Laura Pandelle)이 만든 휴대용 태양 식품조리기인 ‘페블(Laura Pandelle)’가 꼽혔다. 최첨단 태양열 기술과 열 유도를 사용해 즉각적인 열 전송이 가능한 페블은 현대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지속가능성을 접목하고자 했다. 광전지 에너지는 단순히 지붕에 부착한 커다란 패널에서 유래하는 것이 아니라 스프레이로 뿌려진 태양전지를 통해 부엌에 통합될 수도 있다. 현재 이 기술은 개발 중에 있다. 팬델은  매우 동력이 높은 가정용품이 부엌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3위는 중국 지앙난(Jiangnan) 대학교 출신인 허 청 페이(He Cheng Fei )의 에너지 절약형 냉장고인 ‘고 프레쉬(Go Fresh)에 돌아갔다. 마치 벌집의 방과 같은 12개의 온도 조절 구역에서 냉기를 생성하는 메인 프레임으로 구성된 냉장고로 급진적인 디자인을 제시했다. 각 방이 정확한 온도에 도달하면 냉기 흡입구는 자동으로 닫힌다. 따라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연구소 07의 우승자는 환경, 디자인, 기술 공동체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패널들이 선정한다. 이들 패널에는 일렉트로룩스 그룹의 헨릭 오토(Henrik Otto) 글로벌 디자인 수석 부사장, 프랑스 산업 디자이너인 마탈리 크라세트(Matali Crasset),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인 셀린 쿠스토(Celine Cousteau)도 포함되어 있다.


출처 Gizmag


☞ 명품 일렉트로룩스, 옥시3, 울트라 명품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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