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디움(i-Radium)에서 출시한 현대적인 디자인 사람모양의 ‘지지(Gigi) 라디에이터’
아이-라디움(i-Radium)에서 출시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지지(Gigi) 라디에이터’를 소개한다. 엔조 베르티(Enzo Berti)가 디자인한 ‘지지(Gigi)’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 욕실설비 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Bagno 2010)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 라디에이터는 나무로 만들어져 더 참신하다. 땔감으로 사용되던 나무가 발열장치로 변신한 셈이다. 기능성, 미, 혁신, 우아함을 잘 담아내고 있는 아이-라디움의 제품들은 먼저 적외선을 이용해 욕실 안을 따뜻하게 하며, 다음은 공기를 데워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사람모양의 디자인과 나무재질로 환경 친화성을 살린 이 라디에이터 제품은 욕실 안에 산뜻한 분위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i..
주 방/생활가전
2010. 4. 15. 01:40