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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밥보다는 시원한 면 요리가 생각나는 요즘, 간단한 국수나 파스타 등의 요리로 자칫 심심해 보이는 런치 테이블을 글라스와 메탈을 이용해 근사하게 업그레이드시켜 보자.
 메뉴만 바꾸면 브런치나 디너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이지 아이디어 컬렉션.

suggestion 1 글라스와 메탈 소품 준비&쇼핑 가이드

 “테이블에 시원해 보이는 글라스나 메탈 재질로 만든 그릇과 소품을 놓으면 한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글라스나 메탈로 된 소품을 세트로 구비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세팅하기가 어렵다고들 생각해요. 테이블 세팅을 할 때 꼭 디자인이 똑같은 제품을 사용해야 제대로 세팅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플레이트나 매트만 같은 것으로 깔고 위에 놓는 것은 다양하게 변화를 주면 된답니다.”

글라스 소재를 구입할 때는?
 요즘 글라스 제품을 보면 정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 많다. 특히 화기나 캔들 스탠드 등의 센터피스용 소품들에서 독특한 디자인을 찾을 수 있다. 고급스런 와인글라스나 컬렉션 소품은 얇고 고급스러운 것이 좋지만 평소 집에서 사용할 소품을 구입할 때는 잘 깨지지 않는 두꺼운 유리 재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패턴이 그려진 글라스보다는 심플하고 깨끗한 재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글라스에 컬러를 입힌 제품들은 주방 분위기에 맞게 구입하면 세라믹 재질의 소품과 달리 선명한 느낌을 준다.

메탈 소재를 구입할 때는?
 메탈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알루미늄, 구리 등의 재질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 포함된다.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면 얇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며 알루미늄 등을 사용하면 두껍게 처리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재질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얼마 전부터는 메탈 컬러를 입힌 글라스 제품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많이 사랑받고 있다.

suggestion 2 glass+α 아이디어 테이블

 “글라스로 테이블을 꾸미면 사용하는 컬러가 그대로 비치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해요. 따라서 매트나 테이블클로스는 선명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컬러를 사용해야 감각적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매트 위에 바로 음식을 담은 볼이나 접시를 놓는 것보다는 유리판 느낌의 심플한 플레이트를 깔아 시원한 느낌을 더하는 것이 좋아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테이블에 센터피스를 놓을 때는 화려하고 풍성하게 꽃을 꽂는 것보다는 한 가지 소재로 심플하게 포인트를 주어야 감각적인 세팅이 완성된답니다.”

centerpiece
 꽃을 많이 꽂지 않고 센터피스를 장식할 때는 똑같은 화기를 두 개 정도 같이 사용한다. 이때 화기의 컬러를 다르게 하여 포인트를 주고 한쪽에만 소재나 꽃 등을 꽂고 다른 한 개는 장식으로 사용해야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이때 소재를 길게 늘어뜨려 테이블 위에 걸치는 것도 한번 시도해볼 만하다.

table setting
 유리에 비쳐도 화사한 컬러의 매트를 깐 다음 정갈한 느낌을 주기 위해 편평한 글라스 플레이트를 겹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플레이트 위에 유리컵을 함께 올리면 정성이 느껴지는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다.

suggestion 3 metal+α 아이디어 테이블

 “음식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메탈 느낌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할 때 같은 느낌의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면 고급 레스토랑의 풀코스를 먹는 듯하지요. 이때 메인 디시를 담는 그릇은 화이트 그릇을 사용하고 그 밑에 메탈 제품을 놓으면 금세 고급스러우면서도 정성스러운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어요. 센터피스는 화려한 수국과 같은 꽃을 사용하되 높이 꽂지 말고 옆에 놓기만 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centerpiece
 테이블클로스나 러너와 비슷한 컬러이면서 봉우리가 큰 꽃인 수국을 줄기째 테이블 한쪽에 얹는다. 중앙에 높이 꽃을 꽂지 않아 시원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꽃 대신 테이블 중앙에는 글라스로 된 캔들 스탠드를 두 개 정도 놓아 장식한다.

table setting
 스틸의 차가운 느낌을 줄이기 위해 반듯한 러너를 까는 것보다는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원단을 자연스럽게 접어 러너로 사용하고,. 웨스턴 스타일로 꾸민 음식에 맞게 냅킨 위에 포크와 스푼을 얹어 세팅한다. 이때 음식 접시나 수프볼 밑에 메탈 플레이트를 깔아 시크한 느낌을 더한다.

글 : essen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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