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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관

현관을 돋보이게 하는 소품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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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은 그 집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첫인상과도 같다. 또한 바깥공간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기 위한 출입구의 개념으로 실내와 외부의 중간적인 성격을 함께 지니기도 한다. 사람이 자주 들락거리는 공간인 만큼, 거치적거리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현관은 집안으로 들어서는 곳이므로 어두운 느낌이 나는 것보다는 밝은 색상으로 장식하여 개방적인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좋다. 또 현관 앞에 까는 매트는 화려한 색상보다는 깨끗하고 소박한 디자인의 제품이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
보다 남다르게 꾸미고 싶다면, 미니 정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화분만 모아 놓는 것보다는, 조그맣더라도 화단을 만들어 그 안에 꽃과 나무를 배치시키는 것이다. 또 작은 콘솔과 거울을 배치하여 외출 전 옷차림이나 메이크업을 고칠 수 있는 파우더룸의 기능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대부분은 현관에 신발이 즐비하게 놓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 되도록이면 신발은 가족 수와 사용하는 빈도에 맞춰 신발장에 넣도록 한다.

1꽃 선반 현관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대중적인 소품이다. 현관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응력이 강한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너무 큰 식물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식물이 더 잘 어울린다. 화분만 놓는 것보다는 장식용 선반대를 이용하면 한층 깔끔하다.

2우산꽂이 요즘에는 수납의 기능 외에 장식 효과까지 큰 우산꽂이가 인기다. 장독대에서나 볼 수 있는 전통 옹기나 나무로 만든 제품 등도 색다른 느낌을 준다.

3맑은 소리가 나는 종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를 현관에서도 들을 수 있어 좋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은은하게 들린다. 요즘에는 모양도 소리도 다양한 제품이 많지만, 너무 화려하거나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종은 오히려 달지 않은 것만 못하다.

4메모 보드 가족끼리 서로 메모를 남겨두거나, 좋은 글귀나 사진 등을 붙여놓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벽면에 붙일 수 있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는다.

5화려한 슬리퍼 현관에 두는 슬리퍼는 직접 신지 않더라도 장식용으로 놓아두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밋밋한 형태보다는 화려한 제품이 더 잘 어울린다.

6그림 액자 현관에 걸어두는 그림은 추상적인 것보다는 단순하면서도 화려한 형태가 좋다. 너무 크면 오히려 지저분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작은 크기가 좋다.

7미니 우체통 미니 우체통은 현관 밖에 놓아두면 더 잘 어울린다. 전단지나 신문 등을 꽂아 둘 수 있다. 아파트 복도에 세워두면, 그 집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자료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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