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청소
최근 런던 의과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집안일을 하면서 땀을 흘리는 것은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한다. 청소와 같은 집안일을 한 주에 단 20여 분,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로 하면 우울증 등에 좋은 영향을 주고, 집안일을 꾸준히 하면 정신적 고통을 겪을 위험이 33%나 감소한다는 것. 이번 주말에는 집 안 청소를 하면서 땀을 흘리는 건 어떨까. Living Room 청소할 때는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치우는 것이 원칙이다. 거실의 카펫을 걷어 내고, 천장과 전등, 거실 가구와 액자, 소파 순서로 먼지를 털어 내고 바닥을 청소한다. 바닥 청소 시 정전기 청소포와 막대 걸레로 바닥을 닦은 후 물걸레로 밀어낸다. 청소할 때 허리를 많이 굽히게 되면 힘이 들뿐더러 허리에도 좋지 않으므로 적절한 청소 도구를 활용하는..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0. 24.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